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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탈자 찾기에 집중하다 | 인문 2020-05-23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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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책이 질문하고 삶이 대답하다

심현아 저
바이북스 | 2020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독서에 대한 내용이 아닌 저자의 삶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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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권장도서로 접하게 되었다. 


이 책은 작가이면서 청소년 지도사로 활동했던 저자의 2번째 책이다.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은 읽은 책에서 질문을 찾고 삶에서 질문에 대답하는 형식이다. 

저자가 읽은 책을 독자인 내가 읽지 않은 상태에서 왜 책을 인용했는지 와닿지 않았고 저자의 삶에 대한 이야기도 개인의 일기장을 보는 것 같은 느낌 이상이 아니었다. 


이 책에서 가장 실망스런 부분은 오탈자가 너무 많아서 이해를 더 힘들게 한다는 것이다. 

가장 많은 오자는 '에'와 '의'의 잘못 사용된 사례였다. '에'와 '의'가 혼동되는 부분이긴 하다. 

덕분에 '에'와 '의'의 쓰이는 방법을 찾아보았다. 


'에'와 '의'는 문맥에 따라 쓰입니다. 뒤에 오는 체언을 수식하는 맥락이라면 관형격 조사 '의'를 쓸 수 있겠으며, 서술어와 호응하는 구조로 쓴다면 부사격 조사 '에'를 쓸 수 있겠습니다. 

- 국립국어원 Q&A 인용

체언 : 명사, 문장에서 주어 따위의 기능을 하는 명사, 대명사, 수사를 통틀어 이르는 말

P. 46 다른사람 보여주기에 어려운 글도 썼다. (~에게 인듯)

P. 81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는데 그 순간을 겪어보 사람들이 참 쉽게 하는 말이 있었다. 

         ("~지 않은" 인 듯하다.)

P. 119 옷을 갈아입히고 아침까지 먹여 등원 준비를 해줬다는 고마움은 잊은 채 눈앞 놓인 장면만 

          가지고 불불만을 했다. (서술어 놓이다와 호응하므로 '에'를 사용해야 하며 "불평불만"인

          듯하다.)

P. 139 매일 청소는 하지만, 물품이 쌓여져 있는 창고는 일 년에 두 번 방학을 이용 해서 하는 

           편이었다. ("을"이 빠져야 할 듯하다.)

P. 121 감사편지나 감사일기 중요성을 이야기하다 보면 생기는 의문점이 '감사한다고 해서 이 상황이 더 나아질까?이다. (중요성을 수식하므로 '의'를 사용해야 함)

P. 235 독서는 결국 나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없어서는 존재이다.  (안될이 빠진 듯)


<밑줄 긋기>

P. 5 독서는 생활이다. 독서를 매일 해야 되는 습관으로 만들어야 한다. 

P.57  99%의 인간은 현재를 보면서 미래가 어떻게 될지를 예측하지만, 1%의 인간은 미래를 

         내다보면서 지금 현재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를 생각한다고 했다. 

P.74 아무런 강점이 없어 보이는 청소년도 성인의 오랜 관찰을 통해 무언가를 발견해 

         강화시켜준다면 특정 분야에 관심을 갖고 몰입을 통한 자신감을 얻고, 다른 분야에서도 

         자기주도적 생활을 이어 갈 것이다. 


초등학교 때 맞춤법 시험을 보지만 성인이 되어서도 맞춤법이 여전히 헷갈린다. KBS의 "우리말 겨루기" 프로그램에서도 맞춤법이 문제로 나오는 데 쉽지 않다. 책을 낼 때 맞춤법 확인은 출판사에서 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출판사에서 책을 내기 전에 좀 더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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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소평가되는 감정 폭력이야기 | 인문 2020-02-26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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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감정 폭력

베르너 바르텐스 저/손희주 역
걷는나무 | 2019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감정에 대한 폭력도 폭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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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큐베이션 추천도서로 접하였다. 감정 폭력이란 단어가 생소하긴 하지만 최근 감정노동자 보호에 대한 법률도 등장한 것을 보면 단어 자체가 생소하긴 하나 만연되어 있지만 과소평가되는 폭력의 일종인 것은 책에 여러 사례로 등장한다. 

