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새로이
http://blog.yes24.com/riger21
리스트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새로이
이루고 싶은 꿈이 생겼다. 지금 이 곳에서~~ 책장 속 책의 지헤를 가져오고 싶네요.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2,018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서평단모집
서평단발표
나의 리뷰
나의 리뷰
자기 계발
경제/경영
인문
청소년
사회/정치
자녀교육
건강/취미
문학
역사
에세이
소설/시/희곡
자연과학
IT/모바일
초중등참고서
어린이
수험서 자격증
한줄평
외국어
태그
#모든것은태도에서결정된다 #책속문장 #서평이벤트 #이벤트
2021 / 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당첨 응원합니다. 
즐거운 독서 되세요 새로이님. 
축하드려요.. 새로이님.. 좋은 시.. 
당첨 응원합니다. 
새로이님, 서평단 선정 축하드려요^^.. 
새로운 글

자녀교육
쿨한 부모에게서 행복한 아이가 | 자녀교육 2020-10-31 08:10
http://blog.yes24.com/document/1324945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쿨한 부모 행복한 아이

샤를로트 뒤샤르므 저/이주영 역
북하이브 | 2020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자녀 교육의 이정표를 세워 준 프랑스 엄마의 긍정 육아서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육아에 있어 강요를 하지 않는 프랑스식 교육법을 배우고 싶어 서평단에 신청하였다.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어떻게 행동해야 할 지 모를때가 많다. 형제들끼리 싸울 때 어떻게 해야할까?

아이들이 버릇없는 행동을 할 때 어떻게 해야할까?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할 때는 어떻게 해야할까?

밥을 잘 먹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해야할까? 

그럴 때 도움을 받고자 책을 몇 권 구입하기도 했지만 읽어도 해결책을 잘 모를 때가 많았다. 

각각의 상황들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 주지 않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았다. 

이 책은 여러 상황들에 따른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어 실행에 옮기면서 곁에 두고 싶은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긍정 교육에 대한 목표 2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P.242 자신감과 공감능력. 이는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두 가지이자 긍정교육이 추구하는 두 가지 목표이다.


< 법이란 사회 질서를 보장하는 것 >

누가 시켜서 하는 것보다 자발적으로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P.16 '순종'의 뜻 : 누군가의 의지 혹은 규칙을 고분고분 따르는 것
 P.18 자신의 가치관대로 행동하는 태도가 습관처럼 순종하는 태도보다 훨씬 더 중요하기 때문

< 강요 없이 아이를 설득하는 방법 >
P.22 타인과 자신의 안전을 위해 아이들이 자신의 자유만큼이나 타인의 자유도 소중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 뒤 규칙을 지키도록 만들어야 한다. 
P.24 왜 아이들이 그렇게 하지 말아야 하는지 생각해보면 정작 어른들도 그 이유를 잘 모를 
         때가 있다. 

아이들에게 아빠의 이야기를 순종하도록 하려는 마음이 더 클 때가 있다. 나중에 생각해보면 왜 그렇게 해야 하는 지 이유를 모를 때가 있다. 무엇이 더 바람직한가? 내 말을 듣고 시키는 대로 행동하는 것과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해서 잘못된 행동임을 깨닫는 것.


< 아이를 권위적으로 대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P.25 교육이란 가치를 전달하고 아이들을 성숙하고 행복한 어른으로 기르는 일

가치 : 존중, 친절, 이타심, 관용, 너그러움, 자신감, 자애심, 호기심

우리가 추구하는 교육의 가치는 이런 것들이 아닐까? 이런 가치들을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것이야말로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소중한 자산이 되는 것 같다.


P.32 내가 우리 아이들에게 심어주고 싶은 가치는 정확히 책임감이다. 건설적이지 않은 벌과 

        힘으로 아이들을 강요해봐야 아무 효과도 없기 때문이다.

결과를 논리적으로 설명해주면 아이들도 왜 그렇게 하면 안되는지 이해할 수 있다. 


P.36 부모가 아이와 쓸데없는 자존심 싸움을 하지 않으려면 아이의 입장에서 공감할 줄 

         알아야 한다.

이 책 전반에서 강조하는 자신감과 공감능력은 육아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인간 관계에서 필요한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P.37 무조건 고분고분 말을 잘 듣게 아이를 교육시키면 두 가지 성향의 아이로 자란다. 

1. 자기밖에 모르고 모두가 자기에게 복종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독재자 같은 아이'

2. '순한 아이' : 강자에게 자신을 방어하지 못하고 자신감 없는 아이

우리 아이들은 어떤 성향일까? 


