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새로이
http://blog.yes24.com/riger21
리스트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새로이
이루고 싶은 꿈이 생겼다. 지금 이 곳에서~~ 책장 속 책의 지헤를 가져오고 싶네요.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6월 스타지수 : 별5,661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서평단모집
서평단발표
나의 리뷰
나의 리뷰
자기 계발
경제/경영
인문
청소년
사회/정치
자녀교육
건강/취미
문학
역사
에세이
소설/시/희곡
자연과학
IT/모바일
초중등참고서
어린이
수험서 자격증
한줄평
외국어
태그
#모든것은태도에서결정된다 #책속문장 #서평이벤트 #이벤트
2021 / 0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새로이님 즐거운 독서.. 
당첨 응원합니다. 
당첨 응원합니다. 
당첨 응원합니다. 
당첨 응원합니다. 
새로운 글

에세이
의료 정책과 건강한 삶에 대한 이야기 | 에세이 2021-05-12 07:42
http://blog.yes24.com/document/1436472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포기할 수 없는 아픔에 대하여

김현지 저
다산북스 | 2021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포기할 수 없는 아픔을 놓지 못하는 저자의 따뜻함이 느껴진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집안 어른들이 병으로 병원에 입원하거나 진료를 받는 일이 많아지면서 의료인들의 이야기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다. 얼마 전 보았던 [돌봄의 언어]는 영국의 간호사 이야기로 간호사로서의 

삶의 이야기였다면 [포기할 수 없는 아픔에 대하여]는 현직 서울대학교병원 내과 전문의의 

의사로서의 삶의 이야기이면서 의료 정책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어느 산업계에 있던 법의 테두리 안에 있다. 그래서 근본적인, 더 큰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은

정치에 발을 들이게 되는 것 같다. 

김현지 의사도 의료계에 있으면서 근본적인 변화를 꿈꾸며 정치를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저자가 꿈꾸는 세상을 향한 하나의 문장

'만인에게 성취 가능한 최선의 건강을 위하여'

 

책에는 여러가지 의료 관련 정책 이야기가 등장한다. 

< 첫번째 주제 : 죽음 >

 

* 임종을 앞두고 있는 말기 암 환자에게 가장 좋은 치료는 '환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존중해주는 것'이다. 소중한 사람과 보내는 일상생활을 지킬 수 있도록, 얼마 남지 않은

   여생을 더 값지게 쓰는 방법을 의료진과 환자가 함께 설계해나가는 것, 그것이 환자를

   위한 치료이다. (P.29)

 

자신의 병에 대한 치료 방법을 선택하는 것은 환자 자신이어야 한다. 환자 가족이라고 해도

그 치료에 대한 고통을 감내하면서 삶을 유지할지, 치료에 대한 고통보다는 죽음에 시간을

당기는 길을 선택할 지는 환자 자신의 몫이어야 하지 않을까. 

각자의 가치관이 다르듯이 환자 자신이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요양병원에 잇는 환자에게 콧줄을 넣을지 말지'라는 의료 행위를 결정할 때, 그 결정은

  경제적 이유가 아니라 오롯이 '환자에게 최선이 무엇인가'라는 의학적 이유를 바탕으로

  해야 한다. 

 

의료 행위에 대한 판단은 의사가 내리게 되는 데 '잘못된 환자 분류에 따라 정액수가제'에 의해

수익이 달라지는 구조에서 콧줄을 뺄 지 여부를 의사가 경제적인 이유로 판단한다면 환자를 

위한 행동보다는 병원의 수익을 위한 활동이 될 것이다. 이는 의료인의 잘못보다는 시스템의

문제로 보아야 한다는 저자의 생각에 공감한다. 

 

< 두번째 주제 : 삶 >

* 요양병원에서 지내다가 상급종합병원으로 온 환자에게 폐렴이 생기면 일정 기간 동안에는

   당장 항생제 투약과 같은 치료를 받아야 하는 '급성기 환자'로 분류된다. 폐렴이 다 나으면

   의학적으로 더 이상 종합병원 수준의 입원 치료가 필요하지 않은 '만성기 환자'로 변모한다.

