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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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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인의 초상 리뷰 | 나누는 이야기 2022-05-19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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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그 여인의 초상肖像

허묵음 저
보민출판사 |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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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편의 중단편소설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전반적으로 다정한 온기를 띄고 있다. 작가의 섬세한 문체와 동화같이 몽글몽글한 스토리가 잘 어우러진 느낌이랄까. 다만, 다소 고루한 느낌을 받을 수도 있다. 등장하는 주인공들이 하나같이 점잖고, 이상적인 모습에 가깝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로 동화같은 느낌이 살짝 들기도 했다.

 

이 책의 저자인 허묵음 작가는 자유업에 종사하던 오십 대 후반, '인생 2막'은 글 쓰는 삶을 살기로 뜻을 세우고, 이 책을 처음으로 출판했다고 전한다.

 

세편의 소설 모두 남녀의 사랑 이야기가 있는데, 그 사랑이 평범하지 않아 더 흥미롭다. 이루어질 듯 이루어질 수 없는 그들의 상황과 감정이 섬세한 문체로 잘 녹아져 있다.

 

“하얀 피부에 시원하게 큰 눈을 가진 둘째 딸은 이목구비가 뚜렷하여 이국적인 분위기를 지니고 있었다. 미소를 머금고 있는 그녀의 청초한 얼굴에 자꾸 눈길이 가는 것을 수줍어하는 자신을 보며, 진우는 많이 당황했다. 시선을 어디로 두어야 할지 허둥대며 꽃밭으로 눈길을 돌리자, 이름을 알 수 없는 갖가지 색깔을 띤 꽃송이들이 당황하고 있는 자신을 바라보며 웃고 있었다. 양가(兩家) 부모님들과 자녀들, 합해서 아홉 사람이 처음 만나 인사를 나누는 자리였기 망정이지, 그렇지 않았다면 진우의 어색하고 서투른 모습은 딱 들켰을 뻔한 그러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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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자답 감사 노트 V.2 (감사일기,B6)

인디고,자문자답,자문자답노트,감사노트,자문자답감사노트,감사기록,감정노트
YES24발송 GIFT상품 |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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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예민한 사람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작은 습관 (포근포근 에디션)』 | 서평단 모집 2022-05-16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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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사람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작은 습관 (포근포근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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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예민한 정신과의사가 찾은
마음이 편해지는 가장 구체적인 방법 57
작가 새벽 세시, 뮤지션 슈가볼 추천!
“이 책을 읽고, 오랜만에 한 번도 깨지 않고 단잠을 잤다”

 

예민한 사람의 장점인 섬세함은 살리고, 일과 생활을 방해하는 괴로움은 없애는 확실한 습관을 소개하며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예민한 사람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작은 습관》의 ‘포근포근 에디션’이 출간되었다. 세계적 사진가 테레사 프레이타스가 사진을 협업하여 완성된 이번 에디션은, 바라보는 것만으로 따스한 봄의 기운을 당신의 마음에 불어넣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스스로 극도의 예민함에 시달리는 증후군을 겪은 정신과의사로, 독자와 같은 눈높이로 공감과 해결을 동시에 제시한다. 예민한 사람들은 타인과 세상의 자극에 마음의 상처를 쉬이 입는다. 옆사람의 말 한마디, 먹는 소리, 옷의 감촉, 때론 글자의 줄맞춤까지 모든 게 크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간관계 때문에 침울하거나 매사에 완벽주의 경향으로 일의 시작을 어려워하기도 한다. 저자는 처방의 핵심을 ‘스몰스텝’으로 잡는다. 기획서를 쓰기 막막하다면 오늘은 새문서를 켜기만 해도 성공, 대화가 긴장되거나 모임에서 자신이 한 말을 자꾸 후회한다면 말하는 양을 10분의 1로 줄이기만 해도 성공, 이와 같은 식으로 자잘한 성공체험을 쌓는 것이다. 그래서 책에 소개된 모든 습관들은 눈에 보이는 범위만 치우기, 간단 릴랙스 체조 등 한번 해볼까? 싶은 마음이 드는 쉬운 시도들이다.
저자는 예민한 사람에겐 자신을 과소평가하는 편견이 자리 잡고 있다며 인간관계, 업무, 일상생활에서 작은 성공을 쌓아갈수록 스스로에게 너그러워지며 자신감이 생긴다고 설명한다. “맘에 든 습관을 몸에 익히면 반드시 편안해지실 겁니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전문의가 실제로 효과 본 습관들 중 내가 끌리는 것부터 골라 시작하는 한 걸음만으로 독자는 훨씬 쾌적하고 살기 편한 인생을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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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소소한 듯 깊은 생각들』 | 서평단 모집 2022-05-1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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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듯 깊은 생각들

정팔영 저
명륜북스 | 2022년 04월

 

신청 기간 : 5월 16일 까지
모집 인원 : 20명
발표 : 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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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듯 깊은 생각들

 

“어른이 되면 투덜대던 그늘이 있던 시절이 그리워진다
그리고 시간이 더 지나면,
바쁘고 무거운 책임감에 쫓기던 그 시절을 다시 그리워하고는 한다.”

 

교사이자 행정가로 교육현장의 최일선 현장을 누구보다 치열하게 경험했던 정팔영 작가의 첫 에세이. 수십년 간 교육현장에서 쌓은 그의 인생의 지혜와 그의 소소한 생각들을 책에 쏟았다. 인생이란 생각보다 안 되고, 생각보다 잘된다. 쉬운 인생은 없다. 인생은 마음먹기에 따라 행복하기도 하고 불행하기도 하다. 시간이 지나고 깊은 생각 뒤에야 찾아오는 인생 굴곡에 대한 힌트가 책 곳곳에 있다.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그의 소소한 생각을 엿볼 수 있고 나아가 인생을 바꿀 수도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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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러지는 말들 리뷰 | 나누는 이야기 2022-05-1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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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미끄러지는 말들

백승주 저
타인의사유 |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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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일상적으로 쓰는 언어들 속 얼마나 많은 혐오와 차별이 숨겨져 있는지 새롭게 깨달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사회언어학자 백승주는 2020년부터 <한국일보>에 연재 중인 '언어의 서식지'라는 칼럼을 중심으로 다른 매체에 쓴 글들, 논문, 에세이 그리고 추도문 등을 엮어 이 책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지역방언은 어떤 방식으로 소비되는지, 우리가 쓰는 일상 언어들 속에 얼마나 많은 차별이 녹아져 있는지. 한국에서 살아가는 외국인 노동자들은 언어의 부족함 속에서 얼마나 취약한 위치에 놓여있는지 등등 생각할거리가 정말 많은 책이다.
또한, 우리가 흔히 말하는 표준어와 표준어에 벗어난 말들을 교양없다, 저속하다라고 비난하는 말들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도 한번쯤 돌아봐야 겠다는 생각도 든다.

과연 우리는 우리의 언어에 대해서 얼마나 잘 알고, 잘 쓰고 있는가를 진지하게 질문하게 된다.

 

사회적으로 힘이 약한 집단 또는 개인은 힘이 센 언어의 위세를 빌려 와 자신의 약함을 벌충한다. 제주도 사람들이 김포공항에 내리자마자 제주 말을 버리고 서울말을 사용한다는 것은, 제주 사람들이 한국 사회에서 상대적으로 매우 힘이 약한 집단에 속한다는 것을 보여 준다. 힘이 약한 집단에 속해 있으니, 지체할 것 없이 힘이 센 언어, 표준어의 위세를 가져와야 하는 것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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