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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 할머니와 수상한 그림자 _ 황선미 관계동화 그 두 번째 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18-01-1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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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 수상! 

《마당을 나온 암탉》 《나쁜 어린이 표》

황선미 작가 관계동화 그 두 번째 이야기



"낯선 사람들과 잘못 배달된 물건들,

우리집에서 뭔가 수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


한국 대표 동화작가 황선미 작가가 어린이 주변 관계에 대해 다룬 관계 동화 그 두 번째 이야기 《할머니와 수상한 그림자》.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기훈이는 늘 자신만만하고 당당하다. 그런데 요즘은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로 마음이 복잡하다. 게다가 할머니의 행동도 수상쩍다. 황급히 전화를 끊는가 하면, 모르는 손님들이 찾아오기도 한다. 뭔가 감추는 듯한 할머니와 애어른 같은 기훈이가 서로를 조금 더 깊게 이해하는 과정을 그렸다.


‘평생 인간관계의 시작, 그 첫 단추를 열어 주는 동화!’


전 세계가 사랑하는 동화 작가 황선미의 신작 《할머니와 수상한 그림자》가 출간되었다. 황선미 작가는 2014년 런던도서전 ‘오늘의 작가’, 2015년 서울국제도서전 ‘올해의 주목할 저자’로 선정되었으며, 지금까지 펴낸 작품이 미국 펭귄출판사를 비롯해 해외 수십 개국에 번역·출간되며, 전 세계가 주목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마당을 나온 암탉》과 《나쁜 어린이 표》는 100만부 판매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웠고, 영문판으로 출간된 《마당을 나온 암탉》이 영국 대형 서점에서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며 그 명성을 확인시켰다. 


이번에 출간된 《할머니와 수상한 그림자》는 한국 대표 동화작가 황선미가 어린이 주변을 둘러싼 인간관계를 동화로 쓰고, 이보연 아동심리 전문가가 상담을 덧붙인 신개념 관계 동화 두 번째 책이다. 동화 읽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그 안에서 상담과 심리 치료까지 이끌어내는 한 단계 나아간 형태의 동화인 것이다. 사회적 동물인 사람이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인간관계, 그 안에서 벌어지는 오해와 갈등, 좋은 관계 맺는 법 등은 문화와 세대를 불문하고 모두가 고민하는 주제이다. 이 책에서는 그중에서도 어린이들이 가장 밀접하게 관계를 맺고, 영향을 주고받는 가족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화해, 성장의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이번 도서는 한중공동개발 프로젝트로 진행되어, 황선미 작가가 집필한다는 사실만으로도 한중 양국의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보편적인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관계를 주제로 동화를 풀어냄으로써 한국과 중국 독자뿐만 아니라 전 세계 독자 모두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조부모와 아이, 그 행복하고 친밀한 관계 이야기


아이들에게 조부모라는 존재는 어떤 의미일까? 할머니 할아버지는 언제나 손주에게 큰 사랑을 준다. 할머니 할아버지만 옆에 있다면 엄마 아빠의 잔소리도 무섭지 않다. 늘 내 편이 되는 주는 든든하고 편안한 존재가 바로 할머니 할아버지이다. 그런데 만약 부모 없이 조부모와만 생활한다면 어떨까? 황선미 작가는 《할머니와 수상한 그림자》에서 할머니와 손자 기훈이의 조금은 색다른 이야기를 통해, 조부모와 손주라는 관계에 대해 들여다보았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할머니와 단둘이 생활하는 기훈이는 요즘 무언가 자신만 모르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듯한 느낌 때문에 혼란스럽다. 할머니가 누군가와 몰래 통화를 하는가 하면, 집에는 낯선 손님이 찾아오기도 한다. 아파트 주차장에는 보이지 않던 차도 세워져 있다. 게다가 어느 날부터 집에 잘못 배달된 물건들이 쌓이기 시작했다.

친구들과의 사이도 녹록치 않다. 새로 전학 온 장루이라는 녀석과는 첫 만남부터 삐걱거렸다. 장루이를 먼저 반장 후보로 추천한 소꿉친구 하나도, 장루이가 반장 후보로 추천한 윤기도 신경이 쓰인다. 쩨쩨하지 않은 척, 괜찮은 척하지만 기훈이는 마냥 괜찮지만은 않다.


그중에서도 가장 신경 쓰이는 건 자꾸 눈에 띄는 한 아저씨다. 아파트 엘리베이터 앞에서 처음 마주쳤을 때부터 이상하게 눈길이 간 그 아저씨를 아파트 단지 앞 빵집에서도, 윤기를 따라 참석한 국제 구호 단체 행사장에서도 마주치게 된다. 그리고 하나가 건네 준 사진 전시회 자료에서는 낯익은 이름을 발견하게 된다. 자꾸만 마주하게 되는 수상한 기운은 주변을 맴돌며 기훈이의 마음을 흔들어 댄다.


《할머니와 수상한 그림자》에서 기훈이는 애어른처럼 굴면서 친구 따위 없어도 괜찮다며 당당한 척하지만, 사실 친구 관계에 무척 신경을 쓰는 아이다. 잔소리하는 엄마가 없어 다행이라 여기지만, 한 번씩 온몸에서 기운이 빠지는 듯한 느낌이 들 때도 있다. 물론, 할머니가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기는 하지만, 할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 할머니마저 떠날 수 있다는 불안감이 기훈이를 더욱 힘들게 하기도 한다. 이 책은 당당하지만 아직 어린 열세 살 기훈이와 할머니가 여러 사건을 겪으며, 가족으로서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을 세심하게 풀어냈다.



동화와 카운슬링이 결합된 신개념 관계 동화! 

‘가족의 의미를 짚어 주고,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는 관계 수업’


‘황선미 선생님이 들려주는 관계 이야기’는 대한민국 대표 아동문학 작가 황선미가 아이들이 가장 친밀하게 접하는 다섯 가지 관계 속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심리에 대해 동화로 풀어 주고, 이보연 아동심리 전문가가 해당 주제에 대해 심리 카운슬링을 덧붙이는 형식의 새로운 시리즈이다. 


두 번째 책 《할머니와 수상한 그림자》에서는 조부모와 손주 관계를 다루었고, 동화 뒤에 ‘관계 수업’을 부록으로 담았다. 아동심리 전문가가 가족 관계에서 조부모와 부모의 역할을 짚어 주고, 조부모와 함께 사는 것이 아이에게 어떤 의미인지 알려 준다. 이로써 세대 차이를 통해 갈등과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 조손 관계가 서로 이해할 수 있는 관계로 이어질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해 준다. 또한, 기훈이 경우처럼 부모 없이 조부모와 생활할 때의 어려움과 손주로서 노력해야 할 부분도 함께 짚어 준다.


이로써 동화 읽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동화 속에서 벌어진 다양한 오해와 갈등. 그리고 가족의 의미까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며,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다양한 갈등 관계 해소에 대해 고민해 보면서 한층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


1. 이벤트 기간 : 2018.1.15~ 1.21 / 당첨자 발표 : 1.23


2. 모집인원 : 10명 


3. 참여방법


①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② 스크랩 주소,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적어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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