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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에게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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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꽃들에게 희망을

트리나 폴러스 글,그림/김석희 역
시공주니어 | 1999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140페이지에 인새을 담아낸 동화책. 읽을수록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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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토론 책으로 2번째 읽게 된 책이다.

 140페이지의 짧은 분량으로 동화책 같지만, 많은 삶의 질문을 던진다.

책을 읽어가면서 3가지 발문을 구성해봤다.

1. 왜? 제목은 '애벌레들에게 희망을' 이 아닌, ' 꽃들에게 희망을' 일까?

2. 애벌레들에게 나비란 어떤 의미일까?

3. 나에게도 늙은 애벌레가 있는가?

 

<가슴에 남는 문장>

1. 우리는 어디로 가는거지?

  나도 잘 모르겠다. 뿐만 아니라 생각 할 겨를도 없어! p34

2. 내가 이 세상에서  진정으로 원하는것은 무엇일까? p69

3. 애벌레이기를 포기할 만큼 날기를 원하는 마음이 간절 해야 해

   삶이 네 앞에서 사라져 버리는 게 아니라, 변하는 것이지. P77

4. 결코 다시는 애벌레의 삶으로 돌아갈 수 없으니까, 커다란 도약을 하 셈이지. P78

5. 어머나, 난 내가 이런 것을 할수 있으라는 것을 모르고 있었어. 이건 내가 제대로 가고 있다는 증거야.  나의 내부에 고치를 만들수 있는 무엇인가가 있다면 나비가 될 기본적인 자질도 있을 거야. p84

6. 나비란 네가 앞으로 될 그 무엇이란다. P87

7. <꼭대기>에 오르기 위해서는 기어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날아야 하는 것이었습니다.p112

 

<느낀점_1>

두 애벌레는 기둥위로 올라갔지만, 몸을 둥글게 움크려 원을 만들어 다치지 않고, 아래로 내려 온다. 험난한 상황에서 올라가는 애벌레들에 의해 짓눌러지거나, 떨어져서 죽을수도 있는 상황에서 서로 몸을 구부려 무사히 내려오는 장면을 읽으면서, 이 험난한 세상에 서로 의지하고, 신뢰할 만한 사람이 존재 한다면 그 어떤 어려움도 극복 할수 있겠구나! 나에겐 현재 그런 애벌레가 존재 하는가? 란 생각에 잠겼다.

<느낀점2>

우린 모두 나비로 태어났다. 하지만 나비인지 모르고 하루하루 애벌레로 살아가기에 너무 바쁘고 지쳐 있다. 애벌레로 사는게, 또는 나비로 사는게 중요한가? 어떤 존재로 사는게 중요한 부분일까? 어떤 존재로 살던 즐겁게 살아간다면 감사하고, 즐겁게 살아간다면 비록, 애벌레가 나비가 되지 못할지라도 행복한 삶 아닌가? 란 생각이 든다.

< 느낀점_3 나에게서 나로 다시 태어나는 것>

“한 애벌레가 빈정거렸다.
왜 넌 그따위 얘기를 그리 쉽게 믿는거지?
우리의 삶은 땅 위를 기어다니는 거라구.
우리들의 모습을 봐! 우리는 나비가 될수 없어.
최선을 다해 애벌레로서의 삶을 누리는 거야! " p115

저 애벌레에게서  현재 내모습이 비춰졌다.

나의 심연 깊은 곳에서는 나비를 동경 한다. 또한, 애벌레가 아닌 나비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난, 나비가 아닌 애벌레 삶을 살았고, 살고 있으며, 살것이다.

거울속에 비친 내모습은 에벌레이며, 나비는 다른 DNA라고 치부 했다. 

최선을  다해 애벌레로 하루하루를 살아 가기에 바빠 다른 삶은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과연, 나에게 나비의 존재란 무엇일까? 나비로 살아간다는건 너무 어렵다. 
우둔하게도 애벌레 로서의 삶을 즐기면서, 최선을 다하는 게 내 삶인 것 처럼 보였다.

어쩌면, 나에게 나비란? 
나의 사고의 틀을 깨고, 새로운 나로 태어나는 것을 의미 하는게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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