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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전쟁사1 | 기본 카테고리 2018-01-0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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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태평양전쟁사 1

일본역사학연구회 저/아르고(ARGO)인문사회연구소 편역
채륜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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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전쟁은 일반적으로 진주만 공습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만 일본의 대륙침략에 대한 야욕은 1차세계대전에서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일본이라는 제국은 아시아에서는 가장 강력하다고 알려진 정여창 제독의 북양함대를 여순항에서 전멸시키다시피 했으며 러일전쟁에서는 기함 미카사에서 도고 헤이하치로의 지휘로 러시아의 주력함대 발틱함대를 전멸시켰습니다. (이 때 아키야마 사네유키라는 참모가 정자진법을 창안하여 불가능에 가깝다고 했던 승리를 일본이 이루어냈습니다.) 그렇게 두 강호를 이겨낸 일본은 더이상 아시아에서는 일본의 확장을 막을 나라가 없었습니다. 중일전쟁에서도 중국은 자신의 영토를 보전하기에 바빴습니다. 게다가 1929년 역사적으로 가장 큰 대공황이라고 일컬어졌던 미국발 경제대공황은 일본에서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그 경제대공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일본은 군비확장이라는 카드를 적극적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일본의 군비확장은 연합함대로 이어져 미카사를 주력기함으로 계속해서 연합함대의 규모를 늘리게 됩니다. 그렇게 늘어난 함대는 정규항공모함만 6척이 넘는규모였습니다. (정확하게는 8척이라고도하고 9척이라고도 합니다만 시나노같은 경우는 구레 해군공창에서 출항을 하자마자 미군측 잠수정에 의해서 격침이 되었기 때문에 굳이 정규항모의 범주에 넣지 않는 게 옳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그 중 태평양 전쟁의 큰 시작이었던 진주만 공습에서는 일본이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니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 사례였습니다. 사실 대부분은 선전포고없는 일방적인 공격이라고 알고 있지만 사실은 야마모토 이소로쿠 연합함대사령관은 공습 1시간 전 선전포고문을 전달해야한다고 주장하여 그렇게 하였지만 주미일본대사관에서 해당 선전포고문의 번역이 늦어져 본디 선전포고예정이었던 시간보다 1시간 늦어서 결국은 공습당시에 선전포고문이 전달됩니다.(영화 진주만에서 일본함대의 공습해독전문과 선전포고문을 늦게나마 받아보고 넋이 나가 공습모습을 망연자실 보던 모습이 클로즈업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렇게 제2의 전선을 열어버린 일본은 당장의 공습으로 미국이 협상테이블로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였지만 그것은 일본 대본영의 가장 큰 실수이자 가장 큰 오판이었습니다. 미국은 비공식적으로 연합국을 지원하고 있었지만.(1차세계대전에서는 라파예트라는 비행대로 프랑스를 지원하였으며 2차세계대전에서는 플라잉 타이거즈라는 비행대로 중국을 지원하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표면상 중립을 고수할 필요가 없이 바로 선전포고가 가능해졌습니다. 진주만 공습을 받는 즉시 루스벨트 대통령은 대독, 대일 선전포고를 선언하게 됩니다. 결국 패전으로 치닫게 된 일본이지만 이 책에서는 왜 일본이 공격할 수밖에 없었는지와 그리고 미국은 어떻게 초기에 불리한 전세를 역전시킬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 알 수 있게끔 해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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