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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8 개설
[서평단 모집]『아이와 함께하는 방재북 : 각종 재난재해에 대비한다!』
[서평단 모집]『50이후, 인생의 멋을 결정하는 습관들』
[서평단 모집]『화가의 숨은 그림 읽기』
[서평단 모집]『공포의 교과서 100점 받아쓰기』
[서평단 모집]『착한 아이 백천수 씨』
[서평단 모집]『이기적 감정 : 나쁜 감정은 생존을 위한 합리적 선택이다』
[서평단 모집]『일단 1400단어 기초 일본어』
[서평단 모집]『단지 흑인이라서, 다른 이유는 없다』
[서평단 모집]『광기와 우연의 역사 : 인류 역사를 바꾼 운명의 순간들』
[서평단 모집]★오늘의 책★『다시, 수학이 필요한 순간』
[서평단 모집]★영화화★『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이반』
[서평단 모집]『영단기 토익 기출 보카』
[서평단 모집]『대한독립, 평범한 사람들이 그곳에 있었다』
[서평단 모집]『그 환자』
[서평단 모집]『리로드 : Reload』
[서평단 모집]『동의 : 너와 나 사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
[서평단 모집]『몬터규 아저씨의 무서운 이야기』
[서평단 모집]『나는 네Nez입니다 : 향수에 관한 이 모든 것!』
[서평단 모집]『소르본 철학 수업』
[서평단 모집]『나만의 콘텐츠 만드는 법』
[서평단 모집]『수학요괴전 1 : 사칙연산의 비밀』
[서평단 모집]『랜선 인문학 여행』
[서평단 모집]『철학하는 50대는 미래가 두렵지 않다』
[서평단 모집]★박시백★『35년 6 : 1936-1940 결전의 날을 준비하라』
[서평단 모집]『위대한 도시에는 아름다운 다리가 있다』
[서평단 모집]『뇌박사 박주홍의 파킨슨병 이야기』
[서평단 모집]『붉은 숲의 비밀 : 원자력 발전소 사고로 우리가 잃은 것들』
[서평단 모집]『우유보다 뇌과학 : 아이들의 머릿속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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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모집]『파스타 다이어트 : 면 덕후를 위한 슬기로운 당질제한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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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모집]『결혼하면 애는 그냥 생기는 줄 알았는데』 | 서평단 모집 2020-06-3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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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 애는 그냥 생기는 줄 알았는데

최가을 저
아우름 | 2020년 06월

신청 기간 : 76일 까지

모집 인원 : 5

발표 : 77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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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거의 30년간 난임 환자들을 진료해온 터라 어느 정도는 난임 부부의 고충을 이해한다고 생각해왔었다. 하지만 진료 현장에서 볼 수 없었던 그들의 심리적 변화와 일상적 고충들을 세세하게 잘 표현한 『결혼하면 애는 그냥 생기는 줄 알았는데』를 통해 난임으로 고생중인 분들이 얼마나 힘겹고 처절하게, 그리고 끝이 안 보이는 싸움중인지를 더욱 깊이 알게 되었다.


자궁근종 개복 수술, 시험관 아기 시술 등의 과정에서 어떤 육체적 증상과 감정 변화를 겪었는지가 잘 기록되어 있는데다 주변 상황들, 즉 직장생활이나 그 밖의 인간관계에서의 어려움들이 가감 없이 쓰여 있어 난임으로 고생중인 분들에게 큰 위로와 도움을 주리라 생각된다. 난임인 분들이 ‘남들은 힘들이지 않고 생기는 아기를 만나는 일이 내게는 왜 이리 어려운 걸까’ 자책하는 대신 이 부부처럼 믿음을 가지고 어려운 시기를 잘 견뎌내면 좋겠다.

궁미경 교수 (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센터)

모든 임신한 여성과 그 파트너에게는 각자의 이야기가 존재한다

‘내 몸이 내 몸 같지 않은’ 날들에 대한 기록


N포 시대, 저출산 시대라지만 이 순간에도 20만 명 이상의 커플이 난임 치료를 받으며 아기를 만날 날을 기다린다. 하지만 ‘누가 시험관 시술을 한다더라’ ‘시험관 시술로 누구네 쌍둥이가 생겼다더라’ 같은 단편적인 이야기만 전해질 뿐 실제로 난임 치료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당사자들은 어떤 고충을 겪는지에 대한 목소리는 쉽게 들을 수 없다. 다른 질병과 달리 왜 난임에 대해서는 쉬쉬하는 걸까. 4년여 동안 난임이라는 끝이 보이지 않는 긴 터널을 지나온 작가는 두 번의 과배란과 여덟 번의 이식을 받는 동안 자신에게 어떤 일들이 벌어졌었는지 진솔하게 전한다.


둘이 살아도 충만했기에 딩크로 살려다가 가임기를 훌쩍 넘겨 후회할까봐 고민 끝에 ‘피임을 해제한’ 삼십대 중반의 부부. 피임만 안 하면 임신이 되는 줄 알았는데, 생리 주기가 일정해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예상과 달리 아기는 쉽게 찾아오지 않는다. 자연임신 시도부터 자궁근종 수술을 거쳐 시험관 시술까지 모든 일이 계획과는 어긋난다. “이렇게까지 하는데 정말 안 생기느냐”고 분통을 터뜨리고 “임신테스트기에 두 줄이 뜨기는 뜨는 거냐” 하며 포기할 즈음 결국 아기와 만나게 된다. 난임이라는 인생의 난제를 마주한 부부의 이야기를 담았지만 365일 24시간 괴롭고 우울하게 지낸 기록이 아니라, 어려움 속에서도 소소한 행복을 찾아 움켜쥔 기록을 오롯이 담았다.


* 서평단 여러분께

* 리뷰를 쓰신 뒤 함께 쓰는 블로그 ‘리뷰 썼어요!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 리뷰에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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