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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이 위로가 되는 이유 | 자기 계발 2021-04-01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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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못난 게 아니라, 조금 서툰 겁니다

조지선 저
책으로여는세상 | 2021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한입심리학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인간 심리를 다루는 학문이 심리학일텐데 나와 상대방에 대한 이해를 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 관심을 가지고 있다. 저자가 심리학을 추천하는 이유는 이렇다.

"심리학이 제게 준 것은 알면 이해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있을 때 더 자유로워진다는

믿음입니다."

저자는 유튜브를 통해서도 만날 수 있는데 채널 이름이 한입심리학이다.(https://www.youtube.com/channel/UCileej54qgvQGWGdPSIh8MA)

'한입'이란 게 맛을 보는 정도일 수 있도 있고 마중물의 역할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런 의미로

심리학에 쉽게 다가서기를 기대하며 제목을 지은 것 아닐까?

이 책은 5개 장으로 구성되었다. 

마음을 위로하고, 행복을 기원하고, 소통을 돕고, 성공을 촉진하고, 습관을 독려하는 주제를

심리학을 통해 이야기한다. 

 

얼마 전 보았던 문해력 방송을 통해 책을 읽을 때 새로운 단어에 집중하게 된다.

 

심리학에 나오는 단어들을 통해 심리학을 만나볼 수 있다. 

 

1.  부정편향 : 나쁜 말은 좋은 말보다 더 기억에 남고, 비난이 유발하는 분노와 슬픔은

                   칭찬이 주는 기쁨보다 훨씬 큽니다. 

     가. 부정편향에 민감한 이유 : 생존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

     나. 부정편향이 도와줄 때 : 행동이 필요한 시점

        위험을 제거하고 소원해진 관계를 회복하고 약점을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 예 : 혈액검사 결과, 염증 수치가 정상 범위를 벗어났어요. 몸 관리 하셔야 해요.

          이러다 큰일 납니다. )

      다 . 부정편향의 악영향 : 행동이 필요하지 않은 부정편향은 쓸데없는 생고생

      라.  부정편향에서 멀어지는 방법

            세이버링(savoring) : 기분 좋은 일을 음미하는 것(행복 증진 기법)

 

       * BAD IS  STRONGER THAN GOOD. (나쁜 것은 좋은 것보다 강하다.)

 

       * 긍정 프레임 : 결혼한 커플 중 80%가 10년 이상 같이 산다. 

         부정 프레임 : 10년 안에 결혼한 커플 중 20%가 이혼한다.

 

2. 자기 충족적 예언(=행동적 확증) : 바라는 대로 이루어진다. 

    가. 실험 (아이큐 검사를 해서 무작위로 뽑은 20%를 영재 그룹이라 칭하고 학년 말에 동일한

           아이큐 검사를 하니 영재그룹이 아이큐가 올랐다.  )

      1) 교사들의 기대가 학생들의 점수로 실현된 것

      2) 기대는 그저 생각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기대와 일치하는 방식으로 타인의 행동을

        바꿔 버리는 엄청난 힘을 발휘합니다. 

    나. 주변사람들의 '부정적인 나에 대한 평가'를 바꾸는 방법

       '나에 대한 기대가 정확한 것일까?' '나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하는 말들이 과연 진실

       일까?' 강력하게 의문을 제기한다.

 

       나에 대한 다른사람의 부정적인 규정은 나의 긍정적인 예언으로 바꾸자.

 

3. 충격편향 : 미래 사건이 나에게 미칠 영향의 '강도'와 '지속 기간'을 뻥튀기 하는 경향성

                '기쁜 일이 생겨도 기대한 것만큼 그렇게 오래, 그렇게 많이 행복하지 않고,

                 슬픈 일이 닥쳐도 겁낸 것만큼 그렇게 오래, 그렇게 많이 불행하지 않다. 

   가. 적용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그 여파가 강렬하지도, 영원하지도 않다는 것을 인정할 때 조금

       더 영리하고 용감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나. 몸이 아플 때, 신체적 면역 시스템이 작동하는 것처럼

         마음이 아플 땐 심리적 면역 시스템이 작동합니다. 

    다.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 나오는 충격편향에 빠지지 않는 법

        "아무 것도 아니야. 네가 아무 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야."

    라. 실험 (22명의 로또 당첨자들, 29명의 하반신마비 환자들, 22명의 평범한 사람들

                 대상으로 실험)

          현재의 행복 : 지금 얼마나 행복하세요?

          미래 행복 : 미래에 얼마나 행복할 거라고 생각하세요?

          일상적 즐거움 : 다음 활동에서 얼마나 즐거움을 느끼시나요?

          (친구와의 수다, 텔레비젼 시청, 아침 식사, 웃긴 이야기 듣기, 칭찬 받기, 잡지 읽기 등)

          실험 결과 : 환자들이 느끼는 현재 행복은 다른 두 집단보다 낮았습니다. 

                 그러나, 내일에 행복에 대한 기대와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 점수는 다른 두 집단 못지

                 않았다.