특히, 가족간에 감정 폭력은 인지하지 못하고 발생되는 폭력의 한 형태이며 의식적으로 노력해야 할 부분이라고 반성하게 되었다.


아기가 울면 달래주는 것이 맞을까? 울다 지치서 잠이 들게 하는 것이 맞을까?

저자는 아기가 울면 즉시 아기에게 관심을 가지고 욕구를 들어 주어야 한다고 한다. 자꾸 들어줘서 버릇없게 만들지 않을까 하는 걱정보다는 울음으로 관심을 가져달라는 표현을 무시하는 것이 감정 폭력이라는 것이다. 그렇게 계속 무시하는 것이 나중에는 세상에 의지할 곳이 없는 아이에게 세상에 대한 두려움을 키우는 결과를 낫는다고 한다. 부모는 아이에게 편안한 울타리가 되어 주어야 한다. 

아이가 지치고 힘들 때 곁에서 안아주는 부모가 되어 주어야 한다. 


P.15 이 책은 너무 흔해서 당신이 눈치채지 못하는 정서적 폭력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려주고, 이런 폭력들이 우리의 마음을 어떻게 우울하게 하고 스트레스와 두려움을 느끼게 하는지를 보여주며, 모욕적인 발언이나 은근한 무시같이 자존심에 상처를 받는 상황에서 나를 지키는 법을 알려줄 것이다.


P.26 사람들은 자기를 화나게 한 사람을 향해 분노를 표출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손쉬운 희생자를 찾아 화를 낸다.  부부싸움하고 애꿎은 아이에게 화낸 경험이 있는데 반성하게 된다.

상사에게 혼나고 동료 직원에게 화내는 것도 이런 이유일 것이다.


P.62 정서적 폭력을 판단하는 일은 가해자가 일정 수준의 괴롭힘을 의도적인 계획 아래 이루어진 것인지 아닌지를 밝혀내는 것이 관건입니다.


P.64 어떤 사람이 화를 내며 욕을 내뱉는 바람에 상처를 받았다고 생각해보자. 이때 당신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상대의 의중을 파악하는 것이다. 

가족이나 연인 관계에서는 종종 흥분해서 함부로 말을 내뱉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는 못 들은 척 무시하는 것도 방법이다. 


P.113 좋은 부모 역할을 하고 싶으면 딸을 무조건 보호하려 해서는 안된다. 그 대신 딸을 좀 더 신뢰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어. 만약 못하더라도 이를 통해서 무언가 배우겠지."라는 식으로 생각해야 한다. 자신감은 믿음에서 오는 것이다. 


P.115 우리는 누군가의 기대에 부응하지 않아도 되고, 그들이 살아보지 못한 삶을 실현시킬 필요도 없다


P.124 아이가 좋은 일을 할 때마다 얼마나 아이를 자랑스러워하는지 표현해주세요. 아이가 하는 일에 관심을 갖고, 아이와 많은 시간을 보내세요.


P.133 올바른 방법으로 싸우는 법

상대방을 인정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고 표현하라. 지금 일어난 갈등이 단지 현재의 순간적인 일에만 국한된다는 점을 서로 간에 분명히 하는 편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P.229 감정폭력에서 나를 지키는 방법

1. 사랑해보고 바꿔보고 아니면 떠나라.


P.244 점점 더 많은 연구가 아세트아미노펜과 이부프로펜 같은 고전적인 의약품이 심리적 아픔을 치유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다.


책 중간 중간 오자나 탈자가 많은 점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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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 다카시 독서법 | 인문 2020-02-02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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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사이토 다카시 저/김효진 역
걷는나무 | 2015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사이토 다카시의 독서법으로 다시 한번 내 독서법을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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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큐베이션 추천 도서로 접하게 되었다. 일본 메이지대 교수인 사이토 다카시의 독서법에 대한 책이다. 

