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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돈공부] 부자가 되고 싶은 아이들 : 학벌이 밥 먹여주는 시대는 끝났다 | 기본 카테고리 2021-06-1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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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부자가 되고 싶은 아이들

하수정 저
어바웃어북 |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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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고 싶은 아이들 : 학벌이 밥 먹여주는 시대는 끝났다

 

'학벌이 밥 먹여주는 시대는 끝났다' 격하게 공감하는 부제다.

'돈'이라는 단어자체를 꺼내는 것이 금기시되던 나의 세대는 경제교육조차 제대로 받지 못했으니 돈이 있으면 는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살아야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었다.

시골마을에서 흑수저로 태어난 나는 공부를 열심히해서 출세하는 길외에는 흑수저에서 벗어날 방법이 달리 없었다.

아직도 흑수저에서 벗어나지 못했지만.......

반면 우리 아이는 돈을 많이 벌어 부자가 되고 싶다고 당당히 말한다.

중학생이 되더니 친구들과 용돈을 비교하며 적다며 시위를 하기도 하고 용돈주는 것을 당연시 여긴다.

그래서 경제개념이 전혀 없었던 나의 전철을 밟지 않기 하게 위해, 홀로 독립할 때를 대비해 돈을 버는 법과 유용하게 쓰는 법 등 경제교육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초등시절엔 일정한 용돈을 주고 용돈기입장 작성을 하면서 물건을 고르는 안목도 나름 생겼는데 중학생이 되면서 용돈이 부족하다는 타령만하니 어떻게 교육을 시킬지 대략난감~

<부자가 되고 싶은 아이들>은 자녀들에게 왜 돈공부를 시켜야 하는지, 돈 공부의 목적, 돈 버는 방법, 행복하기 위한 돈을 쓰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아이들이 바라는 꿈에 투자해주자.

그러면 아이들은 스스로 무엇을 배우고 싶은지 탐색하고 배움을 열망하게 되며, 부모에게 감사해 한다."

 

 

미국의 아이들은 독립을 위해 어릴 때부터 스스로 일을 하면서 용돈을 버는게 자연스런 일상이다.

그런 경험을 통해 돈의 가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어떻게 돈을 벌고 인생을 살아갈지 언제 독립할 지 계획을 세운다.

반면 우리나라는 돈 걱정일랑 붙들어 매고 공부만 하라는 말이 대부분이다.

사소한 것까지 아이들을 대신해서 부모가 해결해주고, 아이들은 오로지 입시에 모든 것을 걸고 매달리다보니 할줄 아는게 사실 없는것 같다.   
단지 돈이 많은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만 있지 어떻게 돈을 벌지는 생각하지 않는것 같다.

공부를 하는 이유도 좋은 직장에 들어가기 위한 것이라니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저자는 이런 부모들의 생각들이 먼저 바꿔야되며, 아이 또한 무조건 용돈 받는것을 당연하게 여길것이 아니라 집안일을 도우면서 돈에 대한 가치를 스스로 느껴야함을 알려준다.

 

 

 

 

돈 공부의 목표는 부자가 되기가 아닌 독립적이고 합리적인 경제인으로 키우는 것이다.

아이가 공부를 하는 이유는 시험을 잘보기 위해서가 아닌 어른이 되어 부모로부터 홀로서기 할 힘을 기르기 위한 것임을 반드시 인지 시켜야한다.

돈 버는 것, 공부를 하는 것 등 행위에 대한 목적의식을 가져야 꿈을 꿀 수 있고, 꿈에 다가갈 수 있으며 돈을 스스로 통제하고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경제적 자립을 할 수 있다, 

돈 공부의 시작은 욕망을 통제하는 4개의 통장을 만드는 것으로 시작된다.

