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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재치있는 말 한 마디가 인생을 바꾼다』 서평단 모집 | Book__Event 2017-10-1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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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있는 말한마디가 인생을 바꾼다

이정환 저
시아컨텐츠 | 2017년 07월


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재치 있는 말 한 마디가 인생을 바꾼다』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신청 기간 : ~10월 11일(수) 24:00

모집 인원 : 10명 

발표 : 10월 12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주목받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유머 화술 지침서! 

유머는 기본적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그 웃음은 긴장된 삶에 여유를 가져오고, 여유는 긍정적인 사고를 하게 하며, 긍정적인 사고는 성공적인 삶을 보장한다. 아무리 언변이 좋은 사람이라도 한순간에 사람의 마음을 열어 주는 웃음의 마력을 알지 못한다면, 그의 말은 그저 공허한 울림이나 딱딱한 경구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인생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이러한 유머의 힘을 알고, 그것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사람들이다. 재치있는 말은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한순간에 역전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며, 여유있고 긍정적인 사고에서 나온 유머 감각은 어색하고 냉랭한 관계를 풀어 주는 만능열쇠이다


--


* 리뷰 작성 최소 분량은 800자로, 800자 이하로 리뷰를 작성해 주시면 다음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림책, 이미지 중심 책은 이미지 1장 이상 500자 이상)

* 수령일로부터 2주일 이내 리뷰를 작성해주십시오.

예스24 리뷰어클럽에서 제공받은 상품인 만큼, 다른 서점 블로그에 똑같은 리뷰를 올리는 걸 금합니다. 발견 시, 앞으로 서평단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른 포털 블로그 및 카페는 적극 올려주시되, 올리실 때도 원문 출처를 꼭 예스 블로그로 밝혀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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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리뷰어클럽 블로그, 처음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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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다정한 얼굴을 완성하는 법 | Book__Event 2017-09-30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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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han-anderson-157614.jpg

        언스플레쉬

 

우리가 배워야 하는 건 어머니의 고통이어야 했다

 

몇 해 전 추석을 앞두고 외숙모에게 전화가 왔다. 나이 들어 몸이 여기저기 아프고 음식 장만이 힘들다며 추석은 쉬고 설날에만 오면 어떻겠냐고 주저주저 운을 뗐다. 그간 매년 명절에 아버지를 모시고 외가에 갔었고 숙모는 20인분 가량 친지의 식사를 준비하곤 했다. 특히 엄마가 돌아가신 후엔 우리 가족을 각별히 챙겼다. 명절상에 특별요리를 더한 상차림이 예순을 넘긴 숙모에겐 고단한 노동이었을 텐데 미리 헤아려드리지 못해 너무도 죄송했다.

 

아버지에게 외숙모의 사정을 말씀드렸더니 “숟가락 몇 개 놓는 건데”라며 표정이 어두워진다. 물론 한 끼 밥을 못 먹어 그러시는 게 아닐 것이다. 친지와의 왕래가 줄어드는 명절에 대한 서운함과 사위어가는 인연에 대한 쓸쓸함을 느끼시는 것 같다. 그래도 가족의 화합을 위해 여자의 희생이 당연시되는 건 문제다. 나는 대식구 밥 차리는 게 간단하지 않다고, 장을 보고 저장하고 재료를 다듬고 썰고 데치고 조리해 차려내는 일이 중노동이라고, 나도 싱크대에 서는 게 힘든데 숙모는 오죽하시겠냐고, 쉬게 해드려야 한다고 차근차근 설명했다.

 

누구라도 그러하듯, 아버지가 지금까지 이해하지 못했는데 갑자기 이해하리라고는 기대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이해되지 않는 말들이 차곡차곡 쌓이다보면 어떤 계기에 인식의 다른 지평이 열리기도 한다는 걸 믿기에 최대한 말씀을 드렸다.

 

우리가 배워야 하는 건 어머니의 은혜가 아니라 어머니의 고통이어야 했다. ‘평생 밥 당번’으로 사느라 뼈가 녹는 고충을 당사자들은 제대로 말하지 않았고, 구구절절 말하지 않는 고통을 남들이 먼저 알아주는 법은 없다. 하지만 그 고통을 알아보는 능력이 부족하면 나쁜 어른으로 오래 늙는다. 살면서 제대로 배운 적 없지만 살면서 너무도 필요한 일이 ‘그 사람의 입장이 되어보기’라는 걸 절감하는 나날에, 참고서 같은 책이 내게로 왔다.

 

“어린 나는 엄마에게도 무슨 사정이 있겠지 생각할 수 없었고, 엄마의 내부에서도 무너지고 있는 게 있을 거라고 마음 쓸 수 없었다. (…) 꼬박꼬박 월급을 가져다주는 건실한 남편과 크게 속 썩이지 않는 아들딸을 두고도 그럴 수 있다. 그런 걸 이제 나는 안다. 나는 엄마의 삶을 이해하려고, 배웠다. 배운 사람은 그런 걸 이해하려는 사람이다. 내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삶을.”(13쪽)

 

시인 김현이 쓴 『걱정 말고 다녀와』라는 산문집이다. “엄마가 술에 취해 내게 전화하지 않으면 좋겠다”라고 시작하는 이 책은 술에 취한 (아빠가 아니라) 엄마라는 낯선 존재를 드러내 밝힌다. 엄마가 되어본 것처럼, 저자는 다른 존재가 가까스로 되어본다. 애인의 입장이 되어보고, 그날 보았던 한 남자의 입장이 되어보고, 카페를 환하게 밝히는 어린 연인들의 입장이 되어보고, 오래된 수습사원이 되어본다. 그리고 퀴어퍼레이드에 와서 북치고 고함치며 남의 축제를 방해하는 혐오세력의 입장이 되어본다.

