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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사이클 | 기본 카테고리 2022-10-0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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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돈의 사이클

이재범 저
위즈덤하우스 | 2022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불황에 공부하고 호황에 버는 반복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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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 공부하고 호황에 버는 반복의 법칙

 

위즈덤하우스에서 출판한 이재범(핑크팬더)님의 <돈의 사이클>은 경제가 지금까지 반복된 사이클을 가지고 있음을 지적한다.

 

이재범(핑크팬더) 저자가 명성을 얻는 데에는 직접 발로 뛰며 수집한 정보와 엄청난 다독으로 완성한 거시적인 전망을 소개하기 때문이다. 부동산 가격 상승기의 초입을 예측한 <부동산의 보이지 않는 진실>과 서울, 경기권 일대를 직접 임장한 후, 그 결과를 담았던 <서울 아파트 지도>, <경기도 아파트 지도>도 많은 이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저서 <돈의 사이클>은 현대 자본주의를 흐름을 개괄하는 도서이다. 이는 재테크에 관심을 가진 수많은 독자가 지금 가장 궁금해하는 정보이다. 과연 이 하락장의 끝은 언제인지 오늘날 자본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이야기를 독자에게 전달한다.

 

1부에선 대공황이 벌어진 원인과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1929년에 시작된 대공황은 여러 국가에서 발생했지만 1938년에 발생한 공황은 미국에서 시작됐다. 미국 주식 시장이 하락으로 유동성이 줄어들자 이를 보완하기 위해 보유하고 있던 다른 국가의 주식을 매도했다. 이런 상황은 현재와도 비슷하다.

 

수입을 억제하고 자국 산업을 관세로 보호하는 조치는 세계 경제를 더욱 안 좋게 만들었다. 공황을 벗어나기 위해 전 세계는 각종 회담과 협정과 플랜을 준비하며 경제를 재건할 준비를 했다. 이유야 어찌 되었든 전쟁과 함께 ㄱㅇ황은 멀리 사라졌다.

 

             Photo by Alexander Mils on Unsplash

2부는 잃어버린 30년에 관한 이야기다.

 

20세기 미국과 함께 세계 경제질서를 주도했던 일본의 저력이 플라자 합의 이후 잃어버린 20년을 넘어 이제 30년이 넘었고, 2011311일 동일본 대지진 이후 일본의 정치 경제는 물론 사회 전반에 과거 세계를 선도하는 국가라는 모습보다 뭔가 정체된 모습을 지울 수 없다.

 

2차 대전 후, 패전국인 독일과 일본에 미국이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은 마셜 플랜은 러시아에서 맹위를 떨치던 공산주의를 막아야 한다는 매카시즘의 광풍이 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레이건 대통령 시절 무역적자가 심해지고, 재정 적자가 심해지는 쌍둥이 적자를 맞이한 미국은 1985년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의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를 뉴욕의 플라자 호텔에 급비리에 불러 합의한다.

 

독일과 일본의 화폐 가치를 인상하라는 요구이고, 이제껏 미국의 원조로 경제를 일으킨 독일, 일본은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플라자 합의를 시작으로 일본의 당시 엔?달러 환율은 1년 만에 달러당 235엔에서 150엔대로 하락한다.

 

이런 급격한 엔화 강세는 일본의 수출산업에 대타격을 입힐 거라 예상되어 일본 정부는 재정투입이나 금융완화 조처한다. 즉 금리를 가파르게 인하하는 것이다.

 

198615.0%인 금리는 198722.5%로 인하하게 된다.

 

정부는 경기의 선순환을 유도했으나, 당시 시중에 넘쳐나는 자금은 주식과 부동산 시장으로 몰리는 것이었다.

 

3부는 대침체에 관한 이야기다.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전 세계의 경제를 가리켜 골디락스 경제라 표현한다.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호황으로 중국에서 저렴하게 생산한 제품 덕분에 물가는 안정됐다. IT 혁명으로 신기술이 대두되면서 새로운 직장이 생기고 취업도 쉬워졌다. 미국은 이런 안정적인 경제 상황을 바탕으로 먹고살기 좋은 시절이 이어졌다.

 

미국 정부는 저소득층의 소득을 올리는 가장 빠른 방법으로 주택을 직접 공급했다. 주택 가격은 오르고 소득이 별로 없는 사람도 내 돈 없이 대출만으로 주택을 사들였다.

금융회사는 주택담보대출을 기초로 부채담보부증권이라 불리는 CDO를 만들었다. 주택저당증권 MBS는 금융위기의 실마리가 되었다. 200810월 미국 주식 시장이 폭락했고 리먼브러더스처럼 잘나가던 투자회사가 파산했다.

 

              Photo by Jeremy Bezanger on Unsplash

저자는 금융위기 이후 그리스, 아일랜드, 독일, PIGS(포르투갈, 이탈리아, 그리스, 스페인), 중국, 중남미, 러시아, 튀르키예를 거쳐 오늘날 세계 경제를 늪에 빠뜨린 팬데믹을 분석한다.

 

20202월 말부터 4월 초까지 주가는 하락을 거듭했다. 이후 전 세계 주식 시장은 유동성이라는 선물을 받으면서 상승하기 시작해 많은 국가에서 사상 최고의 주가지수를 기록했다.

 

언제나 공포에 휩싸여 끝이 보이지 않을 때 바닥이었고, 다들 환호에 차서 기쁨이 넘칠 때가 가장 위험한 순간이었다.

 

저자는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자본 시장에 대한 예측으로 책을 마무리한다. 부동산은 서울 부동산을 주목할 것을 제안하고 한국의 주식 시장은 다시금 3,000선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블록체인과 코인, NFT를 대안으로 제시하며 <돈의 사이클>을 마무리한다.

 

역사는 돌고 돈다. 언제나 우리에게 다른 모습을 하고 나타난다. 사람들은 언제나 이번은 다를 것이라며 바라본다. 과거의 역사는 이미 벌어진 일이라 확실히 보인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은 당사자도 잘 모른다. 작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조차 우리는 잘 기억하지 못한다. 안타깝게도 인간은 과거의 일을 망각한다. 시간이 지나면 또다시 모든 걸 잊고 다시 시작하게 만든다. 스페인 철학자이자 작가인 조지 산타야나의 말로 이 책을 끝맺는다.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할 수밖에 없다.”

(213)

 

-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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