독서를 습관화하려고 하지만 잘 되고 있지 않다고 느낄 때 독서법 책은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 이 책 역시 기존의 독서법 책에서 본 내용도 있고 새로운 내용도 있었는데 세상에 어떤 책이던 배울 게 있다는 내용은 공감이 가는 내용이다. 


P.009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인간 관계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다면, 크고 작은 실패로 자신감을 잃고 방황하고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책을 읽길 바란다. 

독서를 하게 되는 동기가 될 것 같다. 나도 자신감을 잃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를 때 책이 손을 잡아 주었다


P.037 자아는 찾는 것이 아니라 발견하는 것이다. 

아무 생각없이 살다보면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잘 모르고 산다. 독서를 통해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 지,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가는 시간이 되고 있다. 


P.091 독서는 저자가 책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주제를 찾고 내 생각과 비교하며 질문을 던진 뒤, 기록으로 남기는 지적 활동이다. 

목적을 가진 독서를 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될 것 같다. 


P.100 매일 한 권의 책을 읽는 것만이 평범한 우리가 경쟁력을 쌓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독서를 통해 우리는 매일 새로운 생각을 받아들일 수 있는 기회와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P. 108 중요한 것은 이 책이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라는 질문을 잊지 않는 것이다. 


P. 118 추천 도서에 너무 얽매이지 마라. 

나는 최근에 도서관 추천도서, 씽큐베이션 추천도서를 통해 책 읽는 습관을 들이려고 하는 중이다. 저자의 이 말은 추천도서를 맹목적으로 읽다가 재미없는 독서를 억지로 하게 되면 독서 습관에 방해가 된다는 정도로 이해하면 좋을 듯하다. 추천도서 중에서도 나에게 맞는 책인지 목차와 조금만 읽어보면 알 수 있는 것 같다. 추천도서 중에 아예 흥미가 생기지 않는 책은 덮는다. 저자도 나중에 이야기하지만 모든 책을 완독할 필요는 없다. 그러기엔 책이 너무나 많다.


P.144 책 읽는 속도가 느린 사람들에게

첫 번째, 책을 읽는 동안 '다른 사람에게 이 책의 내용을 정리해서 설명해야 한다면 어떻게 설명할까?'라는 질문을 염두에 두고 읽어 나가라.

두 번째, 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더 많은 책을 더 빠르게 읽을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성실하게 읽는 것 외에는 정답이 없다.

나도 책 읽는 속도가 느린 것 같아 속독에 관심이 있는데 저자의 이야기처럼 많이 읽다보면 읽는 속도도 빨라질 것으로 생각한다.


P. 148 차례는 반드시 확인해야 할 요소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저자 소개 혹은 저자가 쓴 서문이다.

그동안 차례를 건너뛰는 경우가 많았는데 앞으로 차례와 저자 소개 등을 먼저 보고 책을 선택하는 방법을 시도해 보아야 하겠다.


도저히 끝까지 읽을 수 없는 책을 만났을 때 유용한 독서법

1. 취사 선택 독서법 : 내가 필요한 부분만 뽑아서 집중적으로 읽는 독서법

2. 역산 독서법 : 순서를 바꿔서 결론부터 읽는 독서법

3. 2할 독서법 : 전체 분량의 2할만 읽고 내용을 파악하는 독서법

그동안 하지 못한 방법인데 도전해 봄직한 독서법이다. 


P. 180 내용 정리, 의문 제기, 내 의견 정리 이렇게 3단계를 거쳐 가면서 책을 심도있게 읽기 위해 노력했다. 마치 책과 대화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능동적인 독서법이다.

내 의견을 정리하는 것은 리뷰 작성 시에 시도해 보려고 한다. 