   정부는 '나이롱환자'를 막기 위해서 입원 기간이 15일 이상 지나면 입원료의 10%, 30일 

   이상이 지나면 15%를 삭감한다.  (P.169)

  

* 뇌졸중이나 사고 등으로 거동이 어려워진 환자에게 급성기 재활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회복기 및 만성기 재활이다. 

  지금의 건강보험 체계상 재활 수가는 턱없이 낮고 입원 수가는 비교적 높다. 재활 환자는

  병원에 돈이 되지 않는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재활에 힘쓰는 것보다 환자가 더 아파서 

  오랫동안 입원하는 편이 차라리 병원에 더 이득이다. (P.177)

 

집안 어른 중 한 분이 재활병원에 계신다. 병원에 오래 계시다 보니 폐렴이 오거나 요로감염

으로 종합병원으로 전원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그럴 때마다 큰 병원에서 더 오래 치료를 받았

으면 하는 생각이 있는데 큰 병원에서는 어느 정도 상태가 호전되었다 싶으면 퇴원하라고

한다. 병원이 이런 이유로 '만성 환자들에게 퇴원을 종용하게 되는구나' 알게 되었다. 

건강보험체계 상 수가의 문제가 그 바탕에 있는 것이다. 

 

* 결핵은 결핵균에 의한 감염병이다. 초기에는 증상이 없으나 점차 병이 진행되면서

  전신의 피로감, 식욕 감퇴, 체중 감소 등 비특이적 증상과 함께 2주 이상의 기침, 가래,

  흉통 같은 호흡기 증상이 나타난다.  (P.203)

* 2017년 기준 우리나라는 결핵 발생률이 10만명당 70명, 사망률이 5명으로 OECD

  평균인 결핵 발생률 11.1명, 사망률 0.9명과 비교조차 할 수 없을 만큼 높았다. (P.204)

* 결핵은 진단이 어렵다. 결핵으로 진단받으면 누구나 네 종류의 약을 최소 6개월 이상

  복용해야 한다. 결핵을 완치하기 위해서는 약을 끝까지 먹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P.205)

 

옛날에는 결핵의 위험성을 강조하는 공익광고도 많이 했던 것 같은데 최근에는 보지 못한

것 같다. 때문에 결핵이 지금도 감염이 되는 병인지도 모르고 지낸다. 후진국 병인줄로만 

알았던 결핵이 무서운 병임을 알았고 코로나 19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어서 결핵 감염률

도 많이 낮아졌을 것으로 기대한다. 결핵에 대한 위험성을 알게 된 시간이었다. 

 

* 2020년 기준 결핵환자는 19,933명으로 10만명당 38.8명으로 감소하였다.

 (질병관리청 통계 기준 https://www.kdca.go.kr/board/board.es?mid=a20602010000&bid=0034&act=view&list_no=712904# )

 

< 세번째 주제 : 경계 >

* 감정노동은 사람을 대하는 일을 할 때 자신의 감정과는 무관하게 '조직에서 바람직하다고

  여기는 감정'을 행해야 하는 노동을 말한다. 

  주로 고객과 직접 대면해 상품을 판매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근로자들을 감정노동자로

  규정한다. 이 정의에 따르면 의사를 비롯해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병원에서 일하는 많은

  사람이 감정노동자에 해당된다. (P.228)

  저자의 이야기대로 간호사와 의사 등 의료진들도 감정 노동자일 듯 하다. 돌봄의 언어에서도

  간호사의 감정 노동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는데 얼마 전까지 같이 이야기하던 환자의 죽음을

  자주 보게 되는 의료인들의 정신 건강 문제도 중요한 것 같다. 

 

< 네번째 주제 : 그 너머 >

* 주치의 제도는 국가가 지역사회에서 개인 혹은 가족 전체가 1차 의료 의사, 즉 주치의와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우리나라에는 아직 도입되지 않았다.

  (P.284)

  주치의 제도가 생긴다는 것은 곧 나를 가장 잘 아는 의사가 생긴다는 뜻 (P.289)

  자신의 건강에 대해 잘 아는 의사가 곁에 있다는 것은 든든할 것 같다. 아플 때 어느 병원으로

  가야하는지, 어느 진료과로 가야 하는지, 병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까지 듣게 된다면 불안감이

  훨씬 줄어들 것이다. 

