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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을 참 많이 읽으시네요.. 
콜린은 고드프리경이 아닙니다. 콜린.. 
역사를 배우려고 읽는 책이어도 재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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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자의 일기 - 엘리 그리피스 | 서양추리 2021-09-25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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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낯선 자의 일기

엘리 그리피스 저/박현주 역
나무옆의자 |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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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낯선 자의 일기'는 '2020 에드거 상 최우수 장편소설상 수상작'입니다.

'저자'인 '엘리 그리피스'는 '영국'에서 인기 있는 '작가'던데요..

이번 작품으로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듯 합니다..

 

그동안 여러 '시리즈'를 쓰셨던데..

'낯선 자의 일기'는 '하빈더 카우어'경사를 주인공으로 한 새로운 '시리즈'며

후속편인 '포스트 스크립트 머더'도 나왔다고 하네요..

조만간 만나볼수 있으려나요??

 

소설의 시작은 '고딕소설'작가로 유명한 R.M. 홀랜드의 단편소설 

'낯선 사람'의 이야기로 시작이 됩니다.

혹시 실존하는 작가인지 '검색'해보니 정보가 전혀 없네요..

아무래도 가상의 작가인듯..

 

그리고 'R.M.홀랜드'의 전기를 쓰는 사람이 있으니..

첫번째 '화자'인 고등학교 영어교사인 '클레어 캐시디'입니다.

그녀는 '학생'들에게 '고딕소설'과 '낯선 사람'에 대해 강의하고 있는데요..

 

그녀는 이혼한후, 딸 '조지'와 함께 '탈가스 하이'로 왔는데요..

'탈가스 하이'의 '별관'은 과거 '홀랜드'가 살았던 집으로서 '홀랜드 하우스'로 불리기도 합니다

이곳에서 '홀랜드'의 '전기'를 쓰는 그녀

 

그런데 그녀의 '동료'이자 '절친'인 '엘라'가 살해당한채 발견이 되고..

그녀는 '충격'을 받는데요..

 

'엘라'의 죽음의 '충격'이 끝나기도 전에

'클레어'는 또다시 '충격'을 받게 되는데요..

 

거기다가 누군가가 그녀의 '일기'에 글씨를 써놓았는데요

'안녕, 클레어, 당신은 나를 모르죠'

 

두번째 '화자'인 '하빈더'경사는 '엘라'살인사건의 '담당자'입니다.

동료인 '닐'과 함께 '엘렌'과 '절친'이였다는 '클레어 캐시디'를 찾아가는데요..

 

그런데 '하빈더'는 '클레어'를 보자말자 그녀가 싫습니다...

키 크고 아름답고 '모델'같은 '미모'에.....

 

'엘라'의 '죽음'과 관련된 사람들을 하나씩 찾아가고..

그리고 '클레어'의 차가운 태도와 뭔가 '비밀'을 숨겨고 있음을 알자..

점점 그녀를 '의심'하기 시작하는데요.

 

세번째 '화자'는 '클레어'의 딸 '조지'입니다.

'조지'라 그래서 '아들'인줄 알았는데..

원래 이름은 '조지아'인데요

 

'조지아'에게는 '비밀'이 있습니다..

그녀는 '책'을 쓰고 있었는데요..

 

그녀가 '책'을 쓸수 있도록 지원해준 사람이 바로 '엘라'였기에

그녀는 '엘라'의 죽음에 큰 '충격'을 받습니다.

 

전혀 '살인사건'과 관련 없을꺼 같은 그녀..역시

어쩌다보니 '사건'에 깊이 관여하게 되는데요

 

소설은 '엘라'의 죽음을 두고

세명의 '여성'이 '화자'로 등장합니다..

'클레어','하빈더','조지아'

 

그리고 연이은 '죽음'과 

'사건현장'에 남겨진 '낯선 사람'의 '구절'

 

그리고 드러나는 '범인'의 정체와 '반전'은 좋았는데요

전혀 예상치 못했던 전개였는지라...

 

저는 이 작품을 왜 '고딕호러'로 착각했는지 말입니다..

'고딕호러'소설을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소설인데 말입니다.

 

이런 스타일 좋아하는지라 ㅋㅋㅋㅋ

넘 잼나게 읽었던 '낯선 자의 일기'였고

작가의 다른 작품들도 국내에 소개되면 좋겠습니다.

정말 세상에는 읽고 싶은 작품들이 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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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낭자 뎐 - 이재인 | 한국추리 2021-09-2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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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호랑낭자 뎐

이재인 저
연담L |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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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낭자뎐'은 '2회 추미스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요즘 '추미스'시리즈를 잼나게 읽고 있는지라..

'호랑낭자뎐'도 시작을 했는데요..

 

소설의 시작은 '광기'어린 '왕'의 모습입니다..

