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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해서 힘들다면 심리학을 권합니다 | 자기계발서 2020-10-29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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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예민해서 힘들다면 심리학을 권합니다

곽소현 저
메이트북스 | 2020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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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해서 힘들다면 심리학을 권합니다. 처음에 딱 제목을 보았을때, 이 책은 무슨조언을 하고 있을까? 궁금했다.

심리학을 통해 내가 왜 예민한지 알 수 있을 까? 라는 생각으로 책을 펼쳐보았다.

이 책 첫장에서는 예민해도 괜찮다고 말해준다. 정말 예민해도 괜찮을까?

예민하면 피곤한 삶이라고 들 하는데, 이대로도 정말 괜찮다는 걸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예민하다' 라는 말을 사전에 검색해 보면 이렇게 나와있다.

형용사

무엇인가를 느끼는 능력이나 분석하고 판단하는 능력이 빠르고 뛰어나다.

네이버 국어사전

하지만 우리가 흔히 느끼는 ' 예민하다' 는

"자극에 대한 반응이나 감각이 지나치게 날카롭다" 이다. 즉, 예민하다는 것은 긍정적인 면보다 부정적면으로 인식된다.

그래서 내가 예민하다고 생각되면 뭔가 문제가 있거나, 정상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타인이 예민하다면 기피하기도 하고, 피곤한 스타일이라고 여기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우리에게 한 가지 물음을 던진다. 예민한 것이 안 좋은 것일까 ? 예민하면 안되는 것일까?

저자는 당연히 된다. 라고 말한다.

예민해서 감정이 오락가락, 혼자있는 것이 더 편하고, 남들과 부대끼는게 싫다고 한 내 자신이라도

나는 예민해서 혼자있는 것이 좋아, 난 그런 사람이야 라고 인정해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

다만, 여기서 한 가지 주의할 점은 내가 예민하다는 이유가 상대에게 강요가 되어서는 안된다.

오해하지 않도록 말해주는 의도여야 한다는 점이다. 이런 점만 유의한다면 , 내가 예민하다고 해서 그것을 나의 치부라 생각해 숨길 필요가 없다.

나는 예민한 사람이니, 내가 나 자신을 인정해주고 보듬어주는 과정이 필요하다.

공감되는 말이 정말 많았다. 예민하다는 게 나쁜 것 만은 아닌데, 사회에서 바라는 인재상은 예민한 사람에 가깝지 않기에

꾸역꾸역 감춰오고 스트레스 받고있지는 않나,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마음에 안드는 내 모습도 나이고,

그런 나를 솔직하게 드러낼 수 있어야 내면이 단단해 진다.


자기계발서 몇권을 읽다보면 몇 가지 공통점이 존재한다.

'나에 대해 제대로 알기' 이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知彼知己百戰百勝)이라는 말이 있듯이

나를 아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이다. 하지만 중요한 만큼 절대 쉽지 않는 과제이다.

특히나, 예민한 사람들은 자신보다 타인을 더 잘알고 파악하고 있다고 한다. 맞는 것 같다.

내가 아닌 상대를 기준으로 생각하고 배려하느라 정작 중요한 본인은 파악하지 못한다.

이 책은 내가 왜 예민한지 심리학적으로 다가가 쉽게 풀어 스스로 나에대해 생각헤 보게끔 유도한다.


예민해서 때로는 힘들고 때로는 슬퍼 지쳤거나

예민함 뒤에 숨어 '나'를 잃어가고 있는 분께

추천드리고 싶은 책이다.



< 본 서평은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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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마음이 약할까 | 자기계발서 2020-10-02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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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왜 마음이 약할까?

조관일 저
행복에너지 | 2020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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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마음이 약할까? 자주 하는 말이다. 그래서 이 책이 강하게 끌렸다.

성격유형 검사를 하면 항상 소심한, 내성적인 성격이라는 결과가 나온다.

제시같은 사람처럼 대담하고 할 말 멋지게 외치는 사람이 되고 싶지만 쉽지 않다.

나는 왜 소심할까, 왜 이렇게 걱정이 많아, 왜 사소한 일에 상처를 받지? 라는 질문만 있을뿐.

그래서 이 책을 통해 조언을 얻고자 했다. 나의 이 걱정들보다는 소심함을 이겨낸 사람의 조언이 도움이 될 듯 싶었다.