 

“아마도 스스로를 ‘정상적’이라고 생각하며 ‘비정상적인’ 사람들을 비난하기 위해 광장으로 나왔던 사람도 지친 몸으로 애인을 향해 갔을 것이다. 그는 애인과 뽀뽀했을까. 나는 그 사람이 어떤 얼굴로 애인의 얼굴을 마주 보고 그날 자신이 보낸 ‘혐오의 하루’를 말할지 짐작할 수 있었다. ‘뽀뽀하기 위한 하루의 얼굴’을 어디 감히 그런 얼굴 따위가 이길 수 있으랴. 나는 뽀뽀하는 사람으로서 모든 혐오와 차별에 반대한다.”(42쪽)

 

자신을 뽀뽀하는 사람으로 정체화하고 혐오세력의 뽀뽀 불가능성을 예측하는 장면은 통쾌하고, 글을 마무리하며 켄 로치 영화 〈다정한 입맞춤〉을 인용하는 대목은 진실의 무게로 묵직하다. 이렇게 김현은 쓴다. 가만히 응시하고 넌지시 되어보는 이야기를 풀어놓다가 켄 로치 영화를 막판에 무심하게 곁들이는데, 그것이 퍼즐의 마지막 한 조각처럼 절묘하게 본문과 들어맞는다. 그러고 보니 이 책의 부제가 ‘켄 로치에게’다.

 

“그의 영화는 보는 이에게 요청한다. ‘그들의 애인이, 그들의 가족이, 그들의 친구가, 그들의 동료가 되어 보십시오. 그러니까 그들이 되어보세요.’ 이때의 되어보기는 나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 라는 가상체험이면서 동시에 나는 과연 어떤 세계에 살고 있는가를 되돌아보는 현실 체험이다.”(110쪽)

 

nathan-anderson-157614.jpg

       언스플레쉬


다정함을 아는 얼굴로 스스로를 완성해


『걱정 말고 다녀와』를 완독한 그날 오후, 나는 재킷 소매 기장을 줄이러 수선집에 갔다. 복도를 막아 만든 그 좁은 공간에 60대쯤으로 보이는 아주머니 세 분이 나란히 앉아 수다를 떨고 있었다.

 

“눈에 보이는데 밥을 안 해줄 수도 없고, 나이 먹으니까 밥하기가 너무너무 싫잖아.”
“맞아, 어디 가도 밥 때만 되면 맘이 안 편해. 근데 요즘 애들이 결혼을 어디 일찍 하냐고.”
“왜들 결혼은 안 해? 큰일이야 큰일.”

 

듣자하니 주제는 비혼의 과년한 자식과 같이 사는 일의 괴로움에 관한 것이었다. 달달한 믹스 커피가 든 종이컵을 촛불처럼 두 손으로 감싸 쥔 그녀들의 표정은 밥과 돌봄으로부터의 해방을 염원하는 듯 절절했다. 주섬주섬 옷을 챙기는 내 귀는 점점 쫑긋해졌다. 한마디 한마디가 우리 외숙모 같고 저자의 엄마 같고 미래의 내 모습 같아서 발걸음이 쉬이 떨어지지 않았다. 하필 책을 읽고 났는데 이런 장면을 목도했네 싶었지만, 엄마들의 저런 한탄과 하소연은 주변에 늘 흘러다녔다. ‘남의 입장이 되어봄’에 관한 책을 마침 읽었기에 내게 생생히 들린 것뿐일 거다.

 

켄 로치의 ‘되어 보기의 망토’가 공용화되는 세상을 상상했다. 밥 먹는 사람이 밥하는 사람의 입장이 되어보기. 이때의 밥하기는 여유 있게 놀다가 모처럼 하는 일회성 노동이 아니라 수십 년간 삼시세끼 노동량이 누적된 상태에서 중단 없이 이어지는 반복성 노동이며, “견딜 수 없는 기분과 나락으로 떨어진 것 같은 감정이 때때로 찾아왔”(13쪽)을 때에도 몸을 일으켜 차려야 하는 모진 노역이다. 숟가락 하나 더 놓기 위해서는 한 사람의 자리를 마련하고 입맛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을 아는 일이다. 이런 찬찬하고 총체적인 되어보기가 어떻게 가능할까.

 

“켄 로치의 재현은 많은 경우 본 것을 다시 보라고 요청한다”(36쪽)고 김현은 전한다. 엄마에게서 엄마를 지우고 한 인간으로 다시 보고, “가장 빨리 미화되고 가장 느리게 진상이 밝혀지는 가족에의 환상”(103쪽)을 차분하게 마주하라는 충고다. 무구한 밥에 얽힌 그 잔인을 깨우치는 과정을 통해서만 우리는 “다정함을 아는 얼굴로 스스로를 완성해”(42쪽)갈 수 있으리라.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아마 넋두리 2탄을 풀어놓고 있을 수선집 아주머니들에게 나는 김현의 다정을 흉내 내어 말해주고 싶다. “걱정 말고 다녀와.” 그리고 후렴구처럼 켄 로치의 명언도 붙여야겠지. “우리는 무엇이든지 가능하고, 또 다른 세계는 가능하며 필요하다고 외쳐야 합니다.”(50쪽)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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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ie Chaplin's Honorary Award: 1972 Oscars | Book__Event 2017-09-30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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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3Pl-qvA1X8