'가상'의 '시대'이지만, 읽다보면 '연산군'임을 알수 있는데요..

그는 '왕'이 되자말자 자신의 '어머니'를 죽인 '후궁'들을 살해하는데요

 

이후 기이한 일에 시달리는 '왕'

'귀'에 '부엉이'소리가 계속 들려오고..

심복인 '민도식'에게 둘째동생인 '무영'을 찾아오라고 하는데요..

 

원래 '왕'의 동생은 '대군', 이복동생도 '군'이라는 '호칭'이 붙기 마련인데..

'무영'은 그냥 '무영'입니다...

왜냐하면 그의 어머니는 '무당'이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앞에서는 '대감'이라고 불러주지만..

뒤에서는 '천출'이라고 무시하고 욕하는데요

 

그런 그에게 특별한 능력이 있었습니다..

'무당'인 '어머니'의 '피'를 이어받아 '사령'을 볼줄 알았는데요

 

'민도식'은 '무영'을 어떻게 찾느냐 '고민'하는 한편..

자신이 벌여놓은일로 통해 '큰일'을 당할까 걱정중인데요.

 

그런데...'무영'은 '제자'인 '해랑'과 '도성'으로 알아서 오는중...

'왕'은 '무영'에게 부탁을 하면서도

뒤에서는 '네깟넘'이라며 '무시'하는..

 

그런 '무영'에게 '형님'이라고 부르며 따르는 사람도 있었으니

셋째인 '진원대군'

(아마 중종이 되는 진성대군에서 모티브를 따온듯 합니다)

 

'도성'에 머무르게 되는 '무영'과 '해랑'

이들 앞에서 기이한 일들이 계속 생기게 되는데요..

 

'호랑낭자뎐'을 보고 '조선판 CSI'라고도 하시는데요

읽다보면 이해가 되더라구요..

 

읽다보면 참 '귀신'이야기와 '추리'의 결합이라 ㅋㅋㅋ

독특하다 싶기도 하구요..

결국 '귀신'들도 '인간'들의 '욕망'으로 '탄생'하게 되었으니

어차피 '인간'들의 '추악한'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작품은 '판타지'족인 요소도 있는데요...

'빌런'인 '민도식'은 '응족'이고

'여주인공'인 '해랑'은 '호족'인데요..

이들의 이야기도 재미있었습니다..

 

'무영'과 '해랑'이 '도성'에서 만나는 기이한 사건들

하나씩 풀어나가는 이야기가 매력이 있었고..

나중에 '드라마'로 나와도 잼나겠다 싶었던 '호랑낭자뎐'이였습니다

기대했던 만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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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읽어주는 남자 - 라혜원 | 한국추리 2021-09-20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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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기억 읽어주는 남자

라혜원 저
고즈넉이엔티 | 2021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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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 스릴러'시리즈 신작 '기억 읽어주는 남자'가 출간이 되었습니다.

믿고 읽는 '케이 스릴러'시리즈인지라, 바로 구매를 했는데요 ㅋㅋㅋ

역시 '가독성'과 '반전'은 믿을만하더라구요..

 

소설의 시작은 '밤길'을 달리는 두 남녀입니다..

그런데 차가 사고가 나고, 운전석에 있던 남녀는 나오는데요

그때 '여자'는 '차'에 중요한 무엇인가를 두고 내렸음을 알게 되고, 

다시 '차'로 돌아가는 순간, 갑자기 무엇인가가 그를 덮치는데요.

 

의식을 잃은 여인...

그녀는 낯선 '병동'에서 눈을 뜹니다

그런데 아무것도 기억이 안나는..

 

그의 앞에는 자신을 '약혼자'라고 하는 '남자'가 있었는데요

기억 안나는 그녀의 이름을 '송하윤'이라고 부르는 '남자'

 

그는 '재벌3세'인 '천재후'

이 곳은 '병실'이 아니라 '천재후'의 '별장'이였던..

 

'천재후'의 '주치의'인 '남박사'는

'송하윤'이 '기억상실증'이라고 말합니다.

 

자신이 누구인지, 아무것도 '기억' 안나는 '송하윤'이지만..

'사고'당시의 '기억'은 나는데요..

자신의 옆에 있었던 '남자'의 손은 '천재후'의 보드라운 손은 아니였던..

 

착하고 배려심많고 따뜻한 '약혼자'였지만..

점점 그를 의심하기 시작하는 '송하윤'

거기다가 '남박사'는 그에게 '의문'스러운 '질문'을 던지고

 

'송하윤'은 자신이 당한 '사고'를 추적하기 시작합니다..

야밤에 일어난 '4중 추돌사고'

그러나 '첫 사고'가 난 '운전사'는 사라진 상태..

 

그녀는 '경찰서'에 가서 자신이 '운전사'라고 '자수'를 했다가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됩니다..

