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rsy112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rsy112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rsy112
rsy112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월 스타지수 : 별136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근대사
2021 / 0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자기성찰, 저한테도 .. 
100세 시대를 맞이하.. 
새로운 글
오늘 9 | 전체 23598
2013-12-25 개설

전체보기
언제나 나를 돕는 나에게 | 기본 카테고리 2016-11-27 21:45
http://blog.yes24.com/document/910115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동아일보와 함께하는 독자 서평 참여

[도서]언제나 나를 돕는 나에게

뤼시앵 오제 저/임세은 역
어언무미 | 2016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언제나 나는 왜 이럴까? 내가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가? 라는 생각때문에 밤잠을 이루지 못하는 듯합니다. 제가 지금 이 순간에도 잘하고 있는지 의심부터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그런 감정이 들어도 우린 어떻게든 살아가야합니다. 어떻게든 이 못난 몸은 경작해내야 합니다. 그게 살아있는 자의 의무고 비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저와 같이 일하는 동료가 우울증 증세를 심하게 보이는 모습을 봤었습니다. 알고지낸지 어엿 5년이 넘습니다만 그렇게 생활력 강한 친구가 처음으로 눈물을 보였습니다. 그리고는 사는게 힘들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사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녹록지 않은 듯합니다. 오죽했으면 안치환은 "인생은 나에게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라는 노래를 만들었을까요? 그렇지만 살아나가야 합니다.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감정을 꾸깃꾸깃 짓이겨 담아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것처럼요

하지만 여기서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과연 그 사건을 보는 시각을 제대로 보는 것이 맞는가에 대한 생각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과연 이런 상황에서 비관적으로만 볼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사실 이 책에서도 언급했지만 우리 앞에 닥친 상황을 너무 크게 보고있는 것은 아닌가에 대한 생각을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사실 우리가 맞닥뜨린 사실이 그렇게 심각한 사실은 아닐 것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호스피스 병동에서 일하던 분이 지은 책을 봤었는데 죽기 전에 대부분이 이런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내가 왜 이렇게 심각하게 살았던가?"라는 이야기를 많이 했더라는 것입니다. 사실 우리가 맞닥뜨린 사실 조금만 멀리서 지켜본다면 아무것도 아닌 것이 상당히 많습니다. 조금만 여유를 가지고 본다면 더더욱 별거 아닌 것이 많은데 그 당시에는 왜그리 심각할까요?

그리고 아까 그렇게 말씀드린 그 친구는 저의 만류를 들어 아직도 사무실에 잘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시간이 해결해줬어요."라고

사실 솔로몬도 이런 이야기를 했었습니다."이 또한 지나가리라." 저는 이말을 상당히 사랑합니다. 우리가 지금 닥친 일은 언젠간 지나갑니다. 그 일이 조금 빨리 해결되기를 바라면서요 .

우리 이성은 정말 강합니다. 이 책에서 말한 것처럼 황소처럼 강합니다. 하지만 그런 강한 이성을 우리는 인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주변의 환경에 눌려사실 건가요? 우리가 우리를 스스로 구제할 수 있을 때 우리를 압박하고 있는 주변 환경이 위기가 아니라 기회로 바뀔 것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2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