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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대국민 참여 이벤트에 다녀와서..^^ | 기본 카테고리 2010-11-14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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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뮤지컬 [영웅]

장르 : 뮤지컬       지역 : 서울
기간 : 2010년 12월 04일 ~ 2011년 01월 15일
장소 :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공연     구매하기

(다른 곳에서도 같은 리뷰를 적었음을 미리 알려드려요.)

 

 

이번 두번째 영웅 무대를 준비하며 기획사 에이콤에서
배우분들과 함께 "그날을 기약하며"를 함께 부르는 이벤트를 기획하셨더군요.
이런 쪽으로는 인연이 없는지라 별 기대없이 사연을 적어넣었는데
역시나 발표시간이 지나도 소식이 없더군요.
그러다가 오후 늦게 연락을 받고 어찌나 떨떠름 + 어안이 벙벙하던지.
아, 되는 사람이 있기는 했구나 싶은게, 그날부터 잠을 잘 수가 없더라구요.

지하2층으로 오라시기에 가보니 배우분들의 땀과 노력이 베어 있는 리허설실~!
전면 거울에 시선을 뺏기기가 무섭게 거기에 계신 영웅팀 배우분들보고
가슴이 정말로 두근두근 거렸답니다.

영웅 좋아하는 분이시라면 다들 아시겠지만 OST 몇개 정도는 전부 외우시잖아요.
흥얼거린 적 없다면 관람했단 말 거짓말인거자나요 그쵸~
이제까진 멋모르고 흥얼거렸지만
거기 가서 음악감독님의 지휘 아래 포인트 찝어가며 배우분들 사이사이에 서서 노래를 부르고 있자니
마치 제가 직접 무대에 서 있는 듯한 착각이 들어 기분이 상당히 묘했답니다.
게다가 흥얼거릴 땐 몰랐는데, 소리 높여 제대로 배워가며 부르니
당시 독립투사들의 간절했던 심정을, 소망을 조금이나마 더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게다가 뽑혀서 오신 분들 모두 OST 정돈 꿰고 계신 분들 이셨던 듯,
연습시간 그리 길지 않았는데도 멋지게 합창을 했답니다.

합창이 끝나고 나서는 배우분들과 시민분들이 섞여 조를 이루고
설정극(?)을 하나씩 해봤는데
링링과 안중근의 키스신을 제안하는 통에 혼쭐이 났더라는..ㅋㅋ
결국 게이샤들의 부채를 이용! 초간단 동작으로 춤을 추고
이토가 우리(게이샤)가 맘에 안 들어서 "에엣, 당장 나가라." 고 하면
굵은 남자 목소리로 "하잇"하고 도망가는 설정을 맞췄는데.....
이토님 애드립 길게 해주시는 통에 언제 대답하고 도망갈지 몰라 어쩔 줄을 몰라 했다는..;;
그래도 빨강 부채에 힘입어 비쥬얼은 우리가 제일 낫다며 자화자찬을..ㅋㅋ

게다가 완강히 거부했던 키스신을 정중근께서 남자팬분과 함께 재현해 주셔서 대폭소!
그 분은 영웅 끝날 때까지 거기에 있던 모든 분들에게 링링으로 불리워지실 거란 예감이 드네요..ㅎㅎ

마지막으로 배우분께 싸인도 받고 건강 조심하시고 공연 기대한다는 응원의 메세지도 남기고 왔어요~
카리스마 넘치는 음악감독 김문정님! 직접 뵈니 훨씬 인상적이었답니다.
그 분께서 연출하시는 제 2의 영웅, 더더욱 기대되더라구요~^0^
이날의 설렘과 기대로 영웅 첫공연날이 빨리 오길 기다려요~~^^*

-꼬마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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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좋은 목소리.. | 기본 카테고리 2008-04-15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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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블로그 축제 참여

[CD]이승기 -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때 Vol.2 : Special Album


Warner Music | 200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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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듣는데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상상하고 있었던 이승기의 목소리가 아니었기 때문에. 사실 이승기 앨범을 처음 산데다 기억하고 있는 노래라곤 '누난 내 여자니까'가 고작이었으니까 말이죠.