  삶에서 많이 행복한 순간과 많이 힘든 순간이 찾아올 때 '충격 편향'에 빠지지 않고

'이 또한 지나가리라'의 생각을 갖게 되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다. 

 

   4. 행위자 관찰자 편향 : 서로 다른 원인으로 나와 남의 행동을 설명하는 현상

       내 잘못은 상황(외적 귀인) 탓, 남의 잘못은 본인(내적 귀인) 탓으로 생각

       행위자의 눈에는 상황이 보이고, 관찰자의 눈에는 행위자가 두드러지게 보인다.

       가. 해결 방법 : "무슨 일이 있었겠지" 주문

                              행위자의 상황을 떠올리도록 도와준다.

       나. 주문의 기대 효과 :  불편한 마음이 사라지면서 평안이 찾아온다.

     상대방의 잘못을 상대방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상대방의 상황에 집중하게 되면 상대방에

     대한 오해도 줄어들 것 같다

 

    5. 체화된 인지 : 몸의 경험에 따라 생각이 달라진다. (몸이 뇌에 정보를 주는 것)

      가.  실험 (A라는 사람이 엘리베이터에서 컵 들어주기를 부탁한 후 A에 대한 호감도 평가)

         1) 따뜻한 커피를 건네주기

         2) 차가운 커피를 건네주기

          따뜻한 커피를 들고 있던 사람들은 차가운 커피를 들고 있던 사람들보다 A에 대해 더

          많은 호감을 느꼈다. 내 손이 따뜻할 때 상대방이 더 따뜻한 사람처럼 느껴진다.

          --> 신체적인 온기가 정서적 온기로 전환된 것 

       나. 뇌 과학 : 우리몸이 느끼는 물리적인 온도와 심리적인 온도, 둘 다 뇌의 한 영역인 섬엽

                         에서 처리

심리적인 외로움을 신체적인 따뜻함으로 달랠 수 있다.

 

심리학을 통해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하게 되면 좋은 영향력을 받을 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도 지난 날의 나의 행동이 인간 심리학에 기반한 행동이었음을 이해하게 되었다. 

 

다시 한 번 저자의 조언을 생각한다.

" 아는 만큼 이해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있을 때 더 자유로워진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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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를 | 추천 4        
말 잘하는 법 | 자기 계발 2021-03-03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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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너는 참, 같은 말을 해도

임영균 저
마인드빌딩 | 2021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설명, 설득, 배려 잘하는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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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고 끌리는 책이 있다. 이 책도 그런 책 중 하나로 기대를 가지고 선택하였다.


 

사람들은 말을 하면서 소통한다. 말로 인해 위안을 얻기도 하고 상처를 받기도 한다. 

학교에서 배우는 과목 중 졸업한 지 한참이 지난 내게 학교 과정에 추가되었으면 하는 과목이 셋 있다.

그 중 하나는 돈에 관한 것, 두 번째는 말(소통)에 관한 과목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 두 가지는 우리가 살면서 현실적으로 겪게 되는 문제이면서 중요한 부분이란 생각이다. 

돈에 관한 교육은 금융 교육, 부동산과 주식에 관한 교육이 해당될 것 같고 말에 대한 교육은 이 책에 나오는 설명의 말, 설득의 말, 배려의 말에 대해 교육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말 잘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친구의 사례를 들어 '이럴 때 이렇게 말하면 어떨까' 의 형식을 취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또 한번 나에 대해 알았다. 나는 이렇게 이야기 형식으로 되어 있는 자기 개발 책을 좋아한다. 이제까지 내가 좋아하는 책들은 이런 형식을 취하고 있었다.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내가 좋아할지 모르는 책도 읽다 보니 내가 좋아하는 책을 찾게 되었다. 이 또한 리뷰어클럽 활동의 장점이랄 수 있겠다. 

이 책은 3장으로 구성되었다. 

1. 설명의 언어  2. 설득의 언어  3. 배려의 언어

책을 다 읽고 나니 책의 반 정도가 접혀 있는 듯 하다. 많은 내용이 좋다 보니 책에서 설명한 대로 3의 마법을 적용하여 1장 당 3가지 정도씩 소개하겠다. 

 

1. 설명의 언어

가. "이해했니?" --> "내가 제대로 설명한 거니?"

     이해의 책임을 상대방에게 지우지 마라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 (P.87)

     내가 설명한 후에 상대방에게 쓰는 말이 "이해했어?" 인데 그런 경우 대부분 이해했다고

     한다. 혹시 이해하지 못했다고 하면 그 책임이 이해 못한 사람에게 있게 만드는

     말이었다. 

나. "여보, 찌개 진짜 밋있지? 더 먹고 싶은데 시간이 없네. 이거 한 숟가락만 먹고

     치워야겠다." 

     아내 생각(받아들인 의미) : 남은 찌개는 버려야겠다.

     남편 생각(말한 의미) : 일단은 치워 놨다가 나중에 또 먹어야 겠다.