다 잊어버리기

소심함은 누군가와 논쟁을 벌이거나, 상처받았을때 나에게 매우 악영향을 끼친다.

하루 종일 악플로 부터 벗어나지 못한다던지, 계속 지난일이 후회되고 곱씹으며 자신을 괴롭히는 일 등..

악플이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건 상식적으로 알고 있다. 그로인해 꽃다운 나이에 자살을 택한 연예인들을 봐오며 안타까워하기도 했다.

그런데, 진짜 악플은 당해보지 않으면 그 심정의 10분의 1(?) 정도 밖엔 공감하지 못하는 것 같다. 나도 그랬으니.

얼마전 악플을 처음 받아봤을때가 있었다. 블로그가 아닌 타 익명매체에서 좋자고 올린 글에 시비 악플을 받은 것이다.

처음엔 서로 논리적 반박을 하다, 결국 악플러는 인신공격을 하기 시작했다. 처음받아보는 인신공격 악플에 소심한 내 성격은

그 상처를 온전히 치유해내지 못했다. 아, 정말 내 성격과 이 약한 마음이 원망스럽고, 무서웠다.

처음엔 인신공격과 가족을 건드리는 욕에 마음이 놀랐고, 다음엔 이 정도의 악플에 무서움을 느끼고 분노를 추스르지 못하는 내게 실망했다.

잊어버리자, 이럴땐 잊어버려야 한다고 남들에게 늘 조언하지 않았나. 그리고 남들도 나에게 잊어버리라고 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어도 마음은 정신을 따라주지 않는다. 계속 곱씹게 되고, 속으로 내 자신을 괴롭히게 된다.

생각을 분산시키기 위해 집중하는 일을 찾아 이것저것 하다보니 몇주 내로 나아지긴 했지만, 그동안 짧은 지옥을 맛보았다.

누군가에게 털어놓아도 잠시뿐이지 나의 감정을 오래도록 받아줄 사람은 없다. 그러니 내가 이겨낼 수 밖에.

이 경험을 통해 왜, 꽃다운 청춘의 연예인들이 악플로 인해 마지막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는지 감히.. 조금이나마 이해되었다.

정말, 그들은 힘들었을 것이다. 잠깐의 악플인 나도 이렇게 힘들었는데 그들은 오죽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설리가 떠났을때 몇일동안 믿기지 않았었다. 악플에 담담하게 , 무감정으로 대응하는 듯했던 강철 멘탈이라 불리우던 설리가 그리 가다니.. 정말 악플은 무서운 것이다.

연예인처럼 수 많은 악플을 지속적으로 받을일은 거의 없겠지만 사소한 악플에 대응하는 법을 배워야겠다 느꼈다.

이 책에서는 그 대응법을 찬찬히 알려주었다

세상이 당신을 속여 가슴에 상처가 될 때는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자고.

출처 입력

완전한 무감정으로 삶을 살아가긴 힘들지만 내 정신력을 강하게 기르는 것은 하나의 방법이다.

세상이 나에게 활을 겨눈다해도 담담하게 . 담담하게 . 묵묵히 이겨낼 힘을 길러야겠다.

Let it go 의 가사 처럼 잊어버리자! 나에게 주문을 걸어도 좋고, 허공에 대고 시원하게 욕바가지를 퍼부어도 좋다.

그 슬픔을 내 삶의 바구니에 담아가지만 않으면 된다. 계속 따라와도 뿌리치고 멀리 던져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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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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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나를 어쩌지 못할 때 | 자기계발서 2020-08-29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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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도 나를 어쩌지 못할 때

캐빈 브래독 저/허윤정 역/정우열 감수
중앙북스(books) | 2020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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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변해갈 수록 나를 지키는 연습이 더욱 중요시 되고 있다.

예전엔 타인을 위한 헌신이 주를 이루었다면 요즘은 '내가 중심이 되는 세상'이 주를 이룬다.

하지만 내가 중심이 된다고 꼭 '나'를 제대로 돌봐주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나에게 소홀하고 엄격하게 대할때도 많다.

이 세상에서 '나'라는 존재가 '나'를 가장 중요하게 잘 보살펴주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다.

'나'를 잘 돌보지 못하면 나도 나를 어쩌지 못하겠는 경우가 발생한다.

