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rabit7512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rabit7512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rabit7512
rabit7512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222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홍선생미술 동화쓰기대회 김부연 누구머리가제일예쁠까 호기심퐁퐁플랩북 생활과학그림책 첫과학그림책 왜손을씻을까요 마더구스 ReadySetSing
2021 / 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리뷰 잘 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책 내용이 잘 정리 되어 있네요. 잘.. 
새로운 글
오늘 4 | 전체 33154
2010-08-11 개설

전체보기
[북극곰 이야기꽃시리즈2] 잠자는 숲속의 어린 마녀_고미솔 | 기본 카테고리 2017-03-27 12:39
http://blog.yes24.com/document/939516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잠자는 숲속의 어린 마녀

고미솔 글
북극곰 | 2017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어린 마녀, 너는 누구지?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북극곰 이야기꽃시리즈 2
잠자는 숲속의 어린 마녀는 누구인가?
나는 누구인가?
잠자는 숲속의 어린 마녀와 따꾸라까라까와 해님접시

 

<잠자는 숲속의 어린 마녀>
고미솔 이야기책. 북극곰. 이야기꽃 시리즈 2.

북극곰의 이야기꽃이 활짝 핀 이야기책을 가져왔습니다.
이야기꽃 시리즈 세권 중 가장 이야기'꽃'의 표지를 가지고 있는 <잠자는 숲속의 어린 마녀>는
고미솔 작가님의 이야기책입니다.
잘 나가는 방속작가에서 이야기를 짓는 작가로의 행보가 쉽지만은 않을 텐데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과 나에 대한 근원적인 생각을 하게 해주네요.

애정하는 북극곰에서는 8세부터 100세까지 즐기는 상상의 만찬으로 이야기꽃시리즈를 펴냈습니다.
아이의 그림책과 어른을 위한 그림책에 푹 빠지게 되어 딸보다 더 그림책을 보는데요
피어나고 있는 이야기꽃이 이 봄에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북극곰 이야기꽃 시리즈 : 도깨비가 슬금슬금/ 잠자는 숲속의 어린 마녀/ 지구인에게*

 

 

 

 

 

이야기가 갖는 매력이 무한하지만 끝없는 상상과 읽은 후 가지게 되는 삶의 진지한 고민이 최고인 거 같아요.
<도깨비가 슬금슬금>이 갖는 재미와 <지구인에게>가 갖는 가족에 대한 사랑과 동화적인 상상
그리고 <잠자는 숲속의 어린 마녀>가 가져오는 동화적 흥미와 자아성찰

자아성찰이라고 하면 너무 진지해서 웃음이 나기도 하지만
'나'에 대해 정확히 말하려면 우선 말문이 막히는게 사실인 거 같습니다.

잠자는 숲속의 미녀에서 잠을 잔다는 것과 마녀의 모티브를 따와서 이야기를 지었다는 고미솔 작가님,
근데 이야기는 전혀~ 다른 방향입니다.

잠에 빠지게 된 어린 마녀는 깨워 줄 사람도 없고 무려 칠백년이나 잠을 잡니다.
그런데 이야기의 처음에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던 것은
길고 긴 잠의 원인은 바로 어린 마녀의 소원이었던 것입니다.

친구도 없고 노래도 안 부르고 꽃도 키우지 않는 마녀의 속성보다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 꿈속을 택하여 긴긴 잠에 빠진 어린 마녀.
할머니 마녀의 간절한 사랑으로 백년마다 깨어난 어린 마녀는 자신이 누구인가에 대해
생각해 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도 '당신은 누구십니까?'에 어떤 대답을 해야할지 고민이 많이 되지 않습니까?
보통 이름을 대답하지만, 조금 더 설명을 요구하면 나의 성격을 이야기해야 하는지
나의 하는 일을 이야기해야 하는지 지나온 인생을 이야기할지 망설이게 되지요
성격을 이야기하라면 어떤 것이 내 성격인지도 헷갈립니다.

어린 마녀는 할머니의 사랑 덕분인지 백년마다 꿈이라고 생각하고 만나게 되는 까마귀부터 고양이까지,
불러주는 노래 덕분에 자신을 찾아옵니다.

꿈에서 살기를 원해서 깊은 잠에 빠진 어린 마녀,
마녀는 자신을 찾기 위해 다시 꿈에서 돌아왔습니다.

혹시 우리도 길고 긴 꿈 속에서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나, 나는 누구일까요?




그리고 사는 것에 대한 행복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짧은 이야기
<따꾸라까라까와 해님접시> 도 놓치지 말고 읽으세요
그저 행복해집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