  

* 광범위 항생제를 적게 쓸수록 항생제 내성균의 출현은 늦어진다. 개인이 일생을 살아가면서

  투약하는 항생제의 종류와 횟수를 줄여야만 항생제 내성균의 등장을 막을 수 있다(P.304)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항생제 투약을 최소화해야 한다.

  우리나라 항생제 사용량은 OECD 회원국 가운데 1위

  아이가 감기에 걸렸을 때 항생제를 가능한 처방하지 않는 병원을 선호하는데 우리나라 항생제

  사용량이 OECD 1위 국가라는데 놀랍다. 

 

* 우리나라의 진료비 지불제도는 '행위별 수가제'이다. 의료 행위 하나하나에 수가를 부여하고

   보상하는 방식으로, 환자를 많이, 자주 볼수록 의료인의 수입이 증가한다. 

 

책에는 여러 가지 의료 정책에 대한 이야기를 사례를 중심으로 이야기하고 있어 쉽게 읽히면서

도 저자에 주장에 공감되는 내용이 많다. 

적극적 안락사를 포함한 연명의료 정책, 주치의 제도, 결핵병 이야기, 빈부격차에 따른 당뇨병

환자 이야기, 콧줄을 빼지 못하는 요양병원 이야기, 성소수자 이야기, 대형병원으로 집중되는

의료 시스템, 재활병원의 수가, 의료인의 감정노동, 전공의의 과도한 업무 시간 등.

한 편의 의료드라마를 본 듯한 느낌이다. 드라마가 아닌 현실일테지만...  

 

이렇게 세상을 바꾸려는 한 발자국이 더 좋은 세상으로 가는 길일 것이다.

세상의 모든 포기할 수 없는 아픔을 이야기하는 의사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감사하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6        
간호사 - 동정, 연민, 공감의 직업 | 에세이 2021-05-08 17:51
http://blog.yes24.com/document/1433506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돌봄의 언어

크리스티 왓슨 저/김혜림 역
니케북스 | 2021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돌봄의 언어를 가진 간호사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살면서 가고 싶지 않은 곳 중에 병원이 있다.

병원은 아플 때 가는 곳이고 죽기 전에 머무는 곳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리라.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에도 병원에서 많은 의사와 간호사들을 만났다. 그 중에는 어머니에게

악담을 한 의사도 있고 정성스런 간호로 마음을 편하게 해준 의사, 간호사도 있었다. 

어머니는 호스피스병동에 계시다 돌아가셨다. 병원에서 간호사로 계시던 세분이 조문을 와서

위로해주셨고 혼자가 되신 아버지에게도 안부 편지도 보내주신다.

얼마 전 의사협회의 파업 때도 간호사들이 의료 공백을 상당 부분 메운 일도 있었다. 

병원에 자주 방문하다보니 간호사의 삶은 어떠한지 호기심이 일었다. 

이 책은 영국의 국립보건서비스(NHS)에 20여년을 근무하였던 간호사 크리스티 왓슨의 삶과

죽음, 돌봄의 이야기이다.

저자의 간호영역은 응급소생 전문가이다. 주로 응급실에서 근무한다.

저자의 간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P.55 깊은 상심에는 생리적 반응이 따르기 때문에, 충격에 빠진 사람에게 따뜻한 차를 마시게

        하면 실제로 환자의 혈당이 위험하지 않은 수준까지 오르는 데 도움이 된다. 달콤한 차

        한잔은 발작이나 혼수상태, 심지어 사망에 이르는 것을 막는 데 효능이 있다. 

의료 현장에서 약이나 의학적 조치만이 간호의 영역은 아니다. 배우자를 잃은 상심에 의한

저혈당 환자에게 따듯한 차를 한 잔 건네는 것도 간호라고 한다. 

 

P. 214 근육과 골격 부상은 환자를 들어올리거나 움직일 때 발생한다. 간호중노동이다. 

움직이지 못하는 환자를 간호하는 것은 육체적으로 힘든 일일 것이다. 근골격 부상이 발생하게

되는 힘든 직업인 이유이다.

