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冊을 읽어야 知
http://blog.yes24.com/saint565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쎄인트saint
"내 눈이 아무리 여러 색깔을 구분할 수 있다고 할지라도, 冊에 대해선 깜깜한 밤과 같다면 장차 어디에 마음을 쓰겠는가?" _이덕무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3·4·5·6·7·10·11·12·14기 책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3월 스타지수 : 별11,818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Poem
Day Life
Reading Records
Underline
Photo & Pictures
Good ~!
Pre-View
Event Scrap
Oil Pulling
내게로 온 책
YES 블로그
리뷰어클럽
파워문화블로그
웹 소설
서평단
인사이트 북스
사람숲
다시 읽는 한국단편
나의 리뷰
파블14 (1803-1808)
파블12(1703-1708)
제8회 블로그축제
E-Book
詩를 읽어야 知
小說도 읽어야 知
戱曲도 읽어야 知
歷史를 알아야 知
宇宙도 알아야 知
東洋의 古典을 읽어야 知
科學도 알아야 知
哲學을 工夫해야 知
未來를 내다봐야 知
心理學도 알아야 知
글쓰기도 익혀야 知
人文學과 친해져야 知
經濟,經營도 알아야 知
뇌(腦)에 관한 책도 읽어야 知
藝術도 알아야知
믿음의 글도 읽어야 知
健康하게 살다 가야 知
冊에 대한 冊도 읽어야 知
살아가는 方法도 알아야 知
생각과 직관에 대한 책도 읽어야 知
어린이, 자녀교육을 위한 冊도 읽어야 知
지식너머 다독다독
현암사
원앤원콘텐츠
턴어라운드
문학동네
을유문화사
이야기나무
행복한시간
북라이프
소담출판
미래의 창
책세상
작가와비평
갈라파고스
북하우스
책읽는수요일
샘터
김영사
한길사
지만지
두란노
민음사
땡스북스
인간사랑
흐름출판
다산북스
열린책들
21세기북스
자음과모음
예문아카이브
위즈덤하우스
비즈니스북스
더퀘스트(길벗)
MiD(엠아이디)
웅진지식하우스
레디셋고(RSG)
싱긋 & 교유서가
북폴&와이즈베리
Economy 2.0(더난출판)
리뷰어클럽
살림지식총서
김연수
박이문
김승옥
들뢰즈
칼 포퍼
뤽 페리
미셸 푸코
수전 손택
폴 오스터
도올 김용옥
에리히 프롬
롤랑 바르트
한나 아렌트
노엄 촘스키
마사 너스바움
움베르토 에코
조르조 아감벤
모리스 블랑쇼
슬라보예 지젝
레이먼드 챈들러
알렉상드르 졸리앙
分類를 못할 수도 있知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바다동물은왜느림보가되었을까 게을러야살아남는이상한동물이야기 생각하는돌8 사토가쓰후미 레지드사모레이라 쓴다쓴다쓰는대로된다 쓰기의마법 후루카와다케시 아트인문학여행 김태진
2019 / 03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트랙백이 달린 글
[북리뷰] 독서만이 살 길
새로운 글

전체보기
만남에서 동반까지 | 詩를 읽어야 知 2019-03-22 17:42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1172390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만남에서 동반까지

박렬 저
글읽는세상 | 2003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저자의 말’엔 이런 글이 남아있다. ‘그리워하다 슬퍼질지라도’ _“ 목숨을 다해 한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요즘 내 서재는 원주민(오래 된 책들)과 이주민(최근 내게로 온 책들)이 교체되고 있다. 책장에서 오래 된 책들을 꺼내보는 재미가 있다. 마치 매우 오랜만에 어릴 적 벗을 만나는 느낌이다. 원주민들 중엔 멀리 보내버릴까 하다가 다시 일단 곁에 두는(책장이 아닌 그저 손닿는 곳 아무곳)경우도 있다. 이 책도 선뜻 못 보내고 있었다. 상대방(책)은 다소 나이가 든(바랜)느낌이다. 변하기는 내가 더 많이 변했다. 살아오며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사라진 생각도 있고, 새로 자리 잡은 생각들도 있다. 아무 생각 없을 때도 자주 있다.

 

 

 

 

이 책 『만남에서 동반까지』는 어느 여인한테 선물 받은 시집이다(책 뒷면 ‘슬쩍 메모’를 보니 그렇다). 나도, 책 선물해준 그 여인도 기혼이었다. 불륜? 그런 것 만들어질 시간 없이 스쳐지나갔다. 만남에서 동반까지라는 시집 제목이지만, 그저 만남으로 그쳤다. 그 시절엔 설레는 마음으로 읽었던 기억이 난다. 시(詩)들 속에서 여인의 간접적인 마음의 표현을 찾아내려고 했던 기억도 난다. 혹시 이 대목? 하면서 시선과 마음을 고정시키곤 했었다.

