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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9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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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화만사성의 시작은 가족이었다. 책 "박상미의 가족 상담소"를 읽고 후기 | 기본 카테고리 2022-08-19 13:26
http://blog.yes24.com/document/1674762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박상미의 가족 상담소

박상미 저
특별한서재 | 2022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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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나다운 책을 읽어서 흐뭇했다^^
내가 많이 좋아하는 분야 중 하나는 심리와 상담 쪽이다.
이 책이 나에게 올 때 쾌재를 불렀다.^^

심리 분야도 정말 다양한데, 이번에 보게 된 책은 가족 상담이다.
인생의 베이스가 되는 집, 홈. 야구에서 홈런을 치고 다시 돌아오는 홈!
먼 여정도 버틸 수 있는 것은 집이 있고 가족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얘기가 있다.

나라는 사람의 근원을 이루는 가족.
이런 소중한 분들에게도 가지고 있는 것이 있다면 바로 마음 곧 심리.
각 가족 구성원의 심리가 조화가 되면 좋으나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
부부 문제, 자녀 문제, 시댁 문제, 친정 문제 등등등.
"전생에 웬수가 가까이에 있다는 말"이 있듯이 가까이 있기에 더 아플 수 있다.

이러한 병이 아닌 아픔을 심리라는 마음의 이치를 통해 해결하고자 하니,
바로 "박상미의 가족 상담소"가 있었다.

상담 책이라는 말만 들어도 눈이 땡글해진 나였는데, 책을 읽다 보면 안에 일러스트들이 하나씩 하나씩 나오는데 힐링이 되었다.

내가 아는 심리 상담 책 중에서는 디자인을 가장 신경 쓴 책인 것 같다.
출판사가 결심하고 꾸민 책인 것 같다.^^*

이 디자인에 비해 내용이 빠지냐! 그것도 아니다.
나도 심리는 어느 정도 알지만, 내가 모르는 새로운 부분도 많았다.
특히 마지막 챕터에 "박상미의 비밀상담소" 부분의 다양한 질의응답은 추천해 주고 싶다.

나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할까? 어떤 말을 할까?
이런 다양한 상황에서 우린 다양한 생각을 하며 생각하는 능력을 키운다.

내가 생각지 못했던 심리 문제들.
내가 생각지 못했던 해결 방안들.
마치 우영우의 돌고래가 떠오르는 느낌을
나는 받았다.

"나만 그럴 수도 있고."^^

가족 간의 문제는 늘이라 익숙해져 굳은살처럼 하고 지낼 수도 있지만,
조금만 더 생각해서 심리나 상담에 대한 지식을 쌓으면 삶에 도움이 된다.
완전한 해결은 아니다. 합리적인 방안을 구할 수 있는 것이다.
완전하지 않기에 우리는 때를 기다리고, 나를 살피고 상대방의 마음을 살피고 기다려줘야 한다.

가족들의 문제의 원인을 살펴보며 마음의 구조를 살펴주는 어렵지 않은 책이 바로 이 책이다.
나의 고생도 책 속에서 달래보고, 가족 구성원들의 마음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기에,
그리고 조금이라도 관계에 대한 발전을 가질 수 있다는 희망이 조금이라도 생기기에 이 책은 가치가 있다.

책의 표지에
"모르면 오해하기 쉽고, 알면 사랑하기 쉽다"라는 말이 있는데 나는 적극 동의한다.
이 뜻이 무슨 뜻인지 와닿지 않으면, 책을 읽어보시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앎은 아는 체를 위해 쌓는 게 아니라, 삶을 이해하는 폭을 넓히고 생존에 조금 더 유리하기에 앎을 쌓는다고 생각한다.

가족에 관한 다양한 문제는 이미 저자와 같은 전문가분들이 써놨기에 우리는 필요한 부분을 찾아서 캐치할 때, 저자도 행복하고 우리도 행복한 결말로 다가간다고 생각한다.

가족, 이 작은 공동체에서도 쉬운 관계가 없듯이,
우리는 지혜를 모아 가화만사성의 잘 된 기초를 만들어 보자라고 말하고 싶다.
나도 예외는 아니다.

"인생은 집으로 가는 여정"이라는 말이 있듯이
그 집에 있는 가족과 건강한 정신으로 건강한 사랑을 했으면 좋겠다.^0^*


*오늘의 한 줄 평:

가족 간의 문제로 힘들다면, 최근 나온 이 책 추천해 주고 싶다.

그 마음 나도 안다.ㅠㅠ. 나도 그러니....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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