 

P.122 < 간호학에서 간호의 역할 >

1. 청결 유지 : 체액을 닦는 일

2. 서류 정리 : 간호 계획서 작성, 환자 관찰 결과(정확한 약물이 정확한 시간에 정확한 환자에게

    갔는지 확인했다는 서명)

3. 점검 : 약물의 재고, 유통기한 점검, 기구들이 올바르게 설치되었는지 점검, 문구류는

             수납장에 충분히 준비되어 있는지 점검

 

P.201 저자가 생각하는 간호의 역할 

1. 수술실에 들어가고, 의사에게 기구를 건네며, 탈지면을 세는 일

2. 집도의의 수술복 끈을 묶어주고, 그가 말하기 전에 기구를 집어주는 일

가끔은 슬픔상실을 알아주고, 아이가 어려운 편지 쓰는 것을 돕는 일

 

P. 124 < 간호의 의미 >

사람을 간호한다는 건 그가 건강했다면 직접 행했을 일을 그를 위해 해준다는 의미

P. 201 가장 훌륭한 간호는 머리가 아닌 마음(심장)에서 나온다.

P. 232 앞으로 나아갈 길이 보이지 않더라도 앞일을 생각해야 한다. 

P. 274 간호사로서의 일반 업무뿐만 아니라 환자와 그 가족에게 세세한 부분까지 편암함을

           제공하는 일이라는 걸, 그리고 그것이 더 중요한 일이란 걸 배워왔다. 

P. 288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돕는 것

 

P. 135 눈물이 말라버린 아이의 눈만큼 세상에 슬픈 건 없었다. 

하도 많이 채혈을 해서 울지도 않는 아이를 보는 간호사의 마음에도 연민이 일어난다. 

 

P. 157 3년간 간호학교를 다녔지만, 간호사가 되는 공부는 자격증을 딴 뒤 병원에서 근무하는 

           첫날 비로소 시작되었다. 

학교에서 배우는 지식이 밑바탕이 되는 것이지만 경험을 통한 성장이 이루어지는 것은

간호사의  길에서도 마찬이지인 것이다. 

 

P. 170 임신 37주 이전의 출산조산으로 보는데, 조산은 신생아 사망의 제일 큰 원인이고, 

           5세 이하 유아 사망 원인으로는 두 번째다.

 

P. 233 퇴근할 때 봤던 환자를 다음 날 아침 다시 볼 수 있을지 전혀 알 수 없는 게 병원이다.

          이에 대해 너무 깊게 생각하면 이 일을 버틸 수 없다. 

객관적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고 하지만 어제까지 대화를 나누던 사람이 갑자기 고인이 되는

경험을 자주 하게 되는 간호사도 감정 노동인 것 같다. 

 

P. 245 한 분야가 아니라 모든 분야를 아우르고 싶어서, 인간 생명의 극한을 경험하고 싶어서

          선택한 곳이 소아중환자실이었다. 두 눈을 크게 드고 살고 싶어서였다. 하지만, 눈을

          닫아버리고, 점점 더 감정이 무뎌지는 나를 발견했다. 때로는 끔찍한 괴로움을 보고서도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다.

익숙한 상황이 계속되면서 감정이 무녀지는 경험을 하며 연민피로에 노출된다고 한다. 

( 연민피로는 남을 돌봐주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이러한 증세에 취약하다. 끊임없는 정서적

공감이 오히려 지속적인 스트레스와 불안 등의 정서적 고갈을 가져와 결국 환자에게 필요한

돌봄, 친절, 연민의 능력을 심각하게 저해한다.)

 

P. 267 아이가 영원히 구원될 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그래도 조건 없이 사랑하는 것

           입양이다. 

           낯선 이를 사랑하는 능력을 가진다는 점에서 입양돌봄과 많이 닮았다. 

낯선 이를 사랑하는 능력을 갖추지 못한 부모의 입양이 부른 정인이 살인사건을 통해

입양부모에 대한 자격심사부터 사후 관리까지 개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https://www.news1.kr/articles/?4296610 양천 입양아 정인이 사망사건 1심 선고)

 

P. 276 암으로 인한 자연사는 전혀 자연스러워 보이지 않고 끔찍하다. 자연적 사망은 가장

           잔인한 고문이 될 수 있고, 고통스럽기는 마찬가지지만 때로는 방사선 치료가 더 친절한

           잔인함이다. 