< 언론에 나온 아동학대를 한 부모가 아닌 평범한 부모들의 이야기 >

P.39 교육이라는 명목으로 창피를 주고, 엄격한 명령을 내리고 다소 폭력적인 처벌을 하면서 아이의 자신감을 꺾어버렸다. 이렇게 자란 아이들은 학교생활에서 소극적인 자세로 기가 죽은 채 말을 제대로 못하거나, 앞에 나가 발표하는 것을 꺼리거나, 잘 모르는 그룹 안에서 불편해하다 보니 다른 아이들에게 놀림감이 된다. 칭찬해주고 기 살려주는 부모를 만나지 못했을 뿐인데

내 얘기인 것 같아 뜨끔하다. 교육이라는 명목으로... 반성하면서 이제부터라도 변화해보자.


< 아이들이 세상을 배우는 첫 번째 방법 >

P.41 부모에게 맞고 자란 사람은 이 다음에 커서 자식을 때릴 확률이 높다. 이런 사람은 자신이 부모에게 당한 것을 그대로 아이에게 갚아주려는 것이 아니다. 그저 폭력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소통하는 법을 모를 뿐이다. 

아이들과 함께 있다 보면 화가 많이 날 때 한 대 때리고 싶은 충동이 들 때가 있다. 다른 소통 방법을 알지 못하고 쉽게 화가 난 감정을 분출하는 방법 같기도 해서인 것 같다. 물론 육체적인 폭력은 참았지만 언어 폭력과 공포감 조성은 했던 적이 있다. 


P.61 아이가 부모의 조언을 잔소리 취급하고 귀찮아하는 순간 통제는 힘들어진다.

아이를 순종하게 만들지 않고 스스로 잘못된 행동을 깨닫게 하는 방법이 더 좋은 방법인 것이다.


P.69 아이들의 의도를 이해하려 하지 않고 무조건 혼내기만 하면 아이들은 점점 호기심과  

         탐구심을 잃게 된다.

P.70 가장 먼저 할 일은 아이들의 활발한 에너지와 호기심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아이들이 

         일부러 그런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렇다. 아이들은 호기심에 이것 저것 시도해보는 것이다. 일부러 우리를 괴롭히려고 하는 행동이 아닌 것이다. 


< 아이가 큰 잘못을 하면 그냥 넘어가지 말자 >

P.72 아이에게 다그치듯 탓하기보다는 부모의 감정을 객관적으로 설명해야 한다. 

P.73 우리는 아이의 실수가 불편한 것이지 미숙한 아이를 미워하는 것이 아니므로 아이와 

        아이가 한 실수를 분리할 줄 알아야 한다.

아이가 큰 잘못을 해도 그냥 넘어가는 것은 방임일 것이다. 아이를 혼내는 것보다는 아이의 잘못으로 인한 내 감정을 설명하는 방법이 아이가 잘못을 깨닫게 하는 좋은 방법인 것 같다.


P.82 육아에 있어 인내심은 다름이 아닌 아이의 두뇌가 좀 더 성숙해질 때까지 기다려줘야 

        한다는 뜻이다.  

P.83 책임감을 심어주는 것이야말로 아이에게 안전을 가르치는 최고의 방법이다.

우리 아이들은 아직 시간과 경험이 필요한 시기이다. 어른의 눈으로 아이를 바라보지 말고 아이가 성숙해 질때까지 기다려주는 인내심이 정말 필요한 것 같다. 


P.88 아이이게 굴욕감을 주지 않는 말투나 '엄마, 아빠 말이 맞을 테니 두고 봐'라는 느낌이 

         담겨 있지 않다면 아이는 부모의 말대로 따른다.

P.89 성공의 비결은 인내하고 타이밍을 노리며 유머를 갖는 것이다. 호들갑을 떨지 않는다. 

         특히, 친절하게 말하고 행동하라.

아이와 언쟁을 할 때 내 주장을 관철시키려 하다 보면 '그것봐 내 말이 맞지'라는 결과를 얻고자 할 때가 있다. 친절하게 말하고 행동하자. 햇빛과 바람이야기에서도 바람이 아무로 세게 불어도 나그네의 외투를 벗기지 못한 것처럼 따스하게 아이에게 말하고 행동하도록 노력해보자.


< 아이가 부모 말을 따르도록 유도하는 기술 >

1. 미리 알려주고 협조를 구한다.

P,93 아이들도 하고 싶은 것이 있고 나름의 계획도 있다. 아이의 계획이 부모의 것과 맞지 

         않는다 하더라도 중단하기 전에 미리 시간을 주고 배려하는 것이 좋다. 우리가 너무 자주 

         불평하면 아이들은 지금 하는 일에 집중할 수 없다. 아이들은 하고 있는 것에 흠뻑 빠져

        현재 지금 이 순간을 열심히 즐기고 있을 뿐인데 말이다. 아이들이야말로 인생을 제대로 

        살고 있지 않은가!

