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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대한 모든 것! 요리조리 열어 보는 병원. | 기본 카테고리 2019-05-2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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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요리조리 열어 보는 병원

조 프리츠,케이티 데이니스 글/스테파노 토그네티 그림
어스본코리아 | 2019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어스본 책 답게 깔끔한 그림과 명료한 설명, 재미있는 플랩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끌어줍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아들과 제가 너무도 좋아하는 어스본 요리조리 열어보는 시리즈!

이번에 병원 편이 새로 나왔어요~!

 

 

저희집 책장에 자리한 요리조리 시리즈가 보이시죠?

아들이 어느 한 권 소홀함 없이 모두 애정하기에

모여있는 책만 봐도 그저 행복해집니다.ㅎㅎ

눈이 아플땐 안과, 이가 아플땐 치과!
요즘 아들이 흥얼흥얼 자주 언급하는 말이예요.
한동안 우리 몸에 대해 그렇게 관심을 가지더니
이제는 우리 몸이 아플때 어느 병원에 가야하는지로 옮겨갔나봐요.ㅎㅎ
이럴때 딱 시기적절하게 나온 <요리조리 열어 보는 병원> 책!
아들과 함께 즐겁게 보았답니다.^^





요리조리 열어 보는 병원
어스본코리아

 

열면 또 열리는 플랩이 50개!
응급실과 수술실부터 엑스선 촬영실과 외래 병동까지
병원의 다양한 부서와 직원들, 진료 과정을 살펴보며
병원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아요.^^

 

 

 

 

 

 

 

 

 

<요리조리 열어 보는 병원>편은요,
크게 일곱개의 주제를 다루고 있어요.

병원 도착 / 외래진료 / 응급상황! / 병실생활 / 정밀검사 / 수술 / 아기의 탄생

굵은 글씨의 주제 아래에 작은 글씨로 어떤 내용을 다루고 있는지 설명해주고 있기에
플랩을 살펴보기 전 읽어두면 도움이 된답니다.^^

 

 

 

 

 

 

 

 

외래 진료 편을 볼까요?
우리가 흔히 병원에 가면 볼 수 있는 장면이죠.
접수처가 있고, 진료를 기다리는 대기실, 그리고 실제 진료실의 모습까지
한눈에 볼 수 있게 그려져 있어요.

 

 

 

 

 

 

 

 

병원에는 증상에 따라 다양한 진료과로 나눠져 있는데,
플랩을 열면 각각의 진료과가 어떤 일을 하는지 볼 수 있어요.
알레르기 검사를 하는 피부과와, 눈을 검사하는 안과의 진료 내용이
이해하기 쉽게 나와 있죠?

 

 

 


 

플랩을 열어서 그림을 살펴보는 아들에게
글씨를 읽어주며 설명을 해주니 집중해서 듣더라고요.

얼마전 아들이 눈이 가렵다고 해서 안과에 다녀왔던 터라
눈 검사 기구를 보고는 나도 여기서 검사해봤다고 이야기 하기도 하고,
눈 전체의 모습도 몇번이나 물어보며 호기심을 보였어요.^^

특히 알레르기 성분을 피부 위에 떨어뜨려 바늘로 찌르는
피부과의 알레르기 검사의 방법을 보고는
아플 것 같다고 하면서도 매우 신기해 하더라고요. ㅎㅎ

 

 

 

 

 

 

 

 

 

아이를 키우다 보면 한번씩은 가게 되는 응급실의 모습도 살펴볼까요?
응급실은 빨리 치료해야 하는 응급 환자나,
작은 병원이 문을 닫는 주말에 주로 이용하는 곳이예요.
그러다 보니 정신없고 부산스러운 느낌이 들기도 하죠.

그림을 보니 왼쪽에 접수처가 보이고, 위쪽에는 환자가 눕는 침대가,
오른쪽에는 각각의 조치를 위한 치료실이 위치해 있어요.
역시나 어스본 책 답게 한눈에 응급실의 모습이 딱 들어오네요.^^

 

 

 

 

 



 

이 응급실 페이지는 오른쪽 페이지 전체를 한번 더 펼칠 수 있어요.
보통 응급실을 갈 때에는 급할 때라 주변을 살필 여유가 없는데
곳곳을 자세히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고요.^^

 

 

 

 

 


 

플랩을 열어보니 응급 환자의 상태에 따른 진료 시간과
환자의 이동경로가 알록달록한 색으로 표시되어 있어요.
응급실이라 그런지 접수 순서가 아닌 상태의 경중에 따라 처치 시간이 다르네요.
당사자들의 입장에선 본인이 급하다 생각하지만
사실 위중한 환자부터 치료를 받는게 맞긴하죠.

 

 

 



 

응급실 처치 중 엑스선 사진을 찍는 모습도 이렇게 플랩을 통해 확인할 수 있어요.

 

 

 

 

플랩을 하나 하나 열어보며 살펴보던 아들,
"엄마, 나도 이 사진 찍었어요. 자석이 있었어요."
지난달에는 아들이 자석을 삼키는 바람에
급히 응급실에 다녀왔다는.ㅜㅜ
엑스선 사진을 찍는 장면을 보니 그 때 생각이 났는지
조잘조잘 이야기 하네요.
다시는 응급실 갈 일 없었으면 좋겠다, 아들!

 

 

 


 

저희 아들이 가장 관심있게 본 수술 코너!

수술장면은 실제로 볼 일도, 받아볼 일도 거의 없기에 더 궁금한가봐요.^^
플랩을 열어보니 수술을 하는 장면이 나오네요.
맹장을 떼어내는 수술을 받는 장면이예요.
왜 수술을 받아야 하는지, 어떻게 수술을 하는지도 설명이 되어 있어서
수술장면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더라고요.^^

 

 

 

 

 

 

 

 

 

책의 아랫부분에는 키홀 수술(복강경 수술), 로봇 수술,
현미경 수술, 개복 수술의 네가지 수술기법도 소개되어 있어요.
현미경 수술과 개복 수술의 차이점이 보이시죠?

 

 

 

 




 

수술 장면을 유심히 살펴보는 아들.
이내 방으로 달려가 우리 몸 키트를 가지고 나옵니다.

 

 

 

 


 

자기가 아픈 사람의 몸을 고쳐주겠다며
핀셋을 들고 수술 시작.ㅎㅎ
실컫 해보더니 이제 인형을 치료해 주겠다며
집에 있는 인형들까지 등장했어요.

책읽기로 시작한 활동이 어느새 병원놀이로 연결되었네요.ㅎㅎ

 

 

 

병원의 진료 과목과 치료 과정, 병원의 구조와 구체적인 치료기구 등
병원의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는
<요리조리 열어 보는 병원>.
선명한 그림과 간단한 설명은 어려운 내용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유아들부터 초등학생들까지도 유용하게 볼 수 있을 듯 해요.^^
호기심 많은 우리 아이들,
요리조리 열어보는 시리즈와 함께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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