'송하윤'이라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그럼 자신은 누구인지??

'천재후'는 왜 자신을 그녀의 '약혼자'라고 주장하는지..

 

역시 믿고 읽는 '케이 스릴러'시리즈 답게 이번에도 좋았는데요

정말 그렇게 '전개'가 될지는 생각도 못했는데..

참 '독특한'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책 '홍보'를 '로맨스 스릴러'라고 해서..

정말 그런줄 알았는데...읽다보니 좀 다르던데 말입니다.

이것을 '로맨스'라고 부를수 있을지? 말이지요..

 

'송하윤'의 정체와, 그녀의 '반전'은 전혀 예상치 못했는데 말입니다.

'영화'나 '드라마'로 만들어져도 잼날꺼 같다 싶었던

'기억 읽어주는 남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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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멜른의 유괴마 - 나카야마 시치리 | 일본추리 2021-09-20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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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멜른의 유괴마

나카야마 시치리 저/문지원 역
블루홀6 |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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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야마 시치리'의 '이누카이 하야토'시리즈 세번째 이야기인 '하멜른의 유괴마'가 출간이 되었습니다.,.

'나카야마 시치리'의 작품은 믿고 보는 시리즈인지라, ㅋㅋㅋㅋ

당연하게 구매하고 시작을 했는데요... 역시 이번 작품도..넘 좋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작품을 읽다보면 왠지 눈에 익은 상황입니다..

우리나라 현재 '현실'과 너무 닮아서 그런데요

 

소설의 시작은 '기억장애'를 앓고 있는 '가나에'라는 소녀가 사라지는 장면입니다.

'어머니'인 '아야코'는 '딸'을 찾아헤메는데..

'가나에'가 있던 자리에서 '아이'의 '학생증'과 '하멜른의 피리부는 사나이'의 '엽서'가 발견이 됩니다.

 

'가나에'의 사건을 '실종'이 아니라 '유괴'로 보고 '사건'을 수사하게 되고

'이누가이 하야토'가 '사건'을 맡게 되는데요.

그런데 하필 '파트너'가 '이누가이 하야토'를 '짐승'보듯이 하는 '아스카'라는 여형사

 

'남자'의 '마음'을 읽는데는 '도사'지만, '여자'의 '마음'은 전혀 못 읽는 그인지라..

왜 그녀가 자신을 그렇게 미워하는지 알수 없습니다..

 

'이누가이 하야토'는 딸 '사야카'를 찾아갔다가..

그녀에게 '아야코'가 딸 '가나에'의 '간병일기'를 '블로그'에 올린다는 이야기를 듣는데요..

그런데 그 '간병일기'가 평범한게 아니였습니다.

 

'가나에'가 애초에 '기억장애'를 가진것은 그녀가 '자궁경부암'백신을 맞고 나서부터였는데요

그러나 '정부'는 '인과관계'를 '인정'하지 않고..

'백신찬성파'인 '일본산부인과 협회'의 '회장'인 '마키노'는 그녀가 '꾀병'이라고 '주장'하고 있는...ㅠㅠ

 

이에 '아야코'의 '블로그'로 통해, '백신피해자'들이 힘을 얻고

같이 '고소'를 하자고 해서 '진행'이 되는 상태였는데..

 

이에 '이누가이 하야토'는 '백신찬성파'의 '소행'이 아닌가 싶어..

'마키노'회장을 의심합니다.

 

그런데...'마키노'회장의 딸인 '마키노 아미'가 '실종'이 되고

그녀가 사라진 자리에 역시 '하멜른의 피리부는 사나이'의 '엽서'가 발견이 되는데요

 

그런데 '스토리'상...'한쪽'으로 치우쳐야 할텐데..

'양쪽'의 '아이'들을 '유괴'한 '유괴범'

도대체 그의 '목적'은 무엇인지?

 

역시 '나카야마 시치리'는 '나카야마 시치리'였습니다

이번 작품도 너무 재미있었는데요..

'가독성'도 '가독성'이지만, '반전'이 너무 대단했습니다.

 

그런데 책을 읽다보면, '나카무라 시치리'가 현재 '코로나 백신'이야기를 보고

글을 쓴게 아닌가 '의심'이 되지만..

사실 이 작품은 '2016년' 작품입니다..

 

실제 '자궁경부암'백신 '부작용'사건'이 벌여진 것도 '일본'에서는 '2013년'의 일이라고 하구요..

 

'암'은 '백신'이 없다고 알려져 있지만, 

유일하게 '백신'이 있는 '암'이 바로 '자궁경부암'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당시 '일본'에서는 '국가사업'이라며 '무료'라고 '홍보'를 했고

수많은 '여학생'들이 거의 의무적으로 '백신'을 맞았는데..

모든 '백신'은 '부작용'이 없을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소수'라는 이유로 '무시'되었다는 것이지요.