독립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용도의 독립자금 통장,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이루기 위해 또는 사고 싶은 것을 사기 위해 돈을 모으는 꿈 통장, 소비통에 있던 돈을 저금하는 용돈 통장, 자본시장의 매커니즘을 체험시킬 목적인 주식거래계좌를 만들어 관리한다.

우선은 아이는 독립자금, 꿈통장, 주식거래계좌를 만드는 운용계획을 세웠다.

사고 싶은 것이 있으면 몇 달 동안 돈을 모아 구입하는 습관은 잡혔기에 독립자금 만들기와 주식거래를 통해 작은 금액부터 운용하며 관리하는 연습을 해보기로 했다.

자칫 돈만 있으면 모든 것을 살 수 있고 행복다는 생각을 할 수 있는데 돈은 인생의 행복과 품격을 높이기 위한 도구에 불과하다는 것을 이해시켜야 한다.

 

 

"돈을 많이 버는 사람 말고 돈을 벌어서 무엇을 하며 살지 꿈꾸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

 

아이가 용돈을 버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연령별 추천 집안일 목록을 참고하면 좋다.

우리아이는 재활용 분리수거, 청소기 돌리기, 바닥닦기, 설겆이, 빨래널기, 운동화 빨기, 심부름 하기 등으로 부족한 용돈을 벌기로 합의했다.

학기중에 아르바이트 경험을 해보면 좋은데 아직 나이제한에 걸려서 고등학교 때부터 체험해 보기로 했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부모들은 돈을 아껴쓰고 절약해야한다고 말하는데 더불어 돈을 행복하게 쓰는 법에 대해서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다.

나의 꿈을 위해 돈을 쓸 때 성취감이 높아지고, 남을 위해 돈을 나눠 쓸 때 만족감이 커진다는 사실도 어려서부터 체험하도록 도와줘야한다. 

 

 

 

우리가 흔히 하는 치명적인 실수중에 하나가 용돈을 주면서 "이 돈으로 필요한 거 사'라는 말이다.

돈은 소비라고 인식하게 하는 도화선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하자.

왜 돈을 벌어야 하는지, 무엇을 위해 어떻게 쓸 것인지 등 돈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고, 청소년보호법, 최저시급, 계약서 쓰는 것등 권리를 찾는 법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다.

나는 아이를 학원에 보내기 보다는 그 돈으로 주식을 사서 재테크를 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두었고, 회사를 위해 젊음을 바치기 보다는 아이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 창업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수시로 해준다.

"타인을 의식하다 보면 행복은 스스로 경험하는 것에서 남에게 보여주는 것으로 왜곡된다."

아이의 독립과 행복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

 

 

 

 

"돈을 밝히면 돈의 노예로 살지만, 돈에 밝으면 돈의 주인으로 산다.

돈의 가치를 알고 쓰임을 제대로 이해해야 돈의 주인이 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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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책 읽는 사람만이 닿을 수 있는 곳 | 기본 카테고리 2021-06-1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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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책 읽는 사람만이 닿을 수 있는 곳

사이토 다카시 저/황미숙 역
쌤앤파커스 | 2021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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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수록  SNS, 동영상, 인터넷에서 짧고 강렬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컨텐츠와 영상을 보는 재미에 책 읽는 것을 소홀히 하게 된다.

각종 소식들을 찾아보며 그것들을 읽기에도 바쁘고, 다양한 정보들을 알고 있을거라 합리화하면서 책을 좀 안읽으면 어때?라며 나자신을 안심시킨다.

그런데 눈과 귀를 자극하는 정보들을 읽다보면 수시로 뜨는 팝업 뉴스의 꼬리물기로 정작 내가 보던 컨텐츠를 깊이있게  읽어낸 적이 별로 없고, 짧은 문장에 오감을 자극하는 정보들을 따라가며 시간을 낭비했다는 허탈감에 빠지기도 한다.

왜 각종 인터넷 매체를 통해 소식을 접하고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읽어내도 기억하고 남는 것이 없을까? 궁금했다.

