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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key77
아동문학을 사랑하는 날아라 신샘/ 빛을나누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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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SF는 정말 끝내주는데』 | 스크랩 2020-09-1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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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는 정말 끝내주는데

심완선 저
에이플랫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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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인원 : 5

발표 : 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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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우리의 다른 가능성을 찾기 위한 출구

A보다 반음 낮은 곳에 숨어있는 대중문화의 모든 것, ‘에이플랫 시리즈’의 열두 번째 책.


담론이 생성되려면 목소리가 필요하다. 나는 파트타임으로 글을 쓰는 사람이지만, 담론을 만드는 목소리다. 나는 SF의 시초를 짚을 때 쥘 베른이나 허버트 조지 웰즈를 읊기보다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을 말하고(내가 시작한 이야기는 아니다), 성차별 철폐의 역사와 SF 문학사는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다고 말하고, 막연히 여성형 섹스 로봇을 등장시키거나 섹스 로봇으로밖에 생각하지 못하는 이야기는 요즘 SF에선 안 먹힌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는 SF의 본질에 대한 이야기다. 휴고 건즈백은 SF를 정의하며 “문학적이면서도 진보적인” 장르라고 표현했다. SF 작가 테드 창의 말을 인용한 내 말을 다시 인용하면, SF는 “다시는 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상태로 세계를 바꾸는” 장르다. 그리고 성별과 사회구조와 인간의 상호작용은 우리의 변화에 당연히 중요한 주제다.

- SF, 다른 삶을 경험할 기회(서문) 中 -


〈SF는 정말 끝내주는데〉는 SF를 위시한 다양한 장르소설 및 작가에 관해 〈미래경〉 〈환상문학웹진 거울〉 〈판타스틱〉 〈프레시안 북스〉 〈아이즈〉 〈에피〉 〈한국일보〉 등에 글을 게재해 온 SF 칼럼니스트 심완선의 첫 단독 저작이다. “그의 세상이 얼마나 SF의 경이와 사랑으로 가득한지 배우게 될 것”이라는 홍지운 작가의 추천사 그대로 SF 장르만의 즐거움을 발굴하는 동시에 SF라는 특별한 만화경을 통해 현실의 ‘균열’까지 면밀히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다.


여성 칼럼니스트이면서 SF 애호가인 저자는 〈스타워즈〉 시리즈의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여성에 대한 고정관념에 메스를 들이대며, 흑인이자 여성 SF작가인 옥타비아 버틀러의 〈야생종〉을 통해 SF신에서 약진하는 여성, 그 작금의 흐름에 주목한다. 그런가 하면 체코 SF소설과 율리 체, J. G. 발라드, 로버트 셰클리, 찰스 유 등의 작품에서 몰락하는 미래를 가정하고 이에 반발하는 SF 장르만의 특성을 발견하며, 어슐러 K. 르 귄, 할란 엘리슨 같은 해외 거장은 물론 김보영, 홍지운, 배명훈 등 국내 작가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으로 우리가 당면한, 우리네 SF를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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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별 이야기 : 인류가 매혹된 별자리』 | 스크랩 2020-09-09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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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이야기

앤서니 애브니 저/이영아 역
현암사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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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탄제린』 | 스크랩 2020-09-09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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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제린

크리스틴 맹건 저/이진 역
문학동네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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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 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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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도나 타트와 길리언 플린과 퍼트리샤 하이스미스가 함께 시나리오 작업을 하고 히치콕이 연출한 작품 같다. 분위기로 마음을 사로잡는 긴장감 가득한 소설.

- 조이스 캐럴 오츠(소설가)


모두의 입에 오르내리게 될 스릴러. 최고의 방식으로 독자를 혼란에 빠트리는, 굽이굽이 뒤틀린 히치콕스러운 이야기. 최면을 거는 듯하다.

- 에스콰이어


믿을 수 없을 만큼 긴장감 넘치고 놀랍도록 영리한 소설. 절대 예측할 수 없는 반전을 거듭하며 충격적인 결말을 향해 전력으로 질주한다. 놀라움과 아름다움으로 충만한 필력을 보면 이 작가는 노련한 프로가 분명하다고 전적으로 확신하게 된다.

-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모로코에서 재회한 두 주인공은 또다른 치명적인 교차로를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고, 그 과정에서 독자는 루시와 앨리스에게 번갈아 감정이입을 하게 된다. 하지만 독자들이여 조심하라. 『탄제린』은 같은 이름의 과일처럼 상큼하면서도 동시에 씁쓸할 수 있으니.