 

Charlie Chaplin's Honorary Award: 1972 Oscars

찰리 채플린 1972년 오스카상 수상.바로가기

 

 

 

https://youtu.be/m-e8V40bQYM

Chaplin at His Home in Switzerland ◦ 1975 ◦ Chaplin svájci otthonában  

 

 

 

https://youtu.be/i-Edzc8n-_w

 

SYND 27 12 77 FUNERAL OF CHARILE CHAPLIN IN CORS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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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플린과 히틀러의 세계대전_북트레일러 | Book__Event 2017-09-29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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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vUe-5tnOJI

 

유튜버 영상 바로가기

 

 

 

 

 

채플린과 히틀러의 세계대전

오노 히로유키 저/양지연 역
사계절 | 2017년 08월

 

 

채플린과 히틀러의 세계대전

 

 

죄송합니다.

저는 황제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남을 지배하는 통치자는 더욱 싫습니다.

가능하면 평범한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유대인이든 흑인이든 백인이든

인간은 원래 평등합니다.

 

불행보다 행복을 원합니다. 서로 미워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 세상은 우리 모두의 터전입니다.

우리의 삶은 자유롭고 아름다워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탐욕이 양심을 짓밟아 미움의 벽을 쌓았고 우리를 비참하게 만들었습니다.

 

문명의 발달 속도는 소외된 계급을,

경제성장은 빈곤한 계층을 만들었으며

지식은 인간을 교활하게 만들었습니다.

생각할 뿐 느낄 줄을 모릅니다.

 

물질보다는 정신이,

지식보다는 진실이 필요합니다.

그래야만 우리의 삶이 풍요로워집니다.

 

비행기와 라디오는 거리와 시간을 단축시켜 지구를 한 마을로 만드었습니다.

그 라디오를 통해 지금 내 목소리가 전 세계에, 절망하는 남녀와

굶주린 어린이, 고문 당하고 투옥되고 박해 받는 이에게 전해질 겁니다.

그분들게 저는 호소합니다.

 

절망하지 맙시다.

 

우리가 겪고 있는 불안과 공포는 진보를 두려워하는 자의 마지막 발악입니다.

독재자는 반드시 멸망하고 민중으로부터 빼앗았던 권력은 민중에게 되돌아갈 것입니다.

자유는 영원할 것입니다.

 

군인이여 복종치 마십이오.

독재자에게만은!

 

독재자는 당신들을 조종합니다.

행동, 생각, 느낌까지도, 독재자는 당신을 개, 돼지로 여립니다.

기계 인간에게 복종치 마십시오.

독재자는 몸도 마음도 기계입니다.

당신은 기계도 돼지도 아닙니다.

 

인간입니다.

가슴엔 사랑이 넘칩니다.

 

 

미워하지 맙시다!

사랑에 굶주린 자만이 남을 미워합니다.

 

군인이여! 자유와정의를 위해 함께 갑시다.

누가복음 17장을 보십시오.

하늘나라는 너희 안에 있다

특정한 사람이나 집단이 아닌 서로를 향해 가슴을 연 민중안에 있습니다.

기계를 만들고 행복도 만들 수 있습니다.

민중에게는 세상을 자유롭고 인간답게 만들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그 힘을 쏟읍시다.

모두 힘을 합쳐 정의를 위해 싸웁시다.

 

젊은이에겐 안정된 직장을,

노인들에겐 복지 시설을!

이런 공약으로 정권을 잡았지만 전부 사기였습니다.

정치가는 결코 자신의 공약을 지키지 않습니다.

독재자는 자신과 자신의 일당에게만 자유를 줍니다.

 

이제 우리의 권리를 위해서 싸웁시다.

자유를 위해 투쟁합시다!

굮가간의 벽을 없앱시다.

 

마음을 비우고 미움을 버립시다.

상식이 통하고 문명의 발전이

행복을 만드는 사회를 이룹시다.

군인이여! 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됩시다.

 

 

 

 

 

 

한나, 내 말 들려오?

하늘을 봐요.

먹구름을 헤치고 드러나는 저 찬란한 햇살을!

어둠을 벗어난 빛으로

욕심과 미움이 없는 세계로 나아갑시다.

위를 봐요, 한나!

인간의 영혼이 날개를 달고 치솟아 오르는 저 모습을!

무지개를 타고 희망을 향해 내일로!

당신과 나, 우리 모두의 내일을 향해!

 

 

위를 봐요, 한나!

위를!

 

 

<<위대한 독재자>>중 이발사 찰리의 엔딩 연설 중에서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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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플린과 히틀러의 세계대전 | PULP_SKETCH 2017-09-29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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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채플린과 히틀러의 세계대전

오노 히로유키 저/양지연 역
사계절 | 2017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유머가 현실에 맛닿아있을 때 희망을 보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내가 어렸을때

초등학교 다닐무렵 선생님께서 비디오를 틀어주셨던 때에

찰리채플린을 접했다.

 

흑백의 영화속에서 몸짓으로 표정으로 말없는 영화를

눈물나게 재미있어했던 기억이 있다.

 

찰린 채플린.

 

이 희극 배우가 만든 세계정치와 세계사에 남는 역사적 인물이라는걸 알게된것은

어른이 된 이후부터였다.

 

그리고 이 희극 배우가 한 일이 무엇이였는지 자세히 알게된것은

 

이책을 통해서였다.

