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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뼈대 | 주식·경제 2022-01-18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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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떻게 경제적 자유를 얻을 것인가

이동훈 저
해냄 | 2021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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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라는 말은 많이 들어 익숙하지만 체감은 영 되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오늘도 살기 위해 직장을 나가고 분투를 하고 코로나와 싸우는 와중에 누구는 여유롭게 하고 싶은 일에 몰두를 한다.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은 돈 없이도 가능한 일이긴 하지만 그러려면 참 많은 것들을 포기해야 한다.

어떤 소설가는 소설가가 되기 위해 결혼도 포기하고 돈도 포기했다. 소설가 조정래도 자신의 책이 그렇게 잘 팔릴지 몰랐기 때문에 자녀를 한 명만 낳았다고 황홀한 글감옥이라는 자전적 에세이에서 고백한 바 있다.

 

나도 지금 젊은 나이라면 꿈을 위해 다른 것을 포기할지도 모른다. 젊을 때 그러지 그랬냐고 하면 할말이 없지만 그때는 꿈이 전혀 없이 그저 수동적으로 살았기 때문에 어째야 할지도 모르고 목표도 없었다. 그저 남들이 하는데로 살아야 하나보다 하고 살았고 그렇다고 치열한 경쟁의 세계에 뛰어들어 보지도 않았기 때문에 그렇다. 그래서 현재의 입장에서의 꿈은 불가능한 젊음을 되찾는 것이 아니라 경제적 자유를 얻고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되어버렸다.

저자는 오랫동안 투자 전문가로 활동을 했다. 많은 시행 착오와 성공을 겪어오면서 시장 상황에 흔들리지 않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터득하고 그것을 체계화 하는데 힘썼다고 한다. 그래서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싶어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경험에 의한 조언을 이 책에 담았다는 것이다.

 

앞날도 살기 바쁜데 미래를 계획하다니, 그날이 보이지도 않는데! 그러다가 현재를 맞은 나는 소용없는 후회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중이다. 앞으로도 미래가 아직 남아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1장 30년 후, 어떻게 살고 싶은가에서 이런 장기적인 계획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해를 시키고 있다.

모두에게 적용되는 정답은 학교 시험문제에나 존재하고 현실에는 존재할 수가 없다.

 

그렇듯이 투자도 마찬가지 인것 같다. 많은 투자자들이 저마다 성공 투자를 이야기 하고 그 방법은 제각각이다.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이 방법이 실패할것이라고 애써 말하는 사람은 전혀 없다. 그렇다면 정답이 아닌 나만의 답을 찾아야 하고 투자도 내 성향에 맞게 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르게 된다. 2장에서는 나에게 맞는 투자 환경을 구축하는 가이드 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이미 투자에 뛰어들어 버렸지만 실전에 뛰어들기 전에 사례로 투자력을 기르라는 4장의 이야기 들이 굉장히 와닿았다. 내 입장에서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와닿는 조언들이었다.

2부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에서 5, 6장은 투자하면 떠오르는 두 가지 주식과 부동산에 대해서 거시적인 조언을 하고 있다. 그 중에서 산업을 분석하는 세가지 방식 부분이 가장 인상 깊었다. 다섯가지 힘 모델에 따른 분석, 경쟁전략 분석, 글로벌 가치사슬 분석의 방식을 소개하는데, 주식에 대한 파트가 많지 않아 기대를 안했는데 양질의 이야기가 소개 되어 반가운 느낌도 들었다.

 

마지막 장의 그 외의 투자법은 잘 몰랐던 투자법을 소개하고 있다. 주식과 부동산이 전부는 아니라는 것이다. 여기에는 더 많은 조사와 결단이 필요하겠지만 좀 더 거시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는 것은 마음에 담아둘 수 있었다.

 

 

 

투자의 기초 서적을 무작정 배워보든 것도 좋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뼈대를 세워보고 하는 것도 좋다. 일단 세워놓고 나중에 보완 수정해도 좋기 때문에 완벽하게 할 필요는 없다.

 

나도 나름 뼈대를 세워놓았지만 보완할 점이 많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투자 3년차, 손실은 없었지만 큰 수익도 없었다. 어느정도 수익을 거두긴 했으나 재작년에 얻은 수익을 작년에 까먹었고 그래도 +이긴 하지만 크게 이득은 없었다고 평가를 하며 전체적인 부분을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이 책이 느끼게 해주었다.

 

투자를 시작했거나 시작하기 전인 사람들에게, 또 투자경력이 나름 되는 사람들까지도 이 책의 이야기가 도움이 많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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