     --> 이거 한 숟가락만 먹고 그만 먹어야겠다. 아껴뒀다가 저녁에 다시

                            먹을 거니까 치우지 마."

     커뮤니케이션의 본질은 '상대방이 어떻게 이해했느냐'다

다. "최대한 빨리 좀 끝내" --> "오늘 오후 6시까지 끝내"

     명확한 전달이 필요할 때는 숫자로 표현해야 의미 전달이 확실하다. 

     회사에서도 언제까지 기한을 명시해야 지켜질 가능성이 높다. '빨리', '많이' '잘' 같은 단어

     는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달리 해석될 여지가 있다.

 

2. 설득의 언어

가. "내가 너라면 말이야. 이렇게 할 것 같아."

     내 경우에는 이렇게 할 것 같다는 말은 진정성과 확신이 느껴지는 조언으로 상대방을 

     더욱 신뢰하게 되는 설득 방법이 될 것 같다. 

나. 앵커링 이펙트(닻 내리기 효과)

     배달앱 음식 도착 예정 시간 : 50분 후 도착 예정

     실제 배달 도착 : 30분 후 도착 

     기준 점(앵커링) 보다 더 일찍 도착하여 만족감 상승

 다. A라는 사람 채용해봐 일 하나는 잘해. 근데 좀 게을러 --> A라는 사람 채용해봐.

     좀 게으르긴 한데, 일 하나는 잘해.

     단점을 먼저 이야기하고 장점을 이야기하는 게 설득할 때 좋다.

 

3. 배려의 언어

가. 상황 체크 -> 위로의 말 -> 해결방안 제시

   괜찮아? (상황 체크) 많이 걱정했겠다 (위로의 말) 일단 이렇게 한번 해보자(해결방안 제시)

나. "오늘 분리수거는 내가 해줄게" --> 오늘 분리수거는 내가 할게

다. "귀찮게 해서 미안해." --> 바쁜데 도와줘서 고마워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을 읽다보면 곁에 두고 계속 보고 싶은 책이 있다. 

이 책도 그 중 하나가 되었다. 계속 곁에 두고서 내 것으로 만들고 싶은 마음이 드는 책이다.

같은 말을 해도 설명을 잘 하고 싶은 사람, 같은 말을 해도 설득을 잘 하고 싶은 사람, 같은 말을 해도 배려가 있는 말을 잘 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말하기에 대해 쉬운 예시와 설명을 통해 좋은 책을 소개해준 임영균님, 마인드빌딩 출판사, YES24 리뷰어클럽에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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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란 무엇일까? 프로 일잘러가 되는 방법 | 자기 계발 2021-02-06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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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C의 유전자

제갈현열,강대준 공저
다산북스 | 2021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C의 유전자를 가진 프로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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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회사 위에 존재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책의 저자 제갈현열님은 [돈 공부는 처음이라]에서 만난 적이 있다. 그 때도 쉽게 읽혔던 책으로 기억하는데 이 책도 쉽게 읽히면서도 직장인으로서 부를 이룰 수 있는 방법인 C의 유전자를 가진 사람이 되기 위한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책에서 이야기하는 'C'는 영어 단어 'Chief'의 첫 머리 글자에서 유래한다. 

CEO(Chief Executive Officer), CTO(Chief Technical Officer), CMO, CFO, CTO, CDO 등 직장에서 최고 책임자에 오르는 사람들이 되려는 사람들과 그 위치에 가기 위해 가져야 할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 우리 회사에도 그 위치에 있는 상사를 보면서 어떻게 그 위치에 있는지를 보게 된다. 


 

P.024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지금 시대는 직급은 물론 부서라는 개념, 함께 모여 일한다는 관습조차도 점점 흐려지고 있다. 

P.029 새로운 시대에는 회사가 개인을 책임지지 않는다.

P.036 새로운 시대에는 중간관리자라는 이름이 사라져감에 따라 일을 총괄하고, 기획하고, 운영하는 소수의 '디렉터(Director)'와 그들이 의사결정하고 지시한 일을 수행하는 '오퍼레이터(Operator), 크게 두 가지 집단만이 남게 될 것이다. 

P.039 시험과 성과 등 개인의 노력을 수치화할 수 있는 지표를 통해 노동력의 등급을 나눈다는 것이 유능한 엘리트 시대의 가장 큰 특징

세상의 변화, 기업 경영 구조의 변화를 이야기하고 있다. 

 

* 일원수직구조와 다원양등구조 (그림)


 

* 'C'의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P.051 진정한 C레벨은 자신의 분야에서 최종의사결정권을 갖고 있는 '대표'다.

P.067 하나의 직무에서 C레벨에 도달하면 다양한 직무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과 자격을 인정받게 된다.