 

P. 288 친절의 중요성을 진실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타인의 입장에 서 봐야 한다. 

자신의 아버지를 간호하는 간호사를 보며 친절의 중요성을 이해하게 된다. 자신의 아버지

장례식에 참석하여 애도하는 간호사를 보며 어머니의 장례식에 참석해서 애도를 표하여

준 간호사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P. 303 나이팅 게일

환자가 감기에 걸리거나 열이 있거나 정신이 희미하거나 체하거나 욕창이 생긴다면, 이는

병의 문제가 아니라 간호의 문제다. 

과도하게 간호의 책임을 언급하는 것 같은데 그 정도로 정성을 다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닐까.

 

간호사의 삶을 이야기하는 책을 통해 병원에서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동정, 연민, 공감의 언어를

표현하는 간호사에게 감사한 마음이 든다.

이 책을 간호 현장에서 고생하는 의료진과 간병인, 투병중인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7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사람에게 | 에세이 2020-12-01 20:07
http://blog.yes24.com/document/1340546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나는 당신이 아픈 게 싫습니다

지민석 저/오하이오 그림
스튜디오오드리 | 2020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사랑하는 사람이 있을 때 곁에 두면 좋겠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위로의 말이 가슴을 따뜻하게 할 것 같은 기대감으로 서평단에 신청하였다. 책을 읽을 때 자기 개발, 경제, 건강 관련 책을 주로 읽다 보니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는 에세이류의 책에 약간의 낯설음이 있다. 게다가 사랑 이야기. 지민석 작가는 <너의 안부를 묻는 밤>이란 책으로 알려진 작가이다. 


아프지 않고 살 수는 없으련만 사랑하는 사람이 아프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은 누구나 공감하는 마음일 것이다.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가족을 이루어 같이 살면서 돌아가신 어머니가 암 투병으로 힘들어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가족들이 아프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은 더 커졌다. 

책을 읽으면서 몸의 건강도 중요하지만 마음이 아프게 살아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도 생긴다. 건강을 생각하면서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들기도 하지만 마음이 힘들면 몸도 덩달아 아픈 것 같다. 

결혼한지 15년차에 접어 들었다. 아내는 3년 전부터 장모님의 병 간호에 신경을 쏟고 있다. 

그런 아내의 힘든 현실을 공감하지 못한 것 같다. 무심한 남편에 아내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것 같다. 그나마 최근에 책을 통해 육아에 있어서 노력하고 있지만 오랜 시간 상처받은 마음은 잘 치유되지 않는 것 같다. 


P.16 <나란히 걷고 싶다>

        한 사람과 사랑하는 것을 걸음에 비유하면, 너무 급하지도, 너무 느리지도 않게

        나란히 걷는 걸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어제도 걱정하는 마음으로 건넨다고 한 말이 상처를 준 것 같다. 함께 운동하면서 걷던 길을 아내는 혼자 급하게 집으로 돌아왔으니...

걱정하는 마음으로 공감이 아닌 충고를 한 것이  화를 불러온 것이리라.

 

P.163 위로는 그 사람의 힘듦을 공감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아내의 힘듦을 공감하지 않고 얕은 지식으로 충고한 것이 아내를 혼자 돌아오게 만든 것 같다. 표현하는 방법을 배워야 할 듯 하다. 오랜 시간 몸에 밴 언어 습관은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 말공부가 필요한 시기이다.


P.21 연인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마음은, 좋아하지 않는 것도 기꺼이 함께하는 것. 

        싫어하는 것도 함께라면 좋아하게 되는 것

아내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얼마나 쓸 수 있을까. 아내가 싫어하는 것을 함께하면서 좋아할 수 있을까. 아내가 한 말이 맞는 것 같다. "당신은 나를 몰라"


P.30 지금 곁에 있는 사람과 오늘을 행복하게 만들어나가는 것이 한결같은 사랑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다. 멍청하고 어리석은 인간은 소중한 무언가를 잃고 나면 

         후회한다,항상.

소중한 사람이 떠나고 나면 후회가 밀려온다. 어머니가 계실 때, 장모님이 건강하실 때 좀 더 잘하지 못한 후회. 지금 곁에 있는 사람들과 오늘을 행복하게 살도록 노력해야 겠다. 


