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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로봇 천원에 팔아요 | 기본 카테고리 2022-08-1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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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 로봇 천 원에 팔아요!

김영미 글/송효정 그림
키위북스(아동) | 2015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첫 초등경제 맞춤책으로 딱이에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생각해보면 아이 돌 때, 설 날 때 또는 잘했을 때 받은 용돈 등 제 아이가 용돈에 대한 개념이 없었을 때부터 꾸준히 돈을 받고 모았었던 거 같아요. 근데 돈을 모은 이유가 딱히 알고 그랬다기 보다는 엄마아빠가 저축이 좋다고 시켜서 모았던 거였지요.

그랬던 아이가 화폐에 대해서도 알고 돈의 액수에 대해서도 그 숫자를 이해하면서 조금씩 돈에 대해 알고 이해하기 시작하더라구요. 거스름돈의 개념같이 계산을 하면서 큰 액수의 돈과 적은 액수의 돈 등 돈의 액면가에 대해서도 알구요. 하지만 돈의 액면가와 함께 돈의 가치 또한 제대로 알려주고 싶었어요.


 

 

돈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호진이에게 어릴 때부터 꼭 제대로 된 경제관념을 심어주고 싶었거든요.

역시 그런 이해는 말로써 설명하는 것도 좋지만 역시 책을 통해서 이해하면 좀 더 쉽고 재밌게 알 수 있지요.

그래서 이번에 읽어본 키위북스 처음부터 제대로 시리즈는 바로 내 로봇 천원에 팔아요 였어요.바로 어린이가 경제에 대해 알기 쉽게 쉽게 풀어놓은 어린이경제책이랍니다.

초등 1학년~4학년까지 교과서에 수록된 연계도서로 총 7개의 쳅터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매일 사먹고 내가 좋아하는 물건을 마음대로 살 수 있다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잖아요. 원하는 것을 모두 얻거나 마음껏 누릴 수 없죠. 그건 대기업 사장님이어도 마찬가지일 거에요.


 

어릴 때부터 마음대로 "소비" 하는 것만 알고 "저축"이나 참는 습관에 대해 배우지 못한다면 어른이 되서도 삶은 늘 불편과 부족함만 느끼는 힘든 삶이 될 거에요. 그래서 어렸을 때 부족함도 느껴보고 갖고 싶거나 먹고 싶지만 참아보는 것도 경험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사고 싶은 게 2개라면 더 필요하거나 더 원하는 1개만 사고 다음에 사자고 약속을 하거나 굳이 필요하지 않다면 안쓰고 저축해 보는 작은 경험들을 해보는 것이지요.

그런 경제관념을 쌓으면서 자기 돈을 관리하는 방법을 제대로 배운다면 스스로 용돈을 계획성있게 분배해서 잘 쓸 거라고 생각해요.

어른들이 설명하는 돈과 경제이야기는 너무 어려울 수 있지만, 내 로봇 천원에 팔아요!라는 책을 통해서 비슷한 또래친구 찬이의 이야기를 담아서 읽기 때문에 호진이가 훨씬 쉽고 재미있게 경제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어요.

찬이가 엄마심부름으로 두부를 사러 갔다가 두부를 팔고 있는 민수를 만나면서 두부를 두부공장 -> 도매 -> 소매 등 중간 상인을 거쳐서 파는 것보다 직접 파는 직거래를 통해서 판매하는 것이 훨씬 이익이라는 아빠의 말씀을 듣지요.

물론 찬이는 이해하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찬이도 부모님을 도와 두부를 팔고 용돈을 받는 민수처럼 엄마아빠에게 용돈을 벌고 싶다고 이야기해요. 아빠구두도 닦고 엄마신부름도 하고 찬이는 만원이라는 큰 돈을 받지만, 한턱 쏘면서 한번에 돈을 다 써버리게 되지요.

우울한 찬이에게 민수는 일일상점을 하자고 제안을 하고 벼룩시장을 통해 돈을 벌어요. 그리고 모든 돈을 은행에 가서 통장을 만들어 저금을 하지요. 그리고 찬이는 꿈을 적는 수첩을 만들어서 찬이의 꿈을 적어봅니다.

살짝 본 찬이의 꿈은 용돈 모아 엄마 맛있는 것 사드리기였네요. 너무나 기특한 찬이입니다.

교과서 디딤돌에서는 지식을 확장하고 경제개념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게끔 도와주기 때문에 아이가 더 집중해서 읽는 것 같아요. 그리고 경제용어도 쉽게 풀어서 정리해 놓았기 때문에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경제책이라는 생각이 더 드네요.

 

또한 소비만큼이나 중요한 저축이야기도 하면서 저축의 중요성을 잘 알려주고 있어요.

세상 돌아가는 경제와 돈의 개념을 잘 설명해 주는 내 로봇 천원에 팔아요! 초등 저학년 경제교육에 꼭 필요한 초등 첫 경제도서로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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