독서법 책을 읽다보면 공통적으로 주장하는 내용이 있고 저자만의 특색있는 방법도 있다. 이 책은 그 동안 보아왔던 독서법 책 중에서 공통적으로 주장하는 내용이 많았지만 또한, 실행으로 옮기지 못했던 부분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독서법에 관심있는 독자라면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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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세상을 오해하는 10가지 이유와 세상이 생각보다 괜찮은 이유 | 인문 2019-12-07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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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팩트풀니스

한스 로슬링,올라 로슬링,안나 로슬링 뢴룬드 공저/이창신 역
김영사 | 2019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세상은 생각보다 괜찮아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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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풀니스(사실충실성)은 TVN 요즘책방에서 소개되면서 다시금 베스트셀러에 오른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의료계에 있으면서 통계를 통해 세상이 생각보다 좋아지고 있으며 세상을 오해하는 인간의 10가지 본능에 대해 이야기함으로써 본능적 반응 대신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게 하는 책이다. 


* 우리가 세상을 오해하는 10가지 본능

1. 간극 본능 : 모든 것을 서로 다른 두 집단, 나아가 상충하는 두 집단으로 나누고 둘 사이에 

               거대한 불평등의 틈을 상상하는 본능이 있다. 현실은 극과 극으로 갈리지 않는다. 

   * 해결방법 : 다수를 보라. 

   가. 평균 비교를 조심하라. 

   나. 극단 비교를 조심하라. 상위 계층과 하위 계층의 극단을 비교하지 말고 다수가 속해있는 

       중간층을 보라. 

   다. 위에서 내려다보는 시각 : 위에서 보면 시야가 왜곡된다. 모든게 똑같이 작게 보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예> 세계를 4단계로 구분

  1단계 : 소득 1일 1달러, 걸어서 1시간 물을 길러 감. 극도의 가난 (오늘날 10억 인구)

  2단계 : 소득 1일 4달러, 자전거를 이용 30분 안에 물을 길어 옴. 전기 공급 불안정

           (오늘 날 30억 인구)

  3단계 : 소득 1일 16달러, 오토바이로 이동, 수도물, 전기 안정적 냉장고 사용

           (오늘 날 20억 인구)

  4단계 : 소득 1일 32달러 이상, 자동차, 냉온수 사용, (오늘날 10억 인구)


2. 부정 본능 : 좋은 것보다 나쁜 것에 주목하는 성향

   원인 세 가지

   가. 과거를 잘못 기억

   나. 언론인과 활동가들이 사건을 선별적으로 보도

   다. 상황이 나쁜데 세상이 더 좋아진다고 말하면 냉정해 보이기 때문

   * 해결방법 : 나쁜 소식을 예상하라. 

   가. 나아지지만 나쁘다.

   나. 좋은 소식은 뉴스가 안 된다. 

   다. 점진적 개선은 뉴스가 안 된다.

   라. 뉴스에 많이 나온다고 해서 고통이 더 큰 것은 아니다.

   라. 장밋빛 과거를 조심하라.


3. 직선 본능 : 도표의 선이 계속 직선으로 뻗어나가리라 단정한다는 것을 알아보는 것

   * 해결 방법 : 세상에는 다양한 곡선이 존재한다는 사실

   예 > 인구가 무한히 계속 직선으로 증가하리라는 예상


4. 공포 본능 : 지금 우리가 공포에 사로잡혔다는 걸 알아보는 것

   예 > 저체온증에 걸려 응급실에 온 공군조종사를 대하는 저자의 공포 본능

         (바닥에 흥건한 피)

   * 해결 방법 : 위험성을 계산하라. 

   가. 무서운 세계 : 세계는 실제보다 더 무서워 보인다. 우리는 주목 필터나 언론에 걸러진 

                        무서운 것을 보고 듣기 때문이다. 

   나. 위험성 = 실제 위험 X 노출

   다. 실행하기 전에 진정하라. 두려움을 느끼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공포가 진정될 때까지

        가급적 결정을 유보하라. 


5. 크기 본능 : (크든 작든) 그 수가 인상적으로 보이지만 달랑 하나뿐이라는 걸 알아보는 것

   * 해결 방법 : 크기 본능을 억제하려면 비율을 고려하라. 

   가. 큰 수는 항상 커 보인다. 항상 비교하라. 

   나. 80/20 : 여러 항목이 나열되어 있는 경우 가장 큰 항목 몇 개를 찾아 그것부터 처리하라.

