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rsy112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rsy112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rsy112
rsy112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26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근대사
2020 / 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자기성찰, 저한테도 .. 
100세 시대를 맞이하.. 
새로운 글
오늘 14 | 전체 23295
2013-12-25 개설

전체보기
100세 시대 다시 청춘 | 기본 카테고리 2015-09-14 17:38
http://blog.yes24.com/document/820110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제8회 예스24 블로그 축제 - 힘든 순간 나를 위로해준 책ㆍ음악ㆍ영화 공연 참여

[도서]100세 시대, 다시 청춘

이성민 저
씽크뱅크 | 2015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사실 이 책을 제가 봤던 이유는 미래에 은퇴할 저 자신을 위해서도 있지만 이제 곧 은퇴하실 아버지를 위해서 그리고 지금 제2의 삶을 살고 계신 어머니를 위해서 책을 봤는 이유가 더 큽니다. 사실 이 책은 이제 100세시대에 맞게 우리가 살기 위해서 어떤 준비를 해야할까에 대한 책이였습니다. 하지만 도입부는 딱딱한 보고서같은 형식이 아닌 눈길을 끌 만한 사실을 시작으로 이 책의 첫 페이지를 열게 됩니다. 

"왜 결혼식에 세계가 주목을 한 것일까? 이유는 단 한가지, 바로 그들의 나이 때문이었다. 신랑과 신부의 나이는 두 사람 합쳐서 194세, 이들은 세계 최고령 신혼부부였던 것이다."(출처- 본문 19p)
사실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놀라운 사실입니다. 영국에서 그것도 합쳐서 200년이 다 되어가는 노부부가 결혼을 한다니요? 그것도 형식적 결혼식이 아니라 신랑이 공식적으로 프러포즈를 하여 얻은 결혼식이라니 정말 우리가 생각하는 결혼의 패러다임이 무너지는 순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결혼식은 이제 갓 풋풋한 젊은 남녀가 수줍은 듯이 만나 면사포를 걷으면서 조심스레 키스를 함으로써 주례가 결혼을 선포하는 식으로 진행되는 젊은이들만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했던 결혼 하지만 그런 결혼의 패러다임을 파괴하면서 이 책은 시작합니다. 
 사실 이 책의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주변에서 보이는 실제사례를 보여주면서 보다 더 흥미를 유발하는 것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저는 사실 이런 저런 책들을 많이 봐왔었습니다만 이런 종류의 책들은 대부분 그래프와 통계가 난무하기 마련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일반적인 그래프와 도표들은 어디간지 보이지 않고 동네 할아버지 이야기만 보이니 이게 무슨 조홧속인지 신기할 따름이라 생각하면서 책장은 일사천리로 넘어가기 시작했습니다.
"88세의 일본인 일용직 청소부"(출처-본문 27p)
이 부분에서 88세의 할아버지와 86세의 할아버지가 보입니다. 두분 다 일용직 근로자입니다만 사실 이 두분은 한 때는 우와! 라는 감탄이 나올 정도의 직업을 가지신 분들입니다. 이 분들이 은퇴를 하고나서부터는 단란주점의 청소부로 일을 하고 계심에 더 놀랐습니다. 우리나라는 정말 은퇴 후에는  어떤 일을 해야할까? 정말 은퇴 후에는 박수를 쳐주는 후배 공무원들을 뒤로하고 나의 앞길에는 정말 벛꽃길이 드리워져 있을지? 아니면 정말 그때부터는 헐벗고 굶주린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역시 이 책은 저의 그 의문을 꿰뚫고 있었는지 저의 미래설계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퇴직 후의 준비의 출발점? 생각부터 바꿔라"
사실 우린 노후생활 준비는 은퇴 후부터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저 또한 그랬고요. 하지만 이 책에서 저의 그 낡아빠진 생각을 산산이 조각내 주었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근무하는 시간은 50시간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만 (사실 칼퇴근의 대명사인 공무원이라고 하더라도 6시 칼퇴근은 조금 어렵지요...? 그래도 어느정도는 하고 있습니다.)길게 60시간으로 잡고 남는 시간은 48시간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근무하는 시간과 맞먹는 시간입니다. 그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나에 따라서 우리 노후는 정말 180도 달라진다고 이 책은 피력하고 있습니다. 저도 그 때문에 개인시간은 요즘 외국어강의를 듣고 있으며 또 남는 시간은 새로 다닐 대학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이건 순전히 지금 제가 재직하고 있는 직장을 위해서지 노후를 위해서라고는 한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저는 지금 준비하는 공부를 노후에까지 할 수 있는 장기적인 방향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연금보험에 대한 중요성과 건강보험 그리고 은퇴 후 사용할 자금마련까지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저도 이 부분에서는 어느정도 준비를 하고 있지만 아직 연금보험은 생각을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은 후 그 연금보험에 대한 중요성이 정말 뼛속깊게 느껴졌습니다. 
정말 이 책은 은퇴가 다가올 분에게는 더더욱 중요한 책입니다만 지금 취직을 앞두거나 혹은 사회 초년생에 갓 들어오신 분 모두 추천드리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