2. 여유를 갖는다.

3. 잠시 쉬어간다. 

4. 게임 방식을 이용한다. 

5. 동화나 동요로 아이의 관심을 끈다.

6. 그림 포스터를 만든다.

7. 모범을 보인다. (아이들은 모방을 통해 배운다.)

지금 현재의 삶에 충실한 것이 행복을 향한 첫 걸음인 것 같다. 부모와 아이의 계획이 다를 때는 시간을 주고 기다려 보자.


P.108 모든 방법이 다 통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 그리고 우리가 계속 강요하면 할수록 결국 

          일상이 전쟁터로 변한다는 사실

P.109 아이들은 준비가 안 되었을 뿐이다. 아이들의 속도를 존중해주고 가끔은 포기하는 법도

          배우자.

아이들과 함께하다 보면 방법을 몰라서 화를 내게 되는 경우가 있고 그러다 보면 반복되게 되는 것 같다. 육아서에 나온대로 한다고 모든 일이 해결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에 소개된 방법들을 시도해 본다면 일상이 전쟁터가 되지 않게 할 수 있지 않을까.


< 이해되지 않는 아이들의 행동에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 >

1단계 : 아이를 이해하려 노력한다.(아이가 쉽게 감정적이 된다는 것은 과학적으로도 증명된 

           사실이다.)

2단계 : 아이의 입장에서 공감하며 진지하게 대화한다.

           (짜증 낸 이유를 이해하면 객관적이게 되고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않게 된다.)

3단계 : 행동으로 실천한다. (아이의 잘못보다는 아이가 앞으로 이렇게 행동하면 좋겠다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 아이의 무리한 요구를 어떻게 거절해야 할까? >

P.133 '꿈꾸기 기술' : 아이가 원하는 것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공감하는 기술

P.137 아이는 누군가 자신의 꿈을 진지하게 생각해주고 그 꿈을 언젠가 이룰 수 있다고 용기를

          줄 때 안심한다. 

P.140 부모도 아이들에게 상황에 따라 '된다', '안 된다' 하지 말고 안되는 것은 일관성 있게 

          안 된다고 해야 한다. 그래야 아이들도 받아들인다. 아이들에게도 눈치는 있다. 

아이의 요구를 상황에 따라 들어주게 되면 아이들은 혼란스럽기 마련이다. 


< 아이의 심기가 불편할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

P.152 아이들이 가장 스트레스 받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형제자매와의 비교다.

          아이에게 부모는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이자 삶의 기준이며, 놀이, 맛있는 식사, 편안한 

          안식처가 되는 집과 같은 존재다.

P.153 아이들은 우리가 맞서야 하는 악당이 아니라 우리가 이해해야 하는 사람이다. 

         아이의 행동이 마음에 안 든다고 어떻게 벌줄지 생각하지 말고 아이가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알아보고 이를 고쳐갈 수 있는 해결 방법을 찾아야 효과가 있다. 

비교를 하다보면 어느 한 쪽은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형제 간에 비교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P.155 감정을 받아들이는 일은 감정을 다스리기 위한 첫 관문이다.

P.157 감정을 표현하지 않고 속으로 삭이면 억눌린 감정을 자신도 모르게 이상한 행동으로 

          분출한다. 

P.158 다른 사람의 말을 있는 그대로 들어주고, 그 사람이 자신의 감정을 잘 인식하고, 그러한 

          감정이 생긴 원인을 이해하도록 질문을 던지는 방식이 경청이다.

P.161 당연히 한 번에 마법처럼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는다. 반복해서 말해야 아이가 스트레스와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 

자신의 감정을 말로 이해하고 표현하도록 하는 방법은 아이들과 관계 뿐아니라 인간관계에서 중요한 것이다. 


< 경청하는 방법 >

1. 마음을 터놓고 말한다.

2. 반대하거나 어설프게 설득하려 하지 않는다. 공감하며 질문한다. 

3. 아이가 스스로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게 돕는다.

공감을 통해 스스로 해결방법을 찾게 하는 것이 경청이다. 


< 가정의 질서를 위해 규칙을 정하자 >

P.174 남을 배려하는 규칙은 상황, 문화에 따라 다르고 사람들의 인식에 따라 다르다. 

           짜증은 전적으로 우리 책임입니다. 짜증이 난다고 다른 사람들에게 변화를 강요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단념해야 할 때도 있지요.

P.175 가족과 함께 살 때는 자기만 생각하지 말고 다른 가족도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아이도 

          배워야 한다. 집안 분위기가 좋으려면 가족 구성원 모두 마음이 편해야 하기에 가족 

         사이에서도 배려는 필수다. 

