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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라온이네 사계절 자연미술놀이 | 기본 카테고리 2021-09-18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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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라온이네 사계절 자연미술놀이

차진아(라온맘) 저
서사원 | 2021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아이주도하에 사계절 자연물이나 주변 재활용품으로 손쉽게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는 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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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북, 캔버스, 물감, 크레용, 색연필, 나뭇잎, 꽃, 돌멩이, 장난감, 휴지심, 재활용 종이상자 등..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아이에게 신나고 재미있는 놀이로 활용할 수 있는 소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제대로 배운 것 같다.

엄마의 관심과 약간의 노력으로 아이에게 커다란 선물과 추억을 만들어 줄 수있는 점에서 아이주도 미술놀이를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어서 유용하다.


3-5세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계절별 자연미술놀이.

사계절 뚜렷한 우리나라에는 더 다양하게 자연물을 활용하고 계절이 주제와 소재가 되어서 아이에게

자연의 다양함을 알려줄 수 있으니 참 좋은 환경인 것 같다.

작가 라온맘은 아이를 키우는데만 급급하여 아이와의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지 생각해본적이 없음을 문득 깨닫고 

엄마인 내가 노력하면 아이와 나의 생활이 조금은 달라질 것이라는 믿음으로 시작된 활용을 모아 책에 담았다.


하지만, 아이의 성향을 고려하지 않은 무리하게 강요하는 수업은 독이 될 수도 있다는 깨달음이라는 것이다.

수업하는 선생님의 역량과 마음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는 것이다.

이 점이 정말 공감되었고 아이들과 같은 놀이를 하더라도 아이의 성향과 엄마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가르치는 것이 아닌 아이와 엄마가 함께 노는시간으로 생각을 바꿔보라고 권유한다.

정말 좋고 참된 말인것 같다.

놀이로 자라는 아이들....너무 학습으로 치중하는 현실에 대해 회의를 느끼는 요즘..

너무 좋은 책이지 않을까 싶다. 아이들의 심리와 정서발달에도 너무나 좋은 놀이들이 가득담겨져 있다.


주변에서 흔히 굴러다니는 돌덩이로 아이의 표현을 자유롭게 유도하며 놀 수 있다.

그리고 색자갈을 깔별로 배치하여 색의 종류도 인지하고 또 색도 섞어보고 만지며 노는 동안 아이의 오감은 발달한다.

휴지심이나 라이트박스로 할 수 있는 미술작품들..

아이디어가 빛나는 활동들이 참 많이 눈에 띄는 책이다.

아이가 행복해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달걀판이에 폼폼이, 물감으로 할 수 있는 색분류 놀이겸 색칠하는 활동.

단순한 놀이가 아닌 아이의 인지발달에도 노력을 기울인 엄마의 기획이 눈에 띈다.

블로그나 sns에 보이는 아이들의 즐거운 모습이 다가 아님은 나도 알고 있다.

작가도 말하고 있어서 깊이 공감됐다.

시큰둥한 놀이도 있었고 아이가 너무 좋아한 나머지 청소가 버겨운 날도 있었다 솔직한 고백을 한다.

아이가 시큰둥하면 준비한 시간이 아깝고 허무하기도 하지만 좋아하는 날들을 위해 힘내서 준비했을 것이다.


냉동식품을 시킨날 함께 오는 드라이아이스나 집에 있는 베이킹 소다와 식초로 과학실험도 할 수 있다.

거창한 과학실험키트가 없어서 이렇게 집에 있는 것들로 부담없이 해볼 수 있는 활동들이다.

아이들과 이렇게 하루하루 활동하다보니 아이가 무슨 촉감을 좋아하는지 어떻게 놀이를 풀어내가는지 

어떤색을 활용하는지를 알수 있어서 좋았다는 작가.

엄마인 나만이 알 수 있는 우리 아이. 엄마표는 이 세상 어느 누구도 채워줄 수 없는 활동이지  싶다.


모든 놀이를 아이가 주도하게 하고 놀이의 영감은 아이로 부터 비롯되었다는 라온맘.

아이를 위한 놀이, 아이에 의한 놀이를 통해 아이의 성장을 보았다고 한다.

이렇게 아이가 좋아할만한 재료로 시작하여 아이가 싫어하는 재료들까지도 다양하게 접하게 해주었다고 한다.

이렇게 다양하고 즐거운 놀이들을 아이주도하에 시도하며 아이와 엄마인 나의 성장까지 추구할 수있는 재밌고 유익한 미술놀이책이 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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