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rgt9495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rgt9495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rgt9495
rgt9495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2월 스타지수 : 별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3 / 0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8 | 전체 107
2017-08-17 개설

전체보기
리뷰/솔로사회가 온다. | 기본 카테고리 2022-10-18 10:19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702541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솔로 사회가 온다

아라카와 가즈히사,나카노 노부코 저/유태선 역
북바이북 | 2022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결혼을 생각해본 사람이라면 가볍게 읽기 좋은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20대 후반으로 접어든 내가 요즘 많이하는 생각이 있다.

'나 결혼하고 나 닮은 아이 낳고 살 수는 있을까? 아니 일단 연애는 언제하지 ?'

솔직히 결혼은 나와 먼 얘기 같지만 한편으론 결혼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도 든다.

난 내 몸 하나도 보살피기에 바쁜 사람이기 때문에, 그냥 혼자 행복하게 살아도 좋다는 마인드에 가깝다.

-

이 책은 아라카와, 나카노 두 사람이 대화를 주고받으며 솔로사회에 대해 생각을 나누는 형식으로 서술되어있다.

일본과 같이 우리나라도 고령화에 접어들고 있다. 비슷한 환경을 겪고있는 일본과 우리나라는 너무나도 일치하는 부분이 많았다.

사회와 사회현상에 따른 사람들의 행복지수나 활동범위를 수치화한 도표들이 있는데,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을 도표로 명쾌하게 정리해주는 느낌이라 이해하기가 쉬웠다.

-

#인상깊었던구절

-그러니까 결혼 안 하면 고독사한다가 아니라 결혼해도 고독사한다는 말입니다.

결혼은 의무가 아니므로 고독사가 두렵다고 무리하게 결혼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솔로 남성의 외식비는 일가족 외식비의 두 배에 가깝다.

-세계 가치관 조사 등을 나라별로 살펴봐도 거의 모든 나라에서 독신이 불행하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외모가 뛰어나도 자기 긍정감은 올라가지 않는다.

-외모를 가꿈으로써 정신적 만족을 얻을 수 있다면 정말 좋은 일이죠

매우 흥미로운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시스템을 계속 리뉴얼하는 것 같아요.

그렇군요, 변한 순간에는 자신을 긍정할 수 있다면 좋겠네요.

-

특히 마지막은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법이라는 주제로한 대화는 더 흥미로웠다.

결혼에 대해 한번이라도 진지하게 생각해본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봐도 좋을 책 !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책리뷰/라틴어수업 | 기본 카테고리 2022-10-17 06:20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701970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라틴어 수업

한동일 저
흐름출판 | 2017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저자의 인생관을 통해 나의 삶을 되돌아보게 해준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아직 꽃피지 못한 청춘, 그러나 라틴어 수업에서 배운 것은

꽃이 아니라 그 근본이 되는 뿌리였다.

알라딘 중고서적에서 심플하고 이쁜 표지가 눈에띄어 우연히 보게 된 라틴어 수업.

한번 더 읽고 싶어져서 e-book으로 빌려 읽게 되었다.

말 그대로 라틴어 강좌를 책으로 옮겨둔 책인가 싶었지만 내용은 내 예상 밖이었다.

라틴어에서 유래된 말들을 통해 저자의 인생관을 엿볼 수 있는, 그래서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책이다.

.

한동일 작가는 한국인 최초 바티칸 대법원 로타 로마나 변호사다.

한국과 로마를 오가며 이탈리아 법무법인에서 일했었고 서강대학교에서 라틴어 강의를 맡아 진행했다.

그의 라틴어 강의는 당시 타 학교 학생, 교수들 일반인들까지 청강하러 찾아오는 등 명강의로 평가 받은 적 있다.

.

#인상깊었던구절

-지식 즉 어떤 것에 대해 아는 것 그 자체가 학문의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학문을 한다는 것은 아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그 앎의 창으로 인간과 삶을 바라보며 좀 더 나은 관점과 대안을 제시해야 합니다.

-섣부르게 이것은 내 장점이다.단점이다 라고 규정해서도 안될 일입니다. 자기 자신에 대한 깊은 성찰이 있어야 하고, 또 환경에 대한 태도를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질문해야 합니다.

-Tantum vemus quantum scimus. 우리가 아는 만큼, 그만큼 본다.

-삶에는 간이역 같은 휴게소가 필요합니다. 제 경우에는 상처가 오히려 그런 간이역 같은 휴게소가 되어주었습니다.

멈춰 서서 제 안을 들여다보게 해주었으니까요.

-우리가 겪고 받아내야할 감정도 매일 수용할 수 있는 영양분만 한계치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겪고 받아내야할 감정도 매일 수용할 수 있는 한계치가 있어요.

-그래서 가장 좋은 것은 기쁘고 행복한 그 순간에는 최대한 기뻐하고 행복을 누리되, 그것이 지나갈 때 그걸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겁니다. 그리고 언젠가 다시 돌아와 웃을 수 있는 순간을 위해 지금을 살면 됩니다.

.

라틴어 수업이라는 제목 때문에 "진짜 지루한 라틴어 수업을 책으로 옮겨 놓은거 아니야? 지루할텐데."라고 생각하면 경기도 오산..(ㅎ)

라틴어를 읽는 방법과 설명도 중간중간에 있지만, 솔직히 너무 어려워서 그건 내 머릿속에 들어오지도 않았다.

하지만 내 삶의 태도를 조금 반성하게 된 시간을 갖게 되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값진 책.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책리뷰/우리는 마약을 모른다. | 기본 카테고리 2022-10-16 08:19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701513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우리는 마약을 모른다

오후 저
동아시아 | 2018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마약의 세계를 조금이나마 알 수 있는 책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책 또한 비문학 부분에서 추천받아 읽게 된 도서 중 하나.