 

 

수많은 개그 프로그램에서 정치를 개그소재로 만드는 이유는 풍자를 기반하며

그것은 현실을 비꼼으로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가장 큰 웃음과 해학 비판과 비평을 하는 정신을

온전히 개그에 담아 희화화 시키는 장치로 뼈가 있다는 말을 가끔한다.

 

21세기를 사는 현재에도 서슬퍼런 정치적인 힘으로서

자유롭지 못한 시대에 있다.

그것은 개인의 자유는 집단에 편입될수 있기에 통제되어야 한다는 사고방식으로 인해

자유로운 사고가 어려운 현실에 있다.

 

채플린이 위대한 독재자를 만들던 시기.

2차 세계대전이 시작하기전에

 

당시의 미국의 여론조사를 보면 반 유대주의를 표방하는 사람이 90퍼센트.

재계는 나치 정권에 거액을 투자했다.

과히 친파시즘 국가라 부를 만했다.p.167

 

시기적으로 보면 파시즘의 본질을 미국조차 보지 못하고

오히려 나치정권과 우호적인 관계로 인해

헐리우드에서 조차 자유로운 영화를 제작하기 어려웠던 시기에

찰리 채플린은 영화를 만들었다

 

그가 다행하게도 희극배우로뿐만 아니라

1914년부터(6월이후) 자신의 작품을 직접 연출하였고

1917년부터 제작자로서 참여하기 시작.

 

1940년대 전후로서 그의 나이 50세 전후로 이미 영화제작및연출가로서

부를 축척해두었다.

배급사나 그외적인 미 정치계나 재계 미디어등에서

압력을 제외하고는 크게 영화를 만드는것에서 제약을 받지 않았다.

 

1939년 9월1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함으로서 2차세계대전은 시작되었다.

 

위대한 독재자의 경우 1938년 10월17일에 <신시내티 인콰이어러>

처음으로 등장. 히틀러를 풍자하는 영화를 구상한다고 하였고

 

1937년 착상

1938년 11월 12일 저작권등록 시도

1939년 2월 9일.6월23일(위대학독재자).8월7일 극작품 제목 등록.

1939년 9월 3일 위대한 독재자...PRODUCTION NUMBER 9 인쇄된 대본 완성. 300쪽 25부

1939년 9월 6일 배우들 계약.

1939년 9월 9일 토요일 오전 10시 촬영 시작.

1940년 3월 28일 본 촬영 종료.(이발사의 연설 촬영 안함)

 

1940년 6월 22일 프랑스 독일에 항복

 

1940년 6월 23일 오전 9시 촬영.재촬영.

1940년 6월 24일 찰리의 마지막 연설 촬영.오전11-오후2시10분 리허설

                     / 오후3시10분 6분간의 연설촬영

촬영분량 7,690피트 약 85분 가량

28일 오후2시45분-오후6시40분 9,660피트

7월1일 오후3시-오후7시 9,500피트 추가 촬영

7월 8일 새벽1시까지

7월 9일 6,300피트

5일동안..평화의 염원을 담았다. P.231

 

 

1940년 10월 10일 제작 기간 559일, 촬여 기간 168일, 완성본 필름 1만 1,625피트,

촬영분 필름 47만 7,440피트, 총예산 140만 3,526달러

<<위대한 독재자>> 개봉 닷새 앞두고 완성.

 

1640년 10월 15일 <<위대한 독재자>>개봉.

 

웃음이라는 무기로.

전세계를 향한 세계대전의 무대에 찰리 채플린이 던진 메세지는.

 

전쟁의 방향을 바꾸었다.

 

히틀러의 이미지를 바꾸었고.

전쟁의 희망을 불러일으켰다.

 

유럽은..패배할수 있었다.

 

 

이미지를 무기로 한 미디어가 만든 전쟁에서..

우직하게 영화를 만들어간 찰리 채플린의 유머가 히틀러를 이겼다.

 

 

 

https://youtu.be/mVU0Lt3BkQE

 

찰리채플린 위대한 독재자 연설

 

 

 

죄송합니다.

저는 황제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남을 지배하는 통치자는 더욱 싫습니다.

가능하면 평범한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유대인이든 흑인이든 백인이든

인간은 원래 평등합니다.

 

불행보다 행복을 원합니다. 서로 미워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 세상은 우리 모두의 터전입니다.

우리의 삶은 자유롭고 아름다워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탐욕이 양심을 짓밟아 미움의 벽을 쌓았고 우리를 비참하게 만들었습니다.

 

문명의 발달 속도는 소외된 계급을,

경제성장은 빈곤한 계층을 만들었으며

지식은 인간을 교활하게 만들었습니다.

생각할 뿐 느낄 줄을 모릅니다.

 

물질보다는 정신이,

지식보다는 진실이 필요합니다.

그래야만 우리의 삶이 풍요로워집니다.

 

비행기와 라디오는 거리와 시간을 단축시켜 지구를 한 마을로 만드었습니다.

그 라디오를 통해 지금 내 목소리가 전 세계에, 절망하는 남녀와

굶주린 어린이, 고문 당하고 투옥되고 박해 받는 이에게 전해질 겁니다.

그분들게 저는 호소합니다.

 

절망하지 맙시다.

 

우리가 겪고 있는 불안과 공포는 진보를 두려워하는 자의 마지막 발악입니다.

독재자는 반드시 멸망하고 민중으로부터 빼앗았던 권력은 민중에게 되돌아갈 것입니다.

자유는 영원할 것입니다.