P.075 투자는 결국 매 순간 혼자 치러야 하는 '멘탈 싸움'이라는 것

P.091 C레벨이란 'C의 유전자를 통해 자기 노동이 가진 가치를 부로 치환하는 존재이자, 능력주의 시대가 만든 유능한 엘리트 집단'

P.091 개인의 성과는 자연스럽게 회사의 목표와 일치하게 되는데, 이를 '목표일치성'

P.097 세세한 직무보다는 부족원들의 직무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대내외적인 모든 것을 조율하고 결정하는 '경영'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P.149 C레벨은 자신이 얼마나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뿐만 아니라 자신이 어떠한 국가, 어떠한 시장에 진출할 것인지에도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 같은 분야라면 좀 더 큰 규모의 회사를, 다른 분야라면 돈이 집중돼 있는 분야를, 그리고, 이왕이면 시장 규모가 더 큰 국가를 관찰하는 노력은 자신의 몸값을 올리는 데 결정적인 트리거가 될 수 있다. 

 

현 시대의 변화를 이야기했고, 'C'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의 특징을 이야기한 후 가장 궁금한 사항인 'C'레벨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를 이야기한다. 

 

* C레벨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PART 3)

1. C는 빠르게 결단하는 존재(세 가지가 필요하다.)

    가. T(Training) : 최종 의사결정이 어떠한 이유로 이루어졌는지 분석

                        왜 이런 결정을 내렸으며 그 의사결정은 어떻게 기업의 이익과 이어지는지

                        주체적으로 고민하는 '트레이닝'을 거친 조직원이 훨씬 빠르게 성장

        <WRAP 법칙> 

         a. 충분한 선택지를 갖고 있었는가? 

         b. 의사결정에 대한 검증을 했는가?

         c. 심리적 거리를 확보했는가?

         d. 최악의 경우에 대한 계획을 세웠는가?

    나. O(Oppotunity) : 사내 공모전

    다. Q(quick) : 빠르게 결단하는 것 자체가 성장의 원동력

                      시장이란 원래 도전해보기 전에는 알 수 없는 것이기에 일단 부딪쳐보고 

                      틀리더라도 아픔을 극복하고 거기서 또 새로운 것을 배우며 정답을

                      찾아가라는 것

2. C는 끊임없이 질문하는 존재 

    변화를 제어하는 능력 : 기업에 이익이 되는 변화를 스스로 만들어내는 능력

                                  기업이 겪게 되는 다양한 변화에 가장 최선의 대응을 하는 능력

     원인을 찾는 질문을 이어나가다 보면 결국 방법에 관한 질문에 도착한다. 

     질문 이어쓰기 (그림)


      잘게 쪼개 분석하다 보면 해결책을 도출할 수 있다. 

3. C는 조직을 장악하는 존재 (자신의 팀원을 세팅하고 그 팀이 잘 운용되도록 팀원을 관리)

      C레벨은 자신의 팀원을 '능동형 오퍼레이터'로 만들어야 한다. 

      능동형 오퍼레이터는 지시받은 일의 목적을 이해하고 그 일을 성공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사고한다. 

      C레벨과 팀원의 관계 : 결정한 것을 정답으로 만들어가는 관계

      < 과업은 네 단계로 분류 >

       가. 통찰 : 현상을 꿰뚫어보고 남들이 보지 못한 가치를 발견하는 것

       나. 전략 : 통찰을 큰 틀에서의 행동으로 만들어내는 것

       다. 전술 : 전략을 세분화해 각각의 행동으로 만드는 것

       라. 실행 : 실제로 행동에 옮기는 것  

       통찰과 전략은 C레벨의 몫, 전술과 실행은 팀원들의 몫

      C레벨은 설명이 아니라 주장을 해야하는 자리

     < 필요한 자질 >

     가. 명분을 제공 (우리가 해야할 과업을 '기능'이 아닌 '가치'의 관점으로 해석하는 것)

     나. 모든 책임으로부터 자유롭게 만들어야 함.

     다. 보상을 확실하게 제공 (잘했다는 말은 공개적으로, 잘해야 한다는 말은 사적으로)

4. C는 평판을 도구로 사용하는 존재

    높은 성과를 내는 기버(GIVER)는 주로 기버에게만 호의를 베풀었다.

    지켜야 하는 것은 사람과의 의리가 아니라 회사와의 의리다. 회사와 약속한 일을 어떻게든

    완수하고자 노력하는 것

5. C는 거의 모든 것을 협상하는 존재

    협상의 키는 그 욕구의 해소에 있다는 것

    협상 결렬 시 취할 수 있는 최선의 대안 ('BATNA'의 싸움)

    협상이 끝나고 돌아서는 순간 양쪽 모두가 만족해야 진정한 의미의 성공적인 협상

 

'C'의 유전자는 어떤 조직에 가서도 통할 수 있는 능력이란 생각을 했다.

이 책을 회사를 다니는 사람들 뿐 아니라 자영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익히면 좋은 내용들이다. 

책을 통해 회사에서 어떤 가치를 중요시하는지에 대한 판단은 최고 책임자를 어떤 자리에 앉히느냐로 알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최고재무책임자가 있다면 재무를 중요시하는 것이고 최고마케팅책임자가 있다면 마케팅을 중요시하겠다는 것이다. 