책으로 읽는 것과 SNS, 인터넷, TV에서 마주하는 컨텐츠들을 읽는 것과 무슨 차이가 있을까?

정말 책 읽는 사람만이 오롯이 느끼고 도달할 수 있는 깊이란 무엇인지 궁금해서

<책 읽는 사람만이 닿을 수 있는 곳>을 읽게 되었다.

제목이 너무 멋지지 않는가....

책을 읽는 사람만이 얻을 수 있는 보물같은 특권이 느껴져서 나도 모르게 자주 손이 간다.

 

 

 

 

 

 

 

 

 

 

 

 

 

 

<책 읽는 사람만이 닿을 수 있는 곳>

이 책에서는 '독서가 인생의 깊이를 만든다'는 전제하에 인터넷과 SNS를 활용해가며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책 읽는 사람만이 도달하는 깊이, 깊어지는 독서와 얕아지는 독서, 사고력을 심화시키는 독서법, 지식을 심화시키는 독서법, 깊이 있는 인격을 만드는 독서법, 인생의 깊이를 더하는 독서법, 어려운 책의 독서법을 소개한다.

더불어 각장마다 그것에 알맞은 책 추천 및 음악, 명언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요즘은 인터넷으로 통하는 시대이다보니 차분히 앉아서 오랫동안 집중해야하는 종이책을 읽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북패드를 이용해서 읽는 사람들도 많다.

나 같은 경우엔 북패드와 핸드폰의 작은 글씨를 따라가며 읽는 것이 눈의 피로가 쉽게오고 집중이 잘 안되기 때문에 종이 책을 선호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간편하게 들고 다니며 읽는 것을 더 선호하는 것 같다.

더불어 책이나 웹툰을 가지고 드라마를 만드는 경우도 많은데 프로그램을 보더라도 단순한 감정의 움직임을 넘어 독서를 통해 깊이를 느끼는 힘을 키울 수 있다니 책을 읽어야하는 이유가 되겠다.

수준 높은 책을 읽어 자신감을 키우고 집중력을 기르는 힘도 소개한다. 

 

책을 많이 읽으면 교양이 있는 사람의 이야기를 더 재미있게 느낄 수 있으니 교양 있는 삶이 재미도 있다.

독서는 자신과 다른 관점을 얻는 데도 도움이 된다.

자신과 관점이 달라도 우선 저자의 눈으로 주위를 살피며 책을 읽어보면 한 점에 머무르지 않고 두께와 깊이, 넓이를 가진 관점을 가지게 된다.

간혹 시간이 없어서 요약줄거리를 읽고 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 체험으로의 독서를 한 것은 아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어떤 장르의 책이든 정보로 읽기만 해서는 사고가 깊어지기 힘들다라는 것이다.

그동안 나름 다양한 책을 읽으려고 노력했는데 정보만을 습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읽었기에 깊은 사고를 하기 힘들었다는 것을 비로소 알게 되었다.

 

머리와 마음, 사고력을 심화시키려면 감정을 실어서 읽기가 중요함을 깨달았다.

마음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사고도 함께 깊어진다.

 

반면 책을 읽고도 기억하는 것이 없어 내 머리를 탓했는데....

지식은 세포분열하듯 늘어나기에  처음엔 조금 힘들더라라도 어느 지점에 도달하면 갑자기 지식을 급속도로 흡수하는 느낌이 든다니 쉽사리 포기하지 않았으면 한다.

100권의 책을 읽은 사람이 101권째 책을 읽을 때보다는 빠르게 읽히고 지식도 남으며 가성비가 좋다는것을 잊지 말자.

나의 경우 고전은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라 생각해서 읽어보려 시도는 하는데 다른 책들은 그나마 따라가는데 고전 읽기는 아직도 어렵고 버겁다.

책에서는 시대를 초월해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아 온 역사 속에서 평가받고 지금도 그 가치가 살아 있는 것.

