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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이렇게 말하고 싶었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22-07-05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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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사실은 이렇게 말하고 싶었어요

이진희 저
마일스톤 | 2022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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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이 마음을 베는 칼이 아니라

   상처를 치유하는 연고가 될 수 있다면"

   나를 지키고 상대를 보듬는 대화의 기술

 

이번에 만난 [사실은 이렇게 말하고 싶었어요] 책의 이진희 저자는

KBS에서 라디오PD로 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을 

공감 능력을 타고나지 못했고, 어린 시절을 불안정한 애착 속에서 자랐고,

내향적이고 소심하기까지 하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일을 해야하는 PD라는 직업과는 매칭이 잘 되지 않는데 말이죠,,

그래서 그녀는 마음의 병이 더 깊어졌다 봅니다.

다행히 비폭력대화를 만나 많이 변했다고 하네요.

왠지 모르게 불안했던 하루하루가 대체로 편안하고 평화로워졌고,

갈등은 여전히 생기지만 두렵지 않아서 예전 같으면 생각하지 못했을 여러 시도와

도전으로 성장하고 있다니, 너무 다행이고 응원드리고 싶어요~

그녀에게 삶의 재미를 안겨준 비폭력대화가 더 궁금해집니다.

 

이번 [사실은 이렇게 말하고 싶었어요] 책은 말로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또 상처받기고 하면서 깨달은 경험들에 대한 기록과 좀 더 괜찮은 대화법을 찾기 위해

여전히 고민 중인 저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화법과 대화법을 혼동하고, 말투를 바꾸는 것만으로

대화를 잘하게 된다고 생각을 하는 듯 합니다.

화법은 발성을 배우고 나쁜 습관을 고치면 어느 정도 바꿀 수 있는 것으로,

호흡이나 발성, 자세와 손동작 같은 비언어적 요소가 포함됩니다.

반면 대화법은 한층 어려운데, 서로 주고받는 말을 통해 공감하는 '상호 작용'이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말은 곧잘 한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막상 대화에는 서툰 이야가 여기 있습니다.

화법은 발표나 진행처럼 특정 상황에 닥쳤을 때 두드러지고, 대화법은

거의 모든 상황, 그리고 대부분의 시간에 필요합니다.

그래서 대화법은 제대로 한 번 연습해두면 다치 근육처럼 내 안에 남아 두고두고 쓸 수 있죠~

모든 상황에서 능숙하게 소통하고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대화의 기술을

이번 책을 통해서 자세히 알아 봐야겠습니다.

 

책에서는 거의 해결 불가능해 보이는 갈등들이 얼마나 쉽게, 저절로 녹아내리듯이

해결이 되는지를 여러 사례를 통해서 설명하고 있어서

좀 더 쉽게 이해를 하면서 읽어내려갈 수 있었습니다.

비폭력 대화는 나를 주어로 내가 본 것과 들은 것, 내 느낌,

내가 원하는 것을 말하는 대화법입니다.

너를 주어로 말할 때는 상대방이 어떤 상황인지를 모르고 내 뜻대로 움직여 주기를

 바라기 때문에 상대에게는 비난하는 말로, 강요하는 말로 들리기 쉽습니다.

그래서 말싸움이 벌어지기도 하죠,,

그런데 나를 주어로 하는 말하기는 내 상황과 느낌을 알리고 원하는 것을 말하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부탁하는 말로 들립니다. 그리고 나를 주어로 말하면 감정도 차분해집니다.

 

 

 

비폭력 대화법,,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대화법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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