C레벨, 능동형 오퍼레이터, 수동형 오퍼레이터 셋 중 어떤 생각으로 업무에 임할까?

자신이 목표로 하는 위치가 그에 대한 자세를 만들 것이다. 

 

이 책은 'C'의 유전자를 가지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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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통해 인생을 바꾸다 | 자기 계발 2021-01-2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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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

잭 캔필드,게이 헨드릭스 공저/손정숙 역
리더스북 | 2020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유명인의 인생을 바꾼 책 이야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책은 독서를 통해 인생이 바뀐 46명의 유명인들 이야기다. 

옮긴이의 소개에 따르면 "지은이들의 예사롭지 않은 인생행로에 한 권의 책이 끼어들어 삶의 방향타를 어떻게 바꿔놓았는지를 조곤조곤 들려주는 인생 에세이들"이다. (357쪽)

2007년에 초판이 발행되었고, 2013년에 개정 1판이 2020년에 개정 2판이 발행되었다.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개정판이 발행되는 책은 꾸준히 찾는 이들이 있는 책이 아닐까.


* 옮긴이(손정숙님)가 책을 통해 기대하는 것 (359쪽)

1.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책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 주길

2. 당장 도서관에 달려가 목록에 오른 책 가운데 한 권을 꺼내들 수 있길

3. 저자들이 그랬듯 그 책으로부터 삶의 힘든 순간들을 견딜 수 있는 위안을 얻길

 

책 속 46인의 유명인들 이야기 중 내게 인상적이었던 3가지를 꼽았다. 

 

1. 도리스 해덕

(89세의 나이에 5100킬로미터를 하루 16km씩 14개월간 걸어서 횡단)

"나이를 탓하며 주저않기엔 남은 인생의 기회가 너무 많다."

89세의 나이에 법안 통과를 위한 도보 횡단에 나서게 되는데 국토 횡단을 위한 경험이 있는 저자가 쓴 "평화순례자"라는 책을 통해 어느 지점에 문제가 발생하는지, 어떻게 체력 단련을 했는지 국토횡단과 관련한 전략을 듣게 된다. 또한, 신념을 가지고 목표를 이룬 "평화순례자"처럼 국토 횡단을 통해 법안을 통과시키고자 하는 목표를 세우고 자신의 일에 대한 보이지 않는 힘이 도와준다는 강한 믿음을 갖게 된다. 

* [평화순례자]의 저자는 28년간 4만 킬로미터를 걸었다고 한다.

중년의 나이가 되니 나이 핑계를 대고 싶은 경우가 생긴다. 이럴 때 "나이는 한낱 숫자에 불과하다."는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도리스 해덕'의 경우처럼 심신의 건강을 관리한다면 정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터"이다. 

 

2. 론다 번

(2006년 전 세계 베스트셀러 <시크릿> 저자)

"당신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결정하라. 아주 사소한 것까지"

6개월 전에 아버지와 사별한 어머니와 전화 통화에서 어머니의 우울감이 심각한 수준임을 알고 절망적인 기분일 때 윌러스 위틀스의 <부자가 되는 과학적인 방법>이란 책을 딸에게서 소개받는다. 이 책은 돈 뿐만이 아니라 인생의 모든 측면에 관한 것이라는 생각을 하였다. 

특히, 윌러스 위틀스가 '감사'를 이야기하는 장에서 "감사야말로 우리가 인생에서 원하는 바를 더 많이 창조할 수 있도록 해주는 비밀"임을 깨닫게 된다.

'감사'를 실천하는 것과 가지고 있는 것에 감사함을 실천하면서 실의에 빠진 어머니에게 '강아지 1분간 쓰다듬기'라는 것을 해볼 것을 부탁하고 그 작은 행동을 습관화하면서 어머니에게 행복을 찾아주게 된다. 이를 통해 얻은 깨달음을 <시크릿>을 통해 이야기하고 이 책은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다.

책을 읽는 것은 우리 안에서 일어날 거대한 변화의 시작이다. (80쪽) 

나는 내 인생의 모든 것을 통제하고 있으며 내게는 원하는 바라면 무엇이든 창조할 수 있는 힘이 있다. 그저 생각하고 느끼는 방법만 바꾸면 된다.  (81쪽)

책을 통해 '감사'함을 배우고 습관으로 이어진다면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지 않을까. 

 

3. 게리 해빈

(피트니스 프랜차이즈 커브스 CEO)

"실행하지 않기 때문에 성공하지 못하는 것이다"

26살에 백만장자의 대열에 올랐다가 무리한 확장으로 인해 자금부족에 시달렸고 숱한 실수로 인해 30살에는 모든 것을 잃게 된다. 어느 날 헌책방에서 팻 로버트슨의 <제3의 선택>이란 책을 만난다. 개리 해빈은 책에 나온 성공 원칙을 사업에 적용해 큰 성공을 거두게 된다.