시간의 흐름이라는 시련을 견디고 살아남은 것에는 그만한 힘이 있다며 반드시 읽어내라고 동기부여를 해주는 것 같아 힘이 난다.

책 소개에서 만난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은 고등학교 시절 수업중에 몰래 숨겨놓고 보았던 기억이 있는데 내용은 가물가물~

책소개를 통해 다시 한 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풍요롭고 여유로운 삶을 위해서도 책이 필요함을 다시금 인식했고,

책을 읽는 목적은 사람마다 제각각 있기에 내가 필요로하는 독서법을 쏙쏙 골라읽고 적용해 보는 재미가 있다.

 

 

 

"모방은 배움의 기본이다.

흉내를 내며 읽으면 깊은 배움을 얻을 수 있다." 

 

 

"독서는 인간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맛볼 수 있는 기쁨이며,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심화시키는 최고의 길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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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습만화] Job? 나는 스마트헬스케어 전문가가 될 거야! | 기본 카테고리 2021-06-1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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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special job? 나는 스마트헬스케어 전문가가 될 거야!

손지숙 글/허재호 그림/염창홍 감수
국일아이 |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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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백신접종을 했습니다.

마스크를 벗을 수 있다는 희망에 아픔보다는 시원한 쾌감에 기분이 좋네요.

병원에 들어서는 순간 백신을 맞는 분들과 치료를 받으러 오신 분들이 넓은 공간에 빽빽히 들어차 있는 것을 보고

스마트헬스케어가 우리 일상에 좀더 빨리 적용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코로나19가 터지면서 아파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병원에 가지 못하고  견디기를 1년 반이 넘어가는데 원격진료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했어요.

아직까지는 원격진료에 대한 거부감, 스마트헬스케어에 대한 이해력 부족, 사회기반도 시설 미비하고 개인이 부담해야 할 비용 또한 만만치 않아 갈길이 멀다고 하지만 고령사회로 접어든 우리나라에 반드시 필요한 것이 스마트헬스케어라고 생각해요.

<Job? 나는 스마트헬스케어 전문가가 될 거야!>는

스마트헬스케어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 관련된 다양한 직업들을 체험할 수 있는 학습만화예요.

스마트헬스케어는 정보통신기술(ICT)를  활용하여 종합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하는데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어요.

특히 홀로 사는 지병이 있으신 어르신들은 수시로 건강을 체크해야 하는데 병원에 가지 않고도 스마트헬스케어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면 멀리 떨어져 생활하는 자녀들도 안심이 되겠죠.

 

 

 

 

 

 

 

 

 

 

 

 

 

 

스마트헬스케어 기업을 운영하는 유나 할아버지와 삼촌, 유나 친구들과 함께 회사를 견학하며 스마트헬스케어에 알아보며 갑자기 사라진 할아버지의 행방을 찾는 내용인데 흥미진진하면서도 이해가 쏙쏙 되네요.

스마트헬스케어는 고령 인구가 늘어나고 만성 질환자가 증가하면서 등장하게 되었죠.

손목에 차면 건강상태를 체크해주는 헬스케어 기기는 요즘 자주 볼 수 있었는데, 자는동안 수면의 질을  체크하고, 소변이나 대변을 체크해서 검사 분석해주고, 먹는 음식을 통해 부족한 영양성분이나 이상을 체크, 운동부족을 알려주는 스마트홈케어 시스템은 신기방기하네요.

건강정보를 수집하고 정보를 분석하고 그 지표를 바탕으로 사용자 환경을 기획하고 서비스를 개발하는 스마트헬스케어 전문가의 중요성도 대두되고 있어요.

내용에 등장하는 직업들로는 스마트헬스케어 서비스기획자, 스마트헬스케어 앱개발자, 메디컬 빅데이터 전문가, 실버케어 플래너, 스마트헬스케어 의료정보보호 전문가, 스마트헬스케어 의료기기 개발자, 의료용 로봇 전문가, 원격진료 코디네이터, 스마트헬스케어 섬유연구원 등을 만나볼 수 있어요.