평소 마약에 관심은 1도 없었던 사람이지만 버닝썬 사건이나 각종 마약관련 사건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이 시점에 보면 좋겠다 싶어서 바로 읽어보았다.

활자도 크고 가볍게 후루룩 읽을 수 있어서 가볍게 보기에 좋다.

근데 내용은 전혀 가볍지 않다는 것.. ㅎㅎ

.

저자 오후는 중학생때부터 영화에 관심이 많았던 사람이었고, 영화과에 진학했으나 2년만에 자퇴를하고

여행을 떠나면서 우연히 만나게 된 외국인에게 대마초에 관한 얘기를 듣다가 마약관련 책을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

프롤로그. 우리는 마약을 모른다

1. 태초에 마약이 있었다

2. 마약과 함께한 문명

3. 기독교의 등장과 마약의 몰락

4. 마녀사냥과 르네상스, 그리고 탕자가 돌아왔다

5. 개처럼 벌어서 마약을 사라: 산업혁명, 제국주의, 아편무역

6. 오늘 오후엔 뭘 하지?: 마약의 종류와 구분

- 부록. 일상에서 합법적으로 즐길 수 있는 마약 1

7. 19세기, 중독의 시대

- 부록. 일상에서 합법적으로 즐길 수 있는 마약 2

8. 금주법으로 살펴본 마약금지 정책

- 부록. 일상에서 합법적으로 즐길 수 있는 마약 3

9. 대마초는 강한 마약으로 가는 디딤돌?

- 부록. 왜 마약을 할까?

10. 세계최강 미국도 이길 수 없는 ‘마약과의 전쟁’

11. 콜롬비아의 비극이 만든 괴물, 마약왕 파블로 에스코바르

12. 갑자기 툭 튀어나온 네덜란드

13. 한국은 마약청정국? 한국의 위험한 징후들

- 부록. 마약은 얼마일까? 한국의 마약 시세

14. 실전, 영화 속 마약을 찾아서

에필로그. 마약이 문제인가, 사회가 문제인가?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책리뷰/하루 24시간 어떻게 살 것인가 | 기본 카테고리 2022-10-06 06:27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697715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문고판]하루 24시간 어떻게 살 것인가

A. 베넷 저/이은순 역
범우사 | 1996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직장인들 꼭 읽어보세용.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세상 사람에겐 똑같은 하루 24시간이 주어진다.

요즘 세대에서 많이 언급되는 '갓생살기'와 같이 현생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바쁜와중에도 다들 부지런하게 일은 일대로하고 즐길건 다 즐기며 살아간다.

반면 나는 항상 계획만 해놓고 제대로 실행하지 못하는 게으른 완벽주의형 인간이다.

나같은 사람에게 한번쯤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

-

-모두에게 나눠주는 신품 24시간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시작의 왕도는 없다.

-하루 속 5분 잡기.

-퇴근 후 시간을 찾아라.

-활기찬 일주일을 만드는 비결

-사고를 집중시키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는다.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가져라.

-지적 에너지를 발산하라.

-사물을 보는 안목으로 호기심을 만족시켜라.

-독서를 좋아하면, 책 속에서 인생을 찾아라.

-아침 지갑에 채워진 신품 24시간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책리뷰/아픔이 길이 되려면 | 기본 카테고리 2022-10-06 06:25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697714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아픔이 길이 되려면

김승섭 저
동아시아 | 2017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세상에 존재하는 질병과 사회에 대한 상관관계를 알 수 있게 해준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비문학 추천도서로 추천받아 내 독서 목록에 있던 책 중 하나.

마침 도서관에 대출 가능한 책으로 있길래 바로 빌려왔다.

제목에 이끌려 선택하게 되었는데, 제목만 보면 자기성찰에 관한 책인가? 싶었다.

근데 전혀 달랐음..ㅋㅋ 사회적인 편견과 질병의 상관관계에 잘 알 수 있는 내용들이 많았다.

-

김승섭이라는 작가는 연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현재는 사회역학자로,

사회적 요인이 사회적 약자의 건강을 어떻게 해치는지 연구를 하고 있는 사람이다.

-

"낙태의 경험은 평등하지 않다."

"모든 질병과 사고가 그런 것처럼, 의학적으로 위험한 임신중절 시도로 인한 피해는 역시 가난한 여성들에게 집중됩니다."

"재난은 기록되어야 한다."

"갈등을 대하는 자세가 한 사회의 실력이다. 하지만 세월호 참사에서 정부는 갈등을 더 부추겼다.

유가족과 생존 학생 가족을 나누고, 피해자와 국민을 떼어냈다. 우리 사회 역시 그 골을 좁히지 못했다. "

"낙인과 차별이 만드는, 질병 권하는 사회"

"혐오의 비가 쏟아지는데, 이 비를 멈추게 할 길이 지금은 보이지 않아요. 배운 게 있다면, 쏟아지는 비를 멈추게 할 수 없을 때는 함께 비를 맞아야 한다는 거였어요. 피하지 않고 함께 있을게요."

세상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수많은 차별과 혐오가 있다.

나 또한 편협한 사고를 가지고 그들을 판단했을지도 모른다. 관심보다는 모른척한 적이 더 많았다.

그렇지 않고 적극적으로 그 사람들 편에 설 수는 없었을까, 적어도 잊지 않고 생각해 주는 것만으로도 그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지 않았을까?

얼마 전 우리나라에서도 큰 이슈가 되었던 여성들의 낙태에 관한 권리,

잊고 있었던 세월호 사건, 그리고 젠더 갈등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는 기회가 되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