* <제3의 선택> 저자는 성경을 통한 10가지 원칙과 가치를 설명하였다.

"타인이 갖고 싶은 것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면 우리가 갖고 싶은 것은 얼마든지 가질 수 있게 된다." (281쪽)

책을 통해 얻은 지식이나 지혜를 실행으로 옮기는 것의 중요함은 해보면 알 수 있다. 손해볼 것 없으니 한 번 시도해보자.

 

유명인 46인의 인생 책이 목록으로 정리되어 있지 않아 별도의 리스트를 만들어 두었다. 

http://list.yes24.com/bloglist/ListList.aspx?blogid=riger21&listseqno=10589485&listtitle=%B3%BB%20%C0%CE%BB%FD%C0%BB%20%B9%D9%B2%DB%20%C7%D1%B1%C7%C0%C7%20%C3%A5_%B8%AE%B4%F5%BD%BA%BA%CF_2021%B3%E2

46권의 책 중 우리나라에 소개되지 않은 책도 있고 절판된 책도 있다. 판매중인 책들을 하나씩 읽으면서 유명인들에게 책이 주었던 깨달음이 내게도 찾아와줄 것을 기대를 해본다.

책은 독자의 취향과 수준에 따라 느끼는 정도가 다르다. 때문에 유명인이 추천했다고 해서 나에게도 모두 똑같은 효과를 준다고 할 수는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공한 사람의 인생에 변화를 준 책을 경험해보는 것이 해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이 책의 가치는 그것에 있다고 생각한다. 

독서를 통해 인생이 바뀐 책 속 유명인들처럼 내게도 지난 7개월 간의 삶은 책을 통해 긍정적으로 바뀌어 가고 있음을 느끼고 있고 이제는 주변 사람들도 하나 둘 변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2021년에도 부와 행복의 길로 이끌어 줄 책으로 성장하는 해가 되길 바란다. 

 

성공한 사람들에게 변화의 계기가 된 책을 읽고 성공하고자 하는 분들과 독서에 관심이 있는 초보 독서가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부와 행복으로 이끈 독서가들을 소개해 준 잭 캔필드, 게이 핸드릭스님, 리더스북출판사, YES24 리뷰어클럽에 감사인사를 전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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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있는 대화 | 자기 계발 2021-01-1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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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대화의 품격

이서정 저
위북(webook) | 2021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이 품격있는 대화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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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여러 사람들과 대화를 하게 된다. 인간관계에서 대화는 윤활유 역할을 하기도 하고 관계가 틀어지는 역할을 하게 된다. 그럼에 있어서 '품격있는 대화'를 통해 대화에 있어서의 태도를 배우고 싶어 서평단에 신청하였다. 

책의 저자 이서정님은 [이기는 대화]를 통해 50만 독자와 만난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화술, 대화법 전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표지 디자인도 마음에 든다. 딸이 만든 사과 스티커를 붙여주었다. 

대화의 태도에 대해 참고하면 좋은 내용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많은 내용들을 다루고 있지만 핵심은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얼마 전 읽은 [저, 죄송한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에서도 느꼈던 내용이다. 책을 읽고 상대방의 입장을 배려하는 마음에서 품격있는 대화가 나온다고 생각된다. 

< 공감 >

P. 015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들이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함으로써 그 사람의 말에 신빙성을 실어주는 것. 하지만 이야기가 길어서는 안된다.

상대방의 이야기 후 비슷한 나의 이야기를 장황하게 늘어놓는 경우가 있는데 조심할 필요가 있다.

< 뒷담화 >

P.017 "이 자리에 없는 사람 얘기는 그만둡시다." 결코 이런식으로 말해서는 안된다. 화제의 중심을 그 사람에게서 다른 쪽으로 완전히 회전해 버리는 것

뒷담화를 하지 말라고 해서 대놓고 하지 말라는 것도 안된다. 뒷담화를 하고 있는 대화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은 태도인 것이다. 인간 관계에서 장점을 찾으려 노력하다 보면 뒷담화 할 일도 없어지고 감사할 일이 많아진다. 이 또한 연결되는 것 같다. 

 

* 대화의 기술

< 상대방의 장점과 단점을 말하는 순서 >

P.019 내용은 좋은데, 진정성이 없어 보여요 → 진정성은 부족해보이지만, 내용은 좋아요.

단점을 순화해서 이야기한 후 장점을 이야기한다. 

< 먼저 인정하고 나중에 반박한다. >

P.051 상대의 말을 부정하려면 긍정 후에 부정하라. 

일단 반대 의견을 명확히 하게 되면 대화는 서로 반대를 하려는 쪽으로 가게 된다. 상대방의 이야기에서도 긍정적인 부분은 있을 것이다. 그 후 나의 의견을 얘기하는 게 좋은 방법인 것 같다. 

