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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줄리아의 즐거운 인생 | 기본 카테고리 2009-09-26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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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줄리아의 즐거운 인생

줄리아 차일드,알렉스 프루돔 공저/허지은 역
이룸 | 200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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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핑크색의 배경과 일러스트들의 조화로 이루어진 이 책의 표지는 나의 마음에 쏙 나의 눈에 쏙 들어왔다. 이 책의 주인공이자 실제 인물인 줄리아 차일드. 그녀의 요리법을 소개하는 대신 자전적인 이야기여서 더욱 흥미롭고 재미있는 내용이었다. 폴 차일드라는 그녀의 남편을 통해 음식의 맛을 제대로 알 수 있게 된 그녀. 그리고 좌절의 순간마다 그녀를 일으켜세워 어려운 시기를 헤쳐나갈 수 있도록 해준 그녀의 남편.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을만큼 정말 사랑의 힘은 대단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는 대목이었다. 줄리아가 일생 동안 가장 사랑했던 것들에 관한 책이며, 프랑스에서 보낸 젊은 시절이 그녀의 생애 최고의 순간들이었다고 말하는 그녀의 그 한때를 이 책이 담고있었다. 인생의 전환점이며 또한 가장 행복했던 그녀의 그 시간들을 함께하는 내내 나 또한 그 행복감에 젖어들었다. 그리고 한 평범한 여성에서 훌륭한 프랑스 요리사로 성장한 그녀의 이야기를 보면서, 가슴이 벅차올랐다. 비록 흑백이지만 그 당시 어떠했는지 책의 중간중간에 사진이 첨부되어있어서 실제 그 이야기가 존재했었구나 하는 깨달음이 문득 다시 들었고, 사진이라는 시간의 필름 속에서 다시금 그 이야기들을 되짚어볼 수 있었다. 미국공보원 전시부서 책임자로 파견된 남편을 따라 프랑스로 건너가 7년간 파리와 마르세유에 살면서 프랑스 문화와 요리를 체험한 줄리아. 요리에 관심이 없던 한 사람을 요리의 매력에 퐁당 빠뜨린 그 프랑스의 문화와 요리가 너무나 궁금하다. 직접 프랑스 요리를 접해보지는 못했지만, 왠지 그 속에 무언가 있을것만 같고 그 맛이 황홀할것만 같고... 지금은 막연히 이런 생각들이 든다. 프랑스 요리를 미국 실정에 맞게 소개하여 미국 요리의 대모라는 호칭을 받는 줄리아. 우리 나라에는 프랑스 요리를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게 소개했던 요리사가 있었던가? 아마 내 기억으로는 그러한 요리사는 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아무래도 서양과 동양의 문화 차이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프랑스에 가보지 못하고 그 문화와 요리를 접해보지 못한 나는, 그 매혹적인 프랑스의 요리가 너무너무 궁금하다. 언제쯤 그 요리에 풍덩 빠져들 수 있을까. 평범한 한 주부에서 지금은 누구나가 다 알아주는 요리사로 성장한 그녀, 그리고 그녀의 노력이 정말 대단하고 감탄할 만하다. 무언가를 그렇게 간절히 바라고 열심히 한다면 모든지 다 이룰 수 있다는 사실을 그녀의 실화를 통해 다시한번 깨닫고 느낄 수 있었던 독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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