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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도 빛나기 위해... | 페페, 책을 읽다 2013-05-1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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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스타가 빛나는 이유

안혁모 저
라이프맵 | 2013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밤하늘이 있어야 별이 빛나듯, 스타가 되어 빛나기 위해서는 어둠을 겪어야 한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왜 남의 꿈을 만드는 데 인생을 낭비합니까?"

오손 웰즈

예전에 <내 이름은 김삼순>을 재밌게 봤다.

거기 등장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자연스럽게 연기했는데

그게 특히 김선아의 영향인 듯했다.

역시 그 작품으로 김선아는 연기대상을 탔다.

그리고 그녀가 말하길,

자신을 이 자리에 있게 해준 연기 선생님께 감사한다는 것이다.

 

그랬다. 배우들에게도 연기 스승이 있는 것이다.

그때만 해도 잘나가는 배우나 이미 데뷔를 한 배우들은

따로 연기를 배우는 게 부끄러운 일처럼 여겨졌다던데...

김선아는 역시 김선아답게 당당하게 자신이 배우고 있다는 것과

그 스승님께 감사한다는 말을 했다.

 

이 책은 배우들의 가쉽이나 그들을 포장한 화보집이 아니다.

김선아를 포함해서

우리가 아는 수많은 배우들이

어떨게 연기를 배우고 자신의 길을 갈고 닦았는지에 대한

꿈과 땀과 기다림의 이야기다.

 

보통 배우의 이야기라고 하면 연기 지망생이나 읽는 것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이 책은 그뿐 아니라 꿈을 안고 살아가지만 꿈을 이루기에 벅찬,

모든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배우라는 직업이 특성상... 데뷔를 하기 전에는 지망생이란 이름으로

어떤 역할을 맡을지 모른 채 그거 훈련을 해야 하는데...

이 책은 그 과정을 세밀하게 묘사하며

그것이 우리가 꿈을 이뤄가는 과정과 닮았음을 증명한다.

 

언제 어떻게, 내게 맞는 역할을 맡을지 모르는 배우들의 노력은

언제 어떻게, 내 꿈을 찾아 이뤄낼지 모르는 요즘의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다.

더불어 그들의 멘토이자 그들과 함께 노력하고 기다려온 이 책의 저자는,

그런 사람들을에게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이 불필요한지를 알려주고 있다.

 

가는 길이 힘겨울 때마다 펼쳐보고 싶지만...

되도록 힘든 일이 없기를 바라는 나는,

아직 꿈과는 먼 길을 걷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에게 익숙한 배우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다독이고 싶다면

이 책은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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