   다. 나눠라 : 총량과 비율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다. 특히, 국가 간 지역 간 비교에서는 1인당

                  수치를 구해보라. 

    예 > 2016년에 420만명의 아기가 죽었다. : 큰 숫자

           2015년에는 440만명, 2014년에는 450만명, 1950년에는 1440만명이 죽었다. (비교)

          1950년 신생아 사망률 15%, 2016년 신생아 사망률 3% (나눠라)

    예 > 중국과 인도, 신흥 경제국이 위험한 기후 변화를 초래하고 있다. 

           중국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미국보다 많고, 인도는 독일보다 많다

           인도전문가 : 1인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계산하자.


6. 일반화 본능 : 지금 저 설명은 범주를 이용한다는 걸 알아보는 것

   사람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주된 요소는 종교, 문화, 국가가 아니라 소득이라는 점.

    * 해결 방법 : 내 범주에 의문을 제기하라. 

    가. 내부의 차이점과 집단 간 유사점 찾아보기 

    나. 다수에 주의하라. 

        예 > 피임률 중국, 프랑스 96%가 원할 때 피임을 한다. 

               아이티와 라이베리아에서 다수는 69%이다.

     다. 나는 평범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하라. 

     라. 하나의 집단을 다른 집단으로 일반화할 때 주의하라. 

         의식을 잃은 군인과 영아를 일반화하여 영아돌연사 증후군의 원인을 오히려 제공하는 

         오판을 하였다. (의식을 잃은 군인은 구토를 하면 엎드려 놓는 것이 안전한 반면 영아는

         엎드려 놓는 경우 기도를 확보할 만큼 고개를 돌리지 못해 오히려 위험하다.)


7. 운명 본능 : (국민, 국가, 종교, 문화를 포함해) 많은 것이 변화가 느린 탓에 늘 똑같이 

                  보일 수 있다는 걸 알아보는 것

   예> 아프리카는 계속 가난할 운명이라는 생각

   * 해별 방법 : 더딘 변화도 변화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가. 점진적 개선을 추적하라. 

   나. 지식을 업데이트하라. 

   다. 할아버지와 이야기해보라. 

   라. 문화가 변한 사례를 수집하라. 


8. 단일 관점 본능 : 단일 관점이 상상력을 제한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보는 것

   * 해결 방법 : 망치가 아닌 연장통을 준비하라. 

  경제와 사회가 크게 발전한 나라라고 해서 다 민주국가는 아니다. 

  가. 망치와 못 : 망치를 가지고 있으면 모든 것이 못으로 보이지만 모든 것에 사용하는 

                    하나의 도구는 없다.  다른 분야의 생각도 마다하지 마라.

  나. 수치를 보되 수치만 봐서는 안된다. 

  다. 단순한 생각과 단순한 해결책을 조심하라. 


9. 비난 본능 : 지금 희생양이 이용되고 있다는 걸 알아보는 것

   * 해결 방법 : 희생양을 찾으려는 생각을 버려라. 

   가. 악당을 찾지 말고 원인을 찾아라. 

   나. 영웅을 찾지 말고 시스템을 찾아라.  


10. 다급함 본능 : 지금 그 결정이 다급하게 느껴진다는 걸 알아보는 것

   예> "지금 아니면 절대 안돼"라는 생각이 도로와 정신을 어떻게 차단하는가.

       전염병 확산을 막고자 다급하게 도로를 차단했는데 갑자기 버스 운행이 취소되자 장을

       보려고 작은 배에 잔뜩 사람을 태우다 익사 사고 발생   

    * 해결 방법 : 하나씩 차근차근 행동하라.   

   가. 심호흡을 하라. 

   나. 데이터를 고집하라. 

   다. 점쟁이를 조심하라. 

   라. 극적 조치를 경계하라. 


