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키위걸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reborni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여리다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8월 스타지수 : 별3,98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서평 모집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생물이야기 #물벼룩 #생태계 #과학그림책 #자연이야기 #수서생물 #자연관찰동화 #운동회 #키움북스 #숲속동물들의봄맞이운동회
2022 / 0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이런 도서 좋네요. 
아이들에게 언제쯤 마스크 없는 세상이.. 
여름 휴가 때 읽으신듯 하네요, 오래..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글
오늘 22 | 전체 57341
2013-10-10 개설

전체보기
공지영 장편소설, 즐거운 나의집 | 나의 리뷰 2019-06-28 09:32
http://blog.yes24.com/document/1142244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공지영작가님의 소설책은 오랜만에 만나게 되었어요.

얼마전에는 [사랑는 상처를 허락하는 것이다]라는 책으로 만나보았는데요.

즐거운 나의집은 가족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고 많이 생각하게 해주었어요.

예전에 출간된 소설인데 저는 이제야 접해보게 되었는데요.

예전부터 읽어보고 싶었던 소설중에 하나였어요.

 

많이 알려진 작가인 공지영작가는 많은 책은 출간하셨는데요.

많은 책을 읽지는 못했지만, 이번책을 읽으면서

그녀의 작가로서의 모습에 더욱 다가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쉽게 읽히면서도 등장인물을 잘 묘사하고 그 심리속으로 빠져들게 하더라고요.

그래서 계속 읽게 만드는 소설이라서 금방 읽어내려갔네요.

 

 

위녕이라는 주인공의 눈으로 전개되는 이야기인데요. 이혼한 엄마와 아빠 사이에서

성장한 아이의 생각을 따라가다보면 저도 모르게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가족을 다룬 이야기는 조심스럽고

가장 가까운 관계이기에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 쉽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저도 또한 아이를 낳고 가정을 이루고 나서야

내가 엄마,아빠의 마음을 잘 모르고 마음을 아프게 한 적이 많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지금도 마찬가지이고요. 그러니 지금 당장 아이의 잘못을 고치겠다는 생각이 크게 잘못되었다는 것을

많이 깨닫고 있는 요즘이네요!.

 

 

행복해. 세상에 단 한번 밖에 없는 날이니까.

매일이 그렇다는 생각을 하면서 하루가 더욱 소중할꺼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는 입장에서

아직도 처음이고 새로운 것이 너무 많은 아이와 함께 하는

오늘은 새로운 날이라는 생각에 저도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있는데요.

제가 엄마라서 그런지 아무래도 책 속의 엄마에 대해서 많은 공감을 하며 읽게 되더라고요.

처한 상황은 비슷하지 않지만, 남편의 마음도 아이의 마음도 객관적으로 보게 되면서

가족을 더 이해할 수 있었어요

 

 

상처투성이 가족이라는 말 속에 어쩌면 우리는 모두 상처를 안고 있는 사람들이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도 계속 세상을 살아가면서

많은 일을 겪고 알아가게 될텐데요. 부디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멋진 세상을 꿈꾸기를 바라게 되요.

상처를 받는 일도 생기겠지만, 건강한 마음으로 잘 극복했으면 좋겠다 싶더라고요.

주인공의 말처럼 즐거운 우리집이 아니라 즐거운 나의집을 원하는 것처럼

우리는 어쩌면 자신의 행복이 가장 중요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족안에서도 말이에요. 누구의 희생으로 행복한 가족이 아니라

모두가 서로에게 사랑이 되어주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책장을 덮었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