P.59 언제나 내 편이라는 안정감과 남들에게 꺼낼 수 없는 은밀한 것들을 나누는 것. 

         둘만 아는 비밀들이 자꾸만 생겨나는 것

아내의 편이 되었던 적이 언제였던가. 아내는 남의 편인 남편에게 서운했을 것이다.


P.62 내가 당신으로부터 삶의 안정을 찾고 편안함으로 행복해진다면 나도 당신의 

        행복을 고민해야 하거늘.

아내와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고민해야 하거늘. 


P.76 사실 연인이 영원히 내 곁에 있으리란 법은 없거든. 이 사람과 하는 사랑이 

        안정되고 편안하더라도 그를 함부로 대해서는 절대 안 된다는 말이야.

부부로 맺어진 가족이 영원히 함께 하리란 보장도 없다. 그 동안 편안하고 안정되어 아내를 함부로 대한 것은 아닐까. 


P.120 서로에 대한 믿음이 깨졌다면, 이미 두 사람은 서로에게 가까워지는 길을 걸은 

          만큼 서로 멀어지는 길을 서서히 걷고 있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언제나 내 편이라는 믿음을 회복할 수 있을까.


P.134 너무 뜨겁지도 너무 차갑지도 않은 적당한 온도로 사랑해야 서로 좋은 영향을 

         주고받을 수 있다는 것

아내와 결혼을 이야기할 때 아내가 점을 보고 와서 했던 말이 "우리의 관계는 너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적당한 온도의 사랑을 할 것이다"란 표현이었는데 정말 그래왔던 것 같다.


P.144 특별한 용건이 없어도 내가 생각났다는 이유만으로 스스럼없이 전화를 걸어주는

         사람들이 오늘도 감사하다.

용건이 있어야만 전화하는 것은 아니다. 생각 났을 때 전화하여 안부를 묻는 것은 내 마음의 끈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표시인 것 같다.


P.158 내 하루의 끝에 나를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생각보다 꽤 근사한 일이다.

결혼이란 것은 항상 함께하고 싶기에 하는 것이겠지. 헤어지고 싶지 않아서...


P. 162 타인을 칭찬할 줄 아는 사람이야말로 진정으로 멋있는 사람이라 생각한다.

          길지 않은 인생, 서로를 응원하고 좋은 말만 하기에도 부족하다.

정말 그렇다. 칭찬할 것을 찾아 자세히 보면 칭찬할 일이 생긴다. 최근에 블로거 <소라향기>님(http://blog.yes24.com/blog/blogMain.aspx?blogid=sora0898&artSeqNo=13389830) 영향으로 나태주 시인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

365 휴식 일력에 있는 나태주 시인의 시 중에 맘에 드는 구절이 있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P.169 어떻게 사람이 양지인 모습으로만 살아갈 수 있을까

항상 좋은 일만 생길 수는 없겠지.  힘들고 어려운 일이 생겨도 함께 해쳐나가는 것이 부부일 진데...


P.177 내가 보낸 마음을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이 아니라 고맙게 여기는 사람들과 

          함께하자.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씀에 감사하며 살았으면 좋겠다.


P.181 사랑하는 마음을 품으면 입술에서 흘러나오는 말은 예쁠 수밖에 없어. 그래서 

         나를 진정 사랑하고 아껴주는 마음을 가진 사람을 만나야 하나 봐.

좋은 생각은 좋은 말이 나오게 하고 나쁜 생각은 나쁜 말이 나오게 한다. 사랑하는 마음이 사랑스런 말로 표현될 수 있도록 표현하는 방법도 배워야 하지 않을까.


< 사랑할 때 지켜야 할 7가지 약속 >

7가지 약속 중에 지키고 있는 것이 없는 것 같다. 언제부터 무엇이 변하게 만들었을까?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모든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아내와의 추억과 나의 현재를 돌아보게 해준 지민석님, 스튜디오오드리출판사, YES24 리뷰어클럽에 감사인사를 전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랑과이별 #사랑하고아껴주는마음 #부부 #시작하는연인 #지민석 #나란히걷고싶다 #사랑할때지켜야할약속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5        
치유 한 잔 | 에세이 2020-11-23 22:25
http://blog.yes24.com/document/1336673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컵오브테라피 CupOfTherapy : 본캐와 부캐 사이에서 균형 잡기

Antti Ervasti 글/Matti Pikkujamsa 그림/김경숙 역
학산문화사(단행본) | 2020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치유와 공감의 일러스트 100장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일상을 좀 더 즐겁게 살고자 서평단에 신청하였다. 

