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필연매니지먼트에서 출간된 채팔이 작가님의 단밤술래 5권 (완결)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단밤술래를 읽으면서 정말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며 읽을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재미없을 수 없는 소재를 이용한 글이지만, 이야기의 짜임새 있는 구성과 장치의 사용에 감탄하며 읽었어요.
너무 재미있어서 푹 빠져서 읽느라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었어요.
표지 일러스트도 글과 잘 어울려서 담이와 도한이 상상하며 읽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