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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역시 아무도 아닌 | 기본 카테고리 2023-01-27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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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무도 아닌

황정은 저
문학동네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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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개.
나를 포함하는

이 소설의 등장인물들은 특정되지 않는다.
마치 밖을 거닐면 마주치게 될 사람들의 삶의 편린을 읽는 듯한 느낌이다.
모든 사람들이 각자의 사정이 있고, 다들 자기만의 이야기가 있다고 하는 말의 의미를 찾게되는 순간이었다.

 이 책 속에서 이어지는 대화들, 사건과 사고들, 내가 겪었을 일들이었다면 이리 담담하게 바라볼 수 없었을 일들이.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이야기이기에 담담했고, 그렇기에 오히려 깊게 다가왔다.

 길을 걸어가다 눈이 마주치게 되는 사람들을 보며,
저 분도 이런 이야기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떠오른다...
상대방을 알게되면, 경계심이 누그러지 듯이, 어쩌면, 타인과 만남에 있어 조금은 부드러워 질 수 있을 것 같다.

- 몇 년 전에는 너무나 텁텁한 느낌으로 다가왔던 내용들이 지금에선 다양한 향이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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