<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하라. >

P.063 모르는 것을 아는 척하지 말고 "잘 모르는 데 좀 알려주면 좋겠다."고 적극적으로 말하는 것이 좋다.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은 용기가 필요하다. 자신의 무지를 드러낼 수 있는 용기가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여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 말을 할 때도 계획성이 있어야 한다. >

P.067 약속을 하거나 말을 할 때에는 책임이 있어야 하고 말을 할 때도 행동을 할 때처럼 미리 계획해서 입에 올려야 한다.

P.069 약속은 그 사람의 신용을 잴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다.

내 말이 신뢰를 주는 말인지의 여부는 행동으로 이어지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 침묵의 효과 >

P.079 말로써 싸움의 불길이 일어날 때는 차라리 침묵하는 것이 좋다.

< 말하는 중간에 관계없는 질문은 하지 마라 >

P.092 상대가 말할 땐 그 이야기를 다 듣고 마무리한 다음, 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것이 대화의 품격을 지키는 일이다. 

P.093 말 이외에 온몸으로 표현하는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사람만이 대화의 품격을 아는 사람이다.

P.135 남의 말을 들어줄 때 가장 어려운 것 중의 하나가 '나도 말하고 싶다'는 유혹을 이겨내는 것이다.

P.185 듣기를 잘한다는 것은 나보다 상대가 더 많은 말을 할 수 있게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줄 수 있고, 내가 상대의 말에 집중한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상대에게 말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말하는 중간에 끼어들게 되는 게 습관이 된 것 같다. 말하려는 것을 기다리고 들을 줄 아는 여유를 갖도록 노력해보자. 말 외에 얼굴 표정으로 상대방에게 전달되는 것이 많은 것 같다. 말은 화를 내지 않았지만 화난 표정을 지으면 상대방은 화가 난것으로 인지한다. 

< 설득은 명령이 아니다. >

P.191 "이렇게 해"가 아니라 "이렇게 하면 어떻습니까?"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아이들에게도 명령이 아니라 설득을 하는 것의 효과가 해보면 알게 된다.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해서 납득이 되게끔 하는 게 설득이다. 명령이 아닌 부탁을 하면 아이들도 잘 따르게 된다.

< 잊힌 존재가 되지 않으려면 말하라. >

P.193 대단한 사람이 맞은편 의자에 앉았더라도 그 지위나 명성에 주눅이 들 필요는 전혀 없다.

경청을 잘 한다는 것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조용히 있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 유머 감각은 연습으로 계발할 수 있다.>

P.129 대화할 때 어떤 요소가 남을 즐겁게 하는지 꾸준히 관찰하고 머리에 저장해 놓아야 한다. 또, 저장해 놓은 것을 실제 대화의 자리에서 써보아 청중의 반응이 어떤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유머 감각도 계발이 가능하다니... 잘 새겨 듣자.

< 간단한 인사말에 정감을 넣자.>

P.129 인사말에 한마디를 덧붙여두자

"용건만 간단히"는 옛날에 공중 전화 에티켓이었던 것 같다. 인사말에는 간단한 인사말보다는

즉흥적으로 떠오르는 상황을 고려한 인사말이 괜찮을 것 같다.

< 상사의 가르침을 청하라. >

P. 027 가르침을 청하는 것은 상대를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세상에 나보다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기꺼이 도움을 청하고 배움을 얻고 감사하고 나도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독서를 하다보면 배울점이 있다. 사람들과의 만남에서도 배울 점이 있다. 

< 칭찬과 아첨 >

P.028 칭찬과 아첨의 큰 차이점은 아첨은 거짓인 데 반해 칭찬은 진실이란 점

P.031 당사자가 없는 곳에서 칭찬은 대화의 품격을 높이는 지름길

< 사과 >

P.034 솔직히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은 자신의 가치를 끌어올리고 스스로 고결하게 만드는 일

잘못을 했을 때 대부분 잘못의 원인을 다른 곳에서 찾으려고 한다. 잘못에 대한 비난이 두렵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잘못의 원인을 다른 곳에서만 찾으려고 한다면 발전은 없을 것이고 그 잘못은 되풀이 될 것이다. 철저한 자기 반성 없이 개선이 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P.071 사과에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이 포함되어야 한다.

진심어린 사과에는 상대방도 마음이 누그러지게 된다. 그러나, 사과 뒤에도 반복되는 실수는 불성실한 사람임을 드러내기 때문에 재발하지 않으려는 노력이 수반되어야 한다. 

< 논쟁 >

P.139 논쟁에서 진정으로 이기는 방법은 화제를 다른 곳으로 돌려 논쟁하지 않는 것이다. 

P.140 당신이 논쟁의 현장에 있다면 상대에게 한 수 지도해 주기보다는 모르는 것을 묻는다는 입장에서 자주 질문을 던져라. 

< 말이 씨가 된다 >

P.233 프로이트는 말이란 "현상화되는 물질에너지로서 끊임없이 같은 말을 되풀이하면 그것은 이루어진다."고 이야기했다. 우리의 속담에도 '말이 씨가 된다'고 하지 않나

정말 맞는 말이다. 좋은 생각을 하면 좋은 행동으로 이어지고 운을 불러들인다. 안좋은 일을 상상하면 안좋은 쪽으로 이루어진다.  

