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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로 가는 두 번째의 길, 책 "한 개의 기쁨이 천 개의 슬픔을 이긴다"를 읽고 후기 | 기본 카테고리 2022-08-18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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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한 개의 기쁨이 천 개의 슬픔을 이긴다 : 조우성 변호사 에세이 1

조우성 저
서삼독 | 202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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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선택한 우영우 책 3권 중에 2번째 책을 드디어 다 읽었다.^^

이 책의 제목은 "한 개의 기쁨이 천 개의 슬픔을 이긴다"라는 제목과,
부제로는 "조우성 변호사 에세이 1권: 삶과 태도에 관하여"이다.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사람들은 이 제목을 좋아한다. 제목 선정을 잘 하신 것 같다.
그 안에 내용은 어떤지는 내용을 봐야 알듯하다!

어느덧 우영우 드라마도 종영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어느덧 나도 우영우 원작 에피소드 책을 2권째 읽었다.
우영우 드라마가 끝나도 책 3권은 다 읽을 것이다.
드라마가 끝나도 여운이 남기에 책이 그 여운을 짙게 해줄 것이다.

나는 이 저자분은 어떻게 책을 쓰셨을까 궁금하게 생각하며 책을 이모저모 보았다.
에세이의 에피소드의 개수를 하나둘셋넷 세어보니 28개였다.
짧게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시려고 하는구나 생각했다.

그래서 이야기가 에피소드를 시작하자마자 본론으로 들어간다.
서론이 있는 책을 자주 읽다가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는 책을 읽으니, 새롭고 임팩트 있었다.
다양한 이야기를 보여주기 위한 방법인 것 같고, 덕분에 다양한 법률 이야기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책은 의뢰인의 보호를 위해 이름을 가명으로 바꾸고 직업을 바꾸고 사건도 일부 각색을 했다고 하신다. 완전한 사실을 알고 싶지만 누군가는 보호를 받아야 하는 위치에 있기에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역지사지!
그렇지만 책은 리얼했다. 저자분이 직접 변호를 한 일이기에 그 느낌은 살아있다. 그 느낌과 생각과 솔직함까지 함께 현장에 있는 것 같다.

그 리얼함에 책을 종종 읽다가 '변호사 에세이라는 책이 이렇게 흥미진진하나!'라는 생각을 여러 번 했다.
매일 책 읽는 쪽수를 목표를 세우고 읽는데 이 책은 금방 목표량을 빠른 시간에 채운다. '책이 흥미진진하니 몰입이 잘 되는구나'라고 생각이 든다.

흥미진진과 더불어 이 책의 휴머니티는 참 멋지다. 변호사님들이 조우성 변호사님 같았으면 사람들이 변호사에 대한 반감이 적을 거라 생각한다. 은근한 불신, 이 부분은 변호사님들이 함께 나아가야 한다.
재판과 변호라는 것 자체가 판단의 승부이기에 예민하기에 의뢰인의 민낯이 드러나기도 하고 아픔도 사연도 드러나기도 한다. 시간이 지나갈수록 이기기 위해 인간성을 조금씩 상실해 가는 자도 있고 중립을 유지하는 분도 있고 마음이 약해지는 분도 있고 다양한 인간상이 나타난다.

재판으로 가는 길도 험난하고, 재판하는 것도 신경 쓰이고, 재판 결과에 따라 울고 웃고, 그 사이에 판사와 변호사가 있고, 증인도 있고, 원고와 피고가 있고 이렇게 하다 보니 에세이는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틱한 이야기도 많다. 다양한 인간상이 어우러지는 각축장 그리고 휴머니티.
물론 내용이 특별하기에 책에 담았겠지만 낯설지는 않다.
뉴스에서 시사에서 충분히 접하거나 이웃이나 친척분 중에 한 번쯤은 겪을 수 있는 일.

이 책은 나와 케미가 잘 맞는 것 같다.

법률에 대해 관심이 많은 나!

사람 사는 이야기에 친근함을 느끼는 나!

우영우 드라마 내용이 나와서 좋았던 나!

우영우 드라마가 나오는 부분은 드라마의 2회차 분량이고, 책에서는 2가지 에피소드로 나온다.
읽으며 실감이 난다. 그리고 드라마와 책과 어떤 차이가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며 책을 읽어나갔다.

우영우 드라마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요소와 느낌이 있는 드라마라 좋았는데,
이 책에서 변호사인 저자분은 리얼리티 한 인생을 느끼고 인생을 배우고 인생을 깨우치고 계시는 것 같다.
그 마음과 행동이 글에 표현되기에 함게 공감하며 함께 배우는 시간이 되는 것 같다.
원작이 탄탄한 우영우 드라마인 것 같다.

어떻게 보면 책 제목 자체는 안쓰러운 마음이 드는 표현이지만, 기쁨이 슬픔을 이긴다고 하기에 응원을 드리고 싶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이 속담과 비슷한 뜻인가!^^

이 책은 세상의 지혜를 아는 데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 같다.
법의 지식을 알아야 응용해서 지혜가 생기듯이, 사람에 대해 잘 모르면 제대로 된 인간관계를 맺기가 힘들다.
법을 대하는 다양한 사람의 태도, 법을 아는 자에게 얼마나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는지, 이 책에서 법에 대한 인식만큼은 전달이 될 것 같다.
법률에 대한 부담이 있으신 분은 편한 마음으로 에세이로 OK?

나는 이 책의 2권까지 다 읽고 마무리하여, 저자가 얘기하고 싶었던 것을 정리해 보고 싶다.
법을 배우며 삶을 배우며 좋은 시간이 2권까지 함께하길 기대해 본다!^^/


*오늘의 한 줄 평:

"우영우 드라마 에피소드로 쓸 수 있을 만큼, 책의 내용은 준비가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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