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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메타버스 수업 서평_트랜드미래예측 | 기본 카테고리 2021-10-27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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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의 첫 메타버스 수업

이재원 저
메이트북스 | 2021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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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세상에서 꼭 알아야 되는 세상이 메타버스라며, 누구보다 빠르게 그 세상에 합류하는 사람의 미래가 틀려진다는 내용을 많이 접하면서 마음만 급했다.

하지만, 막상 공부를 하려고 해도 너무 기본적인 상식 없이 과도한 열정만 투입하다가 중간에 포기할 거 같아서 미루고 망설이고 있었는데, 마침 나에게 딱 맞는 나의 첫 메타버스 수업을 발견하고 안 읽어볼 수가 없었다.

 

나의 첫 메타버스 수업의 저자 이재원 님은 경제지 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에서 메타버스 산업, 반도체 산업, 실리콘밸리 혁신기업을 비롯한 세상의 변화를 소개하는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나의 첫 메타버스 수업에서는 사람들이 궁금해할 아주 기본적인 이야기부터 조금 더 어려운 기술적인 부분과 미래예측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내포하고 있다.

어원은 메타(Meta-초월,가상을 뜻하는 접두사)+유니버스(Universe우주,세계)를 뜻하는 영단어가 합쳐져서 직역하면 초월세계, 가상세계가 된다.

그래서인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우리가 사는 공간이 아닌 가상의 다른 곳이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앞으로 이 세계 속에서 살기 위해서는 보는 관점을 바꿔야 한다고 말한다.

아직 확실한 예시도 없고 완벽한 기술이 완성되지 않았기에 딱 이거다!라고 정의가 힘들지만 적어도 메타버스=가상세계라는 단순화의 생각은 잠시 접어두라고 한다.

메타버스를 구성하는 데에는 세 가지 요소가 필요하다.

현실, 가상, 그리고 이 둘을 연결시켜 줄 실감 기술.

나의 첫 메타버스 수업에서 말하는 현실의 요소는 커뮤니티와 경제 그리고 향상성이다. 이것은 현실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아바타로 변신해 접속하기는 해도 아바타가 나의 모습을 투영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실제 사람이 생활하듯 커뮤니티와 사회적인 지속 가능성이 필요하고 성공 여부와 직결된다.

나의 첫 메타버스 수업에서는 네 가지 유형이 있다고 말하고 있는데

1. 증강현실 - 현실 세계 위에 스크린과 같은 디스플레이 장비를 이용해 각종 가상의 사물과 인터페이스를 겹쳐 올리는 기술로 대표적인 예는 '포켓몬 GO'가 있다.

2. 라이프로깅 - 현실 세계에서 생긴 일들을 디지털 공간에 저장하고 공유하는 방식으로 SNS 등이 있다.

3. 가상세계 - 그래픽 기술로 구축한 가상의 세상에 인터넷 기술을 통해 접속하는 방식으로 세컨드 라이프, 포트나이트, 로블룩스 등이 있다.

4. 거울 세계 - 물리 지구를 사실적으로 복제 재현하고 그 위에 추가 정보를 덧붙인 유형으로 단순한 복제를 넘어 정보적으로 확장된 세계라는 점이 특징이다. 구글에서 제공하는 3D 지도 서비스인 '구글 어스'가 있다.

위의 유형은 ASF에서 2007년에 내놓은 기준으로 현재는 유형 안에서 콘텐츠의 종류와 기술의 종류에 따라 더 많은 유형이 생겼으므로 개념을 이해하는 차원으로 읽어보면 좋을듯했다.

나의 첫 메타버스 수업에서 저자는 2000년대 잠깐 유행했지만 완성되지 못한 메타버스가 왜 갑자기 재부상을 하고 있는지에 대하여 이렇게 말하고 있다.

SNS와 유튜브를 통해 수동적으로 콘텐츠를 소비하던 입장에서 제작자가 되는 경험을 했고, 자신을 표현하는 욕구를 채우기 위해 3D 세상인 이 곳에 뛰어들 것이라고...

인간의 창작의 욕구, 표현의 욕구가 메타버스를 우리 세상에 소환할 것이다.

그리고 그 속에서 가치를 창출하고 경제활동을 하며 새로운 인류로 진화할 것입니다.

p111

나의 첫 메타버스 수업을 읽기 전부터 가장 궁금했던 부분은 책의 뒷부분에 언급된다.

바로 단순히 즐기기 위한 곳이 아닌 경제적 기회를 획득하려면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였다.

'제페토'를 예를 든다면 플랫폼 안에서 열리는 컨퍼런스, 신입사원교육, 채용박람회, 대학 축제, 선거 유세 등 많은 행사를 위한 공간을 만드는 월드 빌더가 있고, 아바타의 의상을 만드는 아바타 의류 디자이너도 있다.

또한, 실제 배우 대신 아바타를 배우로 하는 아바타 드라마 작가와 PD도 있는데 이들이 만든 드라마를 '제페토 드라마'라고 부르며 유튜브를 통해서 유통도 가능하다고 한다.

'제페토'를 사용해 보지 않고 단순히 바라봤을 때 예전에 했던 싸이월드나 닌텐도의 '모여봐요 동물의 숲'과 같은 맥락으로 인식되어서 경제적 기회가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이미 많은 직업의 진행화가 되어 있어서 놀라웠다.

지금의 시선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수많은 직업들이 꾸준히 등장할 테니 그 공간 안으로 들어서야 할 이유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한 권으로 모든 것을 다 알 수는 없지만 전체적인 맥락과 흐름을 잡는 첫 수업으로는 만족하기에 나 같은 예비 입문자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서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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