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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나는... | 기본 카테고리 2022-01-2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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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가끔 나는…

세라 메이콕 글그림/서남희 역
해와나무 |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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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 물감과 잉크로 그린 예쁜 그림이다.

섬세하면서도 알록달록한 색감들이....누구나 봐도 예쁘다고 느낄 것이다. (그림 파일이 올라가지 않아 그림을 못 올리지만...누구나 봐도 아름답다고 느낄 것이다.)

 

 

 

곰 하면 커다란 몸집이 생각난다.

그렇지만 키가 큰 기린 앞에서는 작아지는 느낌...

동물들을 통해서 인간의 감정들을 자연스럽게 묘사했다.

 

 

수채와 잉크를 이용해 다양한 동물들을 그려냈다.

그림을 통해 아이와 함께 어떤 동물이 숨었는지 맞추기 놀이를 하면 참 재미있을 듯싶다.

 

아이들의 감정의 그릇은 작다. 그렇지만 점점 넓혀가고 다양한 감정들을 느끼며 성인이 되었을 때 넓은 그릇으로 살아갈 수 있게 이끌어줘야 한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한 동물 통해 나타내는 두 가지의 감정을 이야기해준다.

아이들도 가끔은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커다랗고 다 할 수 있는 사람처럼 생각되다가도 누군가 자기보다 위에 있다면 다시 작아지는 양면의 감정이 들 때가 있을 것이다. 어른도 마찬가지이다.

이 책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처음 곰으로 시작한 이야기는 곰으로 끝이 난다.

그리고 반복되는 말이 나온다.

[우람한 곰처럼 엄청 커다란...]

처음 그림과 마지막 그림이다. 마지막이 곰으로 끝났으니 곰이겠지?? 싶었는데 유인원 그림으로 보인다.

 

 

그림만 보고 있어도 색색의 수채들이 아름답게 표현되었는데...어른인 내가 봐도 예쁜 책이다. 아이들이 아름다운 그림을 감상하고 감정에 대한 다양한 글을 읽으며 다양한 생각들을 할 수 있게 하는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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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달님 | 기본 카테고리 2022-01-1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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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안녕, 달님!

알베르토 산체스 아르구에요 글/소냐 빔머 그림/남진희 역
우리교육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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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은 정말 신기하다. 모양이 계속 변하기도 하고 색깔이 변하기도 한다. 어느 때는 크게 보이는데...밝고 둥근 모습이 참 아름답다.

달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많을 것이다. 나도 어릴 적 과학적 지식 없을 때 달을 보면 매일 변하는 모습이 신기하다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달에게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어른들의 말에 둥근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던 순수하던 때가 생각난다. (생각해 보면 어른이 되어서는 소원 빈 적도 없고 아이들에게 소원을 빌어보자고 해본 적도 없는 것 같다.)

 

 

 

이 책의 주인공도 달을 무척 좋아해서 달까지 가보고 싶은 꿈이 있는 아이이다.

주인공 파울라는 매일 밤 달을 보며 인사한다.

달님에게 장난감을 보내고 싶지만 중력 때문에 달까지 닿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다. 중력에 대해 알고 있는 파울라가 똑똑해 보인다.

 

 

나사로 파울라와 고양이를 데려가 달라고 편지를 보내지만 자리가 없다고 한다.

 

 

 

파울라는 스스로 마분지 우주선을 만들고 풍선에 산소를 넣어 우주로 가려 한다. 아이의 엉뚱하고 기발한 상상력이 엿보인다. 이것을 보며 아이들과 독후 활동으로 상자 우주선을 만드는 것도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우주로 날아가지는 못했지만 꿈나라에서는 우주로 날아가는 꿈을 꿀 수 있게 되었네요.

 

 

마지막 그림이 아이들이 상상하기에 좋은 예쁜 그림으로 되어있다.

그리고 다양한 과학적 지식을 그림책을 통해 이해하기 쉽도록 잘 풀어나갑니다. 

아이들에게 우주와 더 넓은 공간을 상상할 수 있게 하는 좋은 그림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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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샘이랑 미리 1학년 | 기본 카테고리 2021-12-1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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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호랑이 샘이랑 미리 1학년

이선희 글/뜬금 그림
북멘토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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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의 취학통지서를 받았어요.

아직 유치원에 다니고 있어 실감을 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서류를 받고 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가 이것저것 확인하니 현실로 다가오네요.

 

 

이제 학교 갈 준비를 조금씩 해야 하는데...

학교에 대해 어떤 곳인지,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지 알려줘야 하지만...엄마는 초등학교 다닌 지 까마득한 옛날이고 그때 시절과 많이 달라져서 설명해 주기가 쉽지 않네요.

 

책의 목차를 보자면 1장과 2장이 나오는데...1장에 학교를 왜 갈까? 부터 시작합니다.  사실 이 질문이 제일 난감했어요. 어린이집, 유치원에 왜 가야 하냐는 물음에 속시원히 이야기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막연하게 공부하러 가야 된다고 하면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요?

