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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 X, 죄수와 검사

이오하 저
하눈 | 2020년 11월


신청 기간 : 129일 까지

모집 인원 : 5

발표 :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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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제보자 X는 첨단금융 분야 전문가로 증권시장에서 활약했고, 수감 생활을 하면서 많은 금융 범죄자들을 상담했으며, 검찰청에서 검사를 도와 여러 건의 금융 범죄 사건을 수사했습니다. 이 책은 제보자 X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은 생생한 사실을 기록했습니다. “범죄자의 말은 대게 거짓말인데, 제보자 X를 믿어도 될까요?” 제보자 X의 입을 막으려는 사람들은 그의 범죄 경력을 문제 삼습니다. 저는 이렇게 답변합니다. “저도 제보자 X를 믿지 않습니다. 그의 주장이 사실(事實, Fact)로 확인되기 전까지는.” 저에게는 제보자 X가 한때 범죄자였다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가 말하는 내용이 과연 사실인지 아닌지 여부가 중요했습니다. 적어도 제가 검증한 부분에서만큼 그의 발언은 대부분 사실이었고 진실에 근접해 있었습니다. 검사 비리의 핵심을 파고든 죄수 출신 제보자 X의 생생한 증언! 검찰개혁의 단서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 정재홍 (MBC 〈PD수첩〉 작가, 한국방송작가협회 부이사장)


대한민국 검찰과 언론은 그들에게 주어진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마음껏 민심을 왜곡하고 여론을 조작한다. 마치 자신들에게 주어진 특권이 천부인권인 마냥 마구잡이로 칼과 펜을 휘둘러왔고 그 만행은 현재 진행형이다. 이 책의 저자는 우연하게 듣고 보고 겪었던 일에 침묵하지 않고 세상을 향해 나섰다. 그의 용기가 없었다면 검찰과 언론의 만행은 끊임없이 이어졌을 것이다. 용기를 내어준 제보자 X에게 감사함을 표하면서 이런 용기 있는 사람이 우리 사회에 더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 이동형 (작가이자 방송인)


밖에서는 보이지 않는 ‘그들만의 세계’에서 벌어지는 부정과 부패/탈법과 비리를, 내부자 아니면 누가 제대로 알 수 있단 말인가? 그도 분명 한 발을 시궁창에 담고 있었을 터이다. 그러나 공익제보자의 더럽혀진 손가락, 그 덕분에 사회가 좀 더 깨끗해지고 맑아지는 것도 사실 아닌가? ‘죄수’가 고발하는 내용도 우리가 진지하게 들어야 하는 까닭이다. 더구나 그것은 어떤 사람을 ‘무죄로도 유죄로도’ 만들 수 있는, 남용되는 권력에 관한 이야기다. 한때 ‘현직 죄수’였다가 이제 ‘전직 죄수’로 자처하는 저자는 개혁되지 않는 거대 권력에 똬리를 틀고 있는 ‘장차 죄수’들을 고발한다. 그들이 누구일까 궁금한 분들은 꼭 읽어보길 바란다.

- 엄주웅 (민주언론시민연합 정책위원, 재단법인 호루라기 운영이사, 전 방송통신심의위 상임위원)


제보자 X에게 물었다. “당신은 왜 저들과의 싸움을 시작했습니까?” 권력과 자본의 생리를 가장 잘 아는 그가 이 싸움을 시작한 이유가 아무래도 이해되지 않았다. 잠시 생각하던 X가 말했다. “무조건 이길 상대를 때리는 건, 싸움이 아니라 그냥 폭력이죠. 질 수도 있고, 어쩌면 이길 수도 있는 게 싸움입니다.” 이 책은 법과 쩐의 카르텔에 맞선, 물러섬 없는 죄수의 싸움이다.

- 김원석 (드라마 작가)


친분 있는 사람이 쓴 책은 늘 재밌다. 내가 아는 그를 발견하고 빙그레 웃다가 내가 모르는 그를 만나면 무릎을 치게 된다. 이 책은 개재밌다. 하지만 그와 친분이 없는 독자들도 나처럼 재밌을지는 잘 모르겠다. 친분이 얽히면 객관화가 잘 안 된다. 그럼에도 나는 자신 있게 두 부류의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그대, 검찰개혁을 원하는가? 그럼 이거 읽어.” “그대, 주식해서 돈 벌고 싶은가? 그럼 이 책 봐.”

