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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말씀씀귀가 나타났어요 - 모두가 행복해지는 언어예절 바른 말 고운말! | 기본 카테고리 2016-04-18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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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으악! 말씀씀귀가 나타났어요

유시나 글/심보영 그림
쉼어린이 | 2016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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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말씀씀귀가 나타났어요 / 언어예절 3 바른말 고운말

 

 

  

바른 언어예절이 얼마나 중요한지 요즘 절실히 깨닫고 있는 중인데요.
학교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며 배우는 욕설과 나쁜 말들을 저에게 서슴없이 말해서 제가 스트레스를 받을정도랍니다.
상대방이 듣기에 기분 나쁜 말과 기분 좋은 말에 대해 열심히 말해주고 있지만 뒤돌아서면 잊어버리는지 매일 제자리예요.

<으악! 말씀씀귀가 나타났어요>는 바른 말 고운 말의 엄청난 힘과 변화을 알아가며

스스로 느끼고 깨닫게 하는 언어예절에 관한 책이에요.  
아이와 꼭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라 더 반갑네요.

 

 

 

 

으악! 말씀씀귀가 나타났어요

 

 

 

친구들 사이에서 귀신 이야기가 떠도는데 수현이 같은 아이만 쏙쏙 잡아간대요.

우리아이는 수현이가 어떤 아이인지 궁금함에 얼른 책장을 넘기는데요.

바삐 오가는 사람들 사이에 하얀 저고리에 검정치마를 입은 여자아이가 아마 귀신일것 같다며 추측을 하는데요.

 

 

 

 

 

 

 

"야, 이 바보야, 넌 그것도 몰라?"

 

"그래, 모른다​. 이 멍충아."

 

 

 

그런데 수현이가 친구들과 장난을 치다 누군가와 딱 눈이 마주치자 덜컥 겁이나 도망쳤어요.

 

​한 번 잡히면 절대 도망칠 수도 없고, 만나변 절대 말하지 말라며 아이들마다 서로 속닥속닥~ 정말 무서워요.

 

 

 

​사실 이정도는 요즘 아이들이 하는 욕에 비해 정말 약과라는 생각이 들어요.

 

욕이 아니면 대화가 안된다는 듯 누가 듣던지 간에 의식하지 못하고 하는 욕은 듣기에도 민망하고 섬뜩해요. 아이들이 무섭게 느껴진다니깐요.​

 

우리아이는 요즘 귀신이야기를 골라서 읽고 있는데도  책속의  눈빛이 너무 무섭대요.

 

 

 

 

 

 

 

그 뒤로 누군가 수현이를 졸졸 따라다니며 지켜보는 듯 했고, 밤마다 무서운 꿈 때문에 푹 잘 수 없었어요.

아침에 눈을 뜨면 몸이 물먹은 솜처럼 축! 친구들과 장난 칠 힘도 없었지요.

 

저도 고민이 많거나 걱정이 있을때 가끔 가위를 눌리곤 하는데

무서움에 소리를 질러보지만 소리는 입밖으로 나오지 않고 몸은 움직이지 않아 너무 무서웠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생각이 나서 공감되는 확~

 

 

 

 

 

 

 

 

또 다시 무서운 꿈을 꾸다가 일어났는데 눈앞에 그때 보았던 그 아이가 보여요.

 그 아이는 다름아닌 나쁜 말을 먹고 사는 귀신 말씀씀귀~

"너 나쁜 말을 많이 쓰더라? 아주 멋있어!"

"배불리 먹으니까 힘이 불끈불끈 솟더군. 네가 나쁜 말을 쓴 덕분이야. 정말 고맙다!"

 

"실컷 먹었으면 이제 가 버려!"

"싫어. 난 네가 쓰는 나쁜 말을 쪽쪽 다 빨아먹어야 해. 그래서 네가 사라질 때까지 딱 붙어 있을래." 

 

 

제가 금요일 아침마다 2학년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있는데 그때 <으악! 말씀씀귀가 나타났어요> 읽어주었는데 아이들이 가장 무섭다고 하는 장면이었어요.

아이가 쓰는 나쁜 말을 다 빨아먹고 아이가 사라질때까지 딱 붙어있겠다니 정말 무섭지 않나요?

바르지 않고 나쁜말을 소소하게 사용하지 않는 아이들이 거의 없기에 자신들이 그렇게 되면 어쩌나 공감하며  걱정을 하는 표정이었어요.

 

 

 

 

 

 

 

 

수현이는 너무 무서워 눈물만 흘리고 있는데...

나쁜 말을 먹어 너무 커져버린 말씀씀귀를 물리칠 방법은 정말 없는걸까요?

 아이들에게 좋은 방법이 있으면 말해달라고 했더니 여기저기에서 서로 얘기를 하느라 바빴어요.

 미얀해, 고마워, 사랑해, 괜찮아 등 바르고 고운말을 사용하면 나쁜말을 먹고사는 말씀씀귀가 도망갈것 같다고하네요.

아이들도 평소 자기들이 쓰는 나쁜말이 얼마나 상대방 기분을 나쁘게 하는지,

그리고 자신도 마음이 편치 않다는것을 알고 있었어요.

 

 

 

 

 

 

 

 

 

부록에는 바른 말을 쓸때와 나쁜 말을 쓸때의 기분에 대해 소개하고 있어서

왜 바른 말 고운 말을 써야 하는지 아이가 스스로 느끼고 깨닫을 수 있어요.

속담을 통해 바른 말 고운 말의 중요함도 깨달을 수 있답니다.

 

 

 

우리아이도 바른 말 고운말에 대해 학교에서 실험을 한적이 있어서 그때를 생각하며

바르고 고운말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알고 있다고 말하는데요.

저도 꽃화분에 물을 주면서 예쁘다 사랑스럽다라는 말을 자주 해주면 더 생생하고 예쁘게 자라던 생각이 나네요.

바른 말 고운 말은 친구와의 관계는 물론 우리에게 긍정적인 마음을 갖게 하여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고해요.

무심코 내뱉는 나쁜 말로 인해 좋았던 기분까지 엉망이 되었던 기억들이 한 번쯤은 있으리라 생각이 들어요.

저도 아이가 몇번을 반복해서 말해도 귓등으로도 안듣고 딴짓을 하면 나쁜 말부터 나오게 되는데 아이들은 '부모의 그림자를 보며 자란다'는 말이 있듯이 먼저 솔선수범해야겠단 다짐을 하였어요.

바른 말 고운 말의 힘과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으악! 말씀씀귀가 나타났어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어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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