P.176 책이나 블로그에서 본 남의 규칙에 얽매이지 말고 우리 집만의 규칙을 만들어보자.

         아이들의 문제라면 부모이자 어른 입장에서 아이들이 최대로 행복해지도록 돕는 방식을

        선택해야 한다. 

행복한 아이가 되기 위해 방임을 하는 것이 아니다. 질서 유지를 위해 규칙을 정하고 지켜야 가족 구성들이 행복할 것이다. 


< 아이들이 규칙을 지키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1. 화내기는 교육적으로 아무 효과도 없다는 사실이다. 오히려 아이들이 불안해할 뿐이다.

2. 정한 규칙은 아이나 부모 모두 예외 없이 꼭 지킨다는 것

스마트폰 사용에 대해 가족들끼리 규칙을 정하려고 한다. 저녁 6시 이후에는 스마트폰 게임을 하지 않도록 한 장소에 보관한다. 아직 아내의 동의를 구하진 않았지만 규칙을 정하고 지키는데 예외없이 지켜야 할 것 같다.  


< 인내심을 잃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P.188 우리가 짜증나는 것도, 피곤한 것도 아이의 탓이 아니다. 물론 아이의 행동 때문에 

       짜증나거나 피곤할 수는 있지만, 전반적으로 피곤한 것이 100% 아이 탓은 아니라는 것이다. P.189 나는 아이의 행동을 비난하지 않고, 내 기분을 말함으로써 협조를 이끌어냈다.

         아이는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하는 법을 배웠다. 

        우리도 아이 앞에서 솔직해지자. 겉으로는 평온한 척하다가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서 갑자기

        폭발하는 태도는 좋지 않다. 아무 내색도 하지 않다가 갑자기 화내기보다는 아이에게 그때

        그때 감정을 털어놓고 주의를 주는 것이 좋다. 

P.190 아이의 건강과 안전, 가정의 평화를 위해 필요한 규칙은 엄격히 지키도록 하자. 이때 

          중요한 점은 규칙을 엄격하게 적용하되 아이에게 친절하고 공감하는 말투로 알려줘야 

          한다는 것이다. 

돌이켜보니 나도 갑자기 화를 내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감정을 털어놓고 협조를 구하는 방법을 사용해보자. 규칙은 지키도록 하되 친절하고 공감하는 말투를 사용하자.


< 형제자매끼리 사이좋게 놀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들 싸움에 끼어들지 말자 >

P.204 아이가 스스로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게 돕자

P.205 아이들에게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가르쳐줘야 한다. 

P.207 같은 말도 긍정적으로 표현하면 친구관계가 원만해진다. 

P.208 서로 경쟁심과 질투가 적을수록 형제자매들이 다투는 횟수도 줄어든다.

           아이들이 싸움을 빨리 끝내고 서로의 마음에 앙금이 남지 않도록 스스로 해결하는 법을 

           가르치는 일이 중요하다. 

코로나19로 인해 남매가 같이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서로간 사이가 좋아진 면도 있다. 그만큼 싸우는 시간도 늘어가긴 했지만 예전보다는 사이가 좋아진 것 같다. 아이들의 싸움에 끼어들게 되면 어느 한 아이는 항상 서운한 마음을 갖게 된다. 이제 아이들이 스스로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줘야 겠다. 


<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

P.215 아이가 행복한 어른으로 자랄 수 있게 돕는 것이야말로 우리 부모들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목표일 것이다.

P.216 아이가 능력을 발휘하도록 도와주자. 아이를 믿고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는 편이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아이의 '부탁'(도움 요청)이다. 도움을 요청했으면 당연히 

          도왔을 것이다. 

P.219 부모들은 아이들이 혼자서 할 수 있도록 자립심을 길러줘야 한다.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많아지면 자신감이 붙게 된다. 


< 아이의 자신감을 키우되 거만해지지 않도록 이끌어주자 >

P.221 아이가 그 결과를 이루기 위해 기울였던 노력을 칭찬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모가 노력을 칭찬해준다면 아이는 더 많이 노력하고 집중하고 인내해야 하는 새로운 

           도전을 시도할 수 있다. 

아이가 만든 결과물만 칭찬하지 않고 만드는 과정에서 노력을 칭찬하도록 노력해야겠다. 


< 아이의 자아실현을 도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P.223 좋아하는 것을 하고 동기부여가 되는 것에 몰두할 때 행복이 찾아온다. 

P.224 아이의 말, 아이가 원하는 것, 아이의 꿈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우리가 바라는 것과 두려워하는 것을 아이에게 전가하지 말아야 한다.

