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아반타샤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runrun21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아반타샤
그림책이 좋아서 그림책을 보는 그리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1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리뷰신청
나의 리뷰
리뷰작성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2 / 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아반타샤님~ 늘 너무나 좋은 리뷰 감.. 
아반타샤님~ 좋은 리뷰 감사 드립니다.. 
아반타샤님~ 좋은 리뷰 감사 드립니다.. 
아반타샤님~ 좋은 리뷰 감사 드립니다.. 
아반타샤님! 좋은 리뷰 감사 드립니다.. 
새로운 글
오늘 2 | 전체 9059
2007-01-19 개설

전체보기
풀밭뺏기전쟁 / 진선아이 / 공존, 공유, 지혜, 용기 / 휴지심토끼 만들기 | 리뷰작성 2020-09-14 23:17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302532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풀밭 뺏기 전쟁

바두르 오스카르손 글/권루시안 역
진선아이 | 2020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토끼와 개들의 좋아하는 풀밭...이라는 공간을 통해 공존, 공유를 위해 서로 돕고 이해해야 함을 알려주는 유쾌한 그림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혼자인것보다 둘이 낫다는 말...들어보셨나요? 저도 같은 생각인데요... 혼자 있어도 재미있지만 둘이 있으면 더 재미있더라구요.ㅎㅎ 그러나 그렇기에 불편한 점들도 생기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둘이 있는게 더 좋은것이라고 생각하는데는 그 불편한 점보다 좋은점이 더 많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누군가와 함께 하는 것, "공존". 공존하려면 꼭 필요한 것들이 있지요. 강아지들과 토끼들의 이야기를 통해 공존을 하려면 필요한게 어떤것들이 있는지 함께 알아보아요 ^^/

풀밭 뺏기 전쟁

The Battle for the Good Grass

진선아이

바두르 오스카르손

Bardur Oskarsson

역. 권루시안

2020.08.20

<풀밭 뺏기 전쟁>은 <납작한 토끼>, <어디있니, 윌버트?> 의 저자 바두르 오스카르손의 신간이예요. 원제를 찾아보니 <The Battle for the Good Grass> 로 나오던데 'battle'의 어감을 '전쟁'으로 번역했다니....생각보다 좀 더 살벌했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네요. 그러면서도'풀밭'과 '토끼와 개' 의 연관성이 궁금해지기도 했답니다. ^^


초록초록하고 부드러운 싱그런 풀밭. 부드러운 잔디밭은 사람들도 참 좋아하는데요~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은 '개들'과 '토끼들'입니다. ㅎㅎ

토끼들은 주식이 '풀'이기에 바로 고개가 끄덕여졌는데, 개들은 왜? 하고 생각하다가 책을 보면서 이해를 하게 되었어요. 뛰어놀기도, 낮잠자기도 좋고, 응가 하기도 좋은 풀밭이라서 개들도 이 장소를 그렇게 좋아하나 봅니다. ^^


하지만 알고 계시죠? 개들의 본능은 무언가를 계속 쫓아 가야하잖아요. 그렇게 좋아하는 풀밭에 토끼들이 들어오니 얼마나 쫓아다니고 싶겠어요. ㅎㅎ 하지만 토끼 입장에서보면 정말 위험 천만한 일이 아닐 수 없어요. 자칫하면 목숨도 걸어야 잔디밭을 사수 할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개들을 위협해서 쫒아내기로 해봅니다. 개들을 어떻게 위협할까...고민하던 토끼들은 개들보다 더 크고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토끼를 만들기로 해요.

그리고 개들앞에 뙁~! 나탔더니....개들은 혼비백산하며 도망치기 바빴지요~ ^^


이 책은 앞부분에서 토끼들이 개들을 위협하는 이야기를 해주고, 그 다음 부분에서 이 토끼가 왜 이런일을 벌이게 되었는지를 설명해주면서 토끼들과 개들이 풀밭을 좋아하는 이유를 서술해줬어요. 원인과 결과 순이 아니라 결과와 원인 순으로 이야기를 풀어내는 방법을 선택한 전개가 독특하고 재미있어요.