짧은 글에 일러스트가 더해져 있는 100개의 심리 치료약이다. 


P.15 걱정 마, 오늘도 잘할 수 있어
인간 관계에서 서로 공감하고 희망이 담긴 말을 하면서 지내는 것은 즐거운 생활을 하는 방법인 것 같다. 격려하고 응원하는 말로 일상이 달라질 수 있다. 


P.77 비판 수용

상대방의 비판을 달게 받으며 내 부족함을 인정하는 것. 그것이 성장하는 사람의 모습이리라. 사람에 대한 비판을 하지 말고 업무에 대한 비판을 하자.


P.79 업무 리스트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진행하다보면 우선 순위를 따져야 할 때가 있다. 업무의 우선 순위표를 만들어 가장 중요한 일부터 빨리 처리하는 방법을 고민해보자.


P.105 응? 뭐지?  어째서? 왜?

혼자 일하는 것이 아닌 동료와 함께 한다면 서로 의논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는 자세야말로 발전적인 회의가 아니겠나.


P.141 감정 다스리기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면서 일을 하면 부딪칠 일이 줄어든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상당 부분 감정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P.149 건강한 저녁 시간 보내기

퇴근 후에도 운동을 통해 몸을 단련하면 정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P.181 외로움

우리는 동료들을 돌봐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동료들에게 보내는 따뜻한 관심이 외로움을 줄여주는 방법이 될 것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일상에서 고통 받는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일러스트와 함께 가볍게 생각할 시간을 갖게 해준  저자 헬레나 앗신키님, 학산출판사, YES24 리뷰어클럽에 감사인사를 전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컵오브테라피 #핀란드일러스트레이터 #학산출판사 #응원의메시지 #치유와공감 #심리치료 #행복한일상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4        
도전, 차별, 영화 이야기 | 에세이 2020-08-30 07:01
http://blog.yes24.com/document/1293420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어서

이길보라 저
문학동네 | 2020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이길보라 감독의 삶과 배움 영화 이야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어서" 제목처럼 사는 삶은 '청춘'의 삶이라고 생각하여 서평단에 신청하였다.


이 책의 저자 이길보라님은 글을 쓰고 영화를 찍는 사람으로 자신을 소개한다. 농인 부모 사이에 태어나 어려서부터 수화를 통해 소통하고 한국에서 차별을 경험하고 네덜란드 유학생활을 통해 우리와 다른 그들의 문화를 경험한다. 


책은 4부로 구성된다. 

1부 지금이 아니면 언제 떠날 수 있을까. : 농인 부모에게서 태어나 네덜란드 유학을 가게되기까지

2부 화장을 안 해도, 어제와 똑같은 옷을 입어도 : 네덜란드 유학 생활 1

3부 나만의 방법론 찾기 : 네덜란드 유학생활 2

4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 영화 제작 이야기


저자의 네덜란드 유학 경험을 통해 한국과 다른 그들의 문화에 대한 느낌을 이야기한다. 

* 장애인에 대한 인식 

한국 - 부모가 장애인임을 말하면 불쌍하거나 대단하게 본다.

네덜란드 - 부모가 장애인임을 말해도 별 반응이 없다. 

* 동성애자에 대한 인식 

한국 - 동성애자 혐오, 차별 

네덜란드 - 동성애자 결혼이 합법화된 나라

* 권위주의

한국 - 학장이면 중형차타고 대접해야 할 위치

네덜란드 - 자전거타고 출근, 동등한 위치 


P.31 네덜란드 임금 근로자 50.8퍼센트 : 파트타임 노동자로서 '임시직'이 아닌 전일제 정규직과 동등한 처우를 보장받는 '파트타임 정규직'이다. 그들의 삶은 '파트타이머'여도 정규직이어도 별다를 게 없었다. 그들에게는 얼마나 일하고 얼마나 쉴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가가 중요한 문제였다. 