 

 

 

 

시집에 실린 시들은 하나도 어렵지 않다. 빙빙 돌려 표현하지도 않는다. 직설적이다. 너무 솔직해서 때로 좀 유치한 느낌도 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들이 가슴을 스치고 지나간다. 진솔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제법 팔린 책으로 기억된다. (뒷면을 보니 1989년 9월에서 1990년 8월 까지 16판을 찍었다. 그 땐 ‘쇄’라 안하고 ‘판’이라고 했나보다. 한 판에 몇 부나 찍었는지 모르지만...)

 

 

 

 

“잃어버린 것들을 사랑해야 합니다/ 아픔을 느끼는 것은 곧 성숙을 느끼는 것/ 아픔이 있다면 아픔만큼 사랑을 깨우치는 것입니다// 살아있는 것들에게 어찌 아픔이 없겠습니까/ 만남 뒤의 흔적이 미움을 남겼다면/ 미운 것은 미운대로 사랑해야 합니다/ 사람은 부서지는 자신의 틀 속에서/ 인연 뒤로 가려진 참모습을 알게 됩니다// 기쁨의 끝에는 아픔이 있나니/ 아픔의 끝에는 감사가 오나니/ 세월이 말씀을 들려주는 뒤안길에 서면/ 그 누군가를 진실로 사모하는 길은/ 자신의 고독을 사랑하는 것임을 깨우치게 합니다// 잃어버린 것들을 소중히 감싸는 것은/ 기다림의 끝으로 사랑의 자격을 얻고자 함입니다/ 아픈 것은 아픈 대로 모든 것을 감쌓을 수 있을 때/ 사람은 성숙해지는 사랑의 철학 속에서/ 동반자의 노래를 뜨겁게 날릴 수 있는 것입니다.” _‘고독이 깊은 밤에’ 3. (기다림의 시) 전문.

 

 

 

 

‘저자의 말’엔 이런 글이 남아있다. ‘그리워하다 슬퍼질지라도’ _“ 목숨을 다해 한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시를 썼으나 정작 내게는 그 사람이 곁에 없습니다. 그러기에 그의 존재가 더욱 그리웠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오늘처럼 마음이 추운 날, 따뜻한 커피라도 함께 마시면 좋을 텐데...”

 

 

 

 

“그대가/ 한 송이 꽃을 들고 오는 사람이라면 좋겠습니다/ 한 권의 책을 들고 오는 사람이라면 더욱 좋겠습니다/ 분위기에 취하는 카페라든가, 호텔 커피숍/ 어느 구석진 창가의 그림이지 않아도/ 삼등 열차의 포근한 눈빛으로 오는/ 그런 사람이라면 더욱더 좋겠습니다// 그대가/ 노을진 들녘을 가로질러/ 목말라 하는 인간의 사랑을 가득 안고/ 겨울의 한복판에 서 있어도/ 새 한 마리를 날릴 수 있는 사람이라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그렇게 다가오지 않아도/ 어둠을 흐리며 첫 새벽의 아침을 밟고 오는/ 아니 밤새 사냥꾼의 추격에 쫒기다/ 헐레벌떡 다가오는 한 마리의 들짐승같은/ 그런 순수함 하나만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정녕 족하겠습니다// 그대 안에 꽃같은 사랑으로 활짝 피고 싶습니다.” ‘그대를 위한 연가 1’ 전문

 

 

 

 

 

잘 나가다가...‘밤새 사냥꾼의 추격에 쫒기다/ 헐레벌떡 다가오는 한 마리의 들짐승같은/ 그런 순수함’ (?). 감(感)이 안 온다. 사냥꾼에 쫒긴 들짐승의 눈엔 뵈는 게 없을 텐데...웬 순수함?

 

 

 

 

 

이 책의 저자 박렬은 2003년 7월 <신 만남에서 동반까지> 가 마지막 출간 작품으로 검색된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3        
[바다 동물은 왜 느림보가 되었을까?] | 내게로 온 책 2019-03-22 14:18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1171928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바다동물은왜느림보가되었을까?

#게을러야살아남는이상한동물이야기

#생각하는돌8

#사토가쓰후미

#돌베개

 

 

 

청소년용 도서. 사람보다 동물들과 보내는 시간이 더 많은 동물학자들 그리고 그동안 밝혀지지 않았던 동물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바다 동물은 왜 느림보가 되었을까?