 

 

 

호랑이 샘은 이렇게 표현하셨네요~

 

 

? 마술 선물 - 집에선 못했던 일들이 학교에선 잘하게 된다.

? 재능 선물 - 지식, 기술, 사람과 어울리는 방법 등을 알려준다.

? 진짜 선물 - 점심밥을 주고 이벤트도 하고 책도 엄청 많다.

 

 

학교는 선물을 주는 곳이고 이런 선물은 학생이라야 받을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네요.

제가 초등학교 다닐 적엔 학교는 공부하는 곳이었는데 요즘은 이벤트도 하는가 보네요.

 

 

선생님들과 교실들 소개가 끝나면 2장으로 넘어가요.

2장부터는 월별을 나누어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옵니다.

 

 

 

어흥꿀팁은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는 꿀팁들이 나옵니다. 자기소개 연습이나 짝과 친해지기, 안전한 학교생활 하기등 꿀팁들이 모여 있어요.

그리고 이 책에는 그림일기, 받아쓰기, 독후감등 학교에서 많이 활동하는 것들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나옵니다.
 

 

 

맨 마지막장에는 학부모를 위한 팁이 나온다. 예비 소집일이 제일 앞에 적혀있지만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으로 바뀌어서 안탑깝네요. 엄마랑 함께 가서 학교 지리도 익히고 좀 익숙하게 하고 싶었는데...제가 학교 구경하고 싶었던 마음도 크고요. 아마 여기에 설명 나온 학부모 공개 수업도 취소되지 않을까 쉽네요.

그렇지만 이 책을 읽고 간 우리 아이는 막연한 두려움 보다는 미리 알고 즐거운 학교 생활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 들며 아이와 한장씩 넘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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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어휘력 | 기본 카테고리 2021-10-0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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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엄마의 어휘력

표유진 저
앵글북스 |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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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네이버 베스트셀러에 나온 적이 있어 읽어보고 싶었다. <문해력, 창의력, 자존감이 엄마의 언어에서 시작된다>고 표지에 나온다.
엄마가 어떻게 말해줘야 가능할까?
참 궁금해진다. 

 

 

 

 

 

이 책은 0~7세까지 연령별로 나뉘어 소개된다.
우리집엔 7세, 4세, 곧 두돌을 앞 둔 세 아이가 있다. 첫째가 아직 생일이 지나지않아 만 6세가 안되었으니 아이 셋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1장    0  - 18개월   애착형성
2장    18- 36개월   오감
3장    3  - 5세          상상력
4장    4  - 6세          자존감
5장    5  - 7세          사회성

월령별?연령별로 나누어 아이의 발달 단계에 필요한 부분을 어떻게 엄마가 이끌어줄지, 어떤 동화책을 읽으면 도움이 될지 상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다. 만 5세 아이는 3, 4, 5장에 모두 포함된다. 우리나라 나이로 6, 7세쯤되는 데 함께 실천하면 좋을 것 같다.

우리나라는 언어가 참 발달한 나라이다. 다양한 표현과 단어가 있다. 이 책을 보면서 생소한 단어도 보았다. 엄마도 언어 공부를 많이 해야 아이에게 표현하고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언어놀이가 나온다. 아이들의 발달 상황에 맞춰서 그 시기에 해주면 좋은 언어놀이들이 나온다.

1장 의성어, 의태어로 애착놀이
2장 동요와 함께하는 자연물놀이
3장 상상과 유머가 만나는 수수께끼
4장 다양한 마음과 기분을 나타내는 말
5장 전래놀이 

 

나는 어릴적 자연물을 많이 경험할 수 있는 환경에 살았다. 흙 파서 두꺼비집 만들고 주위 자연물로 소꿉놀이도 해보며 시간가는줄 모르고 지냈던 것 같다. 그래서 2장을 보며 그리움도 느끼고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놀이라 생각한다. 동요를 부르며 자연물로 놀면 아이들 정서에도 도움 되고 멋진 추억이 쌓일거라 생각한다. 

5장에서 나온 전래놀이를 소개하자면 그림자놀이, 사방치기, 손뼉치기, 강강술래가 있다.
아이가 어느 날 신데렐라로 손뼉치기를 배워왔다. 20~30년 전 우리가 해오던 놀이를 지금 아이들이 하고 있다는게 신기했다. 전래놀이의 장점과 재미로 아직까지 이어져 내려오는 것 같다. 

 

 

 

 

 

 

 

 

4살인 둘째 아이는 첫째 , 셋째에 비해 겁이 많다.
도깨비, 미라, 망태할아버지같은 가상의 대상들에 흥미를 가지면서도 두려워 한다. 그런 것들은 책이나 영상속에서 밖으로 나오지 못한다고 알려주면서도 이렇게 알려주는 것이 잘 하는것인지 의
문이 들었다. 이 책에서도 이 부분에 소개되는데 상상력이 발달해 가는 과정이라고 한다. 상상의 산물이라는 점을 설명하고 동화책을 통해 구체적으로 개념화시키라고 나온다.
<두려움 극복책>
◇ 토깨와 늑대와 호랑이와 담이와
◇ 왜요? 