우리나라는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임금 격차가 크다. 동일한 노동이지만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차별을 두고 있다. 때문에 기업에서는 비정규직을 선호한다. 네덜란드는 우리로 따지면 비정규직이 50.8퍼센트라고 할 것이다. 그들의 파트타임 노동자와 우리의 파트타임 노동자는 동일한 일을 하고 노동에 댓가에 대해 차별을 받는냐 동일한 대우를 받느냐의 차이가 있음이라고 생각한다. 


P.60 상대방을 이해하고 타인의 문화를 받아들이는 것. 그것이 관계맺음의 가장 기본일 텐데 왜 그리 어렵고 힘든 것일까.

결혼은 서로 다른 문화와 생각을 가진 두 사람이 함께 생활하는 것이다. 결혼 생활을 유지하지 않고 이혼하는 사람들에게 헤어지는 이유로 '성격차이'가 주된 이유라고 하는데 저자의 이야기에 답이 있는 것 같다. 상대방을  이해하지 못하고 상대방의 문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기에 서로의 관계를 단절하고자 하는 것이리라.


* 갈등 해결의 과정

P.165 누군가가 상처를 받거나 힘들어하는 경우, 모두가 돌아가며 그릅 안에서 자신은 어떻게 느꼈고 어떤 마음이었는지 이야기했다.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상대방에게 직접 물었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정확하게 듣고 그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파악하며 그 같은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 그 절차는 엄청난 시간과 에너지를 필요로 했지만 모두들 이 과정을 기꺼이 거쳤다.

지금 의사협회와 정부의 갈등이 극한을 치닫고 있다. 갈등을 해결하는 데 대화를 통해 서로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듣고 해결방안을 찾고자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코로나19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이 위협받고 있는 이 때에 서로가 원하는 것을 이야기하기에는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불이 나면 불을 끄는 게 우선이다. 불이 나지 않도록 예방하는 대책은 불을 끄고 해야 하지 않을까. 불이 나서 집이 불타고 있는데 예방 대책을 논의하느라 생명과 재산을 잃고 나면 어떻게 할 것인가.


책을 통해 저자는 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경험'을 이야기한다. 우리는 뭔가를 해보기 전에 항상 걱정을 한다. 저자의 아빠는 이야기한다. 해보기 전에는 모른다. "괜찮아, 경험"  우리가 성공을 통해 배우기도 하지만 실패를 통해 배우기도 한다. 

나는 작년에 수영을 배웠다. 어렸을 때 물에 빠져 죽을 뻔한 기억이 있어 물을 무서워했는데 2년 전에 바다에서 구명조끼도 안 입고 보트타고 놀다가 파도에 보트가 이동하여 죽을 뻔 하였다. 그 경험 때문에 수영을 배우기로 등록하였으나 3개월 동안은 호흡이 안되어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그럼에도 계속하다보니 이제는 짧은 거리는 갈 정도가 되었다. 수영을 배우니 물에서 노는 게 재미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수영장이 문을 닫아 이제는 잊어버릴 지경이지만 이제는 책을 통한 간접 경험과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 


세상 모든 일이 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 이 책을 통해 경험과 도전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 된다. 청소년과 사회 초년생, 나이가 많아도 도전하는 삶을 살고자 하는 생각은 청춘인 젊은이에게 일독을 권한다.


네덜란드 유학 경험을 통해 우리와 다른 문화를 소개하고 경험에 대한 의미를 생각하게 해 준 저자 이길보라님, 문학동네출판사, YES24 리뷰어클럽에 감사인사를 전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괜찮아경험 #네덜란드유학 #차별 #장애인차별 #동성애자혐오 #이길보라 #우리의몸 #기억의전쟁 #해보지않으면알수없어서 #문학동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5        
1 2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
트랙백이 달린 글
내용이 없습니다.
스크랩이 많은 글
[서평단 모집]『건강 혁명..
[서평단 모집]『지금 당장..
[서평단 발표]『카본 히어..
[서평단 모집]『아이디어..
[서평단 모집]『초등 공부..
많이 본 글
오늘 62 | 전체 21867
2007-01-19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