 

군인이여 복종치 마십이오.

독재자에게만은!

 

독재자는 당신들을 조종합니다.

행동, 생각, 느낌까지도, 독재자는 당신을 개, 돼지로 여립니다.

기계 인간에게 복종치 마십시오.

독재자는 몸도 마음도 기계입니다.

당신은 기계도 돼지도 아닙니다.

 

인간입니다.

가슴엔 사랑이 넘칩니다.

 

 

미워하지 맙시다!

사랑에 굶주린 자만이 남을 미워합니다.

 

군인이여! 자유와정의를 위해 함께 갑시다.

누가복음 17장을 보십시오.

하늘나라는 너희 안에 있다

특정한 사람이나 집단이 아닌 서로를 향해 가슴을 연 민중안에 있습니다.

기계를 만들고 행복도 만들 수 있습니다.

민중에게는 세상을 자유롭고 인간답게 만들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그 힘을 쏟읍시다.

모두 힘을 합쳐 정의를 위해 싸웁시다.

 

젊은이에겐 안정된 직장을,

노인들에겐 복지 시설을!

이런 공약으로 정권을 잡았지만 전부 사기였습니다.

정치가는 결코 자신의 공약을 지키지 않습니다.

독재자는 자신과 자신의 일당에게만 자유를 줍니다.

 

이제 우리의 권리를 위해서 싸웁시다.

자유를 위해 투쟁합시다!

굮가간의 벽을 없앱시다.

 

마음을 비우고 미움을 버립시다.

상식이 통하고 문명의 발전이

행복을 만드는 사회를 이룹시다.

군인이여! 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됩시다.

 

 

 

 

 

 

한나, 내 말 들려오?

하늘을 봐요.

먹구름을 헤치고 드러나는 저 찬란한 햇살을!

어둠을 벗어난 빛으로

욕심과 미움이 없는 세계로 나아갑시다.

위를 봐요, 한나!

인간의 영혼이 날개를 달고 치솟아 오르는 저 모습을!

무지개를 타고 희망을 향해 내일로!

당신과 나, 우리 모두의 내일을 향해!

 

 

위를 봐요, 한나!

위를!

 

 

<<위대한 독재자>>중 이발사 찰리의 엔딩 연설 중에서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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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함의 기술 | PULP_SKETCH 2017-09-29 22:37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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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아함의 기술

사라 카우프먼 버/노상미 역
뮤진트리 | 2017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중력에 저항하고, 행동을 매끄럽게 하고 마찰을 줄인다. 사라 카우프먼이 찾은 삶의 비결..그녀의 에세이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TV 프로그램중에서 문제적 남자를 자주 본다.

쉬는날에는 다시보기로 돌려본다.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

심플하게 혹은 정밀하거나 집중이 필요한 머리회전을 볼 때

넌센스 같은 수학문제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누구보다 빠르게 혹은 비상하게 풀어내는 출연자들을 볼 때

 

그것이 아름답다라고 느끼게 된다.

 

simple is best

 

출연자들 사이에서도 문제를 풀어내는 방법을

우아하게 라는 표현으로 풀어가는데. 그들 역시 아름다움에 대한 표현을

우아하게라고 말한다.(문제적 남자 121회이후~~)

 

이 책에서 기술하는 이야기중에도 그러한 내용이 있었다.

 

대다수의 선수들이 끙끙거리는 신음을 내뱉으며 애쓰고 분투한다.

그런데 우아한 선수의 특징,

선수를 거의 신처럼 보이게 해주는 특징은.

투쟁심을 드러내지 않는다는 것이다.

 

있는 힘을 다해 노력하고 싸우는 모습이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는 있다

하지만 분투하는 기색이 전혀 보이지 않으면 경이감이 생긴다.

어떻게 저렇게 쉬워 보이지?P.183-184

 

 

문제를 풀어내던 그 모습처럼.

삶의 경험에서 찾은 우아함의 요소는.

 

하늘의 별과 같은 신의 우아함이 깃든 사람들을 통해서

내가 아는 사람(유명하거나, 알려진)

나를 알고 있는 사람(내 주변 사람들, 지인들)

혹은.

좋은 재료들. 책과 영화, 일과 경험,

내가 마주했던 삶의 경험에서 신의 언듯언 듯 보여지는

그것이 신이 내게 전하는 하나의 비유라고 읽혀지는

보여지게 되고 보게되어 알게되는 것들에서 나는.

우아함을 찾게 되었다고 나는 그것을 미학적으로만 아름답다고 생각해 왔는데

 

이책 우아함의 기술에 담겨있는 정의를 400여페이지에 책에 담아

풀어내고 있다.

 

일상의 우아함을 내면의 우아함에 대한 고찰로서...

 

 

 

우아함은 잘 조정된 매끄러운 움직임 혹은 겸손하고 관대한 태도로 표현될 수 있다.

 

우아함은 외모나 세련미와는 아무 상관이 없으며,

전적으로 연민과 용기의 문제다.

 

가령 배척당하는 누군가에게 따뜻하게 다가가는 용기에는 우아함이 있다.p.23

      

우리는 타고난 모방자들이므로,

우아함을 많이 볼수록 우리도 더 우아해질 수 있다.

 

그 다음 단계는 연습이다.

편안한 움직임, 자기통제, 그리고 따뜻함을 기르는 것이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을 배려하면서 세상과 대면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우리는 그냥 보아야 한다.

 

주시하다. behold.