내 기분이 왜 이렇지? 내가 갑자기 왜 이럴까? 왜 나마저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거야! 라고 느낄때 나를 지키는 연습이 필요하다.



케빈 브래독은 감정(삶)의 밑바닥까지 경험해본 사람으로,

이 책에서 당신에게 무엇을 ~해야한다 라고 강조하기 보단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담백함으로 풀어내어 독자에게 희망을 전해주고자 한다.


자살을 거꾸로 하면 살자가 된다는 말




자살을 거꾸로 하면 살자가 된다. 단어 뒤집듯 자살생각이 바뀐다면 얼마나 좋을까.

사람들이 자살을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대로 도저히 살아갈 수 없을거 같아서라고 한다.

우울한 감정이 모여 우울증이 되고 , 부정적인 감정이 바닥을 치면 자살생각을 하게 된다. 자살을 생각할 수록 부정적 감정에 솔직해지지 못한다.

자신이 온전한 정신력을 가지고 살아가길 바란다면 현재의 부정적인 감정과 마주하며 솔직해질 용기가 필요하다.

이것은 절대 쉬운게 아니다. 솔직해진다고 해서 모든게 해결되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적어도 '나'에게 솔직해질 수 있다.


나에게 솔직해지는 방법




나에게 솔직해지기 힘들다면 도움을 청하는 것도 방법이다.

친구든 연인이든 상담사든, 나의 힘듦을 표현하고 같이 고민해보는 시간은 큰 도움이 된다. 당장은 모르겠더라도 장기적으로.

하지만 책에 나왔던 것 처럼 부정적 감정에 휩싸인 사람이 타인에게 도움을 청하기란 쉽지 않다.

내가 정신질환자 처럼 보일까봐, 남들에게 부정적 기운을 줄까봐, 만만하거나 빈약한 상대로 일까봐..등의 이유로

자신을 꽁꽁 둘러싸고 철벽을 친다. 나 좀 우울한 사람이야 / 나 지금 너무 힘들어 라는 말을 꺼려하지 말아보자.


우울의 반대가 행복은 아니다. 우울은 그저 우울일뿐.




우울의 반대가 행복이 아니라는 말, 맞다. 우울의 반대가 행복이라는 정의가 있나? 없다. 그런데 왜 우울의 반대는 행복이라 당연히 생각하고 있었던 걸까. 뒤통수 한대 맞은 느낌이 들었다. 우울은 그저 우울일뿐 , 행복은 행복일뿐. 행복하지 않다고 해서 우울한 것도 아닌데 말이다.

우울을 그대로 인정하고 바라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 책의 제 1부의 소개되는 내용 " 우울하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 "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한때 "미움받을 용기"라는 책이 오랜시간 동안 베스트셀러에 위치했었다. 많은 이에게 미움받을 용기가 필요하다 느껴졌듯이 우울하다 말할 수 있는 용기도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듯 싶다.

나도 나를 어쩌지 못할때

다른 이는 어떻게 살아갈까

궁금하다면 이 책을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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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아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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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애리얼리 최고의 선택 | 자기계발서 2020-08-28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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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화로 보는 댄 애리얼리 최고의 선택

댄 애리얼리 저/맷 트로워 그림/이경식 역
청림출판 | 2020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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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는 말에 정말 공감한다.

마트에서 장보는 것, 중대한 결정을 하는 것 부터 오늘 무슨 음식을 먹을까라는 사소한 고민까지 우리는 인생에서 끈임없는 선택을 하며 살아간다.

가끔은 누가 이렇게 해! 라고 정답을 말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다. 그래서 이 책이 흥미롭게 다가왔다.

댄 애리얼리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최고의 선택을 알려준다니! 맹신할 것은 아니지만 참고해보고 싶었다.

저자는 경제학과 교수로 다양한 실험을 하고, 인간의 행동에 대해 연구하는 것을 좋아하는 분이다.

책을 보기전엔 심리학과 관련된 분이 저자일 줄 알았는데 경제분야의 직업을 가지고 있는 저자라 놀라웠다.

돈과 친구의 관계

친구 사이에 돈 문제가 끼면 복잡하다. 돈이 많든 적든 간에 이 친구에게 돈을 빌려줘도 될까.. 라는 고민에 접어든다면 그 친구와의 사이에 대한 고민도 함께 시작된다. 나를 만만하게 보는 걸까? 내가 저런 친구와 계속 이어나가야할까? 돈을 빌려줘야 할까? 등의 수 많은 고민을 하게된다.

