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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배 ; 골목길 야구놀이, 이웃, 배따기 놀이 | 리뷰작성 2020-04-20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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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지막 배

이루리 글/김정민 그림
북극곰 | 2020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어릴적 추억이 생각나는 재미있는 책.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주는 늑대아저씨같은 어른이 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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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cheiron77/221912036036

https://blog.naver.com/cheiron75/221917156470


<마지막 배> 를 처음 받아봤을때는 어떤 이야기일까 엄청 궁금했어요. 표지에서 보이는 늑대아저씨의 글러브를 보고, 골목야구 이야기인가? 싶었는데 야구를 좋아하는 아이들의 눈 높이에 맞춰서 함께 즐겨주는 늑대 아저씨의 모습을 보고 그런 어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됬답니다.

더불어 제 어린시절에는 어떻게 놀았나, 지금은 뭐가 달라졌을까, 나는 내 아이에게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잘 놀아주고 있는건가? 하는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기도 했답니다. ^^




행운이와 함께 책을 보는데 야직 "야구"라는 걸 한번도 해본적 없는 36개월 아기는 그림으로 야구를 이해해봅니다. ㅎㅎ 집중하는 입을 내밀고 스토리에 집중하는 귀요미예요.



행운이는 완전히 이해가 되지 않으면 표현을 잘 안하는 신중쟁이예요. 그래서 30개월 넘어 말이 터지기 직전까지도 10개 미만의 단어만 이야기 하다가 진짜 한 순간에 폭팔하듯 엄청나게 쏟아내고 있는데 책을 보고 독전, 독후 활동을 하다보면 그런 모습이 보이는것 같아요. 그 덕분에 책 읽기에 더 집중을 잘 하는건지도 모르겠어요 ^^
스토리와 그림에 흠뻑취해 초 집중 모드를 가동중이예요 ^^


그렇게 여러번 책을 읽고나면 말로 내용들을 풀어내며 말장난을 많이 하는 편인데요~ 익숙해질 즈음에 놀이를 시작해봅니다. 이번엔 풍선을 이용하는 놀이라 준비도 함께해봅니다. 배 나무를 만들어서 떨어뜨리기를 할 거예요.  풍선 부는것부터 엄마와 함께 준비해요.


방문 손잡이에 줄을 걸고 풍선을 나무집게로 매달아줬어요. 풍선안에 뭔가를 넣고 싶었지만 청소가 힘들것같아 그냥 풍선만 매달고 공을 던져서 풍선을 맞춰 떨어뜨리기를 했어요. 풍선이 가벼워서 잘 안되고 실패율이 높았는데도, 끝까지 도전하는 모습을 보고 좀 의외였어요. 처음엔 생각보다 시간이 더 걸렸거든요. ^^;;

하지만 끝까지 도전하고, 재미있다는걸 느끼고나니 무한반복...아시죠? 아이들은 한가지에 흥미를 느끼면 계속~~~ 하는거... ^^;; 이날도 풍선으로 배 따는 놀이만 1시간반은 한것 같아요. ㅎㅎㅎ
배를 따는 방법은 어러가지였어요. 
공을 던져서 따기도 하고, 막대기로 때려서 따기도 하고, 손으로 집게를 잡고 따기도 했어요.

배를 딸때마다 책상위에 잘 모아놓고 공을 던저셔 와장창~ 떨어뜨리는 놀이도 함께 했답니다.
이건 본문에서 나왔던 장면이라 꼭 연출해주고 싶었는데 처음에 말로 설명해준걸 행운이가 바로 이해해서 배를 딸때마다 매번 했어요. 풍선을 준비할때 일부러 10개를 만들어서 숫자세기도 함께 하니 놀면서 숫자를 함께 익힐 수 있었어요. 이 때 숫자는 한글로, 영어로 다 세주는 센쓰~ 필요합니다. ^^ 

본문에 나온 장면 연출하기. 하나 더 해봅니다.
늑대아저씨처럼 막대기로 배를 따려 했으나 막대로 쓸만한게 없어서 에어펌프로..ㅎㅎㅎ 막대로 쳐서 풍선이 떨어지는게 나름 쾌감이 좋았어요. 역시 이것도 무한반복~


떨어진 풍선 배들은 엄마가 모아서 다시 매달아주면 행운이는 손으로도 똑똑 땁니다. 엄마는 매달고 행운이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배를 따요. 진짜 나중엔 풍선을 몇십개는 걸어두고 싶을만큼 반복되서 제가 더 먼저 지치더라구요.ㅎㅎ 그만큼 엄청 재미있게 놀았던 행운이예요.


제가 너무 지쳐서 배 아이스크림까지 만들어 먹으며 마무리 했답니다. 아이스크림도 너무 많이 먹어서 배 아프다고...ㅎㅎㅎ  아이스크림 먹을때는 색깔 풍선이라 주황색 배, 노란색 배 아이스크림 주세요~ 라고 표현하기도하고, 색깔을 영어로 말하기도 하면서 놀았어요. 기분이 좋을때라 말하는대로 쑥쑥 다 인지하는 행운이예요. ^^



작은 풍선들로 배를 연출하고 이렇게 재미있게 놀게 될 줄은 시작전엔 미처 몰랐어요.

실컷 놀고난 후 풍선이 여기저기 돌아다녀요. 리본끈에 매달아 끌고다니기도하고..손으로 퉁퉁 치면서 놀기도해요. 그만큼 행운이 만족도가 높았던거라고 생각되니 함께 놀아준게 너무 즐거웠어요.

즐겁게 놀고 난 후 책을 다시 보게되니 이렇게 했다~ 저렇게 했다~ 놀았던 이야기도 하고, 자기혼자 새로운 이야기를 지어서 설명하기도 하는걸 보면서 놀이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달았답니다.


마지막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출을 자제하고 있는 우리 가족.

따뜻한 5월에는 부디 공원에서 햇살받으며 캐치볼도하고, 야구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마지막배 #북극곰출판사 #풍선놀이 #배따기놀이

#신체놀이 #미술놀이 #영어놀이 #과학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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