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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에 맺힌 입술 | 기본 카테고리 2022-01-2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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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사랑이란 것에 의해 상처입은 두 사람의 이야기였어요. 직접적인 상처로 인해 마음을 닫은 여주인공 예나는 참 맘아프고 안쓰럽긴한데 자신이 피해자임에도 움츠러들기만하고 다 당하고며 가만히 있는건지.. 심각하게 답답하단 생각이 계속 들었어요. 그래도 윤제를 만나 행복한 엔딩을 맞아서 진심 다행! 물론 간접적 상처로 인해 초반엔 별루였던 윤제이긴 하지만 변해가니까 좋아졌어요. 그리고 두 사람 사이의 감정선에 아쉬움이 좀 디테일했음 좋았겠다라는 남긴해요. 아! 전약혼자 진짜 쓰레기 오브 탑인데 상간녀랑 1 1로 한거에 비해 부족한 엔딩이란 생각도 들었어요. 본 권에서는 끝이 뭔가 급하게 마무리되는 것 같아서 살짝 당황했지만 외전을 읽으면서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어요. 예나가 진짜 자신을 모습을 찾고 사랑받는 모습을 보니 햇살같은 사람이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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