이말의 어원을 추적하며 완벽하게 붙잡는 것을 의미한다. P.31

 

 

 

우아함이 없는 아름다움은 미끼없는 낚시바늘이다. -랠프왈도 에머슨.P.47

 

우아함은 아름자움에 온기를 부여해 저항할 수 없게 만든다.

왜냐하면 우아함은 개방되어 있고, 쾌락을 추구하며, 너그럽기 때문이다.

다시말해 관능적이기 때문이다. P.48

 

우아한 사람은 우리에게 뭔가를 내주는 느낌,

진정한 인간적 결속을 우리에게 제공하는 느낌을 준다.P.49

 

뮤지컬 배우들이 곧장 성격묘사로 가는 건

자신의 몸을 잘 아는 데서 나오는 신체적 유연성을 잃어버렸기 때문

-리타 모레노, 뮤지컬 영화 웨스트사이드 스토리 아니타역,오스카수상-

 

무대에서는 운동선수가 되고 음악가가 되어야 합니다.

-영국인 연극연출가 존 티파니, 뮤지컬 원스 연출, 토니상 수상-

 

저자인 사라 카우푸먼은

캐리 그랜트에게서 그런 우아함이 있다고 말한다.

 

한때 운동선수이고 공중곡예사였던 그는

돌에서 깎아낸 것 같은 몸을 지녔고

늘 화가 난 듯한 분위기를 풍겼다.

그의 몸은 타오를 것만 같았다. P.53

 

사라 카우푸먼은..캐리 그랜트에 관한 이야기로 책의 전반적으로 많은

비유와 자기가 보았던 우아함을 옮겨 놓는다.

 

(캐리그랜트)는 가볍고 태평하고 사랑스러운 소년 같은 에너지,

몽상가의 초조한 공상을 자양분으로 삼는 그런 에너지로 가득하다.

그 들뜬 낙관주의는 그아 연기한 인물이 심장과 재치와 가능성을 가졌음을 말해준다.

 

그에게는

죽어가는 시대의 그 모든 야망과 허세가 있다.

 

그는 인생이라는 춤에서 독무를 추는 중인공처럼 전신표현력을,

느긋하고 사교적이고 거림낌 없는 신체적 특질을 동원한다.

 

신선하고, 살아 있고, 매혹적인 느낌.

P.56-57

 

 

캐리 그랜트는 우아함의 화신일 뿐 아니라,

디오니소스 추종자이기도 하다.

 

디오니소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술의 신이자,

우아함의 세 여신에게 소중한 예술 후원자이기도 하다.

 

제임스본드의 작가 이언 플레밍은 캐리그랜트를 보고 제임스본드를 만들어냈다.

 

보드카 마티니를 젓지 말고 흔들어서 달라 제임스 본드-

 

우아함의 인상은...여러 작가들과 작품속에서 묘사되어 이렇게 분화하듯 살아남아

여전히 그 우아함을 빛내고 있다.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캐츠비>>는 그러했다.

화자이자 관찰자인 닉캐러웨이는 캐츠비를 묘사한다.

 

그것은 평생 서너번 볼까 말까 한,

모든 걱정과 두려움을 없애주는 미소였다.

한 순간 우주 전체에 맞서 그렇게 보였다-

당신 편을 들어주지 않을 수 없다는 듯 당신을 향하는 미소였다.

당신이 이해 받고자 하는 만큼 이해한다는,

당신이 믿어주길 바라는 만큼 믿는다는,

긔고 당신이 전달하고 싶어하는 최고의 인상을 정확히 전달받았음을

확신시켜주는 그런 미소였다.

 

책을 읽는 입장에서 책속의 책을 보고 그것에서 발견하는 서로다른 감상을 접할 때

서로다른 생각을 경험을 통해 나의 읽기는 어떠한지를 발견하게 된다.

 

나는 그것을 읽었음에도 제대로 보지 못한 것이다.

위대한 캐츠비의 비유를 찾아주었기 때문인지.

 

이후의 우아함을 발견하는 경험의 이야기들은.

순간순간들에서 찾아지게 되는 경험에 있다.

 

 

 

그리고 현대에 와서 이러한 우아함을 찾아야 하는 것은.

지금의 시대가 우아함을 잊어버리고 사는 삶의 모습에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우리가 우리의 진짜 감정을 매번 드러낸다면

세상은 참을 수 없는 곳이 되었을 것이다.

 

우아함이란 세상을 유쾌한 곳으로 만들기 위한 가림막이다.

-주디스 마틴, 미스매너스 MISS MANNERS 칼럼니스트, 에티켓관련 저술가-

 

솔직함이 과대평가되고

우아함을 자아내는 훌륭한 행동 자제력 훈련은 사라진 시대에 살고 있다

 

1950년대와 1960년대의 일상생활의 과잉복잡화에 대한 변동에서 나왔다

자기개선의 수단이 과거의 다소 느리고 내적이며

끝이 없는 과정인 인격함양에서

돈으로 살 수 있는 물건들에 쉽게 초점을 맞추는 쪽으로 옮겨갔다.

 

물건을 사는 것이 잘사는 길이 되었다 P.94

 

시대의 발전이 가져오는 문제인지.

미디어의 영향인지.

부의 양극화를 부추기고 삶의 여유가 없어져가는. 길에

우아함을 갖고 살아갈 수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그렇게..

다른 사람을 배려하며 행동하는 법과 다른 사람의 감정을 존중하는 법을

배우지 못한 아이들은

 

연민을 느끼고 공감하는 능력을 발달 시키지 못할 것이다.

