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rrrrrl23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rrrrrl23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우유니
rrrrrl23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5월 스타지수 : 별13,643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2 / 0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두고두고 읽을만한... 교과서 같은책.. 
이웃님 올려주신 리뷰를 읽고 많은 도.. 
뭔가 공감되는 부분도 있네요 
오징어게임 이전에 한창 DP가 유행했.. 
우유니님 우수 리뷰에 선정되신 거 축.. 
새로운 글
오늘 1 | 전체 8218
2020-07-26 개설

전체보기
제인 인 러브 | 기본 카테고리 2022-01-25 09:21
http://blog.yes24.com/document/1581328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제인 인 러브

레이철 기브니 저/황금진 역
해냄 | 2021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달콤한 사탕을 먹은 듯한 기분이 든다. 오랜만에 핑크 핑크 한 SF 로맨스 판타지를 읽었다.

표지도 예쁘고 내용도 사랑스럽다. 마치 옛날 왕자와 공주가 등장하는 동화를 읽는 듯 꽤 두꺼운 책임에도 불구하고 빠져들어 읽었다.

 

1803년의 제인 오스틴이 20세기로 온 타임슬립 로맨스 소설이다.

제인 오스틴이 시간 여행을 통해 20세기에서 만난 프레드와 점점 사랑이 짖어질수록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확률이 줄어들고 과거에서 유명한 작가 제인 오스틴의 작품들이 하나 둘 사라져버린다. 제인 오스틴은 과거로 돌아가 계속하여 작품들을 생성해야 할지 과거로 돌아가지 않고 사랑하는 프레드와 사랑하며 살지 갈림길에 서게 된다.

 

제인 오스틴의 시간 여행을 함께하면서 사랑과 일 둘 중에 고민하는 모습이 무척 공감이 갔다. 내가 만약 제인 오스틴이라면 어떤 선택을 해야 했을까 어려웠다. 이기적이게도 필자는 제인 오스틴의 명작들을 보지 못한다는 생각을 하니 조급해지면서 과거로 돌아가야 하지 않나 생각하곤 했다. 작가는 어쩌면 제인 오스틴의 작품들이 사라질 수도 있다는 가정을 독자들에게 심겨 넣어 제인 오스틴의 작품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라는 메시지가 아닐까 싶다. 또 하나 과거의 여성들의 지위와 현제 여성들의 지위의 변화를 보면서 20세기에 태어난 내가 다행스러운 마음이 들었다.

 

마법과 주문, 시간 여행, 일과 사랑, 여성의 지위에 대한 키워드로 정리하는 <제인인러브>는 통통 튀는 문장들과 흐뭇함 그리고 여자로서 일과 사랑 중 어떤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책을 덮고선 불현듯 제인 오스틴의 작품이 어렵게만 느껴져 책장 한편에 언젠가 읽어야지 하고 두었던 책이 하루빨리 읽고 싶어졌다. 이 책을 읽은 나는 이제 제인 오스틴의 명작들을 보며 그녀의 사랑을 떠올릴 것 같다.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