P.226 아이가 부모의 지지를 받아 자신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적성에 맞는 길을 갈 때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P.228 진정으로 크게 성장하려면 마음을 움직이는 진정한 동기를 찾아야 한다. 

          확실히 무엇이든 즐겁게 해야 결과도 좋다.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찾고 행복한 어른이 될 수 있게 도와주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 아이의 이타심을 길러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P.233 친절함과 공감능력은 매일 길러야한다. 우리부터 아이에게 친절하고 공감 능력을 

          보여줘야 한다. 우리가 아이를 긍정적인 눈길로 봐주면 아이도 다른 사람들을 긍정적으로 

          바라본다. 

P.235 아이가 다른 사람들을 도우면서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P.240 아이가 도와주겠다고 하면 별 도움이 안 될 것 같아도, 우리가 해버리는 것이 빠를 것 

           같아도 아이의 도움을 받자. 아이는 도움을 주면서 쓸모 있는 존재라고 느낀다. 

아이가 도와주겠다고해도 내가 하는 게 빠를 것 같아 거절한 적이 있었는데 앞으로는 아이의 도움을 기꺼이 받아야 겠다. 


이 책은 자녀교육서이지만 인간관계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란 생각이 든다. 

아이의 행동을 탓하기보다는 아이의 행동으로 인한 내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은 부부간, 친구간에도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그동안 해 온 잘못들을 반성하고 책에서 나온대로 실행에 옮기다 보면 아이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거란 기대가 된다.  

육아서를 읽어도 그 때뿐일 때가 있는데 이 책은 곁에 두고 읽으면서 좋은 습관으로 만들어야 겠다는 다짐을 해 본다. 


아이와의 전쟁에 힘들어 하는 분들과 아이들에게 자심감과 공감능력을 심어주고자 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자녀교육의 이정표를 세우는데 도움을 준 저자 샤를로트 뒤샤르므님, 북하이브출판사, YES24 리뷰어클럽에 감사인사를 전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행복한아이 #쿨한부모 #긍정육아서 #프랑스화제의자녀교육서 #자녀교육 #형제간싸움 #프랑스아마존자녀교육분야베스트셀러 #부모교육서 #북하이브 #프랑스아이처럼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4        
아이 스스로 정리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교육법 | 자녀교육 2020-08-05 07:16
http://blog.yes24.com/document/1282477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우리 아이 정리교육법

Emi 저
즐거운상상 | 2020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정리 교육법이면서 아이를 대하는 태도를 돌아보게 한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엄아와 아이가 함께 편해 지는 우리 아이 정리 교육법


코로나로 인해 아이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아이들에게 각자 침대방을 만들어 주면서 가장 먼저 한 일은 기존에 있던 아이들 방을 정리하는 일이었다. 아이들에게 버릴 물건과 남길 물건만 물어보고 나머지는 내 일이 되고 보니 아이들에게 정리하는 법을 알려주고 싶은 마음으로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저자 Emi는 일본 최고 정리 수납 어드바이저로 OURHOME 대표이며 초등학교 3학년 쌍둥이 엄마이다. 


이 책은 6개의 CHAPTER로 구성되었다. 

CHAPTER 1 우리집 아이들의 하루 

CHAPTER 2 공부 공간 정리법

CHAPTER 3 방학을 보내는 법

CHAPTER 4 옷장 정리법

CHAPTER 5 장난감 정리법

CHAPTER 6 엄마들의 고민 Q&A


정리법에 대한 책이지만 아이들을 대하는 태도에 대한 책이기도 하다. 


정리법 중에서는 2가지 아이디어가 적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 빨래 후 아이들에게 각자 개켜서 정리하는 습관


2. 책가방을 놓는 장소 지정(우리집도 책가방 놓는 장소가 소파가 된 지 오래인지라...)

저자의 정리 방법 외에도 다른 엄마들의 정리 방법도 소개하고 있느니 참고할 만하다. 


아이들과 대화를 통해 규칙을 정한 것도 인상적이다.


아이와 함께 의논하고 부모는 의사 결정을 하는데 도움을 줄 수는 있어도 결정은 아이가 직접 하게하는 것이 정리에 있어서 뿐만 아니라 저자가 아이를 키우는 양육태도란 생각이 들었다. 저자의 생각이 칼럼 형식으로 드러나 있기도 하다. 


아이에게 정리 교육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면서 동시에 아이들 대하는 나의 태도는 아이의 생각을 충분히 물어보고 결정할 수 있게 하는가 하는 반성이 들게 하는 책이었다. 