 

현대의 문제를 제대로 꼬집는다.

 

뉴스에서 접하는 그 현실이 그것과 다르지 않다는걸 우리는 이미 알고 있지 않은가.

 

 

 

우아함의 기술은..

몸가짐을 자세를 강조하고 마음상태에 집중하라고 말한다. P.104-105

 

 

우아하다는 것은 빛의 방식...

즉 어떤 일을 순조롭게 잘 처리하고 완벽하게 짜여 결합되도록 하는 탁월한 재능이다.

P. 110

 

나는 그것을 이렇게 말한다.

 

어둠의 세계인 자아를 빛의 세계로 이끌어내는 것이라고.

 

우아해 진다는 것은.. 나와 내 주변부의 사람들을

발게 만들어야하는 과정에 있다고 본다.

 

 

 

우아함은..태연함을 동반한다.

 

어려운 일을 쉬워 보이게 함으로서 우아함을 얻는다.라는 용어

스프레차투라 sprezzatura.

 

이 용어를 만든 작가인 카스틸리오네는.

 

신체적 우아함은 배울 수 있다.

일찍 시작하고, 최고의 선생에게 그 원칙들을 배워야 하며,

스승을 닮기 위해 늘 노력을 다해야 하고,

가능하다면 스승과 똑같이 되어야 한다.라고. p.113

 

스프레차투라.

어떤 말을 하고 어떤 행동을 하건 노력이 드러나지 않게끔

하는 것인 동시에 꾸밈이 없는 것을 의미한다.

 

삶의 흐름 속으로 들어가는 것,

그 흐름에 실려가는 것.

그리고 그걸 즐기는 것.

p.373

 

사라 카우푸먼은 이렇게 정의 하고 있다.

 

이책은 그녀의 에세이다.

그녀의 생각이며.

그녀가 보았던 신의 단면들.

그것을 실현해준 것은. 삶에서 마주했던 사람들 혹은 자유로운 시간들에서

찾은 인생을 잘 살아가는 요령에 관한 이야기.

 

 

세상이라는 위대한 책을 진지하게 연구해야 한다.

반복해서 읽고, 암기하고, 그 방식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필립 체스터필드,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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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츠 iLam Home / A4 코팅기

코팅기,
YES24발송 GIFT상품 | 2017년 08월


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라이츠 iLam Home A4 코팅기 체험단을 모집합니다.

신청 기간 : ~9월 17일(일) 24:00

모집 인원 : 각 5명 (색상 랜덤 발송) 

발표 : 9월 18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리뷰 작성 시 직접 찍은 사진 5장 이상 꼭 첨부해주시기 바랍니다. 서평단과 달리 수령한 뒤 1주일 내 리뷰 작성 부탁드립니다. (포스트 작성 아니라 리뷰로 작성해 주셔야 합니다)

--


* 리뷰 작성 최소 분량은 500자로, 이미지는 최소 5장 이상 포함해주셔야 합니다. 500자 이하로 리뷰를 작성해 주시면 다음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수령일로부터 1주일 내 리뷰 작성해주세요.

예스24 리뷰어클럽에서 제공받은 상품인 만큼, 다른 서점 블로그에 똑같은 리뷰를 올리는 걸 금합니다. 발견 시, 앞으로 서평단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른 포털 블로그 및 카페는 적극 올려주시되, 올리실 때도 원문 출처를 꼭 예스 블로그로 밝혀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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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받으실 주소를 마이페이지의 '기본주소'로 설정해주세요! 방명록에 따로 주소 받지 않습니다. 공지를 읽지 않으셔서 생기는 불이익은 리뷰어클럽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공지: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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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번역이란 무엇인가 | Book__Event 2017-09-0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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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한 중심을 넘어 다양한 주변부 문화와 주체를 확인하기 위해

번역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보여주는 책!

 

 

 

부정적 근대성을 극복하고 경계와 억압을 넘어서는

이상적인 의사소통과 담론의 생산방식을 탐구하는 번역론

 

 

 번역론은 세계를 직시는 과정에서 매우 유용한 사고를 제공할 수 있다. 번역론을 통해 본 언어의 역사는 우리 인간이 언어적문화적 타자와의 만남에 어떻게 대처해왔는지를 알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러한 지은이의 인식을 바탕으로 쓰인 책이다.

 

  언어의 경계에서 타자를 초래하는 번역의 가능성과 함께 타자를 타자로 인식했을 때 번역을 가로막고 있는 번역의 불가능성이 어떤 의미에서는 번역 이론의 근본적인 아포리아라고 할 수 있다. 이책은 언어적 타자와의 관계성을 찾는 것을 본질로 하는 번역을 축으로 삼아 21세기적 과제를 탐색한다. , 모더니즘 이후의 언어문화와 역사를 둘러싼 사상이 번역론과 어떻게 연관되는지를 읽어낸다. 그 대표 사례가 홀로코스트 담론이다. 그리고 홀로코스트 논의에서 미래를 지향적 세계문학이라는 큰 명제의 입구로 우리를 인도한다.