팩트풀니스는 이제까지 경험상, 뉴스를 통해 바라본 세상에 대해 바로 볼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tvN 요즘 책방에서 설민석씨의 핵심 정리를 보면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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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인성을 바탕으로 한 승자들의 법칙 | 인문 2019-11-2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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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다크호스

토드 로즈,오기 오가스 공저/정미나 역
21세기북스 | 2019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개개인성을 바탕으로 승자가 되기 위한 법칙과 개개인성을 발견까지 소개하여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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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체인지 그라운드 소개어와 우기부기 TV 추천으로 접하게 되었다. 


토드로즈 작가의 전작 평균의 종말도 "평균적인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의미의 교육자들을 위한 도서였다면 다크호스는 이를 바탕으로 개개인성을 키워가야 승자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이 책에는 평균적인 성공의 사다리를 타지 않고 개개인성을 발견하여 성공한 사례들이 다수 등장한다. 

이는 또는 행복한 삶에 대한 과정과도 맞닿아 있다.


P029 다크호스들은 공통적으로 충족감을 느끼면 산다는 것이다.


P033 다크호스들은 어떤 일에 우수해짐으로써 충족감을 느낀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일에 깊이 몰입하면서       충족감을 느꼈다. 


P060 다크호스들은 충족감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개개인성을 활용하면서, 우수한 경지에 이를 

     최적의 환경을 갖춘다. 이런 노력을 제대로 해내려면 가능한 한 속속들이 자신을 이해하려는 각오가

     필요하다. 자신의 관심과 바람을 자세히 이해해야만 비로소 진정한 자신에게 잘 맞는 기회를 

     알아보고 그 기회를 잘 살릴 수 잇다.


P093 충족감을 얻고 싶다면 남들이 강요하는 열정이 아니라 당신의 항애에서 순풍을 타게 할 열정이 

      정확히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자신의 미시적 동기 깨닫기가 다크호스형 사고방식에서 첫 번째 

     요소이자 가장 중요한 요소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P099~100  미시적 동기를 깨닫는 방법 (비판 게임)

     1단계 : 누군가를 비판하려는 순간을 의식하는 일 

     2단계 : 반사적으로 누군가를 비판할 때 일어나는 감정을 살펴보는 일

     3단계 : 그런 감정을 느끼는 이유를 자문해보면 된다.

     비판게임의 목적은 다른 사람들의 장단점을 냉정히 평가하는 것이 아니다. 초점 대상은 남들이 

     아니다. 여기서의 목적은 강하게 일어나는 감정 반응을 이용해 당신 자신의 숨겨진 욕구의 윤곽을 

    찾아내는 것이다. 


P128 자신에게 잘 맞는 것이 뭔지 남들이 알려주길 기대한다면, 맹목적으로 일직선의 길을 따라간다면        결국엔 잘못된 목적지에 도달하고 말 위험이 있다. 그런 이유로 다크호스형 사고방식의 두 번째 

      요소는 자신의 선택 분간하기 이다. 

P135 이혼 후 음악계에 들어간 수잔의 말

    "사람들은 가끔씩 이렇게 말해요. 음악계에서 성공하는 일은 고속도로 갓길에서 엄지손가락을 

    내밀고 서서 누군가 차를 태워주길 마냥 기다리는 것과 같다고요. 제가 직접 접해본 음악계는 

    그렇지 않았어요. 저는 엄지손가락만 내밀고 가만히 서 있었던 적이 없어요. 걸어갔어요. 우리 

    업계에서 성공한 사람들도 다들 얼마간은 걸었어요. 그러다 마침내 차를 얻어 탔지만 그런 도움을 

    받은 이유는 누군가 걷고 있는 우리를 보앗고, 사람은 누구나 앞으로 나아가는 자세를 좋아하기 

    때문이에요. 엄지손가락만 내밀고 우두커니 서서 태워주길 기다리는 자세는 아무도 좋아하지 않아요.

P137 표준화형 사고방식에서는 위험성이 확률에 따라 결정된다. 하지만 다크호스형 사고방식에서는

     위험성이 적합성에 따라 결정된다. 


