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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새로운 삶이 시작된다 | 기본 카테고리 2023-01-28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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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백 년째 열다섯

김혜정 저
위즈덤하우스 |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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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책은 6학년 아이의 강추로 늘 궁금하다가 이제야 읽어보고 앉은 자리에서 다 읽게 되었다. 인물 소개도 몰입감을 더해주었고 그림체가 정말 잘 어울려서 펼치자마자 신이났다.

백 년, 이백 년 사는 오래 사는 이야기는 들어봤지만 한 나이로 계속 살아간다는 건 생각해보지 못했다. 학교라면 정말 지겨울 법한 가을이 새로 학교를 다니면서 지겹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친구 덕분. 그리고 그곳에서 마주한 몇십년 전의 친구. 사람과 사람의 인연이 삶에서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다시금 깨닫게 되면서 그 인연을 지속하기 어려워 차가운 모습은 마음이 아팠다. 그래도 가을의 마음 속 따뜻함을 채워준 ‘령’ 내가 얼마나 소중하고 대단한 아이인지 느끼게 해주고 무한한 지지를 해주는 존재도 참 좋았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책이라고 느껴졌다. 아이들도 매해 새로운 교실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며 어쩌면 새로운 삶을 시작할텐데 그때 든든한 령과 같은 사람과 함께했으면, 학교가 좋아질 수 있게 해준 가을과 같은 친구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책을 건네주고 싶다.

단군신화의 이야기로 시작되는 부분도 정말 재밌었고 역시 김혜정 작가의 판타지는 믿고 보는 장르가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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