사토 가쓰후미,모리사카 다다미치 공저/유은정 역
돌베개 | 2014년 12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        
[책방 주인] | 내게로 온 책 2019-03-22 13:38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1171868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책방주인

#레지드사모레이라

#예담

 

 

 

작가는 ‘책방’을 환상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특한 공간으로 꾸몄다. 심지어 책방의 책들은 생명력이 있다. 혼자 생각도 잘한다. 힐링의 공간이자 신비 충만한 책방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

 

 

 

 

 

책방 주인

레지 드 사 모레이라 저/이희정 역
예담 | 2014년 03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        
[쓴다 쓴다 쓰는대로 된다] | 내게로 온 책 2019-03-22 12:18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1171698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쓴다쓴다쓰는대로된다

#쓰기의마법

#후루카와다케시

#비즈니스북스

 

 

 

저자는 업무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에게 ‘두근두근 리스트’를 작성해보라고 권유한다. 뭔 리스트? 그 리스트는 스트레스 리스트가 아니라 진짜 내가 살아있다는 , 살만 한 인생이라는 맛을 느끼게 해주는 리스트이다.

 

 

 

 

 

 

 

쓴다 쓴다 쓰는 대로 된다

후루카와 다케시 저/유나현 역
비즈니스북스 | 2019년 03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        
[존 비비어의 광야에서] | 두란노 2019-03-21 17:58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1169836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존 비비어의 광야에서

존 비비어 저/정성묵 역
두란노 | 2019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예수님도 광야에 계셨다. 아울러 앞서 광야를 통과했던 믿음의 선배들 이름이 나열된다. 욥, 아브라함, 모세, 요셉, 다윗, 세례 요한, 사도 바울 등이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존 비비어의 광야에서 】- 하나님 도대체 어디 계십니까

   _존 비비어 (지은이), 정성묵 (옮긴이) | 두란노 | 2019-02-22

   | 원제 God, Where Are You?! 

 

 

광야는 이스라엘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마음의 광야는 운전 중에도, 시장 통에서도, 사무실에서도, 밥을 먹다가도 때로는 사랑한다는 사람과 같이 있어도 광야는 펼쳐진다. 지독한 상실감, 한없이 가라앉아가기만 하는 마음, 밑도 끝도 없이 내려가는 자존감등이 모두 광야다.

 

 

 

믿음 생활은 어떤가? 크리스천이 되면 꽃길만 걸을까? 그렇다면 믿지 않을 사람 누가 있나? 오히려 믿음 생활을 하다보면 광야에 서 있는 시간이 잦아지지 않을까? 그건 내가 무엇을 잘 하고 잘 못하고의 문제가 아닐 것이다. 하나님이 나를 쓰시고 싶으시다는 마음이 드시면 우선 훈련을 시킬 것이다. 아니 그 전에, 어떤 마음과 행동으로 광야를 맞이하는가를 보시고 판단하실 것이다. 이젠 써도 되겠구나. 아니다. 넌 아직 한참 멀었다. 다른 사람 찾아보던가? 하실지도...

 

 

 

이 책의 저자 존 비비어 사역자와 함께 ‘광야’를 묵상한다. 저자는 무엇이 광야이고 무엇이 광야가 아닌지, 그리고 광야의 목적과 유익이 무엇인지를 생각한다. 나아가서는 광야를 지혜롭게 통과하는 법을 배우고 익힌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광야는 ‘하나님의 훈련 장소’다. “사실, 광야는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의 공통된 기착지다. 유독 나만 그곳에 들어간 것처럼 느껴지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광야는 하나님의 모든 자녀에게 꼭 필요한 기착지다. 예수님의 제자로서 건강한 성숙을 이루려면 광야를 한 번이 아닌 여러 번 통과해야 할 수도 있다.”

 

 

 

예수님도 광야에 계셨다. 아울러 앞서 광야를 통과했던 믿음의 선배들 이름이 나열된다. 욥, 아브라함, 모세, 요셉, 다윗, 세례 요한, 사도 바울 등이다.

 

 

 

광야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 팁 12가지를 옮겨본다. _현재 내가 처한 상황을 이해하라. _하나님을 갈망하라. _스스로 해결사가 되려는 유혹을 뿌리치라. _하나님 뜻을 최우선에 두라. _광야는 잠시 머무는 곳이다. 언제든 떠날 준비를 하라. _성경을 읽고 죄의 유혹을 이기라. _진정한 동역자를 찾으라. _불평을 그치고,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라. _하나님이 약속을 이루실 때까지 인내로 기다리라. _십자가에 시선을 고정하고 감사하라. _즉각 순종하기 위한 준비를 하라. _광야의 경험을 세세히 기록하라.

 

 

 

#존비비어

#광야에서

#두란노

#두포터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2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최근 댓글
미래에 대해 알 수 있.. 
와 김형석님 팬이어요.. 
맹자님이 중학생을 만.. 
wkf qhrh rkqslek 
저는껴안을고양이도개.. 
오늘 19 | 전체 571380
2011-12-23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