- 월 스트리트 저널


마이클 온다치의 『잉글리시 페이션트』처럼 이국에서의 로맨스와 비밀스러운 관계의 맛에 매료된 독자라면, 비틀린 심리적 반전으로 가득한 이 소설을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 라이브러리 저널

우정과 사랑, 애정과 집착의 경계를 넘나들며

뜨겁게 질주하는 두 여성의 ‘로맨스릴러’


두 여성의 우정과 사랑, 그 뒤에 도사린 기만과 배신, 그리고 작열하는 태양 아래 미로처럼 펼쳐진 모로코 탕헤르의 풍경까지, 멜로드라마와 심리스릴러를 매력적으로 결합시킨 소설 『탄제린』이 출간되었다. 대학 시절 누구보다 가까웠으나 충격적인 사건을 계기로 헤어졌던 두 친구는 머나먼 이국의 도시에서 재회하지만, 뒤틀린 욕망과 집착으로 위태롭게 뒤엉킨 그들의 관계는 끝내 파국을 향해 빠르게 치닫는다. 2018년 이 작품으로 화려하게 데뷔한 작가 크리스틴 맹건은 강렬하고 감각적인 문체와 입체적이고 정교한 심리 묘사를 바탕으로 서늘하고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를 과감하게 펼쳐 보인다. 이 작품은 조이스 캐럴 오츠로부터 “도나 타트와 길리언 플린과 퍼트리샤 하이스미스가 함께 시나리오 작업을 하고 히치콕이 연출한 작품 같다”는 평을 받으며, 전 세계 25개국 이상에 판매되었다. 뿐만 아니라 책이 출간되기도 전에 조지 클루니가 대표로 있는 스모크하우스 픽처스가 영화 판권을 구입하고 스칼릿 조핸슨이 출연을 결정해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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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아르테★『르코르뷔지에』 | 스크랩 2020-08-23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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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 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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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생 현대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을 위해 일해왔다.

그것은 고요와 평화다. 

- 르코르뷔지에



인간과 자연, 현대와 고전, 순간과 영원, 합리와 비합리, 

기하학적 정신과 섬세의 정신을 함께 끌어안으며

건축으로 삶을 혁명하고자 했던 예술가,    

르코르뷔지의 길을 따라가다


“그토록 오랫동안 끈질기게 사람들에게 모욕당한 이는 없다. 

그는 오로지 인간과 건축만을 위해서 싸웠다.”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정치가였던 앙드레 말로는 르코르뷔지에의 죽음을 추모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의 말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르코르뷔지에는 두 차례의 세계대전을 모두 통과하면서 19세기까지 특권 계급에게만 허용되었던 건축을 만인을 위한 것으로 만들기 위해 일생 분투했다. 그는 ‘집은 살기 위한 위한 기계’라는 모토 아래, 불필요한 장식을 배제하고 간결한 구조의 돔이노 시스템을 내세워 건축의 표준화와 대량생산을 꾀했다. 또한 생활의 편의를 위하여 각종 시설을 사람 몸에 맞게 치수화했으며, 도시에 새로운 질서를 부여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의 주택 실험은 마침내 필로티, 옥상정원, 자유로운 평면, 수평창, 자유로운 입면이라는 새로운 건축의 다섯 가지 원칙 천명으로 이어졌다. 이는 빌라 사보아, 위니테 다비타시옹 같은 작품에 잘 나타나 있으며, 오늘날에도 이 원칙을 따르는 건축물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르코르뷔지에는 스위스 서쪽 산간 마을인 라쇼드퐁에서 태어났음에도 스스로 지중해 사람이라고 여겼을 만큼 지중해의 자연과 건축에 깊이 매료되었다. 특히 청년 시절 이탈리아에서 본 에마수도원과, 동방 여행에서 본 아테네 아크로폴리스의 고대 신전은 그의 건축 세계와 늘 함께했다. 후기의 걸작 롱샹성당과 라투레트수도원은 현대인들에게 고요와 평화를 선사하며 젊은 시절에 마주한 ‘언덕 위 신전’을 성공적으로 재현했다. 


신승철

베를린훔볼트대학교에서 ‘이미지의 생명성’을 주제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같은 학교 ‘이미지 행위 및 체현 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다. 현재 강릉원주대학교 미술학과에서 이미지 이론과 현대 미술을 가르치고 있으며, 뉴미디어 아트를 비롯하여 이미지학과 관련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 『바이오 아트: 생명의 예술』, 『미래 인문학 트렌드』(공저), 『상상력과 지식의 도약』(공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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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안도현 추천★『컵 이야기』 | 스크랩 2020-06-22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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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 이야기

박성우 저/김소라 그림
오티움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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