아무리 자세히 들어도 이승기랑 매치가 안 되긴 했지만, 노래는 썩 듣기 좋더라구요. 나지막하게 낮은 부드러운 목소리와 옛날에 간간이 들었던 노래들이 기억을 간지럽히는 그런 기분이 들었습니다. 앨범 전체가 차분한 분위기예요.

다시 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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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한지 벌써 3년째 | 치과 이야기 2007-03-03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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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졸업을 하고 일을 시작한지 벌써 3년째 입니다.

세월 빠르죠..

 

알바하고 실습하느라 힘들다고 징징거린게 바로 어제일 같은데 말입니다.

다시 돌아왔으니 다시 이야길 써봐야죠.

글도 계속 써야 느는 거 아니겠어요?

 

사실 제가 E.R.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래서인지 제 병원 생활을 그런 식으로 상상할 때가 많답니다.

이건 소재로 써도 괜찮겠다. 이거 재미있는데?

언젠간 그런 이야길 써보고 싶기도 합니다.

지금은 그런 일들을 잊지 않기 위해서라도 뭔가 써보려 합니다.

 

그냥 부담없이요..^^

사실 얼마나 오래, 꾸준히, 열심히 쓸지 장담할 순 없지만

그래도 즐겁게 시작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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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3권을 기다리며... | 기본 카테고리 2005-11-09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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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해리포터와 혼혈왕자 3

조앤.K.롤링 저/최인자 역
문학수첩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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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다림 속에 출간된 혼혈왕자를 주문한 바로 다음날 받아본 나는 바로 잠을 이룰 수 없었다. 손에 쥐자마자 두권을 모두 독파해 버린 나는 지금도 눈이 빠져라 3권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2권까지는 폭풍의 전야 마냥 고요하기만 하다.
물론 사건이 아주 없었던 것은 아니다.

스네이프는 말포이를 위해 맹세를 하고 그 사실을 해리가 알게 된다. 해리의 스네이프에 대한 미움은 편견에 근거한 것이기에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감정적으로 보일 수 있었지만, 결국 그의 감정은 옳았던 것이다. 혹시나 했던 내 추측이 역시나로 바뀌면서도 나는 생각해 본다. 작가는 스테이프에 대해 아직도 남겨둔 반전이 있지 않을까 하는. 물론 터무니 없다는 것도 인정한다. 덤블도어의 그늘아래 받은 은혜를 보답하기 위해 해리를 조금 도와준 면이 있긴 하지만, 그는 맹세까지 한 몸이니까...

그리고 삼총사 사이에 싹튼 애정에 관해서는 상당히 의아했다. 해리와 헤르미온느가 이어질 거라 생각했으니까. 론과 헤르미온느가 사소하게 다툰 것이 미운정을 쌓게한 이유가 되었던 걸까? 솔직하지 못하게 사랑싸움을 해대는 두 사람이 너무 귀엽다는 생각이 듦과 동시에 그 사이에 끼여 걱정만 죽어라하는 해리가 약간 불쌍할 따름이다. 그럼 해리의 연인은 언제쯤 나오는 걸까?

내가 2권에서 가장 주의깊게 읽었던 점은 어둠의 세력의 움직임이 점점 밖으로 드러나고 있다는 것과 볼드모트의 과거에 대해 해리가 알아가고 있다는 점이었다. 해리는 곧 어둠의 세력고 싸워야 할 것이고, 싸우기 위해선 알아야 하니까, 덤블도어의 이러한 보살핌은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빨리 3권이 나와서 해리와 어둠의 세력간의 사건을 지켜보고 싶다. 아마도 한 사람의 희생으로 인해 해리는 더 성장하겠지. 점점 더 성장하고 배워가는 해리와 볼드모트 경의 대결의 양상이 빨리 보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하지만 교수님의 생각이 옳다고 생각하시죠?"
해리가 물었다.
"그렇다고 봐야지. 하지만 내가 이미 너에게 증명해 보인 것처럼, 나도 보통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실수를 저지른단다. 사실... 이런 말을 하는 날 용서하렴... 대부분의 사람들보다 더 현명한 편인 만큼 실수도 더 크단다."
"교수님."

2권 곤트의 집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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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시작 | 이런저런 이야기 2 2005-10-28 01:37
http://blog.yes24.com/document/507683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를 모르는 곳에서 다시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돌아왔습니다.

 

다시 만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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