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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뇌 / 포레스트북스 | 기본 카테고리 2021-10-2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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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들의 뇌

곽윤정 저
포레스트북스 | 2021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유아기 아들의 뇌, 초등학생 아들의 뇌, 사춘기 아들의 뇌를 이해하고 양육방법을 배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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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키우는 엄마로서 아들과 관련된 육아서에 관심이 갈 수 밖에 없더라구요.

아직은 어린 아들을 키우고 있지만, 항상 마음 한 켠에 바르고 다정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있어요.

귀엽던 아이가 사춘기가 되어 가면서 눈빛이 변하기도 하고, 집에서 말도 거의 안하고 방에서 나오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주위에서 많이 들어서 인지 더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이에요.

아이를 키우며 아이가 하는 작은 행동 하나하나에도 많은 의미를 부여하게 되는데요.

걱정만 하기 보다 책을 통해 아이를 이해하고 공감해 줄 수 있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딸로 태어난 엄마들을 위한 아들 사용 설명서

아들의 뇌

지은이 곽윤정

- 자녀교육 장기 베스트셀러 개정판

- 서울대 문용린 교수 추천도서

- EBS 다큐프라임 <아이의 정서지능> 곽윤정 교수 최신작

- 아들 키우는 부모가 꼭 읽어야 할 필독서

- 실전 육아 부모가 궁금해하는 아들 Q&A 수록

 


<아들의 무뚝뚝함과 무심함은 감정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에요.>

아들은 뇌의 특성상 우뇌에서 느낀 감정정보가 언어적으로 표현하는 좌뇌로 전달되지 못하기 때문에 드러내지 못 할 뿐이라고 합니다. 

자신이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감정의 덩어리만을 감지하여 어쩔 줄을 모르는 아들의 뇌라니.. 정말 안타깝네요.

이 책에서는 남자와 여자의 뇌의 특성을 통해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데요. 

아들의 뇌의 남성성을 결정하는 것은 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양이라고 해요.

태아가 수정되고 6~7주가 되면 성별이 결정되고, 임신 3개월 이후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분비되면서 아들의 뇌가 점점 달라지기 시작한다는 것도 흥미로웠어요.

 


<책 읽는 아들에게 말 걸지마라 / 멀티태스킹이 뭔가요>

심리학자 허버트 랜드셀 박사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남성의 우뇌가 손상되면 공간 능력이 떨어지거나 사라지는 반면, 여성의 경우 같은 부위의 우뇌가 손상되더라도 공간 능력은 그대로 였다고 합니다.

또한, 좌뇌에 손상을 입은 남성은 말을 하지 못하거나 언어 기능을 상실하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여성의 경우는 좌뇌에 손상을 입더라도 언어 능력은 그대로 유지되는 모습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 연구 결과가 보여주는 것은 남성의 경우 언어 능력은 좌뇌에서만 담당하고 공간 능력은 우뇌에서만 담당하는 전문성을 보이나, 여성의 경우는 언어 능력과 공간 능력을 어느 한 쪽에서만 담당하는 것이 아니라 양쪽에 분산되어 통제된다는 점이에요.

 

남성의 경우 여러 능력마다 담당하는 뇌의 영역이 개별적으로 존재.

-> 우뇌 한 부분에서만 공간 능력을 담당하기 때문에 더 빠르고 효육적으로 해결 가능.

여성의 경우 여러 능력을 좌뇌, 우뇌에서 모두 담당.

-> 한 부분에서 여러 일을 동시에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그 수행결과가 떨어짐.

이런 이유로 아들은 수학문제를 풀면서 엄마의 질문에 대답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유아기 아들의 뇌 다루기 / 애착의 중요성>

유아기 아들의 뇌 다루기 부분에서 가장 와 닿았던 것은 애착에 대한 내용이에요.

딸에 비해 언어 발달의 속도가 현저하게 떨어지는 아들의 뇌가 좀 더 언어 능력을 갖추도록 하기 위해서는 어린 시기부터 아들을 많이 안아주고 쓰다듬고 보듬어주는 애착행동이 필요하다고 해요.

부모와의 애착 관계가 잘 형성된 아들은 정서, 인지, 인성 발달이 잘 이루어 진다고 하는데요.

우리의 피부에는 촉각 신경섬유가 있는데, 엄마가 아기를 쓰다듬고 안아줄 때 촉각 신경섬유가 가장 활성화 된다고 해요.

아들의 뇌가 언어 능력, 기억 능력을 갖추기를 원한다면 '남자는 강해야 한다'고 가르치기 보다는 접촉위안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주고 이를 바탕으로 지적으로 발달 할 수 있도록 부모가 도와야 한다고 하네요.

 

그 외에도 유아기 아들을 위한 많은 팁을 알려주고 있는데요, 저는 그 중에서도 가장 와 닿는 아래의 세가지 만이라도 꼭 지켜야겠다고 다짐했답니다.

- 눈을 맞추고 짧게 지시하기

- 표현 능력이 떨어지는 아들의 말을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주기

- 아들의 뇌가 발달하도록 접촉 위안 주기

 


<초등학생 우리 아들 잘 키우기>

초등학생이 되면 테스토스테론의 분비가 더욱 활발해 지면서 엄마의 말을 잔소리로 받아들이기 쉽다고 해요.

평소에 나는 잔소리가 많은 부모인가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 천연영양제, 운동

책 속의 여러 사례를 통해 운동의 중요성을 알 수 있게 되었어요.

몸을 움직이고 운동을 하고 땀을 흘리면서 단순히 체력만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운동을 통해 전달되는 자극이 뇌세포를 활성화 시킨다니 놀랍네요.

운동은 안정적인 뇌 발달과 성장에 도움을 주고, 가족과 함께 즐겁게 땀 흘리며 하는 운동의 효과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어요.

 

- 게임의 유혹

근처 초등학교 주위를 지나다닐 때 스마트폰을 손에 들고 다니는 아이들 때문에 놀랐던 경험이 여러 번 있어요.

게임을 하느라 양손으로 스마트폰을 들고 지나가는 아이부터, 아예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길거리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바닥에 스마트폰을 두고 보는 아이까지..

여러가지 이유로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면 스마트폰을 사주는 것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될 텐데, 아이들 스스로 스마트폰을 조절하며 사용하는 것을 가르치는 것에 대한 고민도 있어요.

현란하고 파괴적인 시각 자극에 현혹되기 쉬운 아들의 뇌를 구출하기 위해 어느정도로 게임, 스마트폰을 사용하는지 정확하게 기록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기록한 내용들이 쌓이게 되면 자신이 문제가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또한, 게임과 스마트폰 중독이 심하다면 하루 빨리 전문가와의 상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있어요.

 


이 책에서는 유아기 아들, 초등학생 아들, 사춘기 아들로 나뉘어 아들의 뇌를 설명하고 있어요.

아이가 사춘기가 되어 변하는 것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가슴이 답답해 지기도 하는데요.

유아기 아들의 특성부터 파악해서 아이와 많은 감정적 교류를 하고, 말이 늦은 우리 아이가 답답하게 말할 때에도 인내심을 가지고 끝까지 들어줘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

아이가 초등학생과 사춘기가 되어서도 이 책은 저에게 많은 공감과 가르침을 줄 것 같아 가까이에 두고 싶은 책입니다.

 

 

출판사로 도서만을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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