 

스마트헬스케어의 장점으로는 멀리 떨어진 병원을 방문하지 않아도 원격진료를 받을 수 있고, 평소 질병을 예방할 수 있어 국가의 의료 재정부담을 닞출 수 있으며, 개인의 의료비도 낮출 수 있어요.

단점으로는 편리한 대신 해킹을 당하면 개인정보 유출이란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높은 비용으로 인해 부자들만 사용해 빈부격차나 상대적 박탈감을 유발할 수 있어요.

사소한 실수로 생긴 오진이 생명에 지장을 줄 수 있구요.

정확한 의료체계와 범위와 기준을 정하는게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네요.

 

아이는 아빠도 수면이나 심박수 등을 체크하기 위해 스마트워치를 차고 있다며 책의 내용을 상기하며 스마트헬스케어 기기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대요.

스마트밴드, 스마트벨트, 스마트반지, 스마트혈압계, 스마트의류, 스마트미러 등 다양한 헬스케어 기기가 있다는 것을 배웠구요.

 

스마트홈케어 시스템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것은 좋은데 반면에 나에 대해 너무 많은 것을 체크해서 사생활을 간섭하는 기분도 든다네요.

내가 주체가 아닌 인공지능에 의해 조종을 당하는 기분이랄까~

변화되는 사회와 시스템에 대해 배우고 궁금증을 해결하며 더불어 관련 직업까지 탐색할 수 있고, 아이는 물론 저도 Job?시리즈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닫게 되니 나날이 배경지식이 늘어가요.

부담없이 만화로 미래탐험을 할 수 있어 알찬 Job?시리즈~ 초등학습만화로 추천!

 

 

 

 

 

 

"리뷰어스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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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체험 초등학습만화 추천] Job? 나는 플라잉카 전문가가 될 거야! | 기본 카테고리 2021-06-10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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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special job? 나는 플라잉카 전문가가 될 거야!

박연아 글/김대지 그림/오종석 감수
국일아이 | 2021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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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나는 플라잉카 전문가가 될 거야!>

학교에서 진로특강을 진행하고 있는 아이는 자신이 선택한 것이라 만족도가 높아요.

하지만 선택의 폭이 좁고 시대의 변화를 반영하여 배울 수 있는 것이 제한되다보니 그에 대한 보충으로 Job? 시리즈를 즐겨보고 있습니다.

방송으로 간혹 접하는 사회의 빠른 변화들이 마냥 신기하다는 아이는 Job? 시리즈를 통해 좀더 전문적이고 세밀하게 배우면서 자신의 꿈을 찾고 있어요.

<Job? 나는 플라잉카 전문가가 될 거야!>는

상상속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현실화 시킨 플라잉카 전문가들을 만화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어요.

초등 6학년 친구들이 주인공이라 그 수준에서 궁금해하는 내용들, 플라잉카와 관련된 직업을 가진 가족을 통해 견학을 하면서 전문가들로부터 설명을 듣고 체험을 할 수 있기에 처음으로 들어보는 용어와 내용이지만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게 따라갈 수 있어요.

 

 

 

 

 

 

 

 

 

 

 

 

 

 

<Job? 나는 플라잉카 전문가가 될 거야!>

플라잉카의 개념과 특징, 장점과 단점, 설계, 어떤 소재를 가지고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디자인, 교통법규 등 관련된 내용을 익히고 다양한 직업들을 만나보는 재미도 쏠쏠해요.

직업에 필요한 공부, 어떤 능력이 필요한지도 상세히 배울 수 있구요.

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변화하는 기술들도 알 수 있어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고~

아이들이 투닥투닥 다투기도 하지만 플라잉카에 대해 배워가며 자신의 꿈도 찾을 수 있는 내용은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기도 한다죠.

