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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독서습관 캠페인] 어느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4권 (2) | 그외 2020-11-0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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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
이전거가 누락이 되었는데 이 책만 누락이 된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지 궁금해서 일단 작성해봅니다.

아티는 기억을 잃은 아버지 황제의 기억을 살리기 위해서 노력하지만 기억은 돌아오지 않고 주변 일은 꼬이고 마력은 제대로 돌아오지 않고 아주 핀치에 몰렸어요.

하지만 늘 그렇듯이 이런 전개는 예정된 찌통을 위해 준비되어있죠. 아티가 노력하는 사이 음모는 착실하게 진행이 되고

아티는 그렇게 눈앞의 황제를 두고 사라집니다. 물론 아버지는 그렇게 예정된 고통을 겪고서 아직 기억은 못하지만 그 아이를 내앞에 데려와라!! 하는 광공적 모먼트를 보여주시는데 아직 구를때가 덜되신것 같아요

굴러라 아버님! 남주인공은 주인공을 찾아서 쪼로록 가는데
조금 더 임팩트가 있으면 좋겠다는 소망이 있어요

눈이 즐겁고 아티가 귀여운 작품이라서 보면서 자꾸 미소짓게 되네요.

다음권은 언제가 되어야 나올지 기대가 큽니다.
goodsImage

코믹 어느 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4 초호화 한정판

스푼 글그림/플루토스 원저
캐롯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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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 갓 | 그외 2019-11-03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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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 독서 습관 참여


하우스 오브 갓

사무엘 셈 저/정회성 역/남궁인 감수
세종서적 | 2019년 08월

 


9시 50분 10시 30분 / 50페이지


초반 페이지에 있는 문구가 너무 별로라서 그런가 속도가 별로 나지 않았어요.

심지어 그 다음도 그 그 다음 전개도 너무나 별로여서.. 적나라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 이상이었어요. 괜히 소개 문구에 이런저런 말이 있는게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다음 책으로 건너가야할지 고민이네요. 스토리가 취향이 아닌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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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의 신사 | 그외 2019-11-02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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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 독서 습관 참여


모스크바의 신사

에이모 토올스 저/서창렬 역
현대문학 | 2018년 06월

 


9시 10분~10시 20분 / 50페이지


작중 배경이 모스크바인데다가 그때 느낌을 잘 살려서 러시아인인가 했더니 작가님이 미국인이란

반전이 있는 책이었어요 한시대가 저물고 백작이라는 지위로 살아남았지만 결국 아래로 떨어지고

살아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 묘사가 좋네요


가위는 처음에는 무용수가 뛰어올라 다리를 내차곤 했다. 만약 마지막 가위질이 끝나는 순간에

커튼이 내려왔다 잠시 후에 다시 올라가면서 이발사가 허리 숙여 인사하고 청중들이 박수갈채를

보낸다면 더 없이 적절했을 것이다.


머리 자르는 모습을 인상적으로 표현했어요.


읽고 싶었던 책을 느긋하게 읽는 주말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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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감정에 관한 생각 | 그외 2019-11-01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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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감정에 관한 생각

프란스 드 발 저/이충호 역
세종서적 | 2019년 08월




9시 30분~11시 200p

동물에 감정에 관한 연구는 생각보다 폭넓게 이루어지고 있었는데 가령 혐오감이라던가 동정같은
복합적인 감정도 느끼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로웠는데 혐오감이 최초의 감정으로 간주된다는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었다. 다만 이책은 어떠한 하나의 결론으로 내리지 않고 수많은 과학자들이
연구한 결과와 주장을 같이 두었기 때문에 무조건 답을 하나로 생각하는건 아닌것 같다

흥미로워서 생각보다 오래 읽게 되었네요. 동물은 제 생각보다 훨씬 복잡한 생물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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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 필요한 순간 | 그외 2019-10-31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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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 독서 습관 참여


철학이 필요한 순간

스벤 브링크만 저/강경이 역
다산초당 | 2019년 07월

 


9시 30분~ 10시 30분 / 168p


철학에서 가장 논쟁이 많이 되는 주제중 하나인 자유파트를 읽었는데 예전에 교양시간에

배웠던것들도 생각나고 자유를 어디까지 허용을 할것인가. 적극적 자유 소극적 자유

책임과 자유의 방향성 등 이런 것들이나 역시 철학하면 당장 떠오르는 단어인 죽음에 대해서

불안과 허무를 다루는걸로 끝나는데 현대인에게 철학책은 한번쯤 읽어봐야할것 같아요



책을 읽기로 했으니 조금 일찍, 오래 읽으려고 해봤어요. 한권 읽는데 몇시간 걸리지도 않지만

이걸 꾸준히 한자리에 읽기가 힘들었는데 점점 빨라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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