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리뷰어클럽
http://blog.yes24.com/reviewer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reviewers
YES24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서평단, 리뷰어클럽입니다.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8월 스타지수 : 별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공지사항
알려드립니다
서평단 모집/발표 모음
서평단 모집&발표
서평단 모집
서평단 발표
함께쓰는 블로그
리뷰 썼어요!
태그
일은삶이다 지구와사람과동물들 도롱뇽 빵을끊어라 우리사우나는 매일성경태교 최고의은퇴기술 사랑은아날로그 곤충공작백과 발레컬러링
2022 / 0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최근 댓글
http://m.blog.yes24... 
http://m.blog.yes24... 
서평단 신청 합니다. 흥미진진함을 느.. 
서평단 신청 합니다. 읽고 배운 만큼.. 
서평단 신청 합니다. 부모로서 아이와.. 
오늘 556 | 전체 8575263
2005-10-28 개설

전체보기
[서평단 모집]『황금의 고삐』 | 서평단 모집 2022-06-13 13:31
http://blog.yes24.com/document/1641818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황금의 고삐

프랑수아즈 사강 저/김인환 역
페이퍼로드 | 2022년 06월

 

신청 기간 : 6월 20일 까지
모집 인원 : 5명
발표 : 6월 21일

 


 

황금의 고삐


매혹적이고 요동치며 파괴적이고 날카롭다.
사강을 수식하는 말일까, 사강의 작품을 설명하는 말일까.
30년 만에 부활한 사강의 대표작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 명예 교수 김인환의 유려한 번역

 

사람들은 그녀가 단 한 권의 책을 쓴 작가로 남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비범한 재능은 그 삶이 타들어가는 순간에도 질주를 멈추지 않았고, 지금까지도 사강은 프랑스 문화의 상징적인 존재로 남아 있다. 열아홉에 발표한 『슬픔이여 안녕 Bonjour Tristesse』이 전례 없는 베스트셀러가 되어 문단에 데뷔, 그해 문학비평상을 받은 작가, 프랑수아즈 사강은 섬세한 문체와 사랑의 본질을 꿰뚫는 직관으로 오늘날에도 많은 독자를 거느리고 했다. 그런 그녀의 스물아홉 번째 소설 『황금의 고삐』가 30년 만에 페이퍼로드에서 새롭게 출간되었다.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 명예교수인 김인환은 자신이 30년 전에 접한 책의 내용과 당시 상황을 정확하게 기억했다. 긴 유학 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하기 하루 전이었다. 그는 프랑스인 친구로부터 당시에도 문단의 사랑과 질타를 동시에 받던 사강의 책을 선물받는다. 친구는 이 작품이 여느 사강의 작품과는 다르다고 했다. 김인환 교수에게 책을 건넨 친구는 사강이 이 작품에서 여전히 사랑을 말하고 있지만, 그보다 더 깊숙이 인간의 가장 치졸한 욕망을 담고 있다고 했다. 이 작품만의 독특한 특징이기도 한 ‘돈’에 관한 이야기였다. 사랑의 비극이 어떻게 돈으로 치환될 수 있단 말일까. 하지만 사랑에는 사랑만 있지 않다. 연인에게 사랑을 속삭일 때조차도 머릿속으로 계산기를 두드려야 할 만큼 사랑의 속성은 가장 통속적인 곳에 가닿아 있다.
 
여기, 또 하나의 매혹적으로 요동치는 이야기가 있다. 사강의 스물아홉 번째 책, 『황금의 고삐』다. 그는 전작에서 그랬던 것처럼 그가 가장 잘하는 질문, 사랑에 대해 묻는다. 정확히는 사랑이라 뭉뚱그린 감정 안에 무엇이 숨어 있는지를 밝힌다. ㅡ소설가 신유진

 

external_image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77)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35        
진행중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