 

플라잉카는 도로주행과 공중 비행이 모두 가능한 자동차를 말해요.

도로를 달리다가 드론을 합하여 공중으로 날아오르는 모습이 정말 신기한대요.

비행기처럼 긴 활주로가 필요없이 수직으로 이착륙을 할 수 있어 공간의 효율성도 좋고, 우선은 교통혼잡에서 벗어날 수 있고 빠르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수소전지배터리를 이용한 친환경적이라 빠른 시일내에 우리나라에서도 만나볼 수 있기를 바라고요.

플라잉카가 가능하기 위해서는 교통체계는 물론 6G를 이용한 이동통신, 차량과 사물간의 교신 등등 필수적이어야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요.

물론 비싸고 국가마다 비행하는 법이 달라 법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표준 상공 규범이 필요하고, 이착륙 전용 정류장등 해결해야 할 문제들도 아직은 많아요.

 

 

더불어 플라잉카의 역사, 수소연료전지 구조, 플라잉카 충전소와 환승장, 플라잉카, 스마트카, 자율주행차, 그린카 미래형 자동차도 만나볼 수 있어요.

미래자동차 공학자, 플라잉카 개발자, 수소전지배터리 개발자, 플라잉카 엔지니어, 시스템반도체 공학자, 플라잉카 조종사, 스마트카 교통체계관리자, 신소재개발 연구원, 플라잉카 디자이너 등 다양한 플라잉카 관련 직업들도 만나볼 수 있어요.

최근 방송에서 본 플라잉카의 장면이 기억나서 이젠 이게 현실이 되었구나 감탄하게 되고 영화속 장면들도 만나볼 수 있기에 아이와 추억을 더듬어보면서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었어요.

우리나리에서는 현대자동차와 한화시스템이 UAM(도심항공모빌리티)에 뛰어들었다는 소식도 들리고

세계의 플라잉카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도 갖을 수 있어요.

 

 

 

 

 

 

 

 

 

 

 

 

책을 읽고난 후 워크북으로 내용들을 기억하며 직업관련 어떤 일을 하는지 필요한 능력은 무엇인지를 퍼즐등을 통해 재미나게 복습할 수 있어요.

아이는 자동차를 무척이나 좋아해서 그런지 플라잉카 조종사가 가장 마음에 든대요.

처음으로 들어보는 낯선 용어가 어렵지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주기에 무난히 이해할 수 있어요.

아이는 라이트 형제가 비행기를 발명하기 4년 전에 에어택시 승강장이라는 그림이 있었다는 사실이 놀라워했는데 이미 오래전부터 하늘을 나는 택시를 상상했다는 그 자체가 신기하대요.

갈수록 책에 대한 흥미가 떨어져서 걱정했는데 Job시리즈는 만화로 부담없이 진로탐색을 하기에 안성맞춤이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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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강주은이 소통하는 법 - 일에 관한 열 가지 생각 | 기본 카테고리 2021-05-22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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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강주은이 소통하는 법

강주은 저
열린책들 |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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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억하는 강주은은 당시 인기가 하늘을 치솟던 최민수라는 배우와 결혼 발표로 뭇 여성들로부터 시샘의 눈초리를 받았다.

터프함의 대명사였던 최민수의 그늘에 가려 잘 알려지지 않았었고 그래서 더욱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했다.

최근 우연히 본 방송에서 강주은이 꽉 쥐어 살고 있을거란 생각과는 다르게 그 반대여서 얼마나 웃음이 나던지.....

자신의 일을 똑부러지게 해내면서 터프함과 욱하는 성격의 최민수를 어떻게 순한 양처럼 만들었을까 그 비결이 궁금했었다.

저자는 미스 캐나다 진으로 선발, 최민수와의 결혼, 그후 서울외국인학교, 국제아동인권센터, 홈쇼핑 쇼호스트 등

가정, 일터, 직장에서 20여 년 동안 소통 역할을 맡아 왔다.