'부작용'에 '인과관계'가 없다고 '무시'하는 것보다

제대로 된 '치료'와 '보상'이 필요한데 말입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현재 '코로나'백신의 '이야기'를 보는것 같았는데요...

 

그런데 알고보니 작가 본인의 이야기도 들어있다고 하는데요

작가의 딸이, '백신'을 맞은후 '부작용'에 시달렸다고 하니까요

그래서 더욱 이런 이야기를 하시고 싶었겠지요...

 

'이누카이 하야토'시리즈는 '살인마 잭의 고백'이후 한동안 출간이 안되다가..

최근에 출간이 되는지라, 밀린 작품들이 많습니다..

'일본'에서는 6권까지 출간이 되었는데요..

 

후속편인 '닥터 데스의 유산'외에도, '카인의 오만','라스푸틴의 뜰'이 남아있는..

조만간 모두 만나볼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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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숨결 - 유즈키 유코 | 일본추리 2021-09-17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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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달콤한 숨결

유즈키 유코 저/민경욱 역
비채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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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즈키 유코'의 신간 '달콤한 숨결'이 출간이 되었습니다..

'유즈키 유코'는 '고독한 늑대의 피'와 '반상의 해바라기'로 만났었던 작가인데요

다른 작품들을 잼나게 읽었는데다가..

이 책을 읽으신 이웃분들의 평들이 너무 좋아서 저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달콤한 숨결'의 원제는 '네펜테스의 달콤한 숨결'이라고 합니다

'네펜테스'는 '꿀샘'으로 '벌레'를 유혹하는 '식충식물'인데요.

'원제'가 더 느낌이 사는거 같은데 하는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소설의 시작은 한 여인이 '정신과'진료를 받는 장면입니다..

그녀는 '해리성'장애를 안고 있는 '후미에'

 

이런말이 있잖아요..'여자를 아줌마로 만드는 것은 자녀들이라고...'

'후미에'는 결혼전에 아주 잘 나갔습니다.

미모의 '커리우먼'이였던 그녀..

 

그러나 독단적인 '남편'을 만나 '독박육아'를 하며 망가지기 시작하고

이에 그녀는 스트레스를 '폭식'으로 풀다보니 뚱뚱해지고, 

첫째딸인 '미키'는 '돼지'자식이라고 '왕따'까지 당하는..

(그러고보면 참 못된애들 많습니다...)

 

거기다 '해리성'장애까지 안고 있어, 심란해지는 그녀의 앞에..

학창시절 그녀에게 도움을 받았다는 '동창'인 '가나코'가 나타납니다.

 

'가나코'로 통해 고수익 일자리를 구하게 된 '후미에'

그녀의 '삶'이 달라지기 시작하는데요..

 

그러나...

 

그리고 또 다른 주인공인 '하타'

그는 '가나가와'현경의 '주임'으로서 새로운 '살인사건'을 맡게 됩니다.

'별장'에서 발견된 한 남자의 '시체'

 

그는 새로운 파트너인 매력적인 여형사 '나쓰키'와 '살인사건'을 수사하게 되고

피해자인 '다자키'를 추적하다가..

한 사람을 '용의자'로 포착하게 됩니다..

 

'다자키'의 '사업파트너'로 그와 함께 다녔던 여자..

그녀의 이름은 '후미에'였는데요..

 

'억울함'을 표시하는 '후미에'

그러나 '경찰'의 조사에 의하면 

그녀를 사업으로 끌어든인 '가나코'는 이미 5년전에 죽은 것으로 되어 있는데요..

 

거기다가 '후미에'가 '해리성'장애를 앓고 있음이 밝혀지자

그녀의 '입장'은 더욱 곤란해지기 시작합니다.

 

소설은 '후미에'와 '하타'의 '시선'으로 교차편집이 되는데요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되어버린 '후미에'

'살인사건'을 추적하는 '하타'

 

이런 '스타일'답게 정말 헷갈리게도 합니다..

'후미에'가 '해리성'장애를 안고 있는지라...

진짜인지? 가짜인지???

 

'과거'와 '현재'가 번갈아가면서 진행이 되며...

그리고 이면에 드러나는 '지독한 사기극'

'범인'의 정체를 보니 왜 '원제'가 '네펜테스의 달콤한 숨결'인지 알겠더라구요.

 

'반전'에 '반전'을 낳는 스토리..

그리고 매력적인 형사 콤비인 '하타'와 '나쓰키'

이 두 사람을 주인공으로 한 '시리즈'를 계속 읽을수 있음 하는 소망도 있었습니다..

 

많은분들이 잼나다고 하시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가독성도 좋고, 사회성도 있고, 반전도 있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유즈키 유코'의 작품들은 미출간작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다른 작품들도 국내에 출간이 되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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