P167 큐브 빠르게 맞추기든 그 외의 다른 무엇이든 간에 우수한 실력을 키우기 위한 가장 좋은 전략 같은

      것은 없다. 당신에게 가장 좋은 전략만 있을 뿐이다. 그런 이유로 다크호스형 사고방식의 세 번째 

      요소는 자신의 전략 알기다. 전략은 더 발전할 방법을 의미한다. 

P180 자신의 전략을 알아가는 과정은 사실상 다크호스형 사고방식을 활용하는 동안 처절한 실패를 각오      해야 할 첫번째 시기다. 이때는 실패를 기꺼이 감수해야 한다. 실패는 우수성을 키우는 과정에서 

   필수 요소다. 아니 어쩌면 그 과정을 한마디로 규정짓는 요소일 수도 있다. 

P202 마스터 소믈리에가 되기 위한 일직선의 경로 따위는 없다. 어떤 경우든 성취감을 좇으며 자신의 

     개개인성을 활용해야만 한다. '자신의 미시적 동기 깨닫기'에 익숙해지면 자신만의 열정을 설계할 

     줄 알게 되며, 바로 그 열정을 통해 에너지와 진정성을 얻게 된다. 또 '자신의 선택 분간하기'에 익숙

     해지면 자신만의 목표를 설계할 수 있고, 바로 그 목표를 통해 의미와 방향을 얻게 된다. 게다가 

    '자신의 전략 알기'에 익숙해지면 자신만의 성취감을 설계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결과적으로 보람 

     있는 큰일을 성취함으로써 자부심과 자존감을 뿌듯하게 느끼는 동시에 여전히 진정한 자아에 맞는       삶을 살아가게 된다. 


P209 전통적 성공법과 다크호스형 성공법 사이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차이는 목표 설정에서 나타난다. 

     표준 공식에서는 목적지를 의식하도록 강요한다. 그에 반해 다크호스형 사고방식의 네번째이자

     마지막 원칙에서는 목적지를 무시하라고 권한다. 

P229 다크호스들은 목적지는 무시해도 목표를 무시하지는 않는다. 목표는 언제나 개개인성을 근원으로       삼는다. 반면에 목적지는 다른 누군가의 목표관에 응해 따라가는 지향점이다. 이런 목적지는 대체로

     표준화된 기회제공 기관에서 정해놓은 것이다. 

P235 경사 상승은 목표와 목적지의 차이도 분명히 보여준다. 오르면서 중간중간 방향을 새로 바꾸는

     방식을 선택하면 스스로 목표를 정하게 된다. 그것도 그 산에서 약간 더 높은 특정 지점이자 지금의 

     위치에서 볼 수 있는 지점을 목표로 잡으며 오르게 된다. 반면에 목적지를 선택하면 지형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반드시 X지점까지 도달하겠어"라고 선포하는 격이다. 심지어 X지점이 까마득히 

     높은 허공 어디쯤에 있어 가까이 갈 수도 오를 수도 없는 상황인데도 개인적 현실을 무시한 채 

     말이다. 


P252 구시대적 사고방식에서는 '특별한 사람에게만 재능이 있다'고 주장하고, 새로운 사고방식에서는         '모든 인간에게 재능이 있다'고 주장한다.

P253 표준화형 사고방식에 따르면 소수의 사람들만 우수성을 획득할 수 있다. 반면 다크호스형 

     사고방식에 따르면 모든 사람에게는 우수성과 충족감을 획득할 재능이 있고 기관은 모든 개개인이 

     자심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전시키도록 이끌어야 한다.  


토드로즈의 전작 '평균의 종말'에서 주장한 "평균적인 사람은 아무도 없다."의 말처럼 다크호스에서도 평균적인 시스템에서 우열을 나눈 후 낙오하면 실패자가 되는 시스템이 앞으로는 개개인성에 기반하여 모든 사람은 저마다의 장점이 있고 개개인의 행복을 위한 충족감을 얻는 일을 찾아서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희망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다. 유튜브를 기반으로 개인의 개개인성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지고 있는 시대, SNS를 통한 개개인성을 부각할 수 있는 지금 시대에 적합한 성공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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