이를 바탕으로 <강주은이 소통하는 법>에서는 

미국에서 청소년기를 보내면서부터 현재의 삶까지 걸쳐 직접 경험했던 일과 소통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다.

인터뷰어가 질문하고 저자가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어 좀더 객관적인 시각으로 내용을 바라볼 수 있고 나 자신의 소통에 대해 점검해보는 시간을 갖을 수 있다.

소통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이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 일터에서도 소통전문가인 저자가 사람들에게 전하는 소통에 관한 지혜로운 생각 10가지!

 

직장생활을 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이 무엇일까? 꼽는다면 첫째가 소통이 아닐까싶다.

생각과 개성이 제각각인 사람과의 관계를 이어간다는 것 참 피곤하면서도 때론 뿌듯하고 복잡미묘한 것같다.

나의 생각을 기준으로 다른 사람을 길들이려고 하는가하면 타인의 다양성을 인정하는게 말처럼 쉽지가 않다.

저자가 말하는 소통은 <타인의 다름>을 인정하는것부터 시작된다.

사회를 과일샐러드에 비유하여 오렌지와 바나나가 맛과 향, 까는 방법부터 다르지만 함께 담아 버무리면 먹음직스런 과일샐러드가 되듯이 서로 소통하는 방법을 알아야한다.

상대는 당연히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기에 다양성을 존중하고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소통의 기본이다.

이외에도 공평, 상대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한 마디, 관심, 도전, 진실, 고정관념을 깨는 연습, 꾸준함, 신뢰를 주는 옷차림등에서 소통의 지혜를 배울 수 있다.

 

 


책에서 인상적인 것은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 상대의 좋은 점을 발견하면 자주 표현해야겠다는 것이다.

나의 한 마디에 상대의 기분이나 하루가 달라질 수도 있는 그런 말을 아끼지 말야야겠다.

아무리 사소하더라도 흘려 듣지 않고 있다가 다음에 만나면 물어봐주면서 진심을 전하는 방법.
부하직원에 대한 강한 믿음을 표현하고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것.

직원이 사정으로 프로젝트에서 빠지게 되어도 언제든 내가 그 일을 대신할 수 있도록 어떤 일이라도 잘 해낼 수 있는 것이 나에 대한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이다.

상대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든 별 상관이 없다는듯 때론 바보가 되어도 괜찮다는 생각으로 나를 내려놓는 마음가짐을 갖기, 나의 부족한 점을 인정하고 겸손하기.

누군가의 평가에 기분 바쁘거나 거기에 함몰되지 말고 그것을 나를 발전시키는 연료로 삼는다.

해보지 않은 일을 제안 받는다면 기회라 생각하고 놓치지 않는 용기를 갖자.

시간이 간다고 내가 변하지 않듯이 내가 먼저 변해야 그 시간이 의미가 있다.

자신의 이름을 걸고하는 <굿라이프> 홈쇼핑이지만 그 자신이 주인공이 아님을 깨닫고 스태프들의 노고에 보답하기 위해 집에 초대해 직접 만든 음식을 대접하는 그녀의 마음이 전하기.

저자는 각각의 개성을 존중하며 소통을 통해 조율하고 일을 깔끔하게 완성해가는 당찬 매력의 소유자다.

강한 사람에겐 강하게 약한 사람에겐 부드럽고 관대하게~

단아하면서도 털털하고 때론 당당하고, 직접 써보고 느껴보고 솔직한 진심만을 전한다는 신뢰감을 주는 강주은.

팔색조 같은 매력을 가진 본 받고 싶은 인물이다.

각기 다른 상황에 따른 다양한 소통방법, 소통의 원칙들을 어떻게 적용하고 얼마큼 행하는지 중심을 잡을 수 있어 가정, 친구, 직장 어디에서든 빛을 발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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