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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고양이가 특별한 [얼룩 고양이 토리] 씨드북/채유리 | 기본 카테고리 2017-05-1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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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얼룩 고양이 토리

채유리 글그림
씨드북 | 2017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우리 모두는 다 특별하단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얼룩 고양이 토리>

채유리 지음. 씨드북. 꿈꾸는 작은 씨앗 31

 

 

 

 

 

깜짝 놀라는 고양이 세마리.

뒷모습까지 보이는 걸 보면 어딘가에 얼굴을 비춰보는 듯 한데

왜 이리 놀라는 걸까요?

 

 

귀여운 고양이 세마리가 등장하는 <얼룩 고양이 토리>책은

<뽀짜툰>의 작가 채유리의 첫 그림책이랍니다.

 

 

그래서인지 더 앙증맞아 보이는 고양이들

 

아하,

아기 고양이들이었군요

앞장서서 달리는 아기 고양이가 토리고요 그 뒤에 따르는 두 마리가 동생들입니다

그리고 아기들 곁에 늘 그렇듯 엄마가 있지요

 

아기 고양이들은 비가 그쳐서 신나게 뛰어나왔고

엄마 고양이는 아기들이 걱정스럽죠

우리 엄마들의 마음처럼요^^
 

아기 고양이들은 물웅덩이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요

 

토리는 처음으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왠지 낯설고 이상해 하죠

 

 

 

 

딸의 아기였을 때를 생각해보면...

아기들은 처음에는 거울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보면 자신인지 잘 모르죠

그저 얼굴 하나가 있음에 반가워하고 즐거워하다가

까꿍 놀이를 해요

자신이 거울을 볼 때면 늘 나타나는 얼굴이 친근하죠

어느샌가 아기들은 그게 자신의 얼굴임을 알아채고

자세히 관찰하기 시작합니다

뚫어지게 보기도 하고 이런 저런 표정도 지어보며 재미있어 하지요

5살이 된 지금도 거울을 보며 자기의 얼굴이 얼마나 완벽한가(?) 관찰하며 즐거워하지요

아이들은 자신의 얼굴을 보며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

성장과정 중 하나인 듯 합니다.

 

 

 

아기 고양이 토리 역시 궁금한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지요

 

토리는 왜 같은 고양이인데 모두가 다른지 궁금합니다.

 

엄마 고양이는 따뜻하고 다정하고 현명하게 이야기를 해주죠

바로 우리 엄마들처럼요^^

 

 

 

 

 

엄마 뱃속에 있을 때 찾아노는 고양이 요정님이 아기들 하나하나에게

멋진 옷을 그려주신대요

 

 

얼마나 멋진 대답인가요!

 

만약 똑같은 질문을 받게 된다면 저라면 어떻게 말할지 잠시 생각해봅니다.

 

 

고양이 요정님은 하나하나 멋진 작품이 된 고양이들을 보며 무척 자랑스러워한대요^^

 

 

 

 

토리 역시 '요정님의 작품'이라는 말에 무척 기뻐하죠^^

 

저희 딸도 '작품'이라는 말을 처음 접했는데

그림책의 내용대로 이해해서인지 무슨 뜻이냐고 묻지 않더라고요

그림과 글의 환상적 조화를 이루는 그림책의 묘미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고양이도 사람도요^^)

다 각각 특별하고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귀한 작품이지요!

 

 

 

그래서인지 토리는 골목에서 만나는 친구들이 조금 더 좋아졌대요

 

 

 

아이들은 '나'를 알게 되면서 '남'도 알게 되지요

자신을 소중히 생각하고 아껴야 남도 배려할 수 있어요.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알려주세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작품임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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