그리고 결국 개들은 다시 잔디밭으로 얼씬 하지도 않았고, 풀밭은 토끼들의 천국이 되었답니다. 하.지.만... 그렇게 좋던 풀밭도 잠시....초록초록하던 풀밭은 결국 금방 황폐해져버리고 말았어요. ㅠㅠ

그리고 깨달았죠. 개들이 있을때가 풀밭이 더 싱그럽고, 보드랍고, 좋았다는걸요.

이 부분에서는 자연을 파괴하고 지구를 오염시키는 인간들의 모습이 지금의 토끼같은 모습이 아닐까...생각도 해봅니다. 우리도 제발, 부디... 이렇게 최악의 상태가 되기전에 다시 초록별 지구를 만들 방법을 찾아내고 실천해야 하는데 말이지요. ㅠㅠ




토끼들은 개들을 다시 불러와야 한다고 생각했답니다. 하지만 그 무서운 개들을 어떻게 다시 데려올 수 있을까요? 설마 그 방법이 생겼다 한들, 과연 누가 가서 개들을 데려올 수 있을까요?

토끼들의 생존이 걸린, 공존을 위한 지혜와 기개를 엿볼 수 있는 <풀밭 뻇기 전쟁>.

과연 그 전쟁의 진정한 승자는 누구인지 아이들과도 이야기 나눠볼 수도 있고, 환경 오염, 환경 문제에 대한 이야기도 심도있게 나눌 수 있는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행운이랑도 함께 그림책을 봤어요. 토끼들의 입장도 보고, 개들의 입장도 보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함께 나눠봅니다. 집중하면서 책속 이야기와 엄마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있어요. 친구들과 함께 놀때 장난감갖고 싸우거나 노는 영역(?)의 침범과 수용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 나눴어요.


그리고 결국은 '함께', '즐겁게', '같이'놀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 이야기 해보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아직 어린 아기라고만 생각했는데 자기의 생활속 이야기를 꺼내어 책과 함께 읽어주니 받아들이기도 하고, 이해하려고 생각하는 모습이 참 기특했답니다. ^^


휴지심토끼를 만들어 줬어요. 빨대이빨을 가진 토끼도 만들어주려고 했는데 입을 벌렸다 닫는게 안되서 빨대이빨토끼는 포기했어요. ㅠㅠ

자석블럭 앞뒤로 초록 풀밭과 황폐화된 풀밭을 표현해주고, 토끼랑 강아지를 줬더니 알아서 책을 재현해보더라구요.


토끼를 쫒아가는 강아지..부지런히 도망가는 토끼.

결국 토끼들은 회의를 통해 빨대이빨토끼를 통해 개들을 내쫓기로 했다지요?


토끼들만 남은 풀밭은 급속도로 황폐해 집니다. 이미 책 내용을 알기에 풀밭이 부드러운지 까끌거리는지도 알더라구요. ㅎㅎ 다시 고민하는 토끼들.

결국 개들을 다시 데려오기로 해요~^^



토끼는 다시 개를 데려오는데 성공하고 풀밭은 다시 부드럽고 초록초록 해졌다며 좋아했어요.

얘기해주지 않아도 풀밭을 앞뒤로 뒤집으며 놀 줄 알고, 강아지와 토끼가 함께 노는 장면도 연출해보며 즐겁게 놀았답니다.




오늘은 친구가 놀러와서 실컷 함께 놀다 헤어졌는데 친구와 함께 놀기 위해선 서로 하고싶은것도 양보하고, 먹을것도 양보해야 한다는걸 경험해보는 날이었답니다.

아이와 좋은 교훈 얻을 수 있도록 즐거운 책 만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감사합니다~^^/




https://blog.naver.com/cheiron77/222089520034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풀밭뺏기전쟁 #진선아이 #공존 #공유 #지혜 #용기 #휴지심토끼만들기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