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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창작/추리동화] 편의점 도난 사건 | 기본 카테고리 2019-12-0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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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편의점 도난 사건

박그루 글/백대승 그림
밝은미래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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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게임과 각종 다양한 영상에 빠져드는 아이 때문에 고민이시죠?

생활환경은 풍요로워지는데 반대로 책을 읽는 환경이 갈수록 더 열악해지는 상황이니 안타까워요.

그나마 학습만화라도 읽어주는 것을 다행이라 생각하는 부모님도 계시는데 우리아이는 그나마 다행인게 추리 동화를 좋아해서 흥미진진 단숨에 읽어 버린 책을 소개할께요.

<편의점 도난 사건>은 편의점 알바를 하는 엄마가 도둑으로 누명을 쓸 위기에 처하게 되면서 은수와 친구들이 용기를 내어 범인을 찾아 사건을 해결하는 창작동화예요.

삼총사의 흥미진진 유쾌한 추리를 함께 하다보면 책속으로 저절로 빠져든답니다.

 

 

 

 

 

 

 

 

도둑 누명을 쓴 엄마의 결백을 밝혀라!

 


 

달에서 가장 가까운 집으로 이사온 은수는 엄마와 단둘이 살아요.

엄마는 낮에는 편의점에서 일하시고 밤에는 옷수선을 하면서도 씩씩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녀다.

그런데 이사온지 얼마되지 않아 낯선 동네에서 엄마가 일하는 편의점에 도둑이 들게 돼요.

은수가 편의점에서 급하게 나오는 검은 모자를 눌러 쓴 사람을 보았다는 진술에도 불구하고 편의점 사장님을 비롯하여 경찰 아저씨, 주변 사람들도 엄마를 의심하고 있어요.

졸지에 도둑 누명을 쓰게 된 엄마를 위해 소극적이고 조용하던 은수가 도둑을 잡기 위해 용기를 냅니다.

과연 범인은 누구일까?

왜 그런 짓을 했는지 궁금함에 자연스레 집중하게 되고 책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이사 온 첫 날부터 학교에서는 우재 때문에 기분이 안 좋은 은수.
그런데 편의점 도둑의 유일한 목격자는 은수와 같은 반 친구 우재다.

우재는 편의점 사장님의 아들이기도 하다.

하지만 엄마의 도둑 누명을 벗기기 위해서는 우재의 도움이 절실하다.

더불어 은수의 단짝 진주까지 합세하며 엄마의 도둑 누명을 벗기기 위한 삼총사의 유쾌한 추리가 시작된다.

 

 

 

검은 모자, 과일향, 날씬한 체형의 남자, 깨숲, 검은대문, 아저씨와 아줌마의 관계 등등

삼총사는 범인의 흔적을 하나씩 추리하고 메모해가며 범인을 잡기 위한 범위를 점차 좁혀간다.

그동안 못말리는 개구쟁이인줄 알았는데 이외로 진중하고 믿음직한 어른스런 면도 있는 우재.

도깨비라면 기겁을 하지만 한 추리하는 진주와 엄마를 위해서라면 발벗고 나서는 은수의 용기까지~

친구들과 함께 힘을 모으면서 사건의 조각들을 하나씩 맞춰가는 흥미진진함과 모자 쓴 오빠를 뒤쫓는 용기. 혹시나 증거를 잡기 위해 범인을 뒤쫓을 때면 들키면 어쩌나 가슴이 콩닥콩닥거린다.

의문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궁금함에 책 속 주인공이 된 것 마냥 스릴의 재미에 푹 빠져든다. 

 

 

 

 

 

 

반면 외롭기만했던 은수는 친구들과 함께 동네을 누비며 점차 적극적이고 밝은 모습으로 변모해 나간다.

만약 친구들의 도움없이 은수 혼자의 힘으로 해결하려 했으면 미궁속에 빠져 결코 해결하지 못했을 사건을

삼총사는 서로 힘을 합쳐 멋지게 해결한다.

삼총사의 추리 과정을 따라가다보면 흥미진진한 재미도 있지만 친구들의 협동, 친구의 소중함, 문제를 해결하려면 용기를 내야하고, 관심과 집중이 필요하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다.

아직 어린 아이들이라서 기회도 주지 않고 못할 것이라 단정짓는 편견을 가져서는 안되겠다.

 

만약 우리 엄마가 도둑의 누명을 쓴다면 어떤 기분일까?

우리아이 또한 분하고 억울해서 잠이 안올것 같단다. 그래서 자기 같았어도 은수처럼 용기를 내어 행동했을것이란다.

은수가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도 느껴지고, 넉넉한 형편은 아니지만 마음먹기에 따라 행복은 가까이 있다는 것을 알 수있었다.

마지막으로 우재 아빠의 머리 스타일 어쩔꺼냐고..... 빵 터졌다.

삼총사처럼 우리 아이도 마음이 맞는 든든하고 씩씩한 친구들이 언제나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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