 

 

 

 

 

 

 

작가는 어릴적 타인의 평가에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이것은 나를 온전한 나로서 받아들이기 힘들게 한다. 나 또한 그런 경험이 있었기에 공감한다.  

뭔가의 틀에 갇히면 나의 불편보다도 그것에 맞추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아이에게 타인으로부터의 시선보다 자기 자신에게 신경쓸 수 있도록 해주는게 중요한 것 같다 이 책을 토대로 아이의 단점을 장점으로 이야기하고 세상에 하나뿐인 자신을 사랑하도록 격려해주어야겠다.

 

 

 

 

 

 

 

엄마들의 많은 고민중 하나는 또래 관계가 아닐까싶다. 작가의 아이는 아이들이 같이 안 놀아준다고 유치원을 가기 싫다는 내용이 나온다.
우리 아이도 6세때 첫 유치원을 갔고 이미 알고있는 친구들 사이에 끼기가 힘들었다. 초반이 지난 후에는 잘 적응했지만 초반엔 속상한 일도 있었다.
여기서 소개한 동화책은 알사탕이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해서 많이 읽은 책인데...
친구가 없던 주인공이 알사탕을 먹고 상대의 속마음을 듣고 알아가는 과정이다. 마지막 구절이 인상 깊다.
[나랑 같이 놀래] 

 

 

 

 

 

 

부록1은 외래어나 한자어를 아이들이 쉽게 알아들을 수 있게 우리말로 바꾸어 놓았다.
나도 모르게 외래어를 쓰는 경우가 있는데 가급적 우리말로 쓰도록 조심해야겠다. 한자어의 경우 어렵기때문에 어린 아이들에게는 쉬운 우리말을 먼저 익히는 것에 공감한다. 예비초등인 7세는 한자어와 우리말을 함께 사용하면 더 언어가 확장될 것 같다.
부록2는 자존감키우는 책이 나온다. 아이와 읽고 이야기 나누면 도움이 될 듯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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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몽어스 숨은 지능을 깨우는 두뇌 퍼즐 컬러링북 | 기본 카테고리 2021-09-2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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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몽어스 숨은 지능을 깨우는 두뇌 퍼즐 컬러링북

편집부 저
고은문화사 | 2021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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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모님들은 두뇌발달에 대해서 관심이 많지요.

소근육은 두뇌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소근육 발달엔 색칠하기, 가위질, 스티커 떼기 등

여러 활동들이 있지요.

제가 받은 이 놀이집에는 이런 활동들이 있네요.

 

 

 

 

 

 

어몽어스 두뇌 퍼즐 컬러링북 택배 와서 책상에 꺼내놓았어요.

어린이집 갔다 와서 보자마자 뜯기 시작하는 작은 딸...

친구들이 어머먼스라고 알려줬는지 그렇게 발음하네요.

뭔가 싶었는데 찾아보니 게임에 나오는 캐릭터이었네요.

우산, 옷, 케이크까지 여러 아이템에 쓰이는 것을 보니

인기가 많은 것 같아요.

기관에 다니면서 참 다양한 캐릭터들을 알게 되네요.

 

 

 

 

 

 

앞 장에는 활용 방법들이 나오네요.

다양한 게임들이 있어 7세, 4세 아이가 함께 할 수 있어요.

좀 어려운 미로 찾기 같은 것은 언니가 하고

수 세기나 같은 그림 찾기는 동생이 했어요.

색칠 부분이 있어 색 인지와 소근육 발달에 좋아요.

동생은 아직 꼼꼼하게 색칠하지는 못하지만 나름 열심히 칠했어요~^^

 

 

 

 

 

 

 

 

 

 

스티커는 2장이 있는데 첫 번째 장에는 게임에 붙이는 스티커들이 나오고

절취선이 있어 편하게 뜯어 사용할 수 있어요.

두 번째 장에는 자유롭게 붙이는 스티커인데

첫째가 유치원 가져간다고 오려가버렸네요.

그만큼 어몽어스의 인기가 유치원에서 좋은가 봐요.

 

 

 

 

제일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은 픽셀인듯해요.

하나하나 인내심을 가지고 같은 숫자에 같은 색을 칠해야 하니

아이의 집중력이 늘어날 듯하네요.

 

 

그리고 색칠하고 만드는 부분이 있어요.

맨 뒤쪽 2 페이지...

선을 잘라 오리고 색칠하고 붙여서

가방과 왕관을 만들 수가 있네요.

일단 색칠하기와 오리기가 있어 소근육 발달에 좋고

눈과 손의 협응력도 기를 수가 있어서

아이들의 두뇌발달에 도움이 되겠네요.

이 책에는 생각하며 활동하는 부분과

손을 쓰는 부분들이 들어있어

7세 아이가 재미있게 할 수 있었고

4세 아이는 엄마와 함께 부분적으로 활동했어요.

코로나가 아니면 식당이나 카페 같은 곳에서

활용하면 참 좋을 듯하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받아 사용 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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