P. 71 실패하지 않는 길을 알려주는 것보다 실패했을 때 어떻게 고민해서 해결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싶습니다.


아이에게 정리하는 방법을 교육하고자 하는 분에게 일독을 권한다. 


#아이정리교육 #책상정리 #옷장정리 #방학생활계획 #엄마들의고민 #정리습관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초등1학년, 경제교육을 시작할 나이 | 자녀교육 2020-03-05 06:55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217528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초등1학년, 경제교육을 시작할 나이

바바라 케틀 뢰머 저/이상희 역/제윤경 감수
카시오페아 | 2014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자녀를 위한 경제 교육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예전에 구매하여 읽지 않은 책 읽기 첫 번째 


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어 다시 접하게 된 책이다. 이 책을 조금 보고 첫째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이 되었을 때 용돈을 주기 시작했는데 이제 둘째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어 책을 다시 보게 되었다. 

용돈 교육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시금 보니 그동안 첫째 아이에게 경제 교육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든다. 초등학교 1학년 때 용돈을 올려주지 않고 그대로 유지하다 보니 용돈이 적다고 얘기해 왔는데 타당한 점이 있는 것을 알았다. 100권의 책을 읽으면 올려주기로 했는데 이 책에 있는 초등학교 6학년의 용돈이 이미 올려줬어야 하는 수준이니 그동안 너무 무심했다는 생각도 든다. 


용돈의 많고 적음을 떠나서 경제 교육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든다. 1달 치 용돈을 주고 있는데 받은 날 다 써버리는 거 보니 용돈을 주면서도 경제 교육까지 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 책을 읽고 다시금 경제 교육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P.29 아이가 원하지만 꼭 필요하지는 않은 것이라면 어디까지나 용돈을 모아 사게끔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별도의 과제를 통해 돈을 보태게 하는 거지요.


P.47 확실한 돈 교육

1. 용돈을 받고 그것으로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것

2. 소비의 함정과 위험요소를 알고 이를 다루는 것

3. 돈과 일의 삼각관계를 이해하고 체험하는 것

4. 돈과 금융상품에 대한 실질적인 지식을 습득하는 것


P. 68 용돈은 반드시 한 주 단위로 주어야 합니다.


P. 69 처음에 용돈을 줄 때는 현금으로 줘야 합니다. 그것도 항상 정확한 날짜에 정해진 방법으로요.


P.71 집안일을 돕는다고 돈을 주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단, 아이가 조금 큰 규모의 집안일을 맡아서 한다면 보상의 의미로 돈을 줄 수는 있지요.


P. 76 뮌헨 청소년상담센터의 용돈 제안

1. 만 7세 2천원

2. 만 8~9세 3천원 (매주)

3. 만 10세  1만 8천원 (매월)

4. 만 11세 2만원

5. 만 12세 2만 5천원

6. 만 13세 2만 8천원

7. 만 14세 3만 2천원

8. 만 15세 3만 6천원

9. 만 16세 4만 5천원

10. 만 17세 5만 8천원

11. 만 18세 8만 7천원


P.80 용돈은 부모와 함께 살면서 아직 개인 수입이 없는 아이와 청소년을 위한 것


P.81 용돈의 3분의 1은 집안 살림을 위해

3분의 1은 저축하거나 생활에 필수적인 것

나머지 3분의 1은 용돈으로 개인적인 필요를 위해 사용


P.84 초등학생의 학용품은 부모님이 사주는 것이 좋습니다.


P.85 용돈외에 선물로 받는 돈에 대해 아이가 이렇게 이유 없이 받은 돈을 그냥 사용하도록 맡겨두지 마세요. 바로 저금통에 넣게 하거나 저축계좌에 입금하도록 가르쳐야 해요. 


P.113 아이를 사랑으로 키운다는 것은 아이가 실수와 성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조언과 진심어린 지지로 동행하는 것이지요.


P.131 중요한 점은 부모가 조언자의 역할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이에요. 아이가 용돈으로 구매할 때는 스스로 결정하도록 돕고, 선택의 결과를 자신이 지게끔 해야 합니다.


P.158 정해진 범위 안에서 집안일을 돕는 것은 건강한 아이라면 당연한 의무랍니다. 


P.161 돈이 좋은 성적의 유일한 보상이거나 공부하는 자세와 노력보다 더 중요해져서는 안됩니다.


P.166 돈 교육을 하는 데 가장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은 벼룩시장입니다. 


P.186 경제 교육 테스트 (얼마일까요?)

영화표

우유 한 팩

장난감

감자 1KG

청바지

기름 1L

음악 한 곡 다운받기

전셋집 가격


P. 213 돈의 가치 하락이나 물건의 가격 상승을 인플레이션이라고 불러요.


P.234 우리나라 사람들의 돈에 대한 태도에서 공통점은 돈에 대해 공포심과 불안을 안고 있다는 점입니다. 


