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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송이 쪼개읽기
그리스인 조르바. 리뷰2 - 지나간 날이 행복했던 이유는 | 책송이 쪼개읽기 2021-11-3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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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그리스인 조르바

니코스 카잔차키스 저/이윤기 역
열린책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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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행복을 체험하는 동안에 그것을 의식하기란 쉽지 않다. 오직 행복한 순간이 과거로 지나가고 그것을 되돌아볼 때에만 우리는 갑자기 그 순간이 얼마나 행복했던가를 깨닫는다.

책의 줄거리와 관계없이 현실의 나와 비교해서 생각해 보아도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글이다.
지금 행복하다고 말하는 사람들보다 과거에 행복했었노라고, 지난 날이 더 좋았었노라고 회상하고 추억하는 사람들이 많다.
"지금"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과거가 될텐데 왜 "바로 지금" 행복을 깨닫지 못하는 것일까? 돌아갈 수 없는 시간 "과거". 돌아갈 수 없다는 사실 때문에 더 아련하고 행복했었다고 추억하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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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인 조르바.리뷰1- 괴짜와의 동행 | 책송이 쪼개읽기 2021-11-2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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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그리스인 조르바

니코스 카잔차키스 저/이윤기 역
열린책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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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두 갈래의 똑같이 험하고 가파른 길이 같은 봉우리로 이끌 수도 있다. 죽음이 존재하지 않는 듯이 사는 거나, 금방 죽을 것 같은 기분으로 사는 것은 어쩌면 똑같은 것이다. 그러나 조르바가 물었을 때 나는 그것을 알지 못했다.

갈탄광산을 운영하기 위해 크레타로 향하는 '나'에게 60대 노인이 합류를 요청한다. 60대 노인의 이름은 알렉시스 조르바.
실없는 소리를 하는 듯 하다가도 인생을 달관한 철학가같은 소리를 늘어놓기도 한다. 천재적인 면을 가진 이들 중에는 괴짜인 사람들도 있으니 조르바 또한 그런 부류라고 생각해야 하나?
소설 속 '나'는 작가 카잔차키스를 대입해 읽어보면 좋다고들 하던데...동행하는 길에서 조르바는 어떤 깨달음을 주게 될까? 책 속의 나에게도, 책 밖의 나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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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하).리뷰4 | 책송이 쪼개읽기 2021-10-1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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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하)

어니스트 훼밍웨이 저/이종인 역
열린책들 | 201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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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만약에, 만약에, 만약에, 그건 모두 쓸데없는 가정에 불과해.

만약에 파블로가 폭파기를 버리지만 않았어도, 만약에 눈만 오지 않았더라도, 만약에 안셀모 영감이 죽지 않았더라면, 만약에 소도르가 죽지 않았더라면, 만약에 안드레스가 제때에 골스에게 도착했더라면, 만약에 만약에 만약에...
수많은 만약이 일어났다면 결과는 달라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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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하).리뷰3 | 책송이 쪼개읽기 2021-10-18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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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하)

어니스트 훼밍웨이 저/이종인 역
열린책들 | 201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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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럴수가!
로버트 조던의 폭약들을 가지고 파블로가 도망쳤다. 죽음을 두려워하던 그의 결정은 도피였다. 엘 소르도의 죽음은 그 두려움에 먹이를 주듯 그의 공포심을 더 키우고 말았다. 모두가 그를 비겁자라 욕하고 배신자라 저주하고 있을때, 다시 한 번 세상에 이럴수가~!! 그가 돌아왔다. 이번에는 지원군을 데리고.
순간적으로 나약해져서 도망쳤지만 끝장을 볼 일이라면 모두 함께 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돌아온 것이다.
겁쟁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상황판단만큼은 냉철한 파블로. 수적열세로 철교 폭파가 절대 성공할 수 없음을 간파한 그는 성공을 위해 지원군을 데리고 온 것이다. 그리고 말했다.
"238. 난 준비되었어. 오늘 일에 대해 각오가 단단히 되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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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하).리뷰2 | 책송이 쪼개읽기 2021-10-1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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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하)

어니스트 훼밍웨이 저/이종인 역
열린책들 | 201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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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조던의 내면에서는 그가 전쟁 중 죽여아했던 사람들에 대한 두가지의 마음이 대립했다.
몇 명이나 죽였는지 세어보진 않았지만 열차를 폭파시킨적도 있었으니 그 수가 적지는 않았다.
아침에 쏘아 죽인 병사의 수첩에 간직되어있던 가족과 연인의 편지를 읽고 마음이 심란해진 탓이려나.
누군가에게는 제거되어야할 적이고 누군가에게는 사랑받는 아들이며 오빠이고 연인인 사람들.
죽이지 않으면 죽임을 당할 수도 있는 전쟁터에서 로버트 조던이 할 수 있는 것은 죽인 이들의 숫자를 세지 않는 것, 그 숫자를 잊어버리는 것이었다.
《94. 내가 죽인 사람의 숫자를 마치 상패의 숫자라도 되는 것처럼 세거나, 총에다 무슨 표시를 새기는 비열한 짓을 하는 건 싫다, 하고 그는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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