선택을 해야하지만 어떤 선택을 해야될지 모르겠고, 누가 정답을 말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돈을 빌려주는 문제를 비롯해 음식을 사는 행위 자체도 친구사이간의 돈문제에 포함된다.

한쪽은 더치페이를 선호하고 한쪽은 오늘은 내가 사고 내일은 네가 사는 것을 선호한다면 어떻게 될까.

이런 경우를 여러차례 겪어보아서 이 고민에 대해 해답을 듣고 싶었다. 다행히도, 이 책에서 이 부분에 대한 언급이 있었다.

더치페이는 시장성을 중요시하는 친구이고, 번갈아가며 밥을 사는 쪽은 사회성을 중요시하는 친구이다.

댄 애리얼리의 선택은 무었일까? 사회성이다.

읽다보니 관계의 지속성을 원하는 관계라면 더치페이 보다는 사회성을 중요시하는 번갈아 사는 편이 좋을 듯 싶었다.

서로 뿌듯함과 기쁨을 느끼고, 관계의 지속성을 더해가는 선택!

물론, 댄 애리얼리가 추천하는 선택이

절대적인 정답은 아니지만

인간행동 연구를 기반으로

분석한 데이터에서 추출한 최고의 선택들이니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와 답답하다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만화로 되어있어

부담없이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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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아끝까지 읽고 꾸밈없이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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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문장 강화 | 자기계발서 2020-08-19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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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SNS 문장 강화

고학준 저
푸른영토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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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문장을 쓰는 사람의 글을 보면 부럽습니다. 어찌 저렇게도 생각을 예쁘게 표현할까, 반듯이 정리된 글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기도 하죠. 나도 멋지게 글써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글쓰기능력은 쉽게 늘지 않는 것 같아요. 노력을 꾸준히 해야 조금씩 늘어가더라구요:)

저자는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책을 출간한 뒤 많은 강연을 다녔다. 강연에서 글쓰기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고 그 답변을 책으로 내었다.




문장 고치기편에 나오는 코너입니다.

같은 말 또 하지말기. 정말 공감하는 말이지만 쉽게 고쳐지지 않는 습관이예요.

이와 같은 알면서도 자주 범하는 실수에 대해 나와있네요. 글을 쓰다보면 나도 모르게 같은 뉘앙스, 표현, 어미,어간들을 사용하는 것 같아요. 캐치해내고 수정하려고 노력하는데 내 글을 다시 읽어도 남이 읽는 것보단 쉽게 고쳐지지 않더라구요. 내가 남의 글을 보면 실수나 어색한 문장이 한 눈에 띄는데 말이죠?ㅎㅎ. 객관적으로 내 글을 바라보는게 좋지만 어디 그게 쉽나요ㅠ.ㅠ

예시로 여러 문장이 제시되어 있어요. 읽다보면 음..내 문장이랑 느낌이 비슷하다 뭐가 문제이지?

하다가도 저자의 명쾌한 제안을 보면 아.. 정말 수정한게 훨씬 잘 읽히는 구나 싶어요. 어떤 부분이 반복되어 읽는 사람이 지루하게 느껴지도록 하는지도 눈에 보이구요. 한 두 문장 보다보니 신기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부터는 글 쓸때 방금 쓴 문장을 다시 읽어보며 반복된 표현은 없는지 , 이 표현을 꼭 넣어야 할까? 점검하는 모습으로 변한 것 같아요. 경험이 쌓이다 보면 글쓰기 실력도 늘겠죠?

인스타그램/블로그 짧게~길게 내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시대가 되었어요.

내 의견을 어떻게 어떤 문장으로 표현하느냐에 따라 내 생각의 전달여부가 달라져요.

sns는 가까운 지인부터 모르는 사이인 분들까지 내 글을 읽기 때문에 문장 고민이 많죠.

예시와 현실적 조언이 풍부한 이 책 덕에 그 고민을 조금 덜어낸 것 같아요.

작가가 될 건 아니지만 허접한 글쓰기로 부터 벗어나고 싶다! 하시면 이 책 추천드려요.


< 본 서평은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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