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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 정보] 유대인 학살의 비극 | [메모] 책속의 정보 2020-03-1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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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얼굴이 어때서

오승현 저/조은교 그림
풀빛 | 2016년 04월


- 유대인 학살의 비극 p184~

독일은 대략 600만 명의 유대인을 학살했어. 알다시피 학살의 중심에는 히틀러라는 인물이 있었지. 그래서 우리는 이 비극이 히틀러라는 독재자에 의해 자행된 거라고 생각해. 하지만 히틀러는 엄연히 선거에 의해 당선된 지도자였어. 즉 그는 국가 권력을 무력으로 찬탈한게 아니라 민주적으로 선출되어 획득한 사람인거지, 


히틀러는 독일인을 아리안족으로 여겼어. 원래 아리안족은 역사에 존재하지 않는 민족이야. 언어학자들이 연구하다 만들어낸 가정적 존재일 뿐이지, 유럽어와 인도어는 비슷한 구석이 많아 그렇다면 이 둘은 본래 하나의 뿌리에서 나왔을 가능성이 있겠지. 이를 설명하기 위해 언어학자들은 유럽어와 인도어의 조상말을 썼던 가상의 민족을 가정하게 됐어. 그게 바로 아리안족이지. 히틀러는 이를 사실로 여겼던 거야. 존재하지 않았던 종족이 실제로 있었던 것처럼 말이지. 그리고 독일 민족은 다른 민족보다 우월하고, 그래서 다른 민족을 지배 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


히틀러를 비롯한 나치들은 사회 진화론울 따랐어. 자연에선 강한 놈이 살아남지 인간 사회도 마찬가지란 거야. 강한 민족은 살아남고 약한 민족은 사라지지. 약한 민족은 경쟁에서 밀려나 도태되는거야. 그렇게 인류는 점점 더 강하고 우월해진다고 여겼어. 자연에서의 진화처럼 인류 사회도 진화해 왔다는 거지. 사실 이는 진화론에 대한 오해야. … 자연에선  제일 강한 놈이 살아남는게 아니야. 정확히는 자연 환경에 적응한 놈이 살아남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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