P.236 돈에 대한 실용주의적 태도를 훈련하는 것은 바로 이러한 틈을 비집고 들어와 우리의 일상에 균열을 내는 것들을 내버려 두지 않는 것을 의미


P.237 품위있는 결핍을 실천할 수 있을 때 아이들은 자신감과 인내심을 갖고 진정한 자기 실현을 이뤄내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경제 교육을 시키는 과정은 어찌보면 부모 스스로도 돈에 대해 흔들리지 않는 법을 깨닫는 과정이 될 수 있습니다. 


P.239 평생 든든한 경제습관을 키워주는 엄마의 실천 10계명

1. 용돈은 초등 1학년부터 1주일에 한 번, 정해진 금액을 정해진 방법으로 주세요.

2. 용돈이라는 한계 안에서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선택권을 주세요.

3. 용돈 기입장은 쓰게 하되, 강요하지는 마세요.

4. 용돈이 떨어졌다면 다음에 받을 때까지 기다리도록 하세요.

5. 꼭 필요하지 않은 물건은 용돈을 모아서 사도록 지도해 주세요.

6. 가격을 계산할 때는 물건과 가격을 비교하도록 도와주세요.

7.선물로 받은 돈은 저금하도록 도와주세요.

8.돈과 노동의 가치에 대해 알려주세요.

9.경제지식에 대해 알려주세요.

10.집안의 재정 상태를 공유하세요.


용돈을 통해 자녀에게 경제 교육을 할 수 있기를 바래본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필리핀 톤도의 빈민가에서 교육을 다시 생각하다. | 자녀교육 2019-11-13 20:18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178590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가장 낮은 데서 피는 꽃

이지성,김종원 공저/유별남 사진
문학동네 | 2012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교육에 대한 생각을 다시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인생의 차이를 만드는 독서법 본깨적 저자 박상배님 추천 책으로 접하게 되었다.


가장 낮은데서 피는 꽃은 필리핀의 톤도라는 빈민가에서 교육센터를 운영하는 김숙향 선생님의 희망 교육을

의미한다. 


교육의 목적이 무엇인가 생각하게 하는 책이지만 톤도에서 교육 받은 엘리트가 억대 연봉 회사원이 될 수 있는 데도 불구하고 고향 톤도에서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부분은 교육의 본질을 떠나서 자본주의 사회에서 옳은 행동인지 의문스럽기는 하다. 


개천에서 용난다고 하는 데 우리나라에서 개천에서 용이 난 사례에서 다시 개천으로 돌아가 용을 키우는 것을 업으로 삼고 있는 사례가 있나 싶고 개천에서 용이 되어 나중에 개천을 발전시키는 방법도 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지 않나라는 생각도 들었다. 물론 나중에 돌아가 개천을 발전시키고자 하는 마음이 계속 이어질 지는 의문이긴 하지만... 


P51. 가르치려 하면 실패할 것이고 함께 실천하고자 하면 성공할 것이다.


P65. 톤도 교육센터의 3가지 교육 철학

 1. 배움의 기회에서 차별을 주지 않는다. 

    공부를 잘하는 학생과 못하는 학생을 구분하지 않는다.

 2. 우등생이 아니라, 인간을 만든다.

    톤도의 교사들은 잘못을 한 학생과 같이 생활하며 인간으로 만든다.

 3. 동반성장 학습을 교육 철학으로 삼는다. 

    힘이 있는 교사가 어떤 일이 생기든 학생 탓을 하지 않는다.


P103 김숙향 교사의 6가지 꿈 교육

 1. 지역사회와 나라을 사랑해야 한다.

 2. 나만을 위해 사는 것은 굉장히 불행한 일이다. 

 3. 공부 잘해서 좋은 회사에 가는 게 최선의 삶은 아니다. 

 4. 무언가가 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무언가가 되어 남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지는 게 중요한

    것이다.

 5. 지속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고민하고, '내게 주어진 재능은 무엇인가'를 생각하라

 6. 좋아하는 것과 재능을 발견해서 그것을 즐겨라.


P115 센터의 꿈교육

 '아이들에게 비행기 만드는 법을 가르치기 전에 하늘을 꿈꾸게 하는 것이다.'

 저 넓은 세상의 그 무엇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지, 가슴 설레는 미지의 세계를 알려주는 게 바로 꿈 

 교육이다.


P208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을 갉아먹는 다섯 가지 감정

 1) 빈정거림 : "내가 너 그럴 줄 알았어!"

 2) 협박 : "너, 오늘 저녁 굶을 줄 알아!"