 

  번역은 바로 인간과 인간의 상호 관계 층위에 존재한다. 이 상호 관계 속에서 타자성은 지속적으로 의식화된다. 번역을 매개로 한 타자성 인식 또한 우리 시대의 중요한 과제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세계문학의 기점은 이 지점에 있다. 즉 타자와의 관계성에서 타자에 대한 책임이라는 윤리적 주제를 다각도로 모색하는 담론이 세계문학이며, 이 과정에서 타자를 받아들이는 번역은 언어적으로도 사상적으로도 많은 시사점을 제공한다고 본다. 번역이 가져온 월경(越境)의 아포리아는 주체와 타자가 해후하는 지평을 다시 읽고, 다시 쓰고, 다시 배치하면서 언어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장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지은이는 번역 개념을 매우 폭넓게 적용한다. 번역은 기점언어(source language)를 목표언어(target language)로 옮기는 언어활동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과거를 기억하는 것도 번역이며, 자신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 또한 번역에 포함될 수 있다. 이처럼 폭넓은 번역의 시점에서 지은이는 20세기 이후의 인문학적 지평을 조망하고 번역의 사상적 가능성을 타진한다. 이 책에서는 현대사회의 과제인 타자와 주체의 문제에 대해 두 가지 비평 이론, 곧 탈식민주의 비평과 번역론()이 어떻게 엮여 있는지, 그리고 어떤 담론적 관점이 형성되었는지를 고찰한다. 역사를 둘러싼 인간의 의식이나 20세기 모더니즘 속에서 전쟁의 세기의 기록문학을 통해 역사를 재번역한 홀로코스트 문학의 세계관이 언어의 경계 지점에서 어떻게 변화하는지에도 주목한다.

 

  지은이는 이 책에서 괴테와 슐라이어마허, 발터 벤야민 같은 고전적 번역론을 포함하여, 20세기 후반 이후 문화 연구의 관점에서 주목받은 이론들을 다양하게 소개한다. 수전 바스넷, 앙드레 르페브르, 로렌스 베누티, 앙투안 베르만, 더글러스 로빈슨, 폴 리쾨르 등 한국에서도 익히 알려진 번역 이론가와 더불어, 자크 데리다, 호미 바바, 가야트리 스피박 등 탈식민주의 혹은 포스트구조주의 이론가들이 번역이라는 주제 아래 하나로 모인다. 1차 문헌과, 이를 해석하고 분석한 2차 문헌까지 포함하면 이 책에 언급된 연구 성과는 20세기 후반 이후 영미권 번역 연구의 대다수를 망라한다.

 

이벤트 도서 : 번역이란 무엇인가

이벤트 기간 : ~ 09월 08일 / 당첨자 발표 : 09월 11일 / * 모집인원 : 10명

 

참여방법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기 + 읽고 싶은 이유와 주소를 댓글로 남기기

당첨 되신 분은 도서 수령 후 10일 내에 'YES 24'에 도서 리뷰를 꼭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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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우아함의 기술』 서평단 모집 | Book__Event 2017-08-29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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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우아함의 기술』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신청 기간 : ~9월 4일(월) 24:00

모집 인원 : 10명 
발표 : 9월 5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


우아함이란 무엇인가?

세련된 행동이나 잘 다듬어진 장식만으로 우아할 수 있는가?

우리는 일상에서 우아함을 너무나 잊고 사는 건 아닐까?


우리는 우아함의 공백기라 할 수 있는 시대를 살고 있다. 늘 바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눈과 귀에 장치들을 연결한 채 마음이 저 멀리 가 있어서, 자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인상을 주는지 알지 못한다.


저자는 고대 그리스에서부터 할리우드 황금기까지를 사례로 삼아, 우아함의 본질적인 특성과 역사뿐 아니라 대중문화・스포츠・예술・철학・과학・종교 등 인간의 다양한 삶의 영역에서 드러나는 우아함의 차원과 속성을 들여다본다. 그리고 우아함은 겉치레만이 아니라, 몸과 마음, 그리고 정신적인 습관들을 통해 얻어지는 일상의 처신 방식임을 강조하며 

우리 삶에 지금 필요한 덕목으로 “우아함”을 제시한다




---


* 리뷰 작성 최소 분량은 800자로, 800자 이하로 리뷰를 작성해 주시면 다음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림책, 이미지 중심 책은 이미지 1장 이상 500자 이상)

* 수령일로부터 2주일 이내 리뷰를 작성해주십시오.

예스24 리뷰어클럽에서 제공받은 상품인 만큼, 다른 서점 블로그에 똑같은 리뷰를 올리는 걸 금합니다. 발견 시, 앞으로 서평단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른 포털 블로그 및 카페는 적극 올려주시되, 올리실 때도 원문 출처를 꼭 예스 블로그로 밝혀 주셔야 합니다.

* 상품의 표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상품 상세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 포스트 하단 '스크랩하기'로 본인 블로그에 퍼 가셔서 상품을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상품 받으실 주소를 마이페이지의 '기본주소'로 설정해주세요! 방명록에 따로 주소 받지 않습니다. 공지를 읽지 않으셔서 생기는 불이익(주소 미변경으로 수령 못한 책 재배송 불가)은 리뷰어클럽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공지: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 리뷰 작성시 아래 문구를 리뷰 맨 마지막에 첨가해 주세요.^^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리뷰어클럽 블로그, 처음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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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공유 이벤트]현실문화 레퍼런스 노트 서비스-도서를 더 편하고 깊게 읽을 수 있는 방법 | Book__Event 2017-08-29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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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미주, 부록...

너무너무 작은 글씨!

그동안 어떻게 읽으셨나요


레퍼런스, 쉽게 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참고문헌을 pdf로 받아볼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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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런스 노트?


현실문화에서 도서의 <레퍼런스 노트>(참고문헌, 미주, 연표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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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한달 간, 오픈 일정을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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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의힘 #평등의몰락 #이것은미술이아니다 #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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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2017년 9월 13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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