- 장인수 (MBC 기자)



“죽이는 수사로 명성을 얻고, 덮는 수사로 부를 축적한다!”
불의한 권력에 맞서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BBK 주가조작부터 한 전 총리 뇌물조작, 사모펀드, 채널A 검언공작 사건까지
대한민국을 뒤흔든 사건의 복판에 있었던 끝전-견상태-제보자 X,
대한민국을 망가뜨리는 권력과 자본의 실체를 고발하다!

이 책 『제보자 X, 죄수와 검사』의 저자는 주식시장의 사이버 애널리스트로 활동할 당시 ‘끝전’이라는 필명으로, 죄수이자 남부지검 수사관으로 활동할 당시 검찰청 내의 사무실에서 ‘견상태’라는 필명으로 우리 사회에 목소리를 내어왔다. 그리고 현재의 이름 ‘이오하’는 저자의 페이스북 필명으로 2년 6개월 동안 5동 하층의 독방에서 죄수 생활한 것에서 연유한다.

저자는 2002년 BBK(옵셔널벤처스) 피해 주주 활동을 했고, 2003년 코스닥 상장회사 AMS의 대표이사 부회장을 거쳐, 2006년 청람디지탈 코스닥 회사의 회장을 지냈다. 2013년 〈스포츠서울〉의 구조 조정 부회장에 있던 중 기존 경영진과의 분쟁으로 2014년 초순에 구속되었다. 조사를 하면서 검사들은 그가 첨단금융 분야에서 보기 드문 전문가라는 사실을 눈치챘고 거래를 제안한다. 금융 범죄 수사를 도와주면 통신, 외출 등 여러 가지 특혜를 주고 가석방도 주선하겠다는 것. 검찰의 제안을 수락한 저자는 죄수 신분임에도 검찰청으로 출근하다시피 하며 여러 금융 사건의 수사를 도왔고, 이 과정에서 수많은 금융 범죄 정보를 얻게 되었다(그가 검찰 수사를 돕는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동료 죄수들이 다투어 사건을 제보하기도 했다). 훗날 검찰은 약속을 어기고 그를 가석방해주지 않았지만, 그는 수사관처럼 활동하며 금융 범죄 분야 최고의 정보원이 될 수 있었다.

그렇게 검사들을 돕는 과정에서 저자는 부패한 검찰의 핵심적인 문제를 포착한다. 검찰의 민낯을 누구보다 적나라하게 목격한 것이다. 검사실과 검사실 사이 ‘집무실’에서 수개월 동안 일을 하면서 들었던 검사들의 귓속말들. 그리고 그동안 덮인 수많은 사건들.

“남부지검의 금조부에 출근하면서 많게는 한 달에 한 건, 적어도 두세 달에 한 건 정도는 기업 범죄 보고서를 만들어서 검사실에 제출하거나 브리핑을 했다. 하지만 수사로 이어지는 것은 별로 없었다. 더군다나 제때 수사가 이루어지는 것은 한두 건에 불과했고, 몇 달을 묵히거나 해를 넘기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하지만 수사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그냥 덮이는 사건도 많았다. …… 검찰은 대중에게 정의롭게 보여야 할 이유가 있다. 사회를 정의롭게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고, 자신들의 비리나 치부를 감추기 위해서 ‘정의로움’으로 포장될 필요성이 있어 왔다. 그래서 때로는 거악을 척결하는 모습으로 언론에 공개되고 수사 결과 발표를 하면서 검찰은 사회구성원으로부터 정의로운 집단으로 인정받는 일에 충실했다. 그렇게 정의로움으로 포장한 후에는 덮는 수사를 진행한다. 이렇게 덮이는 수사는 세상에 알려지지 않는다. 재벌가, 친검 정치인, 검찰 내부 인사의 범죄에 대한 수사는 거의 덮이거나 축소된다. 축소된다는 것 역시 덮는 수사의 한 가지 방법이다. 덮는 수사와 함께 사용한다고 해도 무방할 듯하다. 재벌 비리를 수사하지 않거나 축소한 검사들 또는 그 사건을 지휘한 간부 검사들은 퇴직 후 직접 해당 재벌의 법무팀으로 거액의 연봉과 보너스를 받는 조건으로 스카우트되어 평생 호의호식한다. 또는 대형 로펌으로 들어가 재벌 기업에서 여러 법률 자문 명목으로 수십억 원의 수임료를 받는 방식으로 사후 보상을 받는다. 이 같은 행위의 관례들이 명백한 범죄로 보이지만 우리 사회는 무의식적으로 용인하면서 덮어왔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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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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