 3) 비교 : "네 친구 반만 닮아라!"

 4) 조롱 : "도대체 네 머리엔 뭐가 들었니."

 5) 비난 : "나중에 뭐가 되려고 그래."


P209 부모의 마음가짐 3가지

  1) 매 순간 부모의 진심을 보여줘라

  2) 아이가 공부를 하지 않을 때는 잔소리 대신 책임을 지게 하라

  3) 교사와 학부모뿐 아니라, 아이도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하게 하라.


아이들에게 잔소리와 화가 점점 늘어나는 것 같아 반성하고 있는데 이 책을 읽으니 반성을 하게 된다. 

좀 더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행동하는 아버지가 되어야 겠다. 가르치려 하기 보단 함께 실천하고자 하면 아이와의 관계도 더 좋아질 것이라 생각한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프랑스 아이들은 왜 말대꾸를 하지 않을까 | 자녀교육 2013-08-27 07:20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737335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프랑스 아이들은 왜 말대꾸를 하지 않을까

캐서린 크로퍼드 저/하연희 역
아름다운사람들 | 2013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프랑스식 유아 교육법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프랑스 아이들은 왜 말대꾸를 하지 않을까

 

아이를 키우면서 친구 같은 아빠가 되고자 했지만 점점 버릇 없는 행동을 하는 아이를 보며 뭔가 방법을 바꿔야 한다는 생각에 꽤 구미가 당기는 제목의 책을 발견하였다.

 

프랑스에는 육아에 대한 개념이 많이 다르다. 육아에 관련된 단어조차 없다고 한다. 아이들도 교육한다의 개념으로 한다는 것이다. 내가 알고 있는 육아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이 미국 엄마들이 하고 있는 방향이란 것을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그러한 흐름을 거스르고 있는 것이 프랑스식 유아 교육이다.

 

기본 개념부터가 다르지만 (여기에는 문화적인 차이가 많은 듯하다.) 우리나라에서도 선조들의 방식과 비슷한 부분이 있다. 대식구가 함께 살면서 어른을 공경해야 하고 아이는 아이의 영역이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아이로서 개성을 존중하는 것보다는 전통을 중요시하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부모가 총사령관이란 것이 핵심이다. 아이의 개성을 존중한다고 아이의 의견을 일일이 물어보다 보면 아이에게 휘둘리게 된다. 

잠을 잘 때도 어려서부터 독립적으로 키우기 때문에 재운다는 개념이 아니라 스스로 자게끔 한다.

 

아이의 생떼 예방을 위한 네 가지 요령 (P.72)

1. 명확한 규칙을 정하고 절대 물러서서는 안된다

2. 아이의 눈물 앞에서 냉정을 유지하라

3. 아이에게 기다리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

4. 아이가 부모의 욕구를 존중하도록 가르쳐야 한다.

 

프랑스식 육아의 법칙 요약 버전 (P.92)

1. 당신이 총사령관임을 잊지 마라.

2. 체계가 절제력을 길러준다.

3. 아이들은 생각보다 질기다.(한 번 안된다고 하면 안되는 줄 알아야 한다.)

4. 말썽을 부렸으면 그에 상응하는 벌을 받아야 한다.

5. 물러서지 마라. 규칙을 정하면 반드시 지켜야 한다.

6. 옳고 그름을 가르치는 데 주저하지 마라.

7. 많이 사 준다고 능사가 아니다.

8. 피가 난다면 모를까 일어서지 마라.

 

프랑스인들의 품격있는 사회 구성원 길러내기 (P.215)

1. 뭔가 재미있는 얘깃거리가 생각나지 않으면, 그리고 이미 진행 중인 대화와 관련해서 딱히 할 말이

    없다면 그 입 다물라.

2. 남의 이야기를 듣는 능력을 키우라

3. 대화를 즐기라.

4. 스타일 감각 키우기

5. 삶의 환희를 알게 하는 것

6. 소소한 것에서 아름다움을 찾아낼 줄 아는 능력

7. 성실한 학습 태도

 

프랑스식 육아법을 실천하여 부모로서의 권위도 세우고 아이들도 예의바르고 가정이 행복할 수 있도록

한 걸음 띄어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다.

 

밥 먹이기 힘들고 잠 재우기 힘든 부모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
트랙백이 달린 글
내용이 없습니다.
스크랩이 많은 글
[서평단 모집]『당신은 이렇게 죽을 것이다』
[서평단 모집]『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
[서평단 모집]『누구도 벼랑 끝에 서지 않도..
[서평단 발표]『세리, 인생은 리치하게』
[서평단 모집]『세리, 인생은 리치하게』
많이 본 글
오늘 8 | 전체 33488
2007-01-19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