< 천국에서 쓰는 7가지 말 >

P.287 '미안해요, 괜찮아요, 좋아요, 잘했어요, 훌륭해요, 고마워요(감사해요), 사랑해요'

'감사합니다'를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는 말이 있으며 "말로써 천 냥 빚을 갚는다'는 옛말도 있다. 대화의 요령과 기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운 말 그리고 긍정적인 표현이다. 그것이 대화의 품격이다.

감사하며 사는 삶의 중요성을 깨닫고 있다. 감사하게 생각하니 감사한 일이 많다. 나를 위해 마음 써주는 행동이나 말들에 감사함을 느낀다. 이전에는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행동이나 말들을 감사하게 여기니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게 된다. 이제 시작이지만 앞으로도 계속해야 할 좋은 습관이다. 

 

* 회사에서의 대화의 품격

< 상대를 귀하게 여겨라 >

P.038 상대의 좋은 점을 보고 기대를 거는 사람에게는 그 기대대로 최선을 다해 보답하려는 사람이 나타난다. 

상대의 좋은 점을 찾으려고 노력하다 보면 관계 개선에 도움이 된다. "상대가 왜 그럴까" "원하는 게 무엇일까?"를 대화를 통해 알게 되면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된다.

< 상대를 인정한다. >

P.053 자존심이란 자기를 지키고 싶어 하는 인간의 기본적인 마음이다. 

상대를 무시하게 되면 더이상의 대화를 하고 싶어 지지 않을 것이다. 상대를 인정하는 데서 대화는 시작된다. 

< 상대와 같은 편임을 부각한다. >

P.055 인간은 동류의식을 느낄 때 상대와 더 가까워진다. 

같은 고향, 같은 학교, 같은 취미의 상대와 쉽게 가까워질 수 있는 이유일 것이다. 

< 숨도 안 쉬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때 >

P.112 듣는 이의 입장이 고려된 대화의 장은 그 품격을 펼칠 좋은 기회가 된다.

상대방은 듣고 있지 않은 데 숨도 안 쉬고 혼자 이야기하는 것은 상대방을 고려하지 않은 태도이다. 

 

< 명령을 내리는 사람보다 협력을 청하는 사람 >

P.202 지도자는 이처럼 그저 명령을 내리는 사람이 아니라 협력을 청하는 사람

회사에서도 상사는 지시만 하는 것이 아닌 직원의 협력을 구하는 존재라는 생각이 든다

< 상대의 이름을 꼭 기억하라 >

P.224 지위가 높을수록 상대의 이름을 기억해주는 행위야말로 더없는 감격을 선사하는 것

이름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데 기억하지 못하여 난처한 경험이 있다. 상대의 이름을 기억하고 상대에 대한 여러가지를 기억해주는 것은 관심의 표현일 것이다.

 

< 심리적인 거리를 좁혀라 >

P.226 '당신'과 '나'라고 똑 떨어지게 구분하기보다는 '우리'라는 말이 거리감을 좁혀준다. 

심리적인 거리감을 좁혀주는 좋은 방법인 것 같다. 

 

* 화제를 고를 때 주의할 점

< 대화 소재로 부적절한 것 >

P.041 정치, 종교, 학벌, 지역 이야기는 대화 중에 되도록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대화 주제로 나오게 되면 남의 주장인 것처럼 말하는 게 좋다. 

친구하고 정치 주제로 술 마시면서 토론한 적이 있는데 서로 감정만 상하지 않았나 싶다. 부적절한 대화 소재는 가급적 다루지 않는 게 좋겠다. 

< 공통점을 빨리 발견하라. >

P.057 자신이 중심이 되는 것이 아니라 상대편 중심의 화제를 고르는 것

P.207 나를 중심으로 한 화제보다 상대를 향한 화제가 더 풍요롭다는 걸 알게 된다. 

공통의 화제를 찾는 것은 서로의 공감대를 높여줄 수 있다. 내 이야기를 많이 하고 싶더라도 상대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을 위주로 이야기하는 것이 대화를 풍요롭게 할 수 있다. 

< 공격의 화살 과녁은 치워버려라 >

P.213 당신이 다른 사람과 말로써 싸우는 것이 백해무익하기 때문이다.

언쟁을 하고 남는 것은 후회와 반성 뿐이다. 발전적인 대안도 나오지 않고 서로의 감정만 상할 뿐이다. 

 

품격있는 대화를 통해 인간 관계를 개선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듯 하다. 상대방에 대한 평가를 할 때 단점을 이야기한 후 장점을 이야기하는 방법 같이 사례를 통한 설명도 좋았다. 짧막한 이야기들을 여러 편 수록한 책으로 부담없이 읽기 좋았다. 

 

인간관계에서 대화의 품격을 알려준 저자 이서정님, 위북출판사, YES24 리뷰어클럽에 감사인사를 전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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