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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8 개설
[서평단 모집]『결혼은 모르겠고 내 집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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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모집]『엄마, 달려요』
[서평단 모집]『기획자의 여행법 : 10년 차 기획자가 지켜온 태도와 시선들』
[서평단 모집]『고양이에게 물어봐 : 발칙하고 도도한 고양이의 인생 해결법』
[서평단 모집]★오늘의책★『우리가 잠든 사이에』
[서평단 모집]★유시민 추천★『지정학의 힘 : 시파워와 랜드파워의 세계사』
[서평단 모집]『2인조 : 우리는 누구나 날 때부터 2인조다』
[서평단 모집]『순간의 두려움 매일의 기적 : 코로나19, 안나의 집 275일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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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발표]『내 우울한 젊음의 기억들』
[서평단 발표]『이런 영웅은 싫어 & 나이트런 네가 있는 마을』
[서평단 발표]『경제기사를 읽으면 주식투자가 쉬워집니다』
[서평단 발표]『컬러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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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모집]『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 서평단 모집 2020-06-18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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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마사 스타우트 저/이원천 역
사계절 | 2020년 06월

신청 기간 : 624일 까지

모집 인원 : 5

발표 : 625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신청 전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미국 미네소타 흑인 질식사 사건으로 본 인간 양심의 문제


‘미국 경찰 과잉 진압과 흑인 질식사 사건’으로 촉발된 시위가 미국 전역은 물론 유럽, 그리고 전 세계로 퍼져 들끓고 있다. 뿌리 깊게 이어져 온 인종차별의 민감한 뇌관을 건드린 사건이다. 사건 자체를 좀 더 면밀히 들여다보면 흑인을 무릎으로 눌러 죽음에 이르게 한 경찰의 행위에서 인간의 권위에 대한 태도와 양심의 문제를 짚어 보지 않을 수 없다. 경찰이라는 역할에 주어진 권위, 타인을 죽음에 이르게 할 때까지 권위를 행사했던 개인의 양심 또한 간과할 수 없는 문제이다. 소시오패스와 인간 양심 문제를 심도 깊게 파헤친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 나오는 밀그램의 실험에서 그러한 인간의 심리와 본성을 더 자세히 확인해 볼 수 있다.


하버드의과대학 정신과 교수 마사 스타우트의 경고, 25명 중 1명이 소시오패스!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의 저자 마사 스타우트 박사는 하버드의과대학 정신과 교수이자 40년 가까이 심리 상담 임상 경험이 있는 심리학자다. 트라우마 생존자들을 상담하면서 ‘소시오패스’에게 심리적·정신적 폭행을 당해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사람이 매우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학문적·의학적으로 정의조차 하기 어려운 모호하고 위험한 존재, 소시오패스. 박사는 이 문제가 굉장히 심각하며 그래서 더욱 이 존재를 직시하고, 공개적으로 알려야 할 필요를 절감했다. 통계적으로 무려 25명 중 1명이 소시오패스다. 내 이웃, 동료, 심지어 가족이 소시오패스일 수 있다.


양심 없는 그들로부터 양심 있는 당신을 지키기 위해 쓴 책


소시오패스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범죄자나 잔혹한 살인마가 아니다. 드라마에서 나오는 멋지고 쿨한 인물도 아니다. 정의하면, ‘양심이 전혀 없는’ 인간이다. 보통 사람들은 모두 ‘감정적인 애착에서 오는 의무감’인 양심을 가지고 있다. 남에게 피해를 주면 미안하고, 남은 케이크 한 조각이라도 혼자 덥석 먹어 버리면 왠지 뒤통수가 따갑다. 양심은 자연스럽고 평범하며 항상 우리 곁에 있어서 그게 있는지 없는지 의식할 수도 없다. 그런데 그 양심이 없다면? 문제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 소시오패스는 정신병이 아니라 정신병원에 격리시킬 수도 없고, 모두가 범죄자인 것은 아니기 때문에 법의 심판을 받게 할 수도 없다. 이 사회에서 나와 함께 존재하며 이웃일지 혹은 가족일지조차 알 수 없다. 그래서 박사는 임상 경험을 토대로 터득한 사례를 제시하며 이게 절실한 문제라고 역설한다. 박사는 단호하게 말한